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낙엽은 지는데 조영남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는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조영남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이 지는데 조영남

낙엽은 지는데 작사 김양화 작곡 임석호 노래 조영남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낙엽은 지는데 백호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또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최백호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려

낙엽은 지는데 최배호

마른잎굴러 바람에 흣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케 잊어야하나 낙엽이지면 다시 온다던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마른잎굴러 바람에 흣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이렇케 헤여져야하나 낙엽이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이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백호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또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워 하면서)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나요 낙엽(이)은 지(며 오신다던)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데. (213)

낙엽은 지는데 이상화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 낙엽이지면 오신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 간 주 중-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는가 바람이 불면 오신다던 당신 만날수도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공성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은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려 낙엽은

낙엽은 지는데 임청화

눈이 흩어져 날리며 낙엽은 쓸쓸히 날리고 온 산이 붉게 물들어버렸네 소슬한 바람 스치네 낙엽은 옛날을 못 잊어 그 밑을 홀연히 맴돌고 솔바람 자꾸 불어와 날려도 거기 떠날 줄 모르네 눈이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쓸쓸히 앉아서 사랑의 산을 마주보며 그대 오기 기다리네 내 맘 흔들어 놓고서 낙엽 따라 가버린 그대여 나도 그대 따라 가리라 홀로 가버린

낙엽은 지는데 배용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 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 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유지성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 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지금도 서로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권윤경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지금도 서로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양진수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 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 이다지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진송남

시원한 바람 부는 목장의 오후 뜨거운 태양 아래 그대와 같이 양떼를 몰고서 휘파람 불며 언덕 길 너머로 달려서 간다 시원한 바람 부는 목장의 오후 뜨거운 태양 아래 그대와 같이 흰구름 졸고 있는 목장의 오후 그늘진 풀밭에서 그대와 둘이 벤조를 퉁기며 합창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노래 부른다 흰구름 졸고 있는 목장의 오후 그늘진 풀밭에서 그대와 둘이

낙엽은 지는데 최진희 외 2명

1.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워 하면서)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나요 낙엽(이)은 지(며 오신다던)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데. (213)

낙엽은 지는데 김명성

마른 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사랑을 하면서 왜 당신을 보내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 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백마강 달밤 조영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 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조영남

그리워 만나러 찾아가던 길 못보고 서러워서 돌아서던 길 뜨거운 사랑을 속삭이던 길 이별의 눈물을 쏟아놓은 길 그 길에 낙엽이 져서 구르면 옛사랑 낙엽처럼 지는데 아아 그리워 찾아가던 길 못보고 서러워서 못보고 돌아서던 길

옛 이야기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옛이야기 조영남

옛 이야기 -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간주중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낙엽은지는데 진송남

진송남 낙엽은 지는데 마른잎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은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는데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빈*맘』 지금도 쓸쓸히 사랑 하면서 왜 이렇게 헤여져 야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낙엽은 지는데 (Cover Ver.) 최정애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지면 다시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213) (MR) 금영노래방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지는데

낙엽은지는데 (Cover Ver.) 김주연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지는데 (Cover Ver.) 대사냥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가을에 떠난 사람 태양희

고궁의 담길을 혼자 거닐다 낙엽을 밟는 소리 혼자 들으면 어디선가 날 부르는 그대 목소리 사랑하고 있다고 낙엽을 밟으며 가을에 떠난 사람 가을은 왔는데 낙엽은 지는데 그때 그사람 돌아오지 않네 기러기 줄지어 울며 가는 밤 달빛이 너무 밝아 잠 못 이루고 밤하늘에 그려보는 그대 눈동자 잊을길이 없어라 낙엽을 밟으며 가을에 떠난 사람 가을은 왔는데 낙엽은 지는데

무얼 생각하세요 문성호

무얼 생각하세요 그냥 걸어요 스쳐 지난 사랑은 지워 버려요 무얼 생각하세요 그냥 걸어요 사무치는 아픔은 묻어버려요 가슴속에 남겨진 지나간 옛 이야기 슬피 울던 그 밤도 잊어버려요 어떤 들에도 꽃은 피듯이 어떤 숲에도 낙엽은 지는데 어느 가슴에 사랑이 일고 또 어느 마음엔 그리움만 남을까 무얼 생각하세요 그냥 걸어요 무얼 생각하나요

왜 아니올까 유혜자

내곁에 떨어지는 낙엽 보았네 그님이 내게준 마지막 사연 겨울은 가고 새봄이 오면 낙엽은 무덤되고 새싹이 트네 내곁에 돋아나는 생명 보았네 돌처럼 굳어진 나의 마음에 거룩한 새생명 다시 또 탄생해 꽃은 피고 지는데 왜 아니올까 먼하늘 바라보며 생각해봐요 그님을 못잊어 생각해봐요 내맘에 계절은 언제나 바뀌나 꽃은 피고 지는데 왜 아니올까

첫사랑 꽃순이 들고양이들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와 나뭇가지 사이로 꽃바람 불어 꽃순이 시집을 간다네 삼돌이를 울렸네 꽃순이 그리워 꽃순이 그리워 애태우던 삼돌이 다듬이 소리가 다듬이 소리가 그 가슴을 때리네 바람이 불어오네 낙엽은 지는데 삼돌이는 외로워 꽃순이하고 다정히 떡방아 찧던날 그시절을 그리네

그대는 가고 여운

그대는 가고 쓸쓸한 거리에 낙엽은 지고 황혼이 지는데 아 사무치는 아 그리움에 아득한 옛 추억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운다 그대는 떠나 세월은 흐르고 강물도 흘러 슬픔을 씻는데 아 흩어지는 아 그 목소리 아득한 메아리가 그리워서 나 홀로 운다

그대는 가고 이필원

그대는 가고 쓸쓸한 거리에 낙엽은 지고 황혼이 지는데 아, 사무치는, 아, 그리움에 아득한 옛 추억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운다 2. 그대는 떠나 세월은 흐르고 강물도 흘러 슬픔을 씻는데 아, 흩어지는, 아, 그 목소리 아득한 메아리가 그리워서 나 홀로 운다

머나먼타인 양수경

두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씨를 뿌려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이렇게 낙엽은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람이어라 세월의 씨를 뿌려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머나먼 타인 양수경

두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실을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이렇게 낙엽은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수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랑이어라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고향하늘은 멀어도 오기택

해 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 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별 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 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보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낙엽아 말해주지 신경자

낙엽아 말해주지 - 신경자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남 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은 지는데 사랑하다 이별이란 꼭 와야 하나 이렇게 괴로운 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저 몰랐더냐 간주중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남 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을 밟으며 사랑이란 미련 때문에 잊을 수 없나 이렇게 괴로운 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저 몰랐더냐

머나먼 타인 오현란

두 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 이렇게 낙엽은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랑이어라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 (* 반 복

사랑은싫어요 진송남

낙엽은 지는데 - 진송남 꽃내음 풍기는 오솔길 따라 정답게 거닐던 푸른 옛동산 나를 울리네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 잊을 옛동산이여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 잊을 옛동산이여 푸르른 그 언덕에 뛰놀던 옛친구여 풀피리 불어 주던

보따리 나훈아

ㅡ1, 어디서 왔을까 어디로 가는걸까 작은 보따리 하나만 어께에 메고서 찢어진 모자위에 낙엽은 지는데 보따리 그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울고웃던 그옜날의 사연이 들었을까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어디로 가는걸까 저기가는 나그네 작은 보따리 하나만 어께에 메고서 으~음 으~음 으~음 으~음

젊음의 계절 (동상) 신영섭 외 2명

두려움이 우리를 감싸고 젊음의 모닥불은 훨훨 타 올랐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너희들은 너무나 세상사를 모른다고 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들리지 않아요 차라리 세상을 모르는 것이 좋으니까 우리 모두에겐 또 다시 찾을 수 없는 젊음의 계절이니까요 우리에게는 가슴 가득찬 꿈이 있으니까 많은 추억은 흐르고 낙엽은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다...

모란동백 조영남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아가씨 꿈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

모란동백 조영남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

사랑없인 못 살아요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한 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 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

제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당...

사랑없인 못살아요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다...

지금 조영남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이 아닌 것 분명 네가 알고 있는 만큼 나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지는 않아 두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이 열정이 아닌 것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지금 조영남

지 금 조영남 작사 : 김수현 작곡 : 조영남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딜라일라 조영남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ve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s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