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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단한번 조영남

흘러가는 저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의 내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할 내사랑은 어디서 날기다리고 있나 * 내생에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생에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내사랑 내사랑 날아가는

내 생애 단한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 가지만 젊은날의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 할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생애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생애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내사랑

내 생애 단 한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의 내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할 내사랑은 어디서 날기다리고 있나 * 내생에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생에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내사랑 내사랑 날아가는

내 생애 단 한번만 '78 조영남

흘러가는 저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의 내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할 내사랑은 어디서 날기다리고 있나 * 내생에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생에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내사랑 내사랑 날아가는

내 생에 단 한 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의 내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할 내사랑은 어디서 날기다리고 있나 * 내생에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생에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내사랑 내사랑 날아가는

내생에 단한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 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의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할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생애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생애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만 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사랑 사랑 날아가는

내 생애 단 한번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 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에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 할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생애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 주 오 생애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 주

내생에 단 한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 가지만 젊은날의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 할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생에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생에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이제는 영영 김종훈

그렇게 뜨거운 정을 두고 정성 다 받쳐 사랑할사람 이제는 영영 남나이 되어 아쉬움에 눈물이 난다네 오로지 그대하나 믿고 살았던 내가 정말 바보 였나봐 그래도 이제는 후회 않을래 진정으로 사랑했으니깐 생애 단한번 날울린 사람 영원히 잊을수 없네 <간주중> 그렇게 뜨거운 정을 두고 마음 다 받쳐 좋아 한사람 다시는 영영

단한번 구자명,푸니타

그대를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맘없는 말 할때 피하는 그 눈빛까지 그대 얘길 더 듣고싶은 맘 아나요 단잠을 깨우는 그대 속삭임 그대눈망울 내모습 환히 비치는데 그모습을알아볼 수 없나요 그대의 가슴에 내맘이 사라져버려 보고도 보지 못하는 건가요 단 한 번 그대가 날 볼 수 있다면 단 한 번 마음을 볼

단한번 구자명

그대를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맘없는 말 할때 피하는 그 눈빛까지 그대 얘길 더 듣고싶은 맘 아나요 단잠을 깨우는 그대 속삭임 그대눈망울 내모습 환히 비치는데 그모습을알아볼 수 없나요 그대의 가슴에 내맘이 사라져버려 보고도 보지 못하는 건가요 단 한 번 그대가 날 볼 수 있다면 단 한 번 마음을 볼 수 있다면 그대 나는 알 수

단한번 구자명 & 푸니타

그대를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맘없는 말 할때 피하는 그 눈빛까지 그대 얘길 더 듣고싶은 맘 아나요 단잠을 깨우는 그대 속삭임 그대눈망울 내모습 환히 비치는데 그모습을알아볼 수 없나요 그대의 가슴에 내맘이 사라져버려 보고도 보지 못하는 건가요 단 한 번 그대가 날 볼 수 있다면 단 한 번 마음을 볼 수 있다면 (그대) 나는

단한번 구자명/푸니타

그대를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맘없는 말 할때 피하는 그 눈빛까지 그대 얘길 더 듣고싶은 맘 아나요 단잠을 깨우는 그대 속삭임 그대눈망울 내모습 환히 비치는데 그모습을알아볼 수 없나요 그대의 가슴에 내맘이 사라져버려 보고도 보지 못하는 건가요 단 한 번 그대가 날 볼 수 있다면 단 한 번 마음을 볼 수 있다면 (그대) 나는

단한번 푸니타

그대를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맘없는 말 할때 피하는 그 눈빛까지 그대 얘길 더 듣고싶은 맘 아나요 단잠을 깨우는 그대 속삭임 그대눈망울 내모습 환히 비치는데 그모습을알아볼 수 없나요 그대의 가슴에 내맘이 사라져버려 보고도 보지 못하는 건가요 단 한 번 그대가 날 볼 수 있다면 단 한 번 마음을 볼 수 있다면 (그대) 나는 알

단한번 구자명, 푸니타

그대를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맘없는 말 할때 피하는 그 눈빛까지 그대 얘길 더 듣고싶은 맘 아나요 단잠을 깨우는 그대 속삭임 그대눈망울 내모습 환히 비치는데 그모습을알아볼 수 없나요 그대의 가슴에 내맘이 사라져버려 보고도 보지 못하는 건가요 단 한 번 그대가 날 볼 수 있다면 단 한 번 마음을 볼 수 있다면 (그대) 나는

&***단한번***& 이다영

단 한번만이라도 이해한적 있나요 내가 울고있을때 나를 사랑한다 말만 하더니 한번 안아준적 있나요 떠나갈땐 그렇게 다들가나요 아무 미련도 없이 당신밖에 모르고 살았던 내가 마음 아프지 않나요 떠난 당신 그리워 잡지 못해도 맘 알잖아 나를 사랑해줘요 기다릴께요 돌아와줘요 제발 내게 와줘요 단 한번만이라도 이해한적 있나요 내가 울고있을때

단한번 이건율

잘 지내니 어디 아프진 않고 오늘따라 너의 생각에 안부를 묻게 돼 기억나니 별거 아닌 일에도 함께 웃으며 항상 즐거워 하던 너 해맑게 웃던 너의 모습을 기억해 내게로 안겨 행복해 하던 너를 기억해 단 한번 단 하루만 내게 닿으려는 마음이 나의 욕심인건지 바라고 바래도 또 다시 바래보는 나의 맘이 너에게 닿기를 생각나니 작은

하늘이여 김학래

하얀별 쏟아지는 창밖을 보며 두손모아 촛불켜고 기도하였다네 슬픔에 찬 웃음으로 나를 보낸 님아 사무치는 그리움은 나 어이하나 따뜻한 햇빛에 나 시인되어 슬픈추억 삼키려 홀로 방황했네 생애 단한번 그대 사랑하리 하지만 연기처럼 재가 되었네 나의 소원 그대사람 단한번만 다시품고 피어나게 하여주 하 하늘이여 나의 소원 들어주소서

하늘이여 김학래

하얀별 쏟아지는 창밖을 보며 두손모아 촛불켜고 기도하였다네 슬픔에 찬 웃음으로 나를 보낸 님아 사무치는 그리움은 나 어이하나 따뜻한 햇빛에 나 시인되어 슬픈추억 삼키려 홀로 방황했네 생애 단한번 그대 사랑하리 하지만 연기처럼 재가 되었네 나의 소원 그대사람 단한번만 다시품고 피어나게 하여주 하 하늘이여 나의 소원 들어주소서

내 사랑아 조영남

사랑 생명 그대만이 행복 사랑아 처음 만난 그 순간에 나의 모든 것을 바쳐도 다시 못올 저 먼곳에 날 버리고 떠났네 사랑 행복 고독 속에 나 홀로 버리지 말아주 울며 떠나 보낸 사람을 이젠 만날 길이 없지만 가슴 깊이 새긴 그 이름 끝내 잊지 못하네 사랑 생명 그대만이 태양 사랑아 사랑아

단한번 비니

★ 비니 - 단한번 ...

단한번 양유라

가슴시린 발라드(5집) 詩 : 박선해 * 작곡 : 김지일 단 한번이라도 만날 수는 없는 걸까 희미한 뒷 모습은 낙엽처럼 쌓이고 쓸쓸한 여백은 가슴으로 채워올까 난 지금 멍하니 당신 생각에 멈추네  그 아픔도 그 고통도 다 잊을 수는 없지만 눈물은 가슴으로 간직한 선물이었어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다정했던 목소리 환하게 웃어주던 그 미...

단한번 브라보

술 한 잔 마셔볼까요황홀한 밤이잖아요너무나 예뻐보여요 꼬옥안아 주고 싶어요첫 잔은 원 샷이예요 밤새마셔보아요취해도 괜찮아요 내가지켜줄게요너무나 섹시한 그대 눈빛나를 취하게 만드네요흔들리는 눈빛널 안을 수 있다면뜨거운 밤을 홀로 지새긴시간이 너무나 안타까워그댈 안고 싶어요 이 밤이다 가도록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눈빛에 빠져날 한 번 안아 주세요온 몸이 부...

내 곁에 있어주 조영남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뛰어 놀았지 곁에 있어주 곁에 있어주 할 말은 모두 이것 뿐이야 곁에 있어주 곁에 있어주 너을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곁에 있어주 <간주중>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내 고향 충청도 '76 조영남

고향 충청도 `76 - 조영남 일사 후퇴 때 피난 내려 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내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고향은 충청도라오 간주중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아내와

내 고향 충청도 조영남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내고향 충청도 조영남

작사:조영남 작곡:외국곡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아내와 아들과

김군에 관한 추억 조영남

가버린 친구여 세상 사는게 덧없다던 친구여 친구여 언제나 창백한 얼굴에 어둠 깃들어 말 붙이기가 조심스러웠던 나의 친구여 가버린 친구여 세상 사는게 우습다던 친구여 친구여 어쩌다 술 한잔 취하면 육자배기 타령을 그토록 구성지게 잘 부르던 친구여 너의 기타 치던 솜씨는 일류였지 너의 노래속엔 뜻이 있었지 단지

내 고향 충청도 조영남

일 사 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 준 고향 충청도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 잡이 하루가 갔죠 동~구밖에 기차

내 고향 충청도 조영남

일 사 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 준 고향 충청도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 잡이 하루가 갔죠 동~구밖에 기차

내 고향 충청도 조영남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아내와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 잡이 하루가 갔죠 동구밖에 기차 정거장 언덕 위에 하얀 예배당 내가 다니던 국민학교는

내 주여 뜻대로 조영남

주여 뜻대로 - 조영남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눈물 젖은 두만강 조영남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눈물젖은 두만강 조영남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조영남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조영남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간주중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그리운 내사랑아 조영남

한마디 말없이 떠나간 사랑아 그대여 지금은 어디메 살고 있나 사랑 그대가 가버린 마음은 미칠 듯 괴로워 한없이 울고 있네 한때는 가버린 당신을 미워도 했었지만 이제는 미움이 변하여 그리움 되었다오 돌아와 주렴아 그리운 사랑아 이토록 애타게 그리는 품으로 수많은 세월이 지나고 흘러가도 첫사랑 그대는 진정코 못 잊겠네 한때는

마음의 할렐루야 조영남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맘의 할렐루야 저 나무 위 의 참새들 저 언덕의 고운 무지개 저 푸른 하늘에 뜬 흰구름 주 찬양 하는 듯 저 나무 위에 새소리 어린아이들 뛰노는 소리 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주찬양 하는 듯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맘의 할렐루야 마음 속에 계신 주 맘속에 항상 게신 주 온 세상

사랑이여 조영남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조영남의 등잔불 조영남

아늑한 산골짝 작은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 산 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갈길 비치네 그 산 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갈길 비치네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갈길 비치네 외로운 갈길 비치네

옛 이야기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마음

옛이야기 조영남

옛 이야기 -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간주중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마음의 상처를 달랠

사월에 떠난 사람 조영남

꽃피는 사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사월의 마지막 그날에 떠나가고 행복에 겨웠던 마음 눈물 젖네 그리워 그리워서 이 가슴 터지도록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없네 사월에 떠나간 사랑아 꽃피는 사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사월의 마지막 그날에 떠나가고 행복에 겨웠던 마음 눈물 젖네 그리워 그리워서 이 가슴 터지도록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없네 사월에 떠나간

아베마리아 조영남

아베마리아 성모여 방황하는 이 마음 그대의 앞에 꿇어앉아 하소하니 들어 주옵소서 들어 주옵소서 기도 드리는 마음 편안히 잠 들여 주소서 어린 소녀의 기도를 성모여 들어 주옵소서 아베마리아 기도 드리는 마음 편안히 잠 들여 주소서 어린 소녀의 기도를 성모여 들어 주옵소서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나는 너를 조영남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삽다리 (79년 10월 발표) 조영남

고향 삽교를 가 보셨나요 맘씨 좋은 사람들만 사는 곳 시냇물 위에 다리를 놓아 삽다리 라고 부르죠 서울역에서 장항선 타고 천안을 지나고 온양을 지나 수덕사 구경을 하시려거든 삽다리 정거장서 내려야죠 고향 삽교를 가 보셨나요 맘씨 좋은 사람들만 사는 곳 시냇물 위에 다리를 놓아 삽다리 라고 부르죠 봄이면 꽃 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삽다리 조영남

고향 삽교를 가 보셨나요 맘씨 좋은 사람들만 사는 곳 시냇물 위에 다리를 놓아 삽다리 라고 부르죠 서울역에서 장항선 타고 천안을 지나고 온양을 지나 수덕사 구경을 하시려거든 삽다리 정거장서 내려야죠 고향 삽교를 가 보셨나요 맘씨 좋은 사람들만 사는 곳 시냇물 위에 다리를 놓아 삽다리 라고 부르죠 봄이면 꽃 산에

내 고향 충청도 '78 조영남

14 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곳 남쪽 충청도 땅 내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나의 아내와 나의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나의고향은 충청도 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 잡이 하루가 갔죠 아내와 아들과 언제고 한번 가고 싶은곳 논과

내마음 조영남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창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조영남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 조영남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간주중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나가기 원합니다

멀리 멀리 갔더니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