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 한번 깜빡일 때 조민숙

한번 깜빡일때 내마음 잡은 그사람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하고싶어 그 눈길 그 손길 피할 수 없는 그날부터 사랑의 그물에 걸렸어 내 인생 그림을 그려본다면 새하얀 백지에 그림을 그린다면 당신이 그림의 주인공이 될꺼야 한번 깜빡일때 내 마음 훔친 그사람 세상에 둘도없는 사랑을 하고싶어 그 미소 그 음성 피할 수 없는 그날부터 사랑의 그물에 걸렸어 내 인생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조민숙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둔 네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안되나요 혼자 ...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조민숙

그대 가슴에 기대고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흐느껴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

너를 위해 조민숙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얽혀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을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남겨두고 싶어 조민숙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그대의 모든것을 사랑하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서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그대의끝이 없는 사랑속에 언제나 채워있는 가슴을 조금은 비워 두고 싶어 어느날 두 사람의 인연이 끝난다 해도 혼자서 외로움을 견딜 수 없다 해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비워둔 사랑 때문에 당신보다 나를 더 미워 할테니까 어느날 두 사람의 인연이...

님의 향기 조민숙

-조민숙-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연인 조민숙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Happy Birthday To You 조민숙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 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빨간 장미 한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

슬픈 사랑 조민숙

그대 없이 슬픈 날을이젠 어떻게 견뎌낼까내 가슴이 다 타버린대도아픔은 남겠죠혼자 남은 텅빈 가슴내가 가엽진 않았나요뒤돌아 살면서 그대맘 편할수 있나요참 힘든세상 견뎌낸건그대 때문인데쉽게 잊혀지는 그댈보면가슴이 무너져요난 그렇지 않아요그대 생각 뿐인데그대 가는 길에남겨진 건 없나요내 슬픈 사랑아혼자 남은 텅빈 가슴내가 가엽진 않았나요뒤돌아 살면서 그대맘...

My Way 조민숙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돌아다 볼 곳 없어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내려다 볼 곳 없네처음에는 나에게도두려움 없었지만어느새 겁많은 놈으로변해 있었어누구나 한 번쯤은넘어질 수 있어이제와 주저앉아있을 수는 없어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지쳐 쓰러지는 날까지일어나 한 번 더부딪혀 보는거야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꿇고서포기도 하려했어처음처럼 또 다시 돌아가려고무...

제2의 여인 조민숙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뿐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오늘 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보내고 홀로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가슴엔 그대생각 뿐인데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oh my love 믿을 수 없어oh my love 진정 그대를oh my love 서글픈...

운명같은 여인 조민숙

갈색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그런 여인을 만난 건 행운이였어밤 늦은 카페 달콤한 음악 속에서사랑을 나눠 마셨다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질투 따위 난 두렵지 않아때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 후에사랑은 그때 완성되니까먼 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의선택을 후회할 수는 없어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그 정에 인생을 건다누굴 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행복할까 운명같...

팽이 홍갑

난 오늘도 팽이 팽이쳐지겠지 처음에는 잘 돌다가 비틀거리다가 흔들거리다 멈추려나 난 오늘도 팽이 팽이쳐지겠지 처음에는 잘 돌겠지 비틀거리겠지 흔들거리다 멈추겠지 난 두렵지 않아 팽이 쳐 돌아가는 게 박자 맞춰 걸을 필요 없고 깜빡일 새도 없어 난 무섭지 않아 핑 하고 눈물 돌아도 두 팔 벌려 돌아가다 보면 혹시 날아갈까 하네

중력도움 (Feat. DADA) INDEGOAID

사이 또 밤과 음악 사이에 We just touring around this world 좀 빨라 벨트 꽉 매 때론 저 높이 가 (아 해줘) 이번엔 좀 먼 곳이야 (아 해줘) Cell phone에 설정해 airplane mode 거는 전화들에 넘어지지 않게 내가 찾아 갈게 너는 원해주면 돼 내가 말을 할게 너는 불러주면 돼 내가 반응 할 테니까 바라봐 줄래 깜빡일

여름의 밤 해달

별들에 넋을 놓기 전에 사랑하자고 믿었다 수 많은 운명에 손 내밀기 전에 함께하자고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다 사라지고 나면 우리 둘 만의 밤 하늘이 조금씩 더 선명해져 가네 빌었다 수 많은 별들에 넋을 놓기 전에 사랑하자고 믿었다 수 많은 운명에 손 내밀기 전에 함께하자고 하늘만 알고 있기를 우리의 결말 의심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눈을 깜빡일

My Fair Lady K2

왜 이쁜가요 날 조르면서 보채는 그대가 귀찮지 않고 이 세상과는 늘 상관없는 얼굴로 날보는 그대 너무 좋아 입맞춤도 조심스러워 할 수 있을지몰라 까만 눈을 깜빡일 테죠 Lady,My Fair Lady 말 안했었죠 난 사랑해요 그대만을 지금 느낌 그대로 아름답죠 내 모든것이 그대 통해서 본 세상 네겐 꿈같아 자꾸만 웃음이 나요 날 믿어줘요 내

사춘기 최영인

한 번 깜빡일 동안 마음은 열두 번 바뀌어 울컥 화가 나 한참 씩씩대다 왈칵 눈물이 나만 이런 걸까 모두 평화로울까 폭풍이 치는 나의 이 마음을 어쩌지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고 말해주세요 다 그렇다고 지금 내 마음 어루만져 줄 한 사람이면 한 사람이면 눈물을 그치고 슬픔을 멈추고 화나는 마음도 풀텐데 오늘도 왜인지 외롭기만 해 나 사춘기인가 봐 시간

나래 김상배

파도 칠 때면 다섯개고 잔잔하면 여섯개 섬 오륙도 돌고돌아 떠나가는 똑딱선 똑딱선 똑딱 똑딱일 때면 나래 피는 갈매기야 내일은 다시 또 어디로 아 삼학도로 안개낀 날엔 안 보이고 개인날엔 보이고 삼학도 울며 나는 짝을 잃은 갈매기 등대불 깜빡 깜빡일 때면 나래 접은 갈매기야 내일은 다시 또 어디로 아 삼다도로 고깃배 깜빡 깜빡일 때면 나래 지친

그럴 때면 (도균 Solo) 히스토리

오늘도 많이 힘들었죠 애써 웃으려 노력하지 마요 바쁜 일상에 외로울 때도 지친 발걸음이 무거울 그럴 때면 날 한번 생각해요 울지 말고 다 내게 말해봐요 지친 그대 손을 꼭 잡아 다시 웃을 수만 있다면 잠시 내 곁에서 감아요 아무 말 하지 말아줘요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지금 날 바라보는 그 눈빛 웃어도 슬프게만 보여요 너무

Auto (prod. mode) Sycho(사이코)

no fancy car, juz chillin' out ridin' in a cold night 황색 등 깜빡일 3 in the morning, 텅 빈 차로 양옆으론 레이저 시야를 밝히지 I gotta lot of this and that that lot of this and that to get get done slow and steady?

감사하오 이빛

이른 아침 비춰오는 햇살이 얼마나 소중한지 감사하다 말하오 이런 마음 안고서 피아노 앞에 앉아 잔잔히 내 마음 전한다오 한번 들어 주시오 어제의 후회도 오늘의 두려움도 내일의 아픔도 다시없을 선물이라오 한번 오는 이 시간 그 한번 우리 함께 한없이 사랑하오 소중하단 말이오 어제의 후회도 오늘의 두려움도 내일의 아픔도

소금꽃 나무 이효정

조금 뒤 나 돌아가리 멀리 보이는 네온 불빛 하나 둘씩 숨죽이다 지독한 몇몇만이 깜빡일 한 번도 주인인 적 없었던 그대들 두고 나 그만 돌아가리 돌아가리 음 미안해 마라 슬퍼 마라 져 버린 꽃 다시 피게 멈춘 시간을 살리는 것뿐 랑데부 그렇게 나 돌아가면 창백한 호흡 가다듬고 산그늘을 보듬어 줘 비열한 웃음들도 어루만져 언젠가 심연의 하늘에서 소금 꽃이

죽도록 사랑해 정유경

아주 멀리 떠난 줄로, 그렇게 알고 있었어 날 아프지 않게 하려고 떠난 줄 로만 알았어 혼자 익숙해질 쯤 우연히 그댈 보았어 같은 하늘 아래 넌 사는데, 그래서 더 아픈걸 죽도록 사랑한다고 내게 눈물 보였지, 평생에 단 한번 뿐인 사랑이라고,.

연계 : 외전 탐쓴 (TOMSSON)

뒤, 필요하지 쉴 기댄 필연하지 실패 핑계는 싫네 또 그건 본인에게는 실례 걍 다시 쓰고 다시 쓰고 더 노력해야 돼 쉴 땐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나는 더 짙게, 어?

니 손 (Feat. 찬미, 나수민) 문다니엘

안녕 그녀야 그동안 어떻게 지낸거니 요즘 누구 만난다면서 근데 여긴 어쩐 일인거니 맞아 그랬지 우리 함께 이 길 걸었었지 특별한 말 딱히 안하고 그냥 니 손 잡고 걸었었지 그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 연락 한번 하지 않았던 니가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난 거야 맞아 니 손은 좀 가늘었었지 여전히 니 손은 차갑구나 두 손 사이 따뜻함 그 온기가 내 심장까지

저기요 하성운

찡그린 눈이 알고야 말았지 baby 운명이란 건 분명 존재한다고 깜빡일 이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널 바라만 보는 날 누가 말려줘 I fall in love 눈치 없이 요동치는 My heart is you 내 심장이 이렇게나 뛴 적은 첨이야 난생처음 제일로 떨리는 그 말 백 번을 용기 내도 힘들단 말이야 저기저기저기저기요 저기저기저기저기요

혼자(22609) (MR) 금영노래방

어떤 밤은 고통스러워 도통 잠을 잘 수가 없지 오늘 들은 별로라는 말이 깜빡일 때마다 생각나네 eh eh eh eh 그 사람은 이제 떠난대 나보다 그 애 냄새가 좋대 오늘 들은 늙었다는 말이 거울 볼 때마다 생각나네 eh eh eh eh Leave it all to me 내게 남기고 가 죽을 만큼 사랑했었어 그래서 후회는 없어 Just give it all

B-YUM 주혜린

막힌 코가 뚫려야 해 노래하려면 코 막힌 소리 듣기 싫을 거니까 오빠가 집에서 나가야 해 노래하려면 난 혼자 있을 더 잘하니까 너는 절대 이해 못 해 나도 너만큼 원해 너랑 같이 리듬 탈 내 춤이 조금 부족하지 엄마 아빠 몰래 침대 위에서 Rock star 노래 한번 할래?

남자라면 그렇게 정종원

한번 아니면 두 번 세 번 아니면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끝장 볼 때까지 남자라면 그렇게 세상이 그리 쉽게 흘러가진 않아 내 맘처럼 쉬운 건 없지만 내겐 오기가 있어 실패야 두렵긴 하지만 해야 할 이유가 있지 남자야 두 질근 감고 두 주먹 꽉 쥐며 한번 아니면 두 번 세 번 아니면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끝장

신형원

- 신형원 (옥의 티가 옥이 됐구나) 눈눈눈 아이들의 자연스런 빛이여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를 말았으면 눈눈눈 부모의 태양보다 강한 빛이여 내 맘 속에 깊이깊이 용기를 심어 주셨네 눈눈눈 젊은이의 타오르는 빛이여 한번 지나면 다시 못오는 길을 어찌하며 걸어갑니까 눈눈눈 대학의 민족의 등불이여 일년에 두번 가을하고

한돌

옥의 티가 눈이 됐구나 눈눈눈 아이들의 자연스런 빛이여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를 말았으면 눈눈눈 부모의 태양보다 강한 빛이여 내 맘 속에 깊이깊이 용기를 심어 주셨네 눈눈눈 젊은이의 타오르는 빛이여 한번 지나면 다시 못오는 길을 어찌하며 걸어갑니까 눈눈눈 대학의 민족의 등불이여 일년에 두번 가을하고 봄 축제가 껀수로구나 눈눈눈

Blue Moon 히스토리

그대는 허락도 없이 내 맘을 저 멀리 가져가요 oh oh oh oh oh 다른 곳은 비춰 주지도 마요 여길 좀 봐요 새빨간 눈을 하고서 너를 찾고 있는데 너는 보이지 않니 이 암흑 속에서 널 그리워하면서도 자꾸 겁이나 기다려 나 여기 서있을게 힘들 땐 내 이름 불러봐요 woo woo woo woo woo 널 위한 노래를 부를

눈 한번 깜빡 임지영

내마음이 내손에 잡히질 않아 눈한번 깜빡 깜빡이고 당신께 넘어 갔어요 수줍은 사랑에 얼굴을 붉히던 그시절 다 지나 가고 마주보면서 등을 기대고 살고 싶어라 나도 모르게 눈한번 깜빡이고당신께 넘어 갔어요 당신을 선택 했어요 눈한번 깜빡이고 내마음이 내말을 듣지를 않아 눈한번 깜빡 깜빡이고 당신을 선택 했어요 수줍은 사랑에 얼굴을 붉히던 그시절 다 지나...

눈 한번 깜빡일때 이경미

멀리 멀리 떠난 당신은까맣게 나를 잊어도잊혀진 나보다잊어야 하는괴로움이 더 클거야첫눈에 반했던 사랑이라고눈한번 깜빡일때 변해야 하나울어도 웃어도 가슴이 답답해잃어버린 사랑때문에멀리 멀리 떠난 당신은하얗게 나를 지워도지워진 나보다지워야 하는그 고통이 더 클거야첫눈에 끌렸던 사랑이라고눈한번 깜빡일때 변해야 하나울어도 웃어도 가슴이 답답해잃어버린 사랑때문에...

당신께 넘어갔나봐(DJ처리 Remix ver.)/한서경 한서경,DJ처리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 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 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 수가 없어 스토커가 따로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시시때때로 여기도 번쩍 저기도 번쩍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와요 사랑인건지 집착인건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 그대 마음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나요 내 마음이 열리는 그 순간 까지 이래저래 한번

당신께 넘어갔나봐(DJ처리 Remix ver.)/한서경 DJ처리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 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 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 수가 없어 스토커가 따로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시시때때로 여기도 번쩍 저기도 번쩍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와요 사랑인건지 집착인건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 그대 마음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나요 내 마음이 열리는 그 순간 까지 이래저래 한번

당신께 넘어갔나봐 (DJ처리 Remix Ver.) 한서경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 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 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 수가 없어 스토커가 따로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시시때때로 여기도 번쩍 저기도 번쩍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와요 사랑인건지 집착인건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 그대 마음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나요 내 마음이 열리는 그 순간 까지 이래저래 한번 두 번 만나다보면 미운

내가 사랑하는 99honest

자는 너를 바라보다가 볼에 작은 점을 눌러봐 감은 두 눈이 깜빡일 매일 새로이 반하게 돼 다 보여줘 봐 숨기려는 마음까지 드러내고 나서 날 살피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이내 너도 나 같은 마음으로 널 대할 수 있게 미운 말은 충분히 많이들 하니까 난 무조건 네 편이 돼 주면 안 될까 너에게도 나만큼 널 사랑하는 마음이 늘어서 웃는 널 보며 내가 기쁠 수 있게

천사의 눈 듀크

RAP 아니 그렇게 생각 말고 내가 옳다 우겨봐 니가 내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 앞에 서있기 조차도 너무나 힘들어 그게 나 내가 살아가게 도와워 누구든 상관없어 제발 부탁해 RAP 왜 그리 비빙글 빙글 빙글 헤메었는지 니가 갈곳은 도대체 어딘지 이곳 저곳 요곳 그곳 조곳 이곳 헤매 이제 그만 헤매봐 나 방황의 끝 그 끝 그 끝을 느낄

송만규

처음 봤을 때부터 눈이 가기 시작했어 눈처럼 하얀 널 봤을 한눈에 반해버린 나 your eyes are beautiful 나는 너의 눈에 빠져나오지 못하네 하날 골라야 한다면 oh 나는 너의 눈에 빠져 헤엄치겠어 너를 위해 만든 노래 들어줄 수 있겠니 내 맘 알려 줄게 너를 위해 내가 쓴 곡 baby please bon’t say good bye 선명한

너의 바다 Pado

이렇게 둘이 눈을 바라 볼 너의 바닷속으로 빠져 버릴 것 같아 난 이렇게 누워 노래 부를 때면 너의 목소리 따라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 아무 말도 필요 없잖아 어느 말로 이 기분을 설명할 수 있겠어 How can I say that?

AURA 루드블러드 (RVDEVLVD)

감점 된 건 학점보단 경험이 우선이 된 것 근데 학점보단 경험이 내 우산이 되어 옥탑에 좁은 방부터 컨테이너 지나 비닐하우스 거쳐 그리고 또 반지하 예전과 비교하면 지금이 괜찮다고 훨씬 애써 웃으며 말하지만 내가 어찌 다 잊을수 있겠어 다 지울수 있겠어 아무도 관심을 안주고 신경을 안쓰며 냅두던 아인데 다 잊을수 있겠어 다 지울수 있겠어 더럽게 힘들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감을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감을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감을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

수박처럼 속을 알 수 없는 그녀 (Feat. Whenya9, Zoo) 마린시티보이

넌 왜 속마음을 look at me now 널 더 알고싶어 넌 왜 속마음을 수박처럼 활짝 열어보고 싶어 내게 웃어주는 미소 한번 내밀어준 그 손 모두 다 헷갈려 난 너와 너무 아름다운 두 담기 힘들껏만 같아 너와 나 무슨 사이인걸까 내게 먼저 내밀어 줬음해 니손을 바쁜 하루 중에도 기다려 니톡을 이유 없이 힘든 날 괜히 궁상 지길

Bestie 내 마음의 대일밴드

모든게 힘들지 시작할 나는 너무나도 약하니까 계속 좌절하고 미래는 두렵고 누굴 믿고 살아가지 선택의 기로에 있다면 너의 마음을 들여다봐 미래에 빛날 날 꿈꾸며 한 번 부딪혀봐 포기하지마 넌 혼자가 아냐 우린 항상 네 편일테니까 누가 뭐래도 앞을 바라봐 미래에 너는 더 밝게 웃을테니까 한번 더 힘을 내 우리가 있으니 이제는 넘어지지 않아 포기하고 싶을

창문

사람들은 왜 남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일까 예수님은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보셨는데 ∥:우리는 왜 낮에 신나는 생각하는 것일까 예수님은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행하셨는데 우리 어두운 마음이 그들을 볼수없게 창을 내리고 그들의 슬픔 속에 멀어져 갔지 그들을 느낄 있다면 찾을 수 있다면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데 우리 이제 새롭게 한번 더 눈을

지쳐가 임지현

걸을 때도 따로 걷게 돼 곁에 있어도 난 외롭네 한번 거짓말엔 속아도 두 번 속는 바보는 아냐 변해가는 건 당연해 한결같기엔 오래된 너와 나의 믿음에 금이 간 게 분명해 너는 길을 걸을 눈이 쉴 새가 없어 너는 아니라 해도 굴리는 소리 들려 차라리 날 혼자 내버려 둬 영원히라는 말은 접어둬 U&Me 돌이킬 수가 없어

Banham (Feat. PNSB & B.A.C) 그레이(GRAYE)

한번 뒤를 돌아 봐준다면 반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네게 난 반했어. 한번 뒤를 돌아 봐준다면 반했어. 난 반했어. verse1 ) pnsb(피앤에스비) 말을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