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 조성모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애 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조성모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애 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사랑그아름답고소중한얘기들 조성모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랠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이야기 조성모

사랑하고 헤어진 흔한 얘기 가슴으로 누군가 들어와서 자꾸 웃음이 새나고 날이 짧아졌데 그래 사랑할 때 한없어 좋은거지 행복했던만큼 헤어짐은 아팠겠지 떠난 마음 다시 돌아오라고 그렇게 울다가 달래다가 지쳤나봐 다시 울지안겠데 잡고 있던 모든 기억 이젠 다 놓아준데 후회하지 않겠데 사랑이 어떻게 그러냐고 더 묻지않겠데 처음 사랑할 때

우리 이야기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뒤돌아보면 눈물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우리이야기 동물원

우리 이야기 뒤돌아보면 눈물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두 남자 이야기 조성모

작사 : 이경섭 작곡 : 한경혜 1. Hey 생각해봐 다른곳만을 바라본 건 아니었는지 그래 나로부터 시작된 이별인지 몰라 그래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린 처음부터 어긋난걸 나의 모든 것을 다 안다해도 때론 감출 비밀도 있 다는걸 결국 난 이렇게 바라볼수 밖에 없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아파하지 않아 우린 늘 많은걸 서로에게 원했을뿐 사랑을 조금 더 ...

나의 기타 이야기 현,영,준

옛날옛날 내가살던 작은 동네엔 늘푸른 동산이 하나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그루하구 같이 놀던 소녀하나 있었지 널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세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리름 그애이름 온통 나무에다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딩동댕딩동댕 울린다.

나의 기타 이야기 현,영,준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하나 있었지 넓따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이름 그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딩동댕 딩동댕 울린다

조성모

소중한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 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힘든 날이면 부치진 못해도 그댈 향한 편지 남겨도 될지.. 부담 느끼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請(청) 조성모

소중한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 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힘든 날이면 부치진 못해도 그댈 향한 편지 남겨도 될지.. 부담 느끼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청 (請) 조성모

소중한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 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힘든 날이면 부치진 못해도 그댈 향한 편지 남겨도 될지.. 부담 느끼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청(請) 조성모

소중한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 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힘든 날이면 부치진 못해도 그댈 향한 편지 남겨도 될지.. 부담 느끼실런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월드컵송]함께하는 순간 조성모

난 아직 꿈꾸곤 하죠 순수한 시절에 나 어릴 때처럼 끝도 없이 푸른 하늘 자유로운새처럼 날고 싶었던 커다란 꿈 * * * 일기장처럼 저 서랍에 간직한 내 어린 꿈들이 세상 속에 지칠때면 속삭이듯다가와안아주었죠 내곁에서 난 이제야 조금 알꺼 같아요 이 세상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한가지가있다면 사랑인거죠

1004 (Especially For you) 조성모

하얀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빛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눈처럼 닿고싶은 그대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 해 잠시 스친 기억속의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대의 눈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대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곳보다도 내겐 더 따뜻해

사랑..눈물겹다 조성모

내 곁에 있어도 널 안지 못한다 널 안을 때마다 넌 자꾸 멀어져 웃음진 내 눈에 눈물이 보인다 내 가슴에서 도망쳐가는 니 모습처럼 날 살게한 사랑아 날 웃게한 사랑아 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쉬던 나의 사랑아 사랑한단 말 너 하나만 사랑했단 말 다 못듣고 떠난다 버리기 싫은데 추억을 버린다 가벼운 가슴 속에 숨어서 살아보려고

사랑... 눈물겹다 조성모

내 곁에 있어도 널 안지 못한다 널 안을 때마다 넌 자꾸 멀어져 웃음진 내 눈에 눈물이 보인다 내 가슴에서 도망쳐가는 니 모습처럼 날 살게한 사랑아 날 웃게한 사랑아 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쉬던 나의 사랑아 사랑한단 말 너 하나만 사랑했단 말 다 못듣고 떠난다 버리기 싫은데 추억을 버린다 가벼운 가슴 속에 숨어서 살아보려고

사랑.. 눈물겹다 조성모

내 곁에 있어도 널 안지 못한다 널 안을 때마다 넌 자꾸 멀어져 웃음진 내 눈에 눈물이 보인다 내 가슴에서 도망쳐가는 니 모습처럼 날 살게한 사랑아 날 웃게한 사랑아 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쉬던 나의 사랑아 사랑한단 말 너 하나만 사랑했단 말 다 못듣고 떠난다 버리기 싫은데 추억을 버린다 가벼운 가슴 속에 숨어서 살아보려고

사랑… 눈물겹다 조성모

날 살게 한 사랑아 날 웃게 한 사랑아 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 쉬던 나의 사랑아 사랑한단 말 너 하나만 사랑했단 말 다 못 듣고 떠난다..

사랑...눈물겹다 조성모

내 곁에 있어도 널 안지 못한다 널 안을 때마다 넌 자꾸 멀어져 웃음진 내 눈에 눈물이 보인다 내 가슴에서 도망쳐가는 니 모습처럼 날 살게한 사랑아 날 웃게한 사랑아 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쉬던 나의 사랑아 사랑한단 말 너 하나만 사랑했단 말 다 못듣고 떠난다 버리기 싫은데 추억을 버린다 가벼운 가슴 속에 숨어서 살아보려고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 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대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세상 어느곳보다도 내겐 따뜻해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 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대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곳 보다도

04.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곳 보다도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 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대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곳 보다도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곳 보다도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곳 보다도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 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대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세상 어느곳보다도 내겐 따뜻해

마지막 사랑 조성모

나보다 행복하길 기도 드리던 아름답던 시간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게되는 추억 되 버린 걸까 나보다 더 사랑한 너와의 꿈만 같던 시간 또 다시 행복하길 기도 드리는 내 안타까움 알겠니 힘이 들어 일어설 수 없을 땐 내게로 와 처음 자리에서 계속 서있을 게 두 팔 벌려 있을 게 넌 그대로 와 내가 다시 너를 지킬게 더 슬프지 않도록 그때는

마지막 사랑 조성모

나보다 행복하길 기도 드리던 아름답던 시간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게되는 추억 되 버린 걸까 나보다 더 사랑한 너와의 꿈만 같던 시간 또 다시 행복하길 기도 드리는 내 안타까움 알겠니 힘이 들어 일어설 수 없을 땐 내게로 와 처음 자리에서 계속 서있을 게 두 팔 벌려 있을 게 넌 그대로 와 내가 다시 너를 지킬게 더 슬프지 않도록 그때는

★★함께 하는 순간★★월드컵송100%완벽해요-★★ 조성모

난 아직 꿈꾸곤 하죠 순수한 시절에 나 어릴 때처럼 끝도 없이 푸른 하늘 자유로운 새처럼 날고 싶었던 커다란 꿈 오래된 일기장처럼 저 서랍에 간직한 내 어린꿈들이 세상속에 지칠때면 속삭이듯 다가와 안아주었죠 늘 내곁에서 난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이 세상 사는 동안 가장

<월드컵송> 함께 하는 순간 조성모

난 아직 꿈꾸곤 하죠 순수한 시절에 나 어릴 때처럼 끝도 없이 푸른 하늘 자유로운 새처럼 나고 싶었던 커다란 꿈 오래된 일기장처럼 저 서랍에 간직한 내 오랜꿈들이 세상속에 지칠때면 속삭이듯 다가와 안아주었죠 늘 내곁에서 난 이제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이 세상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한가지가

사랑 눈물렵다 조성모

내 곁에 있어도 널 안지 못한다 널 안을 때마다 넌 자꾸 멀어져 웃음진 내 눈에 눈물이 보인다 내 가슴에서 도망쳐 가는 니 모습처럼 날 살게한 사랑아 날 웃게한 사랑아 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 쉬던 나의 사랑아 사랑한단 말 너 하나만 사랑했단 말 다 못 듣고 떠난다 버리기 싫은데 추억을 버린다 가벼운 가슴속에 숨어서 살아보려고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댄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 해 잠시 스친 기억 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나의 기타이야기 송창식

옛날옛날 내가살던 작은 동네엔 늘푸른 동산이 하나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그루하구 같이 놀던 소녀하나 있었지 널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세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리름 그애이름 온통 나무에다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딩동댕딩동댕 울린다.

함께하는 순간 (Dream of the world) 조성모

난 아직 꿈꾸곤 하죠 순수한 시절에 나 어릴때처럼 끝도 없이 푸른 하늘 자유로운 새처럼 날고 싶었던 커다란 꿈 오래된 일기장처럼 저 서랍에 간직한 내 어린 꿈들이 세상속에 지칠때면 속삭이듯 다가와 안아주었죠 늘 내곁에서 난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이세상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한가지가 있다면 사랑인거죠 가슴으로

함께하는 순간 (Dream of the world) 조성모

난 아직 꿈꾸곤 하죠 순수한 시절에 나 어릴때처럼 끝도 없이 푸른 하늘 자유로운 새처럼 날고 싶었던 커다란 꿈 오래된 일기장처럼 저 서랍에 간직한 내 어린 꿈들이 세상속에 지칠때면 속삭이듯 다가와 안아주었죠 늘 내곁에서 난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이세상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한가지가 있다면 사랑인거죠 가슴으로

깊은밤을날아서 조성모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나 오직 그대 사랑 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루 순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사랑...눈물겹다 조성모

내 곁에 있어도 널 안지 못한다 널 안을 때마다 넌 자꾸 멀어져 웃음진 내 눈에 눈물이 보인다 내 가슴에서 도망쳐 가는 니 모습처럼 날 살게한 사랑아 날 웃게한 사랑아 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쉬던 나의 사랑아 사랑한단 말 너 하나만 사랑했단 말 다 못 듣고 떠난다 버리기 싫은데 추억을 버린다 가벼운 가슴속에 숨어서 살아 보려고

마지막 사랑 조성모

나보다 행복하길 기도 드리던 아름답던 시간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추억 돼버린 걸까 나보다 더 사랑한 너와의 꿈만같던 시~~간 또다시 행복하길 기도 드리는 내 안타까움 알겠니 힘이 들어 일어설 수 없을땐 내게로 와 처음 자리에서 계속 서 있을~게 두팔 벌려 있을게 넌 그대로~ 와~ 내가 다시 너를 지~킬게 더 슬프지

마지막 사랑 조성모

나보다 행복하길 기도 드리던 아름답던 시간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추억 돼버린 걸까 나보다 더 사랑한 너와의 꿈만같던 시~~간 또다시 행복하길 기도 드리는 내 안타까움 알겠니 힘이 들어 일어설 수 없을땐 내게로 와 처음 자리에서 계속 서 있을~게 두팔 벌려 있을게 넌 그대로~ 와~ 내가 다시 너를 지~킬게 더 슬프지

두남자 이야기 (Two Men Story) 조성모

1 Hey 생각해봐 다른곳만을 바라본 건 아니었는지 그래 나로부터 시작된 이별인지 몰라 그래 이해할 수는 없겠지 우린 처음부터 어긋난걸 나의 모든 것을 다 안다해도 때론 감출 비밀도 있다는걸 #결국 난 이렇게 바라볼수 밖에 없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아파하지 않아 우린 늘 많은걸 서로에게 원했을뿐 사랑을 조금 더 배우면 그땐 나를 줄 수 있을거야 2 ...

장미 조성모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무슨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예쁜 장미를 꺾어드릴까요 그것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의 가진 것 모두 드릴까요 그것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요 내게 생명까지 주신 당신 나의 존재를 지으신 당신 어떻게 사랑 말할까 무엇으로 다 사랑 갚으리 나의

사랑...눈물겹다(눈꽃OST) 조성모

날 살게한 사랑아 날 웃게한 사랑아 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쉬던 나의 사랑아 사랑한단 말 너 하나만 사랑했단 말 다 못듣고 떠난다.. 버리기 싫은데 추억을 버린다 가벼운 가슴 속에 숨어서 살아보려고..

1004 (천사) 조성모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 해. *** 잠시 스친 기억 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빛 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답해 영원히 그댈 기억하고 싶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숨쉴 수 있도록... 2.

천사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활한 그대 미소 이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그대로의 사랑 조성모/조성모

저 멀리 해는 저물어 먼 산에 가라앉아 붉게 물들던 노을도 아프게 빛을 잃어가네 차오르는 눈물에 젖어 어둠이 깊어 갈 때 잠시라도 여기 멈춰서 돌아설 수 밖에 없는 건 Because I Love You Because I Love You Because I Love You 헤아릴 수도 없는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아련하게 빛나던 그대 문득

마지막 사랑 조성모

A 나보다 행복하길 기도드리던 아름답던 시간 두번다시 되돌릴수 없게되는 추억 되버린 걸까 나보다 더 사랑한 너와에 꿈만 같던 시간 A'또다시 행복하길 기도 드리는 내 안타까움 알겠니 힘이들어 일어설 수 없을 땐 내게로와 처음 자리에서 계속 서있을게 S 두팔벌려 있을게 넌 그대로 와 내가 다시 너를 지킬게 더 슬프지 않도록 그때는

잘가요... 내 사랑... 조성모

아직 난 너무도 힘드네요 모든 사연을 잊어내기엔 그대는 떠나도 사랑만은 남을 줄 알았는데 허무한 바램인가요.. 가세요.. 이제 편히 그댈 보내드릴게요 함께한 정도 미련도 다 두고 가세요 세월가면 그대 잠시라도 문득 날 그리워하며 눈물 질텐데.. 내가...언제라도 그대 몫까지 아파줄께요 그대 편히 갈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