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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갈 문, 가야할 길 조수아

제목 : 내가 들어갈 , 가야할 많은 이해를 못 받으며 비록 천하게 보일지라도 하지만 나에게는 반드시 가져야 할 이 한 소망 있어 많은 선택을 해야하고 다른 이들의 삶을 의식도 하고 하지만 내 인생에 반드시 걸어야 할 좁은 길이 있어 부드럽지만 언제나 강한 나를 부르는 그분의 음성 바로 저기 열려진 그 문으로 담담하게

굽은 길 조수아

험하고 어두운 이 세상 세상만 바라보며 살았었네 나의 마음대로 나만 위해 살아갔었네 주님을 버리고 그 넓은 품을 떠난 채 그러나 사랑의 주님 하찮은 나 하나 조차 너무도 사랑하셔서 나를 찾으시고 기다리네 세상을 이기고 어두움 벗어나 새 삶을 찾았네 사랑의 주님을 나 가진 모든 것 모두 다 드리리니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이제 내가 주님만 따라

굽은 길 조수아

갔었네 주님을 버리고 그 넓은 품을 떠난 채 그러나 사랑의 주님 하찮은 나 하나조차 너무도 사랑하셔서 나를 찾으시고 기다리네 세상을 이기고 어두움 벗어나 새 삶을 찾았네 사랑의 주님을 나 가진 것 모두 주께 드리리라 세상을 이기고 어두움 벗어나 새삶을 찾았네 사랑의 주님을 나 가진 모든 것 모두 다 드리리니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이제 내가

조수아 조세빈

이 길이 지치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몰라 헤매이고 도저히 일어날 힘 없어 넘어질 때 아파도 툭 털고 일어나 다시 나아간다 끝까지 걸어간다 이 길의 끝 안 보여도 힘 없이 주저앉지 않고 다시 걸어간다 끝까지 달려간다 이 길의 끝을 향하여 단 하나의 나의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나의

오라 조수아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 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세월이 살 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들리며 가리우네 오라 오라

나의 자랑 조수아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 없네 골고다 언덕 오르신 참 사랑의 주 예수 그 이름만을 내가 찬양합니다 그 어떤 이름도 주의 찬송 빼앗을 수 없네 할렐루야 승리의 주님 사랑으로 죽음을 이기신 분 할렐루야 승리의 주님 십자가로 세상 구원하신 분

나의자랑 조수아

나의 자랑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 없네 골고다 언덕 오르신 참 사랑의 주 예수 그 이름만을 내가 찬양합니다 그 어떤 이름도 주의 찬송 빼앗을 수 없네 할렐루야 승리의 주님 사랑으로 죽음을 이기신 분 할렐루야 승리의 주님 십자가로 세상 구원하신 분

오라! 조수아

그 음성 부드러워 앞에 나와서 사명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세월이 살 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나고 사망의 그늘이

고백 조수아

나 가진 것 비록 작아도 나의 이름 잊혀져도 나의 노래 세상에서 멀어져도 다 못한 말 너무 많아도 아쉬운 맘 날 잡아도 걸어온 나를 향해 손짓해도 이 나와 함께 가시는 나의 좋은 친구 나의 마음 모두 아시는 그 사랑 내안에 있네 주님 나를 만져주시리 나의 수고 나의 마음 못자국난 그분의 두손으로

고백 조수아

다 못한 말 너무 많아도 아쉬운 맘 날 잡아도 걸어온 나를 향해 손짓해도... 이 나와 함께 가시는 나의 좋은 친구 나의 마음 모 두 아시는 그 사랑 내안에 있네... 주님 나를 만져주시리 나의 수고 나의 마음 못자국난 그분의 두손으로,,,,

좁은 길 The Trace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하얗게 타버린 아름다웠던 시간들 생각지 않게 빛이 나고 있어 힘겨워 하는 내 모습과는 다르게 찾는 이가 많지가 않네 긴시간 이 길을 걸어 봐도 패배와 실패들이 나를 둘러싸도 넓은 그 내 길이 아니다 현실과 상황 그리고 시선들 멸망이 인도하는 커다란 가는 자가 많으나 내가

이규영 & Friends

이규영 & F riends 내가 가야할 은 구만리길 가도가도 고갯길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간주중>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울고

베드로의 편지 조수아

한동안 그대 곁에 시련이 오겠지요 슬픔이 그대 곁을 떠나지 않겠지요 주께서 남겨두신 마지막 고난의 기쁘게 감당하는 거룩한 사람들 찬양합시다 찬양합시다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계획을 찬양합시다 찬양합시다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소망을 그대의 믿음을 맑게 하시려는 숨겨진 계획 속에 그대가 있습니다 그대의 믿음을 더욱 튼튼하게 연단하시려는

사명 조수아

주님이 홀로 가신 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내가 들어갈 문, 가야 할 길 이대귀

거침없는 질문과 말 없는 기다림속에 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 부드럽지만 언제나 강한 나를 부르는 그분의 음성 바로 저기 열려진 그 문으로 담담하게 그렇게 그는 길이요 진리와 생명 그는 오늘도 나를 그 문으로 이끌고 거침없는 질문과 말 없는 기다림속에 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 화려한

내가 너희를 조수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모습 때문이 아니요 너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내가너희를 조수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모습 때문이 아니요 너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내가 주인 삼은 조수아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가 예수 믿고서 조수아

내가 예수 믿고서 죄사함받아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주님 밝은 빛되사 어둠헤치니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 함일세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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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에 뜻이라도 난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 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꿈이였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말씀하시면 조수아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면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주는 내 반석 조수아

주는 내 반석 주는 내 산성 내가 피할 바위 주는 내 반석 주는 내 산성 내가 주께 거하리 세상에 많은 어려움이 나를 요동케하나 그래도 나는 주께 부르짖네 다윗의 고백처럼 하늘의 영광 주의 빛 앞에 거할 때 내 노래 보석이 되고 주님의 보좌 앞에 거하는 주의 백성 두 손들고 소리 높여 주께 고백하네 주는 내 반석 주는 내 산성 내가 피할 바위

소원 (삶의 작은 일에도) 조수아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 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조수아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이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내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이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내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한다

갈 수 없는 고향 조수아

마음에도 노을이 지네 물결 따라 출렁이는 그리운 얼굴 혼탁한 강 내음이 내 맘을 적시네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싶지만 나는 갈 수가 없네 이따금씩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내 고향 산 하늘이 그리워지네 뜨겁던 지난 여름날 더운 바람 속에 설레이던 가슴 안고 서울로 서울로 갈 수 없는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나는 가고 싶지만 내가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조수아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겸손히 내마음을 드립니다 나의 모든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 주사 주의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조수아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겸손히 내마음을 드립니다 나의 모든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 주사 주의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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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가 (A Song Of Devotion, 조선여형사 茶母 OST) or (Love Song, 女人天下 OST) – 이가은 (페이지=Page 3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 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 쓸쓸히 거닐던 어둠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우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싶어 이제 넌 나에...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 말도 없지만 난 모든 것을 느낄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쓸쓸히 거닐던 어둠 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있어 이제 넌 나에게 또...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내가 가야할 길 white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 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네게 기대도 네게 바램도 그 무엇도 바라지를 않아 쓰러져 재가 되어 먼지되어 날려도 후횐없어 내가 가야할길

내가 가야할 길 화이트

날 니곁에 둔다고 해서 나를 소유하는건 아냐 그건 단지 겉모슴 영혼없는 인형, 너도 그걸 바라지 않아 나는 가야할 길이 있지 그누구도 막을순 없어 미래도, 보장도, 편안함도 없지만 그냥 지켜보기를 바래 누가 오라하면 (오오오) 오고 위로 받고싶어 (오오오)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내게 기대도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있었나봐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있었나봐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내가 가야할 길 타임(Time)

내가 가야할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내가 가야할 길 김기연

나는 주님의 길을 가는것이 너무도 감사 하오니 언제까지 그 빛을 향하여 주님 찬양하며 나는 걸으리 내가 받은 하나님 그 은혜에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내가 진정 가야할 그 길이 무엇인지 잘 알겠나이다 나의 영혼 주여 인도하시고 힘써 걸어가게 하소서 주를 향하는 나의 마음이 오직 주 만을 따르게 하소서 온전히 주 만을 찬양케 하소서

내가 가야할 길 타임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될 수 있다면 많이 아프고 또 아파도

내가 가야할 길 김동원

새벽이 오면 세상이 깨어나 내가 가야 할 길이 눈에 보인다. 햇살이 비칠수록 짙어지는 내 뒤에 끌리는 그림자. 내게도 어둠은 있어. 하지만 날 가두지 못한다. 저 하늘의 태양처럼 내 마음의 빛 어둠을 불사른다. 남김없이. 하늘의 법 세상을 밝힌다. 거짓의 가면 벗겨진다. 밝은 길을 따르는 사람에겐 어둠은 스며들지 못하리.

나를 통하여 조수아

지금 서 있는 이 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되야 하리 찬양하며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주닮도록 조수아

새로워질 수 있다는 다짐을 해 보았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가 있는 내 모습 기억하게 돼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버릴 수 있다면 그 분께 더욱 가까이 가길 원하고 있는데 내가 날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았지 내 모습에 미련이 남아있는 때까진 가까이 가고 싶어도 나를 놓지 않는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성령님 도움 바라네 Chorus 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조수아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네게 더 축복 더 하노라

부르신 곳에서 조수아

한줄기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누군가 널 위하여 조수아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 보기 빗물처럼 흘러내릴 떄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떄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성령이 오셨네 조수아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선하신 목자 조수아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2)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