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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면 들리는 소리 조영남

감으면 들리는 소리 - 조영남 가만히 감으면 들리는 소리 이 가슴 설레이는 뱃고동 소리 떠나간 그 사람들 오시는 밤에 바다에 초롱초롱 별이 빛나고 등배불 반짝반짝 멀리 건너 잔잔한 항구에는 비가 개였네 간주중 송상 약수터에 아침 해 뜨면 팔각정 부는 바람 가슴을 씻고 휘파람 불며불며 걸어서 가면 저 언덕 저 기슭에 메아리 소리

슈우베르트의 세레나데 조영남

영랑한 저 달빛아래 들리는 소리 무슨 비밀 여기 있어서 소근거리나 만날 언약 맺은 우리 달 밝은 오늘 달 밝은 오늘 우리 서로 잠시라도 잊지 못하여 잊지 못하여 수풀 쌓여 덮인 곳에 따뜻한 느낌 적막한 저 달빛아래 꿈을 꾸었네 밤은 깊어 고요한데 들리는 소리 들리는 소리 들려오는 그대 소리 들려오지만 분명치 않네 기다리는 너 잊을 수 없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조영남

명랑한 저 달빛 아래 들리는 소리 무슨 비밀 여기 있어 소근 거리나 만날 언약 맺은 우리 달 밝은 오늘 달 밝은 오늘 우리 서로 잠시 라도 잊지 못하여 잊지 못하여 수풀 쌓여 덮인 곳에 따뜻한 느낌 적막한 밤 달빛 아래 꿈을 꾸었네 밤은 깊어 고요 한데 들리는 소리 들리는 소리 들려 오는 그대 소리 들려 오지만 분명치 않네 기다리는 너 잊을

바닷가에서 조영남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그 얼굴에 햇살을 조영남

눈을 감으면 저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멀리 저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삽다리 조영남

가 보셨나요 맘씨좋은 사람들만 사~는 곳 시냇물 위~에~ 다리를 놓아 삽다리라고 부~르죠 서울역에서~ 장항선 타고 천안을 지나고 온양을 지나 수덕사 구경 하시려거든 삽다리 정거장서 내려야죠 봄이면 앞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시냇물의 고기 잡이 가~~을이면~ 학교 운동회 겨울이면 안방의 윷~놀이 아침엔 논밭에 개구리 소리

고향의 푸른 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넘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 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넘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 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대사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ange)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 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 사랑하는 부모 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 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 사랑하는 부모 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눈송이 조영남

내리는 속에 서 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한 송이 두 송이 내리는 눈송이 그대의 머리에 눈꽃이 피었네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속에 그대와 단 둘이 남겨져 버렸나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보리밭 조영남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전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마음의 할렐루야 조영남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내 맘의 할렐루야 저 나무 위 의 참새들 저 언덕의 고운 무지개 저 푸른 하늘에 뜬 흰구름 주 찬양 하는 듯 저 나무 위에 새소리 어린아이들 뛰노는 소리 내 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주찬양 하는 듯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내 맘의 할렐루야 내 마음 속에 계신 주 내 맘속에 항상 게신 주 온 세상

삼팔선의 봄 조영남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구나 꽃이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어라

&***사랑의 속삭임***& 양원숙

잊으려 했었지만 눈가에 남아있는그 모습 낭만과 추억이 아름답던 그 사랑 나는 나는 잊을 수 없다 세상의 모든 말을 다잊는다 하여도 잊을 수 없는 그 말 사랑의 속삭임 눈을 감으면 조용히 귓가에 맴 돌며 다정하게 들리는 아름다운 그 소리 우리들의 사랑의 속삭임 잊으려 했었지만 눈가에 남아있는그 모습 낭만과 추억이 아름답던 그 사랑 나는

기러기 사랑 조영남

기러기 사랑 - 조영남 사랑은 유성처럼 밤하늘에 사라지고 단풍잎 한 잎 두 잎 설움에 쌓이는데 상처만 남겨놓고 야속히 떠난 님을 밤새워 울며 찾는 짝 잃은 외기러기 간주중 행복은 번개처럼 허공 속에 사라지고 이슬비 소리 없이 눈물 되어 버렸네 돌아올 기약 없이 정 두고 떠난 님을 못 잊어 찾아가는 짝 잃은 외기러기

오동잎 조영남

오동잎 한잎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 주려무나 <간주중>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소리 아...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가 노래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너 '78 조영남

너 `78 - 조영남 낙엽지던그 숲속에서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감은 너 네가 내 곁을 떠난뒤 나는 외로운 집시처럼 긴긴 밤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나는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너의 너 간주중 낙엽지던그 숲속에서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Green Green Grass Of Home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 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 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 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소리 아 꿈 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아 언제나 가보려나 꿈

비 내리는 고모령 조영남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밤의 정거장 조영남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그리움 윤형주

It's summer's tomorrow but what can I do your kiss is all that tell me that you love me don't true I love you forever this star is to shine oh sunday darling that you are always reminder 떠난다 슬퍼도

사랑의 미로 조영남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한잔의 추억 조영남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니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나누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꺼져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한잔의 추억 (투코리언스 노래) 조영남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니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나누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꺼져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솔로의 노래 조영남

사람의 속맘이랍니다 누가 서성대고 싶어서 서성대는 줄 아세요 누가 한숨 쉬고 싶어서 한숨 쉬는 줄 아세요 해변에 파도가 밀려와도 괜히 싫고 들판에 꽃향기가 흩날려도 시큰둥 남이 차 마시며 웃고 있는 옆모습만 바라봐도 공연히 심술이 나요 이것이 혼자 사는 사람의 속사정입니다 젖은 빨래를 혼자 줄에 널 때 처마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감격시대 조영남

거리는 부른다 환 희에 빛나는 숨쉬는거 ~ 리 다 ~ ~ 미풍은 속사귄 다 불타 는 ~ 동자 ~ 불 ~ 러라 불러라 불 ~ 러라 불러라 거 리 의 ~ 사랑 아 ~ ~ 휘 파람 ~ 을 불며 가 ~ 자 ~ 내일의 청춘아.

한강 조영남

우리들 눈앞에 다시 돌아온 한강아 간밤에 일어난 기적처럼 다시 흐르는 한강아 흘러라 한강아 다시 흘러라 우리의 남은 소원 이루어 질때까지 흘러라 흘러라 한강아 다시 흘러라 그립던 사람 만나 얼싸안고 춤을 추는 그날까지 다시 흘러라 부끄러운 세월도 있었지 말못하는 사연도 많았지 속절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만 한숨쉬며 바라보았지 그러나 우리들

주님의 소리 김동현

님을 향해 가면 감아도 길이 열리네 망설이는 마음 그대로 다가서는 발걸음 님에게 가닿아있고 쓸쓸함도 외로움도 쫓겨가는 시간까지 밟고 가는 가시밭길 마중하는 손길 따스해 다시 눈을 감아도 부르는 소리 들리는 소리 있어 지친 영혼 추스르네 주님에게로 가는 길 잃지 않으려 기도 줄을 놓지 않네 님을 따라가면 감아도 길이 보이네 두려웠던 마음 감싸고 사랑으로

마음의 소리 장현

지난 날 꽃이 필 때에 스며든 가득한 마음 저 멀리 그리던 모습 꽃 속에 나는 보았네 너와 나 마주칠 때 느끼는 설레인 마음 너와 나 손목 잡을 때 들리는 마음의 소리 한없이 잊을 수 없는 따뜻한 너의 목소리 꿈속에 꿈을 꾸듯이 그 모습 떠나지 않네 오늘도 그리워하고 내일도 기다린 마음 언제나 너와 나 만이 들리는 마음의 소리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조영남) 패티김 &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말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박강수

새들의 노래가 들리는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들리는 듯 눈감으면 멈출 수 없는 사랑의 노래 ㈕직도 남o†nㅓ\、、\、。

그리움 (With 김세환) 윤형주

summer's tomorrow but what can I do your kiss is all that tell me that you love me don't true I love you forever this star is to shine oh sunday darling that you are always reminder 떠난다 슬퍼도

고양이 꿈 김하루

소파 위 고양이가 되는 꿈을 꿨지 가만히 한가로이 낮잠을 자는 꿈 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릴 물고 물으면 더 간절해졌지 책상 위 작은 전등 되고픈 날 있지 다정히 사소로이 빛나게 하는 힘 캄캄한 한 평 짜리 작은 방을 가득 메우는 소리없는 아우성들은 생각못한 기쁨에 바람처럼 설레어하네 감으면 늘 언제나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넘실대는 파도의

그리움─━♀━─현규※Music4U━─ ━─윤형주

summer\'s tomorrow but what can I do your kiss is all that tell me that you love me don\'t true I love you forever this star is to shine Oh sunday darling that you are always reminder 떠난다 슬퍼도

그리움” ─━현규♀Music4U━─ ºº غ━ 윤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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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클Φ릭 ♀…윤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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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ººº 〓♀ 윤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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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현♨규〓━☎ºº━─ ♀º『 윤형주

summer\'s tomorrow but what can I do your kiss is all that tell me that you love me don\'t true I love you forever this star is to shine Oh sunday darling that you are always reminder 떠난다 슬퍼도

말하지 않아도 서진님청곡박강수

새들의 노래가 들리는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말하지 박강수

새들의 노래가 들리는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말하지 않아도 ? 서진님청곡박강수

새들의 노래가 들리는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앤프랜즈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 주시네 거룩한 이 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올해도 다시

Suppression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현실에 숨죽여 무릎 꿇고 있는 나 틀 안에 갇힌 채 울부짖고 있지만 고난과 현실의 속박 속에서 의미없는 목표를 찾아 현실의 톱날을 내 눈앞에 놓아 무참히 부서진 희망 끝없이 돌고 있는 억압의 수렁 속에 감아도 들리는 서러운 비명 소리 두려움이 사라지면 멈춰질 거야 SUPPRESSION 마지막 몸부림 피하지마 부딪히면 사라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