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랑 (에필로그) 조수아

한 순간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랜동안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할 텐데 아직도

에필로그 (내 모습 내려놓고서) 조수아

상한맘 고쳐 주셔서 이제 주만 사랑 합니다. 주를 더욱 사랑 합니다

그 이름 조수아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마음에 새겨진 이름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마음에 숨겨진 기쁨

에필로그 최성은

처음엔 몰랐죠 내맘 깊은곳에 다가온 한 사람 그대였었죠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대를 찾은거죠 알아요 그대의 마음 늘 걱정하듯 바라보는 눈빛을 그대뿐이죠 심장을 뛰게 한 사람 힘들지 않죠 그대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언젠가 우리 다시 볼수 없게된데도 난 그대 사랑해요 내겐 그대뿐이죠 나는 그대여야만 하죠 영원한 사랑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친구 조수아

아름다운 그대 마음에 하나님 심으신 꿈들을 언젠가 그대 떠날 때 주가 아름답게 거두리 난 변함 없이 그대를 가슴깊이 간직하리 그대와 나를 지키는 그 놀라운 주의 사랑 주님을 아는 우린 진정 영원한 친구 그대 향한 나의 믿음 흔들리지 않으리 아침 이슬과 같이 사라질 우리 인생 주안에서 우리는 영원하리

에필로그 김보경

이제는 꿈처럼 아득한 일 많은 세월이 흘렀어 지중해 보이는 작은 호텔 우리의 보금자리 바람을 타고 라일락 향기 실려올 땐 산책을 파도가 부른 바다 노래엔 가만히 귀 기울여 어젯밤 꿈 속 맨덜리 어둠 속의 추억 그립지만 아픈 상처 그 속에 꽃핀 사랑 서로를 믿는 사람들에겐 두려울 일은 없어 벼랑 끝에도 다리를 놓지 환한 빛의 다리를

에필로그 Coble

이젠 돌아가야 해 각자의 삶으로 넘겨야만 해 페이지를 다음으로 끝이잖아 우리 이야긴 돌이켜 봐도 다 의미 없지 정말 돌아가야 해 각자의 삶으로 넘겨야만 해 페이지를 다음으로 주인공이니까 너와 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행복하자 해피엔딩 그것만을 위한 수많은 NG 반전이 없길 기도했지 기승전결 따윈 다 빼길 바라 하긴 그럼 누가 좋아해 남 사랑 얘기 듣자 하니

소년 에필로그 이진우

술에 취하기도 하고 사랑을 하기도 했던 모두 할 수 있을 것만 같던 이별하기도 했었고 홀로 떠나기도 했던 모두 마음 같았던 시절 시간이 지나면 더 행복할 것만 같던 그 시절 그 때의 나는 어디 있는지 지금은 이렇게 위로해주는 이 없고 버텨내야 하는 시간들 서러움에 눈물 흘린 마음 같지 않은 날들 조금씩 괜찮아 지겠지 조금 더 익숙해 지겠지 마음에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조수아

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왔다 옥토의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때 가지잎 엉망을 헤어 그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나라 일꾼을부른다 하늘씨앗이되어 역사에 생명을 이어가리 맑은샘 줄기로 용솟아 거칠은 땅에 흘러 적실때 기름진 푸른벌판이 눈앞에 활짝 트인다 고요한 아침의나라

에필로그 신수경

오른쪽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돌아오네 개성있는 나를 찾지 못한걸까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이 긴장감 아냐 원래 난 그래 이 정도면 잘한거야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이런 모습 보며 웃겠지만 여린맘이여 수줍은 웃음이여 내가 천천히 생각해 보아도 그 용긴 분명해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가 주인 삼은 조수아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에필로그 정승환

여전히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잊고 있던 오래된 약속처럼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따분한 버스 창가에 걸터 앉아 멍하니 바라보았던 그 뒷모습 눈치 없는 친구의 장난에도 온통 너 밖에 안 보였어 늘 투덜대던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져 너 하나로 한참을 웃음 짓다 혼자서 무너졌던 그 밤을 절대 넌 모를 거야 달리고 달렸던 그 여름의 로맨스 무심한 척 너에게 건넸던

에필로그 노티스노트 (Notice Note)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진 고백들 우 마음 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지는 그 모습은 눈에 새겨져 떠날 줄을

에필로그 유니어스

하늘은 언제나 그 길에 남았있던 날 깨우고 철없던 추억은 다시 잠들라 하네 단 한번도 느낄 수 없는 네 눈빛 아련한 듯한 맘을 보는가 남겨진 삶에 두려움을 넌 기억하고 있어 그 길에 남은 채 붉은 세상 거센 파도 날 부르는 영혼의 빛 터질듯한 심장은 목마름의 지는 태양 현실속을 방황하며 볼 수 있는 작은 희망 잃어버린 벅찬 추억 기억 속의

에필로그 노티스노트(Notice Note)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 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 진 고백들 우 마음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 지는 그 모습은

에필로그 노티스노트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 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 진 고백들 우 마음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에필로그 플라워

나 그대를 사랑해요 바보같이 이제서야 알게됐죠 내마음 한구석에 숨겨둔 아픔으로 남아서 나그대를 기억해요 힘들었던 냉정했던 뒷모습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까지 모두 아프게 남-아있겠죠 용서해줘요 차라리 눈감고 꿈이라 나 생각하고만 싶은데 안돼겠죠 힘들게 날 잊었기에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죠 머물러줘요 외로운 두 눈에 내모습 비춰지면

에필로그 이은미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 사이로 가만히 나의 노래를 시작해 오래전에 일 들을 모두다 기억할 수 없지만 다만 모습을 다시 찾아가고 싶어

에필로그 아이유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가능하리라 믿어요 짧지 않은 나와의

에필로그 아이유 (IU)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가능하리라 믿어요 짧지 않은 나와의

에필로그 제이켠

허둥대던 생활 습관이 널 만나고나선 달라지는가 했었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나봐 아끼던 헤드폰을 집에 두고왔어 이런 상황을 투덜댈만한 사람이없다는건 아마 엄청난 불행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 그때 왜 니가 떠올랐을까.

에필로그 Dear.Vandi

나 어릴 적에 뛰놀던 그 동네 우리 할머니 집은 놀이터가 됐죠 그땐 하염없이 우린 밝았고 순수했던 모든 순간을 아스라이 새겨요 그 작고 어린 나의 마음을 하얀 종이 위에 적어서 보내요 언젠가 그 마음이 지칠 땐 쓰여진 꿈들을 다시금 꺼내보아요 아득히 잊혀져 갈 땐 찬란하던 그 빛들을 마음속에 담아요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 해 혼자 남은 날 위해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 때는 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벼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혼자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조수아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 쉬는 순간들도 모든 삶의 걸음 주 안에 길도 주 안에 나의 숨 쉬는 순간들도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 쉬는 순간들도 모든 삶의 걸음 주 안에 길도 주 안에 나의 숨 쉬는 순간들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자비와 은혜의 물결 어디서나 주 얼굴 보네 주 사랑

멈출 수 없네 조수아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드리리 주 죄 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드리리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멈출수 없네 멈출수 없네 나 기쁨의 춤추리 모든 슬픔 바꾸셨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모든 삶 주안에 있네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드리리 주 죄 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드리리

그대여 알고 있나요(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조수아

그대여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 그 따스함이 오늘 우리에게 눈이 되어 소복 소복 쌓이네 그대여 알고 있나요 하늘도 알 수 없는 하나님 사랑 그크신 사랑이 우리에게 노래가 되어 들리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에서 사랑이 내려오네 끝이 없는 하나님 사랑 힘들고 지친 삶 위에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에서 사랑이 내려오네 끝이 없는 하나님 사랑

주의 사랑을 조수아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 보라 하늘보다도 더 높으신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사랑 크고 놀랍네(*2) 어찌 그 사랑 잊으리 어찌 주의 긍휼 잊으리 내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나 길을 잃고 헤맬때 그 사랑 날 찾아 내셨네 내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에필로그 변진섭

(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널 보낸 걸 잘한 거라고 내가 날 위로했지만 솔직했던 마음속에 변명을 원했던거야.. (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에필로그 변진섭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기억하면서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널 보낸건 잘한거라고 내가 날 위로 했지만

에필로그 변진섭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기억하면서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널 보낸건 잘한거라고 내가 날 위로 했지만

내 안에 주님 조수아

하루하루 일들이 너무 크게 다가와 나의 소망이 흐려질때 주님그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아름답게 지어 새로운 힘을 더해주네 닫힌나의 마음을 주님이 만지시며 무너진 소망은 다시 지어주시네 오 놀라운 사랑 끝없는 평화 안에 하나하나 지어주셨네 그 크신 맘으로 우리의 추함도 가만히 변화시켜 주시네 안에

나를 향한 주의 사랑 / Over the mountain and the sea 조수아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산과 바다에 넘치니 마음 열 때 주님 나에게 참 자유 주셨네 늘 진리 속에 거하며 나의 손을 높이 들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내가 춤을 출 때 비웃겠지만 그들도 주 알게 되면 함께 기뻐 춤을 추게 되리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조수아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산과 바다에 넘치니 마음 열 때 주님 나에게 참 자유 주셨네 늘 진리 속에 거하며 나의 손을 높이 들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내가 춤을 출 때 비웃겠지만 그들도 주 알게 되면 함께 기뻐 춤을 추게 되리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작은 불꽃하나가 조수아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 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2.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 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워 한 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에필로그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작은 불꽃 하나가 조수아

작은 불꽃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 하면 그의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경험하면 봄과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사랑의 편지 조수아

주님께서 보낸 사랑의 편지 읽고 나를 향한 사랑 깨달아 안뒤 얼마나 감격했는지 작은 맘속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날이 갈수록 커져만가네 주를 향한 사랑 주께서 나를 그리스도의 편지로 세상에 보내셨으니 사람들이 나를 통해 그리스도를 읽을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여 세상 사람에게 사랑의 편지를 읽게해주자

작은 불꽃하나가 (Pass it On) 조수아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온 주위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워 한번 경험하면 봄과같은 새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싶소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산위에

지금까지 지내온 것 에필로그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그는 사랑 조수아

그는 사랑..그는 생명.. 전능하신 나의 구세주.. 그는 사랑..그는 생명.. 전능하신 하나님... 형제의 그 눈빛 속에서 친밀하게.. 우리 향한 주의 사랑을 보네.. 자매의 그눈길 속에서 간절하게.. 우릴 향한 주의 사랑을 보네.. 그는 사랑..그는 생명.. 전능하신 나의 구세주.. 그는 사랑..그는 생명..

그 아무도 조수아

그 아무도 내게 마음주지 않을 때에 나의 마음 모두 이해하신 주님 그 아무도 나의 눈물 모를 때 나의 눈물 닦아 주신 나의 예수 당신은 나의 구세주 진실한 친구 맘과 영혼 어루만지고 내게 세상 주신 주님 당신은 나의 사랑 영원한 친구 마음다해 사랑하리 예수~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에필로그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형제 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우리 받은 주님 은혜 한량없도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다시 태어납니다 조수아

영혼이 주의 이름을 노래합니다. 흠도 없는 순결 하신 하나님의 귀한 어린양 평생에 주의 이름만 찬양합니다.

소원 (삶의 작은 일에도) 조수아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가는길 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감사찬송 조수아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이 감사 주 곁에 계시네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 하리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이 감사 주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의 감사 외론 가을날 감사

십자가 그늘 밑에 조수아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에 그늘에~ 쉴 곳 찾았네 눈을 밝히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나 사모하는 광체는

십자가 그늘 밑 조수아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쉴 곳 찾았네 2.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3.

당신은 사랑받기 태어난사람 조수아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안에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다른 두 길을 가지만 네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