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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꿈 같던 그 여름) 조소현

가끔 그대 생각이 나요 사실 매일 생각해요 파란 하늘을 닮았죠 그런 그대가 난 좋아요 눈 감고 그댈 그려요 따뜻한 숨결 잠이 올 것 같아 잠시 어깰 내어줘요 우리만 알고 있죠 내겐 꿈같던 여름 july 문득 슬픔 잠겨요 사실 매일 눈물 나요 그댈 느낄 수 있는 그곳 여름이 난 좋아요 눈 감고 그댈 그려요 따뜻한 손길 잠이 들 것 같아 잠시 어깰

JUNE & JULY 데미안 더 밴드(DEMIAN THE BAND)

너의 햇살이 비추던, 너와 머물던 작은 방안에 나란히 누워 나누던 정지된 시간과 나른 했던 모두 남김없이, 모두 미련없이 잊는 건 *** 아- 참 쉽지 않다 아- 참 쉽지 않다 아- 참 쉽지 않다 아- 정말로 쉽지가 않구나 너의 속삭임 너의 눈, 너의 살과 피와 너의 향기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유난히 덥지 않던 여름 모두 남김없이

June & July Demian The Band

너의 햇살이 비추던 너와 머물던 작은 방안에 나란히 누워 나누던 정지된 시간과 나른 했던 모두 남김없이 모두 미련없이 잊는 건 아 참 쉽지 않다 아 참 쉽지 않다 아 참 쉽지 않다 아 정말로 쉽지가 않구나 너의 속삭임 너의 눈 너의 살과 피와 너의 향기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유난히 덥지 않던 여름 모두 남김없이 모두 미련없이 잊는 건 아

능소화 조소현

여름 한철 또 붉게 타오르겠죠 내가 오면 눈물도 함께해요 못 이겨 빗물로 떨어질 거예요 혹여나 그대를 만날까 높게 높게 피었어요 그대의 그림자만이라도 볼 수 있길 기다리며 마음 하나 시들지 않고 그대로 머물래요 그리움을 닮아 내 슬픔이 느껴진대요 당신이 보기엔 내가 그런가요 무뎌진 이 마음만 남기고 가요 이번에 또다시 만나면 나를 안아주실래요 그대의

겨울에게 조소현

겨우내 물조차 주지 않은 화분을 빛이 잘 드는 창가에 옮겨두고 숨죽이며 피었을 한 줌의 꽃에 이제야 흠뻑 물도 주었죠 나와 다르지 않아서 12월 어느 겨울밤을 기억하나요 다 잊은 거겠죠 한때는 나의 봄이었고 여름이고 가을이던 널 닮은 이 겨울을 보내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왔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가겠죠 숨죽이며 울었을 하루의 끝에 이제야 후회로

마희삼매 (Dancing with ghost) 조소현

포근한 눈빛으로 다정하게 날 안아주세요 별들도 춤추며 노래하던 밤 우리 같이 날아갈래요 소리 없는 눈물에도 아무 자책 없는 그때로 마음을 잊지 않게 온전히 그대 곁으로 소리 없는 눈물에도 아무 자책 없는 그때로 마음을 잃지 않게 온전히 그대 품으로 포근한 눈빛으로 다정하게 날 안아주세요 별들도 춤추며 노래하던 밤 우리 같이 날아갈래요

가을 바람 타고 네게 조소현

가을바람 타고 네게 전해지기를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노랠 부를래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아 벚꽃 가득했던 봄과 꿈같던 여름을 지나 쓸쓸하다 못해 차가운 이 공기 속에서 너와의 추억이 다시 피어나더라 때 기억나 뭐가 그리도 힘들었는지 밤을 새워 얘길 나눴어 그럴 때마다 항상 넌 묵묵히 그게 네 자리라며 지켜줬어

널 좋아하나 봄 조소현

하루 종일 꽃향기에 취했는지 참 이상하네 요즘 들어 네가 좀 잘생겨 보여 넌 손가락도 길고 예쁘고 애교는 또 흘러넘치고 미소까지 관심이 없을 수가 없네 널 좋아하나 봄 나 널 좋아하나 봄 이리저리 쳐다보면 뭐 달라지나 봄 진짜 널 좋아하나 봄 난 널 좋아하나 봄 나도 몰래 너를 많이 좋아하나 봄 요즘 너는 봄 타는지 기분이 참 요상하대 혹시 나도

젊음을 선사해요 조소현

내 어리석은 그대 그대에게 젊음을 선사해 늘어만 가는 숫자들이 야속히 따라와도 하고픈 거 차고 넘치지만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아요 하고픈 것만 하고 싶지만 머리는 그러면 안 된대요 너에게 붙은 수식어들이 따라와 괴롭혀도 그대에게 젊음을 선사해요 날 닮은 그대에게 깨물어 안 아픈 손 없다지만 엄마는 그렇지 않댔어요 미워하려 만난 건 아니지만 마음은...

시끄러운 음악 소리도 괜찮아요 조소현

언젠가 한 번 동그란 삶을 살고 싶다 한 적 있어요 세상은 생각보다 모질지 않아서 우습게도 제자리네요 걷고 있는 사람 슬퍼하는 사람 모두 지나쳐도 남 얘기인 것처럼 반복되는 하루 속에 이대로 살아갈지라도 흐려지고 멀리 번져도 괜찮아요 밤새 적어놓은 가사를 흥얼대며 크게 불러본 시끄러운 음악 소리도 다 괜찮아 라고 말해줬으면 흩어지고 멀리 보여도 주저 ...

벚꽃보다 네가 좋아 조소현

봄바람 불어오는 날씨에 벌써 너와 걷고 싶은 벚꽃 길 찾아 달콤한 솜사탕 하나 들고 너 한번 나 한번 나눠 먹으면 날리는 꽃가루가 마치 느리게 보이는 것만 같아 꽃이 그렇게 좋냐는 네 말에 그렇다고 얘기했지만 사실 벚꽃보다 네가 좋아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던 기분 하늘을 날 것 같다는 말이 이렇게 와 닿을 줄은 몰랐어 들리는 봄 노래가 마치 우리의 얘...

늦은 밤 운동 조소현

새로 사귄 너의 여자친구저번 걔보다 별로야넌 좀 따끈하고 말랑말랑한착한 여자랑 잘 어울려이제는 여잔 관심 없다면서어디서 자꾸 나타나나도 그냥 아는 여자 사람 말고격하게 엮이고 싶어여자사람 친구 말고네 여자친구는 어때난 게임도 운동도 늦은 밤 야식도오히려 좋아 call me baby연애보다 운동이 먼저라고오늘도 헬스장 출석일찍 잠도 못 자 피곤하다며밤마...

043 Love 조소현

um 약속도 없는 주말이괜히 아쉽기는 해딱 하루만 쉬고 싶다며그렇게 노랠 불렀는데시원한 바람 따라서 청남대로드라이브는 어떨까 아니면 근처 호수공원카페는 어때 너와 자주 가던 카페디저트는 이제 내가 더 좋아해불어오는 바람 따라서 무심천 길산책은 어떨까 자전거도 빌려볼까같이 저녁 어때 네가 좋아하던 충대 골목 맛집도 이제 내가 더 좋아해um 날씨도 너무 ...

과일 중독 조소현

니가 없는 여름은 상상할 수도 없어 입맛 없는 여름에 딱이야 밥 먹고 후식으로 때론 밥 대신 아침으로 질리지 않는 달콤함 널 사랑할 수박에 자두 자두 니가 보고싶어 너랑 살구 싶어 우리 이 참외 사귀자 보고싶 포도 참아 오 이런게 사랑일까 달콤한 과일 중독 야식 땡기는 밤에도 다이어트 하는 날에도 찔리지 않는 달콤함 널 사랑할 수박에 자두 자두 니가 ...

차가운 여름 B동 301호

아 다시 오고 싶지 않은 이곳에서 소스라치듯 참기 힘든 질문 속에 많던 자신은 등을 돌린 채 숨을 죽이고 우네 아 다시 오고 싶지 않은 이곳에서 소스라치듯 참기 힘든 질문 속에 많던 자신은 등을 돌린 채 숨을 죽이고 우네 난 언제나 겨울만 같던 날에 차가운 여름을 꾸네 난 언제나 겨울만 같던 날에 차가운 여름을 꾸네

July July July Billy Paul

July, July, July, July Oh me, oh me, oh me, oh my July, July, July, July Oh me, oh me, oh me, oh my I never thought the day would come When I would be so sure Of who I am and exactly where I'm

July July

아련하게 날 비웃는 옛사랑의 추억 난 감정을 다시금 느끼며 홀로 이 길을 걸어 복잡한 미로에서 난 길을 잃어버린 작은 아이처럼 뭔가를 떠올리려 애쓰다가 바위처럼 굳어버리곤 해 쓰다만 편지 조각들 부터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 아련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어 먼지처럼 흩날릴 기억들 중 하나겠지만 잊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둔 꽤 지난 수줍은 설레임, 짓궂은

July 줄라이

그댄 지금 혼자가 아녜요 손 내밀면 날 도와줄 찬구가 있으니 친구는 지금도 우리들 귓가에 속삭이고 있죠 가만히 기울여 얘길 들어봐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요 ( jesus loves you ) 끝도 없이 푸르른 7월의 하늘 처럼 하나님은 당싱늘 사랑해요 ( it`s true.. jesus loves you ) 맘을 열고 사랑

July 나묭밴드

눈물까지도 처음 본 그날 밤 젊은 나 너 모든 것들 우리가 익숙해하며 지나간 것들 모두 지금 날 웃음짓게 하는 소중한 추억의 배양분이겠지 우리 미래 있다고 난 말했지 너는 불안해하며 말 말았지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와 그렇게 주문도 걸어 보곤 했었는데 Why Why 그렇게 Bye Bye 하며 떠났네 하 그렇게 떠났네 우산도 없던

꿈 여름 루싸이트토끼

, 늦은 오후 게으른 여름의 노래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눈감으면 끝없이, 시리게 푸른 바다 반짝이는 모래 위를 한발 뛰기 해서 가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겨요 반짝이는 모래 위를 한발 뛰기 해서 가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겨요 , 늦은 오후 게으른 여름의 노래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눈감으면 끝없이

꿈, 여름 루싸이트 토끼

, 늦은 오후 게으른 여름의 노래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눈감으면 끝없이, 시리게 푸른 바다 반짝이는 모래 위를 한발 뛰기 해서 가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겨요

박한

있잖아 우리가 만들던 꿈에다 난 적을래 저마다 다른 건 다를테도 꿈에다 난 적을래 꿈에 담은 나의 맘은 너와 같은 위로 내 아픈 마음은 너일 뿐이고 산과 같은 좁은 길은 두렵지 않기로 내 앞은 모두 너일뿐이야 영화 같던 파도 뒤엔 잠을 잃은 기도 앞은 모두 너일 뿐이고 마치 동화 같던 얘기는 모두 삶과 같은 미로 몰랐어 다 잠깐일뿐이야

July coldnight

보는 것 같아요 아무일 없는 지루한 내 하루에 그대는 나를 자꾸 흔들어놔요 별 의미없는 너의 모든 말들에 우리를 비추게 된다면 you are always stuck in my head 서툰 내 말들은 또 길을 잃겠지만 나를 더 기대어 모든 너의 마음에 들어가고 싶어요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또 한참을 헤매일 수도 있지만 쏟아진 이 마음에 나를 알아봐준다면

July K` POP

우리를 축복 하지 않은 세상과 커다란 담을 쌓았죠 누구도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그리움 하나로 내품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 깊이 가슴에 묻고 아무 일도 없듯이 알 수 없는 얼굴로 내일 또 하루를 살겠죠 *replay 날 사랑하기에 아픔 만을 주고 간 마음을 알아요 그댈 잊지 않을게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끔

July 케이팝

날 사랑하기에 아픔만을 주고간 마음을 알아요. 그대 잊지 않을게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끔 꿈같은 미소로 우리 사랑 꺼내볼게요. 오랜 시간이 흘러서 다른 누가 내곁을 지켜도 나 그댈 간직할게요. 우리만의 비밀로.

July K-Pop

날 사랑하기에 아픔만을 주고간 마음을 알아요. 그대 잊지 않을게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끔 꿈같은 미소로 우리 사랑 꺼내볼게요. 오랜 시간이 흘러서 다른 누가 내곁을 지켜도 나 그댈 간직할게요. 우리만의 비밀로.

여름 햇살 같은 미소로 박승수

포근했어 네가 웃어줄 때면 나는 말없이 네 눈을 바라보았지 행복했어 너와의 모든 기억 많은 날들이 너로 물들어 지금 이 순간도 뜨거웠던 만큼 우린 아프게 서롤 비춰왔어 네가 없어 어두운 이 밤에도 별처럼 남아 비출 만큼 여전히 나의 마음에 선명한 너의 모습이 무더웠던 날들이 지나가도 따스히 밀려와 눈물 같던 비바람이 내 눈을 가리워도 여름 햇살 같은 미소로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 인피니트

생각나니 그날 밤 소나길 만났던 날 흠뻑 젖어 뛰어도 너와 함께라 나는 마냥 좋았어 눈부시게 빛나던 하늘 위에 모든 별이 네게 쏟아졌어 그랬어 넌 너 하나만 보였어 그때 나는 너에게 흠뻑 빠져 있었어 Hey hello 기억하고 있니 여름 안에 만들던 추억 Hey hello 난 너만 보였어 너에게 나는 어떤 기억이니 Hey hello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 』~ ♥ ☞『 인피니트

생각나니 그날 밤 소나길 만났던 날 흠뻑 젖어 뛰어도 너와 함께라 나는 마냥 좋았어 눈부시게 빛나던 하늘 위에 모든 별이 네게 쏟아졌어 (그랬어 넌) 너 하나만 보였어 그때 나는 너에게 흠뻑 빠져 있었어 Hey, hello 기억하고 있니 여름 안에 만들던 추억 Hey, hello 난 너만 보였어 너에게 나는 어떤 기억이니 Hey, hello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 *Łøυё클릭 ☎… ♀…인피니트

생각나니 그날 밤 소나길 만났던 날 흠뻑 젖어 뛰어도 너와 함께라 나는 마냥 좋았어 눈부시게 빛나던 하늘 위에 모든 별이 네게 쏟아졌어 (그랬어 넌) 너 하나만 보였어 그때 나는 너에게 흠뻑 빠져 있었어 Hey, hello 기억하고 있니 여름 안에 만들던 추억 Hey, hello 난 너만 보였어 너에게 나는 어떤 기억이니 Hey, hello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 인피니트 (INFINITE)

생각나니 그날 밤 소나길 만났던 날 흠뻑 젖어 뛰어도 너와 함께라 나는 마냥 좋았어 눈부시게 빛나던 하늘 위에 모든 별이 네게 쏟아졌어 그랬어 넌 너 하나만 보였어 그때 나는 너에게 흠뻑 빠져 있었어 Hey hello 기억하고 있니 여름 안에 만들던 추억 Hey hello 난 너만 보였어 너에게 나는 어떤 기억이니 Hey hello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 류님희망곡 ___인피니트

생각나니 그날 밤 소나길 만났던 날 흠뻑 젖어 뛰어도 너와 함께라 나는 마냥 좋았어 눈부시게 빛나던 하늘 위에 모든 별이 네게 쏟아졌어 (그랬어 넌) 너 하나만 보였어 그때 나는 너에게 흠뻑 빠져 있었어 Hey, hello 기억하고 있니 여름 안에 만들던 추억 Hey, hello 난 너만 보였어 너에게 나는 어떤 기억이니 Hey

여름 밤의 꿈 코코어 (Cocore)

뜨거운 여름 밤에 우린 길을 해매네 푸른 미소를 너와 난 나눴네 맑은 한숨과 투명한 눈물 속에 커져만 가는 비웃음 소리 뜨거운 여름 밤에 우린 길을 찾았네 진한 황차를 너와 난 나눴네 빠른 음악과 날카로운 말들 속에 속도가 없는 심장의 떨리움 기억을 하나 나의 친구여 뜨거운 여름 밤에 우린 길을 잃었네 영혼과 피를 너와 난

여름 밤의 꿈 코코어

뜨거운 여름 밤에 우린 길을 해매네 푸른 미소를 너와 난 나눴네 맑은 한숨과 투명한 눈물 속에 커져만 가는 비웃음 소리 뜨거운 여름 밤에 우린 길을 찾았네 진한 황차를 너와 난 나눴네 빠른 음악과 날카로운 말들 속에 속도가 없는 심장의 떨리움 기억을 하나 나의 친구여 뜨거운 여름 밤에 우린 길을 잃었네 영혼과 피를 너와 난 나눴네 새벽이 오고 깊은 잠의

지미

저기 저 안에선 성대한 파티가 열렸지 정신없이 부딪히는 술잔들 사이에서 난 도망가야만 했지 가진 것을 그대로 내려놓고 가짜들로부터 맨발로 도망치기 시작했어 더는 도망치지 않고 너를 안아주게 되었을 때 거짓 같던 꿈에서 깨 너를 마주하게 되었을 때 끝없이 아이들은 내게 말을 또 걸었지 떠오르는 생각들을 그대로 놓고 그저 바라보고 있었지 가진 것을 그대로 내려놓고

한 여름 바버

아--- 한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 아--- 한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 아---- 한여름 밤의

Heaven (Feat. 디갈로, Well) July

yeah JULY & 디갈로 시간이 됐어 이 노래는 당신을 위한 노래 내 앞길은 꽉 막힌 듯 풀리지 않는 mystery 지나가는 사람들 틈에 멍하니 서서 괜히 하늘을 바라보다 눈물이 나와 매년이 지날수록 한숨만 더 나와 뭘 위해 사는지 더는 모르겠어 시간만 무작정 뒤쫓아 가는 길 이젠 또 다른 일 생겨도 자신감보단 두려움 나도 누군가의 출세가 부러워 이러지도

젊은 꿈 카더가든

Don\'t leave me alone 조심스레 이 말을 꺼낸 후에 부끄러워하던 너를 보며 난 무슨 생각 했나 짧게 보낸 밤 우리 서로 숨 가빠질 때 네 눈엔 빛이 담겼네 계절 지나 익숙해 지겠지 걸음 걸이 맞춰보면 여름 마저 꿈처럼 보내고 젊은 꿈을 꾸네 Don\'t leave me alone 유난스레 겁 먹은 맘 비출 때

여름 밤 The Quiett

생각에 잠겨보네 어느 여름밤 이젠 너무 멀어져 버린 어느 날 기록적인 빌어먹을 폭염과 내 작고 더운 방에 갇혀 밤새 녹음하던 나와 내 친구들 우리들의 이제는 어쩌면 나 혼자만의 추억일 뿐 가진 것은 없었지만 행복했던 뜨겁기만 했던 내 첫 번째 챕터 여전히 밤을 새워 가살 쓰고 있지만 여긴 완전히 다른 세상이지 Wow 다른 Beat

한여름밤의 꿈 브라운 아이드 걸스

너의 숨소리가 귓가에 불어오는 밤 식지 않은 이 여름 밤을 난 너와 함께 도시 불빛이면 나는 충분해 네가 보이니까 난 손끝으로도 널 다 볼 수 있으니까 ooh baby, 오늘 여기서 나는 너의 lady 어둠 속의 눈빛으로 scan me 조금 더 더워질거야 우린 지금 닿아 있잖아 한 여름 밤에 깊은 꿈을 꾸는 우리 멀리 달빛이 우리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Sonick Solo) 뉴뉴

자전거 나무 길 햇살 고백 약속 꽃잎 풀잎 향기 숨결 바람 풍경 분수 아이들 새 산책 하늘 노을 구름 이야기 강물 들꽃 숨 낭만 그리고 사랑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사랑 그리고 낭만 숨 들꽃 강물 이야기 구름 노을 하늘 산책 새 아이들 분수 풍경 바람 숨결 향기 풀잎

About Luv (Feat. Still PM) July

It's About Love It's About Love It's About Love 사랑이라는건 우리 가슴을 아프게 때리곤 다시 또 뭔가를 요구해 가슴 찢고 또 그래 항상 생각나는 사람 지독해 벗어나고자 애써봤자 술한잔 거기서 절대 벗어나지 못해 가슴아픈 사랑따위 다 똑같애 이젠 안해 그러면서 아직 널 사랑해 계절의 향기

그해 여름 에이든 (Aiden)

어느새 길어진 여름 햇살에 눈을 덮은 앞머리 함께 가던 카페와 시원한 향수 소리내 웃던 웃음도 문득 지나가버린 그해 여름처럼 난 여기 머물러 있어 아직도 끝임을 모르고픈 사람처럼 한 조각 기억에 나 혼자 남겨져서 울고 웃으며 그렇게 보낸 시간마저 어쩐지 외롭다하는 것도 어색하게 한숨처럼 내뱉어 본 이름 같아 네가 골라줬던 하늘색 셔츠 취향도 아닌 팔찌 항상

이름, 여름 ROSESIA (로즈시아)

insanity 더 떨어질 데 없는 거 알잖니 falling into pieces 되어버린 기분 너의 놀잇감이 아님 착각인지 대봐야 아니 넌 모를 줄 아니 더, 더 선을 넘어 like a psychopath 알겠지 너도 나 안달나있다는거 boy u know 물러설곳 없단거 그러니 더 날 안아줘 Oh, I'm sorry 는 집어쳐 몸은 그렇지 않으면서 날 죽이는

여름 몽상 미스티 블루

변함없이 또 아침 기지개를 크게 켜고 하품 한 번 라디오 소리 더 크게 어제 새로 사 온 샴푸 거품 은은한 향기가 타임캡슐 열리듯이 시간 공간 날 데려가면 때 나 어렸었나봐 동안 고마웠어 한마디 왜 그리 어려웠는지 때 나 어렸었나봐 동안 미안했어 한마디 왜 그리 어려웠는지 늘 내 방 한 구석에 가지런히 여행 가방 한숨 한 번 세계지도

600Km nokdu

이제 곧 졸린 눈 비비며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해 작은 너의 몸집만큼 커다란 배낭은 내가 대신 챙겨 갈게 낡아 부러진 안경은 걱정 안 해도 돼 흐릿해 보여도 멀게만 보여도 뜨거웠던 여름 널 처음 봤을 때 얼어붙은 마음은 바다가 되었어 언젠가 투명해져 숨고 싶어지면 같던 오늘을, 서로를 기억해 주자 작고 하얀 콧망울에 콧물이 맺힐 땐 실컷 놀리기도 했지 커다란

멈춘 여름 낯선아이

아픈 날 숨 가쁘게 지나 온 지난날 아름다운 추억들이 모래알처럼 의미 없이 낭비만 했던 인사는 다시금 듣고 싶고 눈물 나는 말이 되어 매일을 달리는 나는 미래를 걸어가기로 했네 멈춘 하늘에 가을이 오려는 듯하나 봐 긴긴 여름이 아득했던 밤이 혼자 더 크게 들렸던 빗소리 긴긴 여름이 아득했던 밤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난 이렇게 겨우 담아보는데 누군가는

물기어린 꿈 컨트리공방

봄에서 여름 계절과 계절사이 아이에서 어른 어딘가 서성이는 너무 겁이나 때론 너무 겁이 없어 무엇하나 쉽지 않던 시간들 다시 나를 만난다면 얘기해줄래 ‘물기어린 꿈을 안고 여름으로 가’ 다시 나를 만난다면 얘기해줄래 물기어린 꿈을 안고 여름으로 가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두려움 없이

누구시죠 더필름(The Film)

  어느 순간 그대의 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낯이 설어요 누구신가요 혹시 날 아시나요 우리 만난 적 있었나요 별 일이죠 함께 한 사진을 보니 내가 이러고 살았네요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울렸길래 내가 왜 이러고 있었나요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기나긴 밤이 또 찾아오고 봄 어느새 여름 추웠던 가을 첫눈

그해 여름 써니힐

갑자기 창 밖엔 비가 내려와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그때가 um um 짧은 머리에 반바지 입은 너를 보았지 같이 우산 쓰고 뛰었었지 손을 붙잡고 나 순간을 잊지 못하네 가슴 떨린 너의 손길을 해 여름의 사랑 이야기 우리 함께 웃었던 화사한 순간 같이 손 잡고 널 바라 보던 나 지난 여름날 이야기 짓궂은 장난도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