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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 있다 조미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한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짙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평생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기맥힌 그 사연을 서런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조미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으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김용임

강은 알고 있다 - 김용임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 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버린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서런 사연을 강은

저 강은 알고있다 이수미

강은 알고 있다 - 이수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강은

저 강은 알고있다 백승태

*** 강은 알고 있다 *** 백승태 1.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 2.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려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저 강은 알고있다 신영균

강은 알고 있다 - 신영균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으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의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살아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힌 그 사연을 서런 사연을

저 강은 알고있다 김진희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신웅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고봉균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탐정옥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 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 간주중 -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닲으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인 그 사연을 서러운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이수미

강은 알고 있다 - 이수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강은

저강은 알고 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크리스님 청곡◀ 백승태

*** 강은 알고 있다 *** 백승태 1.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 2.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려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저강은 알고 있다 임이자

저강은 알고 있다 - 임이자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 신웅

저강은 알고 있다 - 신웅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강은

저 강을 알고 있다 이미자

강을 알고 있다 - 이미자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이미자

1.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깊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한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2.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기맥힌 그 사연을 서런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지윤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피맺힌 그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이수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깊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한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기맥힌 그 사연을 서런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준규

비 개인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살아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닳프다 오눌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맻힌 그 사연을 서러운사연 저강은 알고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백승태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오세욱 경음악단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전추영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준규, 남수련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버린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Various Artists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평생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기맥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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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 있다(메들리)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들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상연을 서런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알고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 간주중 -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인 그 사연을 서러운 사연을 강은 알고

저강은 알고 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홍도야 울지마라 조미미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당신을 알고 있다오 조미미

둘이만은 변치말자 당신이 말은 안 해도 나는 나는 당신을 당신을 알고 있다오 언제 봐도 좋은 사람 거짓을 모르는 당신 나는 나는 당신을 당신을 알고 있다오 둘이만은 변치말자 당신이 말은 안 해도 나는 나는 당신을 당신을 알고 있다오 언제 봐도 좋은 사람 거짓을 모르는 당신 나는 나는 당신을 당신을 알고 있다오 당신을 알고 있다오

&***세월의 강***& 정희

산 넘어 넘어 산 강 건너 건너 강 돌아보면 한 세월인데 열하고 열두 고개 구하고 구구절절 사연들도 잘 넘어간다 세월의 강은 알고 있겠지 재 넘어 잿빛 노을 내 맘 같구나 산 넘어 넘어 산 강 건너 건너 강 산 넘어 넘어 산 강 건너 건너 강 인생살이 산 같구나 산 넘어 넘어 산 강 건너 건너 강 돌아보면 한 세월인데

나 하나의 사랑 조미미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 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주

꿈에본 내고향 조미미

꿈에 본 내 고향 - 조미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하늘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해조곡 조미미

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울 적마다 가지 말아요 안개낀 선창가에 이별 슬픈데 멀리 등대불에 깊어가는 밤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슬픈 연가 조미미

1.아무런 말도 없이 기약도 없이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미칠듯이 그리워서 아 ~ 아 ~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 연가 2.무어라 말도 없이 야속하게도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 ~ 아 ~ 오늘밤도 남몰래 느껴우는 슬픈 연가

검은 장갑 조미미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달은 웃으리

꿈에 본 내 고향 조미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하늘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외기러기 조미미

하늘가에 멀리 멀리 날아가는 기러기야 엄마 찾아 날으느냐 누굴 찾아 날으느냐 이 가슴에 꿈을 주던 꿈을 주던 그 사람을 못 잊어 기다리는 이 마음을 너만은 알겠지 알아 주겠지 구름가에 멀리 멀리 날아가는 기러기야 임을 찾아 날으느냐 누굴 찾아 날으느냐 이 가슴에 정을 남긴 정을 남긴 그 사람을 못 잊어

처녀 농군 조미미

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

꽃잎편지 조미미

흐르는 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때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어 보낸 첫사랑의 꽃잎편지 2.

임 그리워 조미미

임그리워 - 조미미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임그리워 조미미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이 오시지 않네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시집 갈래요 조미미

해당화 피고 지는 정들은 내 고향 길쌈 매던 총각이 나를 보고 손짓하네 강남 갔던 제비들이 찾아올 때면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갈래요 가슴이 두근두근 시집갈래요 해당화 피고 지는 정들은 내 고향 길쌈 매던 총각이 나를 보고 손짓하네 강남 갔던 제비들이 찾아올 때면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갈래요 가슴이 두근두근 시집갈래요

님 그리워 조미미

님 그리워 - 조미미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외 기러기 조미미

하늘가에 멀리 멀리 날아가는 기러기야 엄마 찾아 날으느냐 누굴 찾아 날으느냐 이 가슴에 꿈을 주던 꿈을 주던 그 사람을 못 잊어 기다리는 이 마음을 너만은 알겠지 알아주겠지 구름가에 멀리멀리 날아가는 기러기야 임을 찾아 날으느냐 누굴 찾아 날으느냐 이 가슴에 정을 남긴 정을 남긴 그 사람을 못 잊어 언제까지 기다리는 이 마음 알겠지 알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