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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 따라가는(387장) 조영남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 2.

나는 예수 따라가는 (387장) 김요한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 2.

나의 예수 따라가는 (387장) 김요한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언하기를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 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보리오(보리오) 다른 사람 어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 하여 내가 승리 하기 까지 주은혜로 싸우리 주님의 용사된 내게 주의 일 맡기소서 큰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일어나 전쟁마당에

나는 예수 따라가는 - 387장 임정근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보리요) 2. 큰 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곧 나가 전쟁 마당에 다 어서 나가자 거룩하신 주님 위해 싸우러 나가자 주님의 권능 힘입어 다 이길 때 까지(때까지) 3.

나는 예수 따라가는 (찬송가 387장) 임희숙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 2.

나는 예수 따라가는 (Ten.임정근, 국립합창단) - 38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보리요) 2. 큰 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곧 나가 전쟁 마당에 다 어서 나가자 거룩하신 주님 위해 싸우러 나가자 주님의 권능 힘입어 다 이길 때 까지(때까지) 3.

멀리멀리 갔더니 (387장) 새린

멀리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 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 씻어주시고 나를 위로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I have wan-der'd far in-deed!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CTS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진실로 선함과 인자하심이 조영남

나는 길 잃은 나그네 였네 죄 중에 헤메이는데 사랑에 왕 내 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 하네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 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 마다 함께 하시리라 내가 이세상 살아갈 동안 주 늘 곁에 함께 하사 늘 보호해 주시는 예수 나를 안전케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 하심이 날마다

멀리 멀리 갔더니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나는 예수 따라가는 Various Artists

나는 예수 따라 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중 거하기를 왜 주저 하리요 다른 군사 피 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보리요)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큰 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곧 나가

나는 예수 따라가는 사랑의교회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기도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 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기도 용사된 나에게 통일을 맡기소서 기도 용사된 나에게 이 땅을 맡기소서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조영남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시험 걱정 모든 괴름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조영남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조영남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간주중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349) 나는 예수 따라가는 Various Artists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언하기를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 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보리오(보리오) 다른 사람 어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 하여 내가 승리 하기 까지 주은혜로 싸우리 주님의 용사된 내게 주의 일 맡기소서 큰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일어나 전쟁마당에 다어서나가자

349 - 나는 예수 따라가는 Various Artists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언하기를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 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오(보리오) 다른 사람 어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 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님의 용사된 내게 주의 일 맡기소서 큰 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일어나 전쟁마당에 다 어서 나가자

나는 예수 따라가는 (349장) 새린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언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 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오 다른 사람 어쩌든지 나 주님의 용사 되리 나는 주의 군사 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님의 용사 된 내게 주의 일 맡기소서 그 승리의 영광 위해 싸워야 하리라 주 말씀 나의 힘 되니 겁낼

(349장) 나는 예수 따라가는 CTS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언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 흘리며 나가서 싸울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오 다른 사람 어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님의 용사된 내게 주의 일 맡기소서 큰 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일어나 전쟁

나는 보기 원하네 꿈이 있는 자유

나는 보기 원하네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나는 구원하신 분 영원한 목자되신분 하나님의 어린양 그분을 보기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흰옷입은 사람들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사람들 나의 영원한 소원 있네 그분을 따라가는 것 흰옷입은 그들과 있기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주의 능력의 날을 거룩한

나는 보기 원하네 꿈이있는자유

나는 보기 원하네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구원하신 분 영원한 목자 되신 분 하나님의 어린양 그분을 보기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흰옷 입은 사람들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사람들 나의 영원한 소원 있네 그분을 따라가는 것 시온산 위에 있는 그 사람들 나는 보기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주의

나는 보기 원하네 꿈이있는자유

나는 보기 원하네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구원하신 분 영원한 목자 되신 분 하나님의 어린양 그분을 보기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흰옷 입은 사람들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사람들 나의 영원한 소원 있네 그분을 따라가는 것 시온산 위에 있는 그 사람들 나는 보기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주의 능력의

나는 너를 조영남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나는 보기 원하네 라이즈업 코리아

나는 보기 원하네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구원하신 분 영원한 목자 되신 분 시온산 위에 있는 어린양 그분을 보기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흰옷 입은 사람들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사람들 나의 영원한 소원 있네 그분을 따라가는 것 흰옷 입은 사람들 그들과 나도 있길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주의 능력의

나는보기원하네 다림

나는 보기 원하네 하나님으 ㅣ어린양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구워하신 분 영원한 목자 되신 분 하나님의 어린양 그분을 보기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흰옷입은 사람들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사람들 나의 영원한 소원 있네 그분을 따라가는 것 시온산 위에 있는 그 사람들 나는 보기 원하네 나는 보기 원하네 주의 능력의

우울해 조영남

바람 시원하고 햇빛 가득해도 나는 우울해 하늘 푸르고 웃음 가득해도 나는 우울해 옷깃 올리고 휘파람을 불며 거리를 나서도 그대 없는 세상 나는 오늘 어디로 가도 나는 오늘우울해 우울해 그대 없인 우울해 이 세상 모든것 다 내게 준다 해도 나는 우울해 약속이 많고 가자는데 많아도 나는 우울해 오라는데 많고 친구 많아도 나는 우울해 극장값이 있고 커피값이

우울해 (Moody Blue) '76 조영남

바람 시원하고 햇빛 가득해도 나는 우울해 하늘 푸르고 웃음 가득해도 나는 우울해 옷깃 올리고 휘파람을 불며 거리를 나서도 그대 없는 세상 나는 오늘 어디로 가도 나는 오늘우울해 우울해 그대 없인 우울해 이 세상 모든것 다 내게 준다 해도 나는 우울해 약속이 많고 가자는데 많아도 나는 우울해 오라는데 많고 친구 많아도 나는 우울해 극장값이 있고 커피값이

불꺼진 창 조영남

오늘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질 마세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녀집 갔다온 후에 오늘밤 나는 보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꺼야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나는 부럽기만 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불 꺼진 창 (73년 12월 발표)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불꺼진 창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 집 가까이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 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던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불꺼진 창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 집 가까이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 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던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불꺼진 창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 집 가까이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 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던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불꺼진 창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불 꺼진 창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왔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애모의 노래 조영남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 타고 천사가 미소를 짖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간주중>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같은 구름 타고 천사가 미소를 짖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그대 따르리 조영남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산 넘어 지는 곳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엄마손 잡은 아이처럼 난 그대 놓지 않으리 그대 손길 이끄는 대로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 부터 나는 방황 끝내 버리고 둘이 함께 다시 길 떠나 사랑의 길에 올랐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그대 뒤를 따르리 무지개 뜨는 곳까지

그대 따르리 (영화 에비타 삽입곡) 조영남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산 넘어 지는 곳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엄마손 잡은 아이처럼 난 그대 놓지 않으리 그대 손길 이끄는 대로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 부터 나는 방황 끝내 버리고 둘이 함께 다시 길 떠나 사랑의 길에 올랐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그대 뒤를 따르리 무지개 뜨는 곳까지

내마음 조영남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창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나는 신의 뜻을 알고 싶다 조영남

나는 이제 이 세상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고 그리움은 아직 남아있는데 가랑잎이 웃어도 왜 웃는지 모르네 부질없이 밀려왔다가 부서지는 파도 이 세상에 내가 왜 왔다 가는지 나는 신의 뜻을 알고 싶어라 가랑잎이 웃어도 왜 웃는지 모르네 부질없이 밀려왔다가 부서지는 파도 이 세상에 내가 왜 왔다 가는지 나는 신의 뜻을

불꺼진창 조영남

1)))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창<<< 조영남

1)))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너 '78 조영남

너 `78 - 조영남 낙엽지던그 숲속에서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네가 내 곁을 떠난뒤 나는 외로운 집시처럼 긴긴 밤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나는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너의 너 간주중 낙엽지던그 숲속에서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참사랑 조영남

사랑은 아픈 것 열병처럼 아픈 것 달콤할 땐 잠깐 참사랑은 아픈 것 사랑은 슬픈 것 영화처럼 슬픈 것 기쁠 때는 잠깐 참사랑은 슬픈 것 사랑은 참는 것 처음부터 참는 것 세상 끝 날까지 참사랑은 참는 것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 알면서 나는 왜 사랑이 이렇게 슬픈 줄 알면서 나는 왜 사랑은 아픈 것 열병처럼 아픈 것 달콤할 땐 잠깐 참사랑은

황혼의 노래 조영남

황혼의 노래 - 조영남 아지랭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찿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그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련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간주중 내 사랑아 그리운

나의 길 조영남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해는 맘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카루소 조영남

쏠레멘트에 노을지는 쓸쓸한 해변가를 그대 모습 찾아 나홀로 걷고 있네 수평선 저너머 아련히 들려오 누구를 위한 노래인가 사랑의 세레나 나 그댈 사랑해 나 진정 그댈 사랑해 그대없이 나는 그대없인 난 못산다오 쏠레멘트에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소 브람스의 선율처럼 저음으로 들려오는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내뺨위에 흐르

조영남

낙엽지던 숲 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해주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네가 내곁은 더나간뒤 나는 외로운 짚시처럼 긴긴 밤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나는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의 넋

서시 조영남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헤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91년 발표) 조영남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헤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우리 사랑 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아 하나님의 은혜로 조영남

간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나는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간수 해 주실것을 내가 확실히 아네 이 초로 인생 살 동안 내 갈길 편할지 혹 환난 고통 당할지 난 알 수 없도다 나는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간수 해 주실것을 내가 확실히 아네 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