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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고향 조수아

저 멀리 저 산마루에 해가 걸리면 쓸쓸한 내 마음에도 노을이 지네 물결 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싶지만 나는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내 고향 산 하늘이 그리워지네 뜨겁던 지난 여름날 더운 바람 속에 설레이던 가슴 안고 서울로 서울로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조수아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사랑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네게 주노라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세상이 알 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그대여 알고 있나요(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조수아

그대여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 그 따스함이 오늘 우리에게 눈이 되어 소복 소복 쌓이네 그대여 알고 있나요 하늘도 알 없는 하나님 사랑 그크신 사랑이 우리에게 노래가 되어 들리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에서 사랑이 내려오네 끝이 없는 하나님 사랑 힘들고 지친 내 삶 위에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에서 사랑이 내려오네 끝이 없는 하나님 사랑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랑 (에필로그) 조수아

한 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랜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할 텐데 아직도

부르신 곳에서 조수아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조수아

모든능력과 모든권세 모든것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없는 지혜로 모든만물 창조하셨네 모든나라와 모든보좌 이세상 모든경이로움보다 이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귀하신 나의 주님 -후렴-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소망 조수아

내 어릴 적 품어왔던 소망들 내 마음 속에 그려온 내 꿈들 시간이라는 흐름 속에 하나 둘 점점 무뎌졌지만 주님을 만난 내 마음 속에 당신이 심으신 아름다운 소망 말씀 안에 늘 바로서서 믿음 굳게 지켜 나가는 것 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말씀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성령의 단비 내 맘 가득할 때 많은 열매를 맺으리니 포기할 없는 믿음의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친구(1집) 조수아

당신을 힘들게 하는 친구 있나요 당신에게 상처주는 친구 있나요 많은 사람들 어깨 위에 지니고 있는 고민 당신을 힘들게 하는 친구 있나요 당신에게 상처주는 친구 있나요 그들이 비록 당신에게 아무런 유익 없는 것 같아도 그들에게 바로 당신이 좋은 친구될 수가 있어 하나님 당신의 좋은 친구였던 것처럼 주님의 사랑을 갖는 다면 당신도 그들의 당신도

주가 일하시네 조수아

날이 저물어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친구 조수아

당신을 힘들게 하는 친구 있나요 당신에게 상처주는 친구 있나요 많은 사람들 어깨 위에 지니고 있는 고민 당신을 힘들게 하는 친구 있나요 당신에게 상처주는 친구 있나요 그들이 비록 당신에게 아무런 유익 없는 것 같아도 그들에게 바로 당신이 좋은 친구 될 수가 있어 하나님 당신의 좋은 친구였던 것처럼 주님의 사랑을 갖는 다면 당신도 그들의 당신도

그리운 내 고향 홍세민

그리운 내고향 - 홍세민 타향에서 우는 사람 고향을 왜 떠났나 그리운 친구들아 모두 다 보고 싶구나 어제도 오늘도 꿈 속에 그려본 고향 지금은 없는 지금은 없는 그리운 내 고향이여 간주중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리운 내 고향을 언제나 가보려나 보고픈 고향 산천을 어제도 오늘도 꿈 속에 그려본 고향 지금은 없는 지금은

꿈속의 고향 나운도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도훈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나훈아

작사:정진성 작곡:정진성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양진수

꿈속의 고향 - 양진수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가슴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그려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정연후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서 달려 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꿈속의 고향 박진석

꿈속의 고향 - 박진석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김란영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 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 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나훈아

가∼고 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님이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님이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예수 나를 위하여 조수아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십자가) 예수(십자가) 나의 죄를 위하여 보배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조수아

하나님은 빛이시니 그 분께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그 분과 사귀어 살며 진리 가운데 행하리 빛 가운데 계신 주님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할 때 사귐이 있네 예수님 보혈의 피로 우릴 깨끗케 하시네 우리 모두 빛 전하는 자 우릴 통해 하나님 빛 비추시네 사랑이 필요한 곳 소망 없는 곳에 우릴 통해 일하시네 우리 모두 빛 전하는 자 우릴 통해 하나님

그리운 내고향 홍세민

타향에서 우는 사람 고향을 왜 떠났나 그리운 친구들아 모두 다 보고 싶구나 어제도 오늘도 꿈 속에 그려본 고향 지금은 없는 지금은 없는 그리운 내 고향이여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리운 내 고향을 언제나 가보려나 보고픈 고향 산천을 어제도 오늘도 꿈 속에 그려본 고향 지금은 없는 지금은 없는 그리운 내 고향이여

갈 수 없는 고향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저 멀리 저 산마루에 해가 걸리면 쓸쓸한 내 맘에도 노을이 지네 ​ 물결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며 내 고향 산하늘이 그리워지네 뜨겁던 지난 여름날 더운 바람속에 설레이던 가슴 안고 서울로

갈 수 없는 고향 한돌

저 멀리 저 산마루에 해가 걸리면 쓸쓸한 내 맘에도 노을이 지네 물결 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싶지만 내가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내 고향 산 하늘이 그리워지네 뜨겁던 지난 여름날 더운 바람 속에 설레이던 가슴 안고 서울로 서울로 없는 그리운 그리운

갈수없는고향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저 멀리 저 산 마루에 해가 걸리면 쓸쓸한 내 맘에도 노을이 지네 물결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내 고향 산 마루도 그리워 지네 뜨겁더 지나 여름나 더운 바람속에 설레이던 가슴안고 서울로 서울로

멈출 수 없네 조수아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드리리 주 내 죄 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드리리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멈출수 없네 멈출수 없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슬픔 바꾸셨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모든 삶 주안에 있네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드리리 주 내 죄 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드리리 주를 향한 나의 사...

주닮도록 조수아

새로워질 있다는 다짐을 해 보았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가 있는 내 모습 기억하게 돼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버릴 있다면 그 분께 더욱 가까이 가길 원하고 있는데 내가 날 바꿀 없다는 걸 알았지 내 모습에 미련이 남아있는 때까진 가까이 가고 싶어도 나를 놓지 않는 사슬을 끊을 있는 성령님 도움 바라네 Chorus 오~

조수아 조세빈

이 길이 지치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몰라 헤매이고 도저히 일어날 힘 없어 넘어질 때 아파도 툭 털고 일어나 다시 나아간다 끝까지 걸어간다 이 길의 끝 안 보여도 힘 없이 주저앉지 않고 다시 걸어간다 끝까지 달려간다 이 길의 끝을 향하여 단 하나의 나의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나의 길

주께와 엎드려 조수아

주께 와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 주 계신 곳엔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없네 예배 드림이 기쁨됩니다 주께 와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 주 계신 곳엔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없네 예배 드림이 기쁨됩니다 주께 와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 주 계신 곳엔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없네 예배 드림이 기쁨됩니다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주 닮도록 조수아

새로워질 있다는 다짐을 해 보았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가 있는 내 모습 기억하게돼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버릴 있다면 그분께 더욱 가까이 가길 원하고 있는데 내가 날 바꿀 없다는 걸 알았지 내 모습에 미련이 남아 있는 때까진 가까이 가고 싶어도 나를 놓지 않는 사슬을 끊을 있는 성령님 도움 바라네 오- 날 새롭게 하실 이는

주 닮도록 조수아

새로워질 있다는 다짐을 해 보았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가 있는 내 모습 기억하게 돼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버릴 있다면 그 분께 더욱 가까이 가길 원하고 있는데 내가 날 바꿀 없다는 걸 알았지 내 모습에 미련이 남아있는 때까진 가까이 가고 싶어도 나를 놓지 않는 사슬을 끊을 있는 성령님 도움 바라네 오~ 날 새롭게 하실 이는

다시 태어납니다 조수아

흠도 없는 순결 하신 하나님의 귀한 어린양 내 평생에 주의 이름만 찬양합니다. 주의 사랑 주의 은혜 십자가 나 노래하네 그의 피가 온 세상에 생명의 단비로 내리셨네 그의 희생이 그 섬김이 내게 생명 주셨네 아버지의 그 사랑이 나 같은 죄인도 살리셨네 예수 십자가 그 곳에서 나 다시 태어납니다 예수 십자가 그 곳에서 나 다시 태어납니다

No War 조수아

사람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 없죠 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가 하나죠 그 누구도 생명을 가볍게 여기지 못하고 생명을 해할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죠 우리는 평화를 원해요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아요 많은 생명들의 비명소리 들리나요 No War No War 이제 평화의 불을 밝혀요 평화의 빛이 되어요 비록 작지만 우리 함께해요 어두운 세상 밝힐

그 이름 조수아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 할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조수아

하나님은 빛이시니 그분께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그분과 사귀어 살며 진리 가운데 행하리 빛 가운데 계신 주님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할 때 사귐이 있네 예수님 보혈의 피로 우릴 깨끗케 하시네 우리 모두 빛 전하는 자 우릴 통해 하나님 빛 비추시네 사랑이 필요한 곳 소망 없는 곳에 우릴 통해 일하시네 우리 모두 빛

조수아

하나님은 빛이시니 그분께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그분과 사귀어 살며 진리 가운데 행하리 빛 가운데 계신 주님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할 때 사귐이 있네 예수님 보혈의 피로 우릴 깨끗케 하시네 우리 모두 빛 전하는 자 우릴 통해 하나님 빛 비추시네 사랑이 필요한 곳 소망 없는 곳에 우릴 통해 일하시네 우리 모두 빛 전하는 자 우릴 통해 하나님 드러나시네

장미의 언덕 조수아

나는 지금 절망의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 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네 슬퍼지는 것조차 이제 남지않았어 나에게는 분명해진 걸 장미 그 슬픈 언덕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있겠지~ 사랑의 수고들을 워~~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아니지 언제나

장미의 언덕 조수아

나는 지금 절망의 끝에 버려져 아주 완벽하게 무너진 거야 견디고 일어서면 또 다른 아픔 다가와 내게 더이상은 살지 말라네 슬퍼지는 것조차 이제 남지않았어 나에게는 분명해진 걸 장미 그 슬픈 언덕위에~ 힘겨운 눈물 내리고 이제는 편히 쉴 있겠지~ 사랑의 수고들을 워~~ 난 너를 용서해 내가 떠나는 이유 너는 아니지 언제나

낮은 풀들의 기다림 조수아

때론 세상에 지쳐 어지러운 꿈에 잠못들고 버릴것 조차 없는 곤한 내영혼에 새벽안개 걷히듯이 거친 바람 멈추듯이 주님 나셨네 내님 오셨네 가난하여 마음 맑은 이들의 빛이 되시네 주님 나셨네 내님 오셨네 오래도록 내 오래도록 기다리던 님 낮은 풀들은 이미 듣고 있었네 어느별빛 밝은 밤중의 발자국 고운 별빛 내리듯이 환한 햇살 비추듯이 주님

그리워서 시우

가려해도 없는 타향살이 몇해였던가 살아있어 가려나 없는 내 현실 그리워라 내 고향 아아 내 고향 바다 내 아픔 외로움 모든걸 위로해 주네 아아 어릴적 고향 내 친구들 그리워지면 내 어릴적 그곳은 어디에 있어서 헤매일까 술 한잔 기울이며 옛 동무 그리면서 외로움 달래보네 구름따라 흘러가듯 바람따라 달려가고파 살아있어 가려나 없는 내 현실

그 사랑 얼마나 조수아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약한 나로 강하게 조수아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약한나로강하게 조수아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약할 때 강함되시네 조수아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약할때

임진강 Classic (발라드버젼) 박수정

임진강 흐르는 강물 우리 할머니 눈물 같구나 굽이굽이 사무친 세월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 따라 철새들 날아 가는데 가고 파도 없는 고향 임진강 한 맺힌 세월 임진강 너머 저멀리 우리 아버지 고향 이란다 가지 못해 사뭇힌 눈물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 따라 철새들 날아 가는데 가고 파도 없는 고향 임진강

꿈 속의 고향 김정현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누군가 널 위하여 조수아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없고 눈 보기 빗물처럼 흘러내릴 떄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떄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나의 자랑 조수아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 없네 골고다 언덕 길 오르신 참 사랑의 주 예수 그 이름만을 내가 찬양합니다 그 어떤 이름도 주의 찬송 빼앗을 없네 할렐루야 승리의 주님 사랑으로 죽음을 이기신 분 할렐루야 승리의 주님 십자가로 세상 구원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