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금쪽같은 내님이여 조성자

내 님이여 내 님이여 금쪽같은 내 님이여 하늘이 맺어주신 천생연분 내 사랑 금쪽같은 내 사랑이여 하루를 살아도 백년을 살아요 영원한 내 사랑이여 어허라디여 어허라디여 금쪽같은 내 사랑이여 당신만 있으면되 미안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 내 심정 아는 사람 당신뿐이요 내 님이여 내 님이여 금쪽같은 내 님이여 그 누가 뭐라해도

시계없는인생역 조성자

시계없는 인생역에 해가뜬다 달-이뜬다 오-는사-람 가는-사람 눈물많고 정-도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안개같은 그리움안고 연기같은 서러움안고 애태우며 어-딜가나 시계없는 인-생역에 저길손아 울지마라 울-지마라 >>>>>>>>>간주중<<<<<<<<<< 시계없는 인생역에 비가온다 눈-이온다 오-는사-람 가는-사람 눈물많...

휘영청밝은달아 조성자

휘-영-청 밝은-달아 너는알지님-계신곳을 오매불망애-태우는 그리운정내-님에게 스리살짝전-해-주-렴아 길-이-멀-어 못오-시-는가 할일이많아늦어-지-시나 무정 세-월은 화살-같은데 사무치는가슴 무너-져-가네 이한-밤이가-기전에 님이돌아 오-신다면 너무좋아나는울고말거야 >>>>>>>>>>간주중<<<<<<<<<< 휘-영-청 밝은-달아...

일편단심 조성자

장-미-가 곱-다고해도 꺽고보니 가시라했-고 사-랑-이 좋다고해도 따르고보면 눈-물이라네 그눈물이 넘쳐넘쳐 바다가된다하여도 나는나는 님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싫어 나는-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뿐-입니-다 >>>>>>>>>>간주중<<<<<<<<<< 차-가-운 눈-비바람이 태풍처...

일편단심 조성자

장미가 곱다고 해도 꺽고 보면 가시라 했고 사랑이 좋다고 해도 따르고 보면 눈물이라네 그 눈물이 넘쳐 넘쳐 바닥 된다 하여도 나는 나는 님 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차가운 눈 비 바람이 태풍처럼 휘몰아쳐도 내 곁에 님만 있으면 훈훈한 춘풍 봄날입니다...

그리운 님아 조성자

그리운 님아 저하늘만큼 높은사랑 가슴에 가득 채우고 내 마음은 달려가네 사랑하는 님을 찾아서 님아~님아~ 그리운 님아 ~~ 내 사랑을 모르면 안되~ 오로지 그대 한사람 믿고 따르는 일편단심 내 사랑이여~~ 이제라도 내 사랑을 믿어주오~~ 그리운 님아~~님아~~ 해맑은 미소 넘치는 정 가슴이 벅차오르고 님을향한 내 사랑은 그 누구가 막을수있나 님아~...

부모님(MR)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한이되는데 명산...

일편단심(MR) 조성자

장--미-가 곱-다고해도 꺽고보니 가시라했-고 사--랑-이 좋다고해도 따르고보면 눈-물이라네 그눈물이 넘쳐넘쳐 바다가된다하여도 나는나는 님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싫어 나는-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뿐-입니-다 >>>>>>>>>>간주중<<<<<<<<<< 차--가-운 눈-비바람...

부모님(구버젼)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한-이되는데 ...

부모님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한이되는데 명산...

일편단심 ◆공간◆ 조성자

일편단심-조성자◆공간◆ 1)장~~미~~가~~곱~다고해도~~ 꺽고보면~가시~라했~고~~~~ 사~~랑~~이~좋~다고해~도~~~ 따르고보면눈~물이라~네~~~~~ 그눈물이~넘쳐~넘쳐~바다~가된다하~여~도~ 나는나는~님하나만~따르~렵니~다~~~ 바람~처럼왔다가는그런~사~랑은~~~ 싫어요싫어~~나는~~싫어~~~~~ 하늘~

부모님 조성자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시시각각 조성자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가는 길이 따로 있었나 운명의 길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 사랑하기 때문에 넘어야 했던 그 많은 우여곡절이 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하네 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돌아서면 그만이었나 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

꿈꾸는 평택항 조성자

1절)아름답다 서해대교 그림같은 평택항구 오는배야 반갑구나 가는 배야 다시 보자. 외항선 기쁨마다 만국기 펄럭이고 파도치는 뱃머리에 갈매기 춤을 추네. 사랑을 심으면서 인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만들면서 그리움을 낚으면서 아~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아~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코러스) 2절) 해와 달도 가다말고 구경...

덕적도 내 고향 조성자

비조봉 정기 받은 평화로운 지상 낙원 파도소리 물새소리 모두가 꿈만 같은 곳 서리 서리 가슴에 묻은 정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해당화 피고 지는 아름다운 꿈의 낙원 연락선 고동소리 섬처녀 가슴 설렜지 서포기 백사장 금모래밭에 사랑이 넘치는 그림같은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덕적도 내 ...

시계없는 인생역 조성자

시계 없는 인생역에 해가 뜬다 달이 뜬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눈물 많고 정도 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안개같은 그리움 안고 연기같은 서러움 안고 애태우며 어딜 가나 시계 없는 인생역에 저 길손아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시계 없는 인생역에 비가 온다 눈이 온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눈물 많고 정도 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은 답이 없대요 조성자

사랑은 답이 없대요 보고도 모른대요 보였다가 사라졌다가 싫었다가 좋아졌다가 뭐가 뭔지 모른대요 사랑했다 말을 해도 사랑한다 말을 해도 모래 위에 발자국 같은 것 울고 싶고 눈물이 나도 탓을 말아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쥐고도 모른대요 높았다가 깊어졌다가 미웠다가 그리웠다가 뭐가 뭔지 어지럽대요 반평생을 사랑해도 한평생을 사랑해도 강물...

우리는 하나 조성자

나만 혼자서 떠나가네 괴로워라 무거운 발길 하고 싶은 말 그 한마디 새봄에 다시 옵니다 그대여 울지 마오 나를 보아요 마음만은 두고 간다오 둘이서 맺은 정을 뜨거운 정을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요 해와 달이 변해도 우리는 하나 영원한 사랑 내 사랑 그대를 두고 떠나가네 돌아서서 눈물 감추고 하고 싶은 말 그 한마디 새봄에 다시 옵니다 서러워하지 말고 ...

만년설 조성자

천산만산 알프스에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너를 잃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사무쳐라 울고 또 웃던 사랑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정도 못 다 한 눈물까지도 만년설 만년설 같이 그대로 지킬 거야 높고 높은 히말라야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널 보내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덧없어라 끝나지 못한 청춘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덕적도 내고향 조성자

비조봉 정기 받은 평화로운 지상 낙원 파도소리 물새소리 모두가 꿈만 같은 곳 서리 서리 가슴에 묻은 정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해당화 피고 지는 아름다운 꿈의 낙원 연락선 고동소리 섬처녀 가슴 설??지 서포기 백사장 금모래밭에 사랑이 넘치는 그림같은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

오직 한 사람 조성자

가네 가네 님이가네나를두고 혼자가네내가미워 가는것이 아니라지만님떠나니 눈물나네 지금 이대로떠나가면 어느때다시 만날까 그리워도잊어야 하네 괴로워도 참아야 하네애태워도 소용이 없네다시태어 난다해도오직 한사람 그대만을 사랑 할거야다시올줄 알았는데무정하게 떠나가네싫어서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님떠나니 눈물나네 지금 이대로떠나가면 어느때다시 만날까 그리워도잊어야...

휘영청 밝은 달아 조성자

휘영청 밝은달아너는알지 님계신곳을오매불망 애태우는그리운정 내님에게스리살짝 전해주려무나 길이멀어못오시는가 할일이 많아늦어 지시나무정 세월은 화살 같은데사무치는 가슴무너져 가네이 한밤이 가기전에님이 돌아오신다면 너무좋아나도 울고 말거야휘영청 밝은달아너는알지 님 계신곳을무지개꿈 엮어보는님 그리운 내 마음을스리살짝 전해 주려무나길이멀어 못오시는가할일이 많아 ...

인생 아리랑 조성자

인생길이 비단길이면무슨 재미요인생길 처음부터 꽃길이면그 사람은 그 무슨 재미아리랑 고개지나 쓰리랑 고개그래도 님과 함께 가는 길그만하면 꽃길인 것을이 세상 어느 누가 부럽다더냐내 인생 아리 아리랑어제는 나 혼자서 넘던 이 고개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님의손을 잡고 넘어를 간다아리랑 고개지나 쓰리랑 고개그래도 님과 함께 가는 길그만하면 꽃길인 것을이 세상 ...

그런건가요 조성자

사랑했다면 울리지 마세요좋아했다면 떠나지 마세요바보처럼 돌아서며후회할 거면서못 올 길 떠나시려 합니까처음부터 사랑이라고마지막 사랑이라고거짓 아닌 진실이라고믿어 달라는 그 한 마디서슴없이 해 놓고이제 와서 떠나시려 한다니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건가요잊어 달라고 그 말은 마세요사랑했다고 그 말도 마세요예고 없이 찾아 왔던 사랑이지만이제와 난 어쩌란 겁니까처...

인생 아리랑 (MR) 조성자

인생길이 비단길이면무슨 재미요인생길 처음부터 꽃길이면그 사람은 그 무슨 재미아리랑 고개지나 쓰리랑 고개그래도 님과 함께 가는 길그만하면 꽃길인 것을이 세상 어느 누가 부럽다더냐내 인생 아리 아리랑어제는 나 혼자서 넘던 이 고개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님의손을 잡고 넘어를 간다아리랑 고개지나 쓰리랑 고개그래도 님과 함께 가는 길그만하면 꽃길인 것을이 세상 ...

화류춘몽 조성자

꽃다운 이팔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드란다 연지와 분을발라 다듬는 얼굴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신세 마음마저 기생이라 이름이 원수다 점잖은 사람한테 귀여움도 받았으며 나이젊은 사람한테 사랑도 했드란다 밤늦은 인력거에 취하는 몸을실어 손수건 적신적이 몇번인고 이름마저 기생이면 마음도 그러냐

내님이여 정표

1.소리없이 흘러가는 저하늘의 구름처럼 욌다가 연기처럼 사라진 내님이여 모진 비바람을 함께 곁뎌준 내님이여 은빛 머리카락 빗어주던 내님이여 님향한 그리움에 먼동이 터오르고 님없는 원통함에 소리쳐 불러봐도 쓸쓸히 돌아오는 메아리만 이 내가슴을 울립니다 2.모진 비바람을 함께 견뎌준 내님이여 은빛 머리카락 빗어주던

&***내님이여***& 채서연

갈잎 흔들리는 소리에 고운빛 아름다운 마음이 파란 그 별빛 아래로 우릴 이끌어가네 계절은 어느덧 두 뺨을 곱게 물들이고 따스한 너의 두 손은 내 얼굴을 감싸네 아~아~아 이 마음은 오직 그대뿐이라오 아~아~ 내님이여 사랑하는 내님이여 갈잎 흔들리는 소리에 고운빛 아름다운 마음이 파란 그 별빛 아래로 우릴 이끌어가네 계절은 어느덧 두

금쪽같은 내사랑 이진

사랑아 사랑아 고운 사랑아 금쪽같은 내사랑아 거친세월에 비바람쳐도 한자리에 곱게 피었네 하늘이 맺은 인연이라면 가꾸고 비추면서 오손도손 살아보자 천년을 두고 변하지 않는 보석이되어 영원토록 사랑하는 금쪽같은 내사랑이여

금쪽같은 사장님 정동진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금쪽같은 사장님이 좋더라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오빠 같은 사장님이 좋더라 사장님은 나의 대표팀 무뚝뚝에 자기중심적 가끔은 냉찰 때도 있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감성의 사장님 금쪽같은 사장님이 좋더라 꼭 이겨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지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말씀하셨지 경쟁이 나쁜 것은 아냐 지는

&***금쪽같은 인생***& 선후

한번 가면 다시 못 올 사연 많은 인생길 오손도손 삶에 계단 스리살짝 넘어가요 가파른 길 오르막길 너와 내가 손을 잡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두리두리 두둥실 아는 것도 모르는 채 둥글둥글 살아가요 금쪽같은 우리 인생 웃으면서 살아가요 살다 보면 좋은 날 있으니까 한번 가면 다시 못 올 사연 많은 인생길 오손도손 삶에 계단 스리살짝

금쪽같은 내사랑 최진우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바도 내사랑 당신은 금쪽같은 내사랑 ~~~ 뜨겁게 맺은정 달콤하게 맺은정 이가슴에 간직하고 살꺼야~~~ 인생살이 세상살이가 제아무리 내발길을 잡아도 사랑하는 내여자~~~금쪽같은 내사랑~ 언제나 사랑하며 살꺼야~~~ 와화둥둥 내사랑 둥기당기 내사랑 이렇게 사랑하며 살꺼야~~~ 반복 == ===========

금쪽같은 인생 윤정

사랑 한다 나의 인생길~ 금쪽 같은 우리 인생~ 세월따라 덧없이 달려왔지만 돌아보니 아쉬움 뿐이네~ 세월아 한번 더 행복하게 살거다~ 돌고도는 우리 인생길~ 그때는 몰라도 이제야 알았네~ 금쪽 같은 인생이란걸~ 사랑한다~내 인생이여~~

금쪽같은 내새끼 조광재

금쪽 같은 내 새끼야~~ 금쪽 같은 내 새끼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금이야 옥이야 기른 세월 그때가 꿈만 같구나 너를 보며 좋았고 너늘 보며 울었고 훌~쩍 커버린 줄 이제 알았네 오늘 같이 좋은 날 이 애비는 눈물이 난다 얘야~ 잘 살아라 사랑한다 행복하거라 금쪽 같은 내 새끼야 금쪽 같은 내 새끼야~

내님이여 (MR) 정표

소리없이 흘러가는 저 하늘의 구름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사라진 내 님이여 모진 비바람을 함께 견뎌준 내 님이여 은빛 머리카락 빗어주던 내 님이여 님 향한 그리움에 먼동이 터오르고 님 없는 원통함에 소리쳐 불러봐도 쓸쓸히 돌아오는 메아리만 이 내 가슴을 울립니다 모진 비바람을 함께 견뎌준 내 님이여 은빛 머리카락 빗어주던 내 님이여 님 향한...

금쪽같은 내사랑 (MR) 우선명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금쪽같은 내 딸들아!** 손영희

사랑하는 내딸들아 너무 많이 미안하구나 세상살이에 젖어 살면서 함께 있어주지 못하고 잠든 너희들 보면서 오늘도 난 길을 나선다 두 어깨위에 짊어진 짐이 가벼워질 그 날을 위해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이 대견하고 고맙구나 어릴적 기억속에는 좋은 모습 남아 있을지 밝은 모습에 건강한 모습 금쪽같은 내 딸들아 지금부터 너희들과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금쪽같은내사랑-★ 향기

향기-금쪽같은내사랑-★ 1절~~~○ 어허야 둥기둥기 금쪽같은 님이시여 꽃을찾아 날아오는 별나빈줄 알았는데 천생연분 사랑일세 사랑이 별거더냐 맘에들면 그만이지 이리봐도 저리봐도 다정스런 그모습이 어화둥둥 사랑일세 님이시여~님이시여 스쳐가는 인연이랑 꽃잎위에 내려놓고 님이시여~님이시여 한번왔다 가는인생 원앙처럼 살아보세

화촉 근성

잘 살아라 행복해라 금쪽같은 내 딸아. 살면서 모자라면 서로가 챙겨주고 힘들 땐 같이하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축복 받은 맺은 언약 초심을 잊지 말고 언제나 부모 마음은 자식 위해 기도 한단다. 잘 살아라 행복해라 금쪽같은 내 딸아 잘살아라 행복해라 금쪽같은 내 딸아. 금쪽같은 내 딸아

두만강 알마타

*전 주*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배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 주*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픔 같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나훈아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눈물 젖은 두만강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앳가

눈물젖은 두만강 패티김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눈물젖은 두만강(메들리)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금쪽같은 내 힙합 (Prod. $HIM!) JUCHAN

어머 어머 얘가 진짜 말을 안 듣네 금쪽같은 내새끼에 내보내야 되겠네 싫어싫어 너무 싫어 이거 이거 너무 싫어 저거 사줘 이거 사줘 롤렉스 사줘 구찌 사줘 어머 어머 얘가 진짜 말을 안 듣네 금쪽같은 내새끼에 내보내야 되겠네 싫어싫어 너무 싫어 이거 이거 너무 싫어 어머 어머 얘가 무슨 일이 있나요?

님이여 문금산

언제오시려나 손꼽아 기다린 여인 애태우며 돌아오지를 않네 목숨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여인 나를 두고 멀리 떠나버렸네 님은 언제오려나 꽃바람 타고 오려나 찬비가 서글픈 날 오시려나 내사랑아 내님이여 너를 찾아 헤매인다네 내사랑아 내님이여 한번만 내게 다시 돌아와줘 님은 언제오려나 꽃바람 타고 오려나 찬비가 서글픈날 오시려나 내사랑아 내님이여 너를 찾아 헤매인다네

사랑하는 내님 정윤승

당신은 나의 태양 당신은 나의 달빛 구름에 가려도 나만을 비치는 사랑하는 내님이여 당신은 나의 행복 당신은 나의 기쁨 세월이 흘러도 그 마음 내 마음 사랑하는 내님이여 세상이 험해도 우리사랑은 빛으로 밝히리라 아아 우리사랑 끝없이 영원토록 사랑하는 내님이여 2.

눈물젖은 두만강 심수봉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요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

눈물 젖은 두만강 김희갑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심수봉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의 내님을 싣고 떠나간 저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사람도 한숨을 쉬니 떠나간 그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