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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청춘 조미미

누구를 원망해 이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운다 잘있거라 나는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  무정한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않으마 잘있거라 나는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

못난 내 청춘 조미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발길 아아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버들잎 청춘 조미미

버들잎 청춘 - 조미미 흘러가는 물결 위엔 버들잎 지고 버들잎을 스치는 저녁 빛이 서러워 이별만은 말자고 누가 먼저 말했길래 버들잎을 물에 던지며 울고만 있네 간주중 버들잎에 글을 쓰는 서러운 사연 그 사람은 어데서 버들잎을 보실까 기약 없는 이별에 하루 해가 기울건만 나룻터를 지키고 있는 버들잎 청춘

청춘고백 조미미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려드는 몹쓸 것 이내마음 봉오리 꺾어서 돌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 간 주 중 ~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미사의 종 조미미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간주중 ~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낙화유수 조미미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수 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흘러 청춘은 가고 한 많은 인생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강물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꿈아 세뤌은 흘러흘러 청춘은 가고 한 많은 인생고개 넘어서 가자

명동 블루스 조미미

1.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2.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블루스여

못난 청춘 김준규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라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를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나는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청춘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청춘 현철과 벌떼들

1.누구를 원망 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 서는 이 발길 아 아 아ㅡ 야속하다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2.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았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아 아ㅡ 무정ㅎ다 누구를 원망 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님이라 부르리까 조미미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잊지 못하고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못난 내 청춘 현철

못난 청춘 - 현 철 1절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절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못난 내 청춘 백야성

1절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절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못난 내 청춘 염수연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이자연

1.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못난 내 청춘 이박사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주현미

못난 청춘 -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못난 내 청춘 남수련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안수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못난 내 청춘 김지운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못난 내 청춘 김용림

못난 청춘 - 김용림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못난 내 청춘 이대로

누구를 원망해 이못난 내청춘을 분하게도 너를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못난 내 청춘 홍라희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 김항열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청춘 가현

아득한 것에 자주 원망 섞인 말들을 내뱉어 버리며 기분 탓을 하기보단 어쩔 수 없던 이유를 찾곤 해 어긋난 것엔 조금의 미운 맘과 어린 나를 대강 핑계로 두고 못난 나를 조금 봐달라고 내가 나에게 용서를 구하곤 해 적당한 이유는 없지만 가끔씩 나에겐 멋모를 아픔 찾아와 몰라 난 나빌레라 될 대로 돼라 아름다운 이 세상이 어린 나를 막 할퀴어도 우린 더 이상

내 청춘 김경기

남의 말 하지를 마오 그 사람 알지 못하고 왜들 수군거리나 그 누구 남의 말을 하더라도 듣고도 못 들은 채 흘려 버려요 뜬소문이라는 그 말은 믿을 수가 없어요 말도 많은 이 세상 정 둘 곳 없어라 남의 말 덮어 주고 뜬소문 믿지를 말고 그 누가 뭐라 하여도 감싸 줘야 하잖아 곤경에 빠진 그 사람을 위해 위로의 인사라도 주고 받으며

내가 미워요 조미미

외롭다고 손짓한 걸 몰랐습니다 춤추는 꽃잎만 바라보았지 꽃잎에 지는 이슬이 무얼 말한지 진정 몰라서 울었습니다 가슴에 숨은 사랑을 어이 몰랐던가 어이 몰랐던가요 그 손짓 그 미소가 사랑인 줄을 조용히 생각하니 내가 미워요 외롭다고 손짓한 걸 몰랐습니다 춤추는 꽃잎만 바라보았지 꽃잎에 지는 이슬이 무얼 말한지 진정 몰라서 울었습니다 가슴에 숨은

눈물젖은 두만강 조미미

눈물젖은 두만강 - 조미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주중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 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꿈속의 사랑 조미미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보라색 밤비 조미미

임은 어디서 생각할까 보라색 밤비 내리는 시간 혼자 있어도 멀리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젖어 있는데 유리창 밖에 내리는 비야 그리움 전해주오 임은 어디서 생각할까 보라색 밤비 내리는 시간 혼자 있어도 멀리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젖어 있는데 유리창 밖에 내리는 비야 그리움 전해주오

떠나려 할때 조미미

수많은 날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이제 와서 가신다니 너무나도 야속해요 가슴에 사랑이 준 자욱만 남겨놓고 당신은 멀리 떠나려할 때 가슴 아파 못살아요 사랑한다 누가 먼저 말을 했기에 이제 와서 가슴을 이렇게도 울리나요 눈물 되어 흐르는 추억만 남겨놓고 당신은 멀리 떠나려할 때 흐느껴워 못살아요

꿈에 본 내 고향 조미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이 차마 못 잊어

청춘을 돌려다오 조미미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도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그런말씀마세요 조미미

그런말씀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거야 마음을 모를거야 사랑도 모르고 마음도 모르고 떠난다니 떠난다니 그런 말씀 마세요 그런말씀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거야 마음을 모를거야 사랑도 모르고 마음도 모르고 떠난다니 떠난다니 그런 말씀

고향손님 조미미

갈대꽃 고개 젖는 조용한 고향에 까치 울고 오신 손님 나를 찾는 고향 손님 울리려고 오셨나요 날 데려가신다고 몰라 몰라 미워 미워 사랑 고향 손님 두루미 엄마 찾는 아늑한 고향에 소식 없이 오신 손님 나를 찾는 고향 손님 무엇하러 오셨나요 갈 때는 혼자 가고 몰라 몰라 미워 미워 사랑 고향 손님

외로운 가로등 조미미

외로운 가로등 - 조미미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마음속을 너마저 몰라 주느냐 간주중 희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짖은 이 거리에 비 젖는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슬픔을 주지마오 조미미

불러봐도 불러봐도 그 님은 대답이없네 텅빈 가슴에 사랑만 주고 그 님은 떠나갔네 사랑한단 그 말 좋아한단 말 정녕코 진실이라면 하얀 마음에 까만 눈망울에 멍을 주지마오 슬픔을 주지마오 불러봐도 불러봐도 그 님은 대답이없네 텅빈 가슴에 사랑만 주고 그 님은 떠나갔네 사랑한단 그 말 좋아한단 말 정녕코 진실이라면 하얀 마음에 까만 눈망울에 멍을

그런말씀 마세요 조미미

그런 말씀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 거야 마음을 모를 거야 사랑도 모르고 마음도 모르고 떠난다니 떠난다니 그런 말씀 마세요 그런 말씀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얼마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를 거야 마음을 모를 거야 사랑도 모르고 마음도 모르고 떠난다니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 오는 가고 싶은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 빛~~~~에 돛~ 단배가 그림같은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 오는 가고 싶은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 빛~~~~에 돛~ 단배가 그림같은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못난 내청춘 지창수

못난 청춘 - 지창수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외나무 다리 조미미

복사꽃 능금 꽃이 피는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 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지금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미미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 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고향 칠백 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겹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고향 칠백 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우리님 조미미

살짜기 오셔서 마음 건드리고 살짜기 가셔서 마음 울리네 가버린 우리 님은 미운 우리 님 음음음 잊지 못해요 음음음 미련이 있어요 날 울리고 떠나가신 우리 님이여 꿈길에 오셔서 마음 위로하고 꿈길에 가셔서 울려만 주시네 떠나간 우리 님은 미운 우리 님 음음음 잊지 못해요 음음음 미련이 있어요 날 버리고 떠나가신 우리 님이여

나를 두고 아리랑 조미미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님 보고 싶은 내님 돌아와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서귀포를아시나요 ◆공간◆ 조미미

서귀포를아시나요-조미미◆공간◆ 1)밀~~~~감~향~~기~~~풍겨~오~는~~~ 가고싶~은~~~~고~~~향~~~~칠백~~~리~~~ 바~다~건~~~~너~~서~귀~포~~~~를~ 아~~시~나~요~~~~동백~꽃~~송이~처럼~~ 어여쁜비바리~들~~~콧~노래~도~흥겨~웁게~~~ 미역따고밀감을따는~~ 그리~운~~~~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