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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꼭대기 조영욱

혼자라는것 하나로 이젠너무나 짜증나 오 누가 나의 마음을 이해해줘주겠니 사랑하란 말으로도 내겐 충분해 영원한 것은 사랑뿐 꿈틀거리며 커가는 오 희망 그것많이 나를 크게하지 물러물러가는거야 내꿈찾아서 사랑은 느낀그대로 내가 선택하는거야 사랑은 사랑일뿐야 현실따윈 필요치않아 넓은 이세상 짧은 인생을 살면서 또 무엇이 그리도 걱정이 되는가 이젠 사랑다...

처음날 조영욱

처음날 -조영욱- 네게 듣고싶은 말 알고있어 하지만 그 말을 난 할 수 없었지 니가 해준것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꼭 그러길 기도해 왔는데 아직 그녀를 잊지 못했다고 나 몇 번씩이나 말하려 했지만 *내가 딴 곳을 보면 말없이 내 뒷모습을 사랑하고 있을 널 난 아니까 이렇게 바보같은 날 왜 사랑한거니 내 작은 가슴이 너 얼마나 미웠겠니

처음날 (정확함) 조영욱

말없이 내 뒷모습을 사랑하고 있을널 난 아니까 이렇게 바보같은 날 왜 사랑한거니 내 작은 가슴이 너 얼마나 미웠겠니 지금껏 힘들었던 날 다 잊어주겠니 내 눈물지우고 너만을 내품에 안을께 오랜후에 라도 나 비겁하게 미뤄왔지만 이제야 알겠어 얼마나 너 내게 소중한지 그걸 몰랐던 날 용서해 너 처음날 알게 된걸로 그렇게 해줄래 영원히 너만을 세상

내가있을께 조영욱

조영욱-내가있을께--임수인♥ 웃어본 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 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한심해 조영욱

흔들리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 말들 하지만 남잔뭐 다른가요 똑같지 난 그렇게 생각해 불타는 야망 남자만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데 남자들은 모두가 왜 그렇게 자기만 잘난줄 알아 남자면 남자답데 여자가 흔들리지 않게 아껴줘야지 곁에 있을 땐 안심이다 관심 끊고 떠나면 여자는 다 그렇다고 말들을 하니 남자는 한심해 (남자는 한심해)남자는 한심해 남자는 한...

Public Enemy (Feat. 퍼니파우더) 조영욱

Public enemy Public enemy Check this yo Funny P 터미네이터 Winter Super Socks So no nobody E-con no way Yark it I wanna Ge 맛살 여기 스테이지 위에 나는 big star 마치 타 오르는 bester 이길 위해서 never도사 난 이 세상의 worster 시기를 ...

FOR YOU 조영욱

[조영욱(JO) - FOR YOU]..결비 나 이제 널 사랑하지 않겠다 했어 너 없이도 살아갈 수 있길 난 바래 보이지 않는 미래 널 지킬 수 없는 내가 미워져..

내가 있을께 조영욱

웃어본적 없는 그런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너를 느낄...

철중 vs 규환 조영욱

규환: 오늘은 무슨일이시죠...강형사님... 철중: 살인사건... 규환: 미친새끼~(경비실에 연락한다...) 철중: (옆에 있는 화분을 규환에 앞에 던진다.. 규환: 이 씨발~ 철증: 내가 여기 있으면 널 줄일것 같거든? 그러니까 가자 이 개새꺄~(규환을 대리고 온다...) 철중: 앉아 이새꺄.. 철중: 너랑 상관 없는 고홍식을 왜 죽였어.. 규환: ...

강남 1970 조영욱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친절한 금자씨 조영욱

왜 이렇게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다녀? -친절해 보일까봐..................................................

제니의 자장가 조영욱

no friend~ no mother i don't need anybody. no friend~ no mother i don't need anybody. anyway just tell me where i am from. a wind, do you know who i am. (간주) anyway just tell me where i am from. a ...

우리들의 이야기 Ⅱ 조영욱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를 날리던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

Truly Madly Deeply 조영욱

watch you cross the streetamong the midday crowd,you wouldn't hear me if I called your name,so I wait.I love to be downtown,that's where the good times are,and when your eyes find mine I see that l...

빙빙 돌아라 조영욱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돌아라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돌아라뒤로 살짝 물러났다앞으로 다시 들어가손벽치며 빙빙돌아라팔짱끼고 오른쪽으로 빙빙돌아라팔짱끼고 왼쪽으로 빙빙돌아라어깨 동무 하면서앞으로 뛰어 들어와손뼉치며 빙빙돌아라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빙빙돌아라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돌아라뒤로 살짝 물러났다앞으로 다시 들어가손벽치며 빙...

상현의 기도 (목소리: 송강호) 조영욱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저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허락하소서.살이 썩어가는 나환자처럼모두가 저를 피하게 하시고,사지가 절단된 환자와 같이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하시고,두뺨을 떼어내어그 위로 눈물이 흐를 수 없도록 하시고,입술과 혀를 짓찧으시어그것으로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시며,손톱과 발톱을 뽑아내어아주 작은 것도 움켜쥘 수 없고,어깨와 등뼈가 ...

세상 꼭대기

날고싶어 너 있는 그곳에 나의 현실을 벗어 던지고 죽음보다 더 깊은 자유를 온몸으로 갖고 싶어 너를 위해 준비하지 못하는 이런 아픔을 넌 알지 못하지 나의 작은 마지막 숨결까지도 사랑인걸 모르겠지 이렇게 주저앉아 너를 내게로 부르긴 싫어 눈이 부신 저먼 세상 꼭대기에 내 모습 다다를때 까지 가진것 없어 내 마음뿐이니 사랑도 하지말아야

내가있을께 조영욱 (Jo)

처음날 -조영욱- 네게 듣고싶은 말 알고있어 하지만 그 말을 난 할 수 없었지 니가 해준것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꼭 그러길 기도해 왔는데 아직 그녀를 잊지 못했다고 나 몇 번씩이나 말하려 했지만 *내가 딴 곳을 보면 말없이 내 뒷모습을 사랑하고 있을 널 난 아니까 이렇게 바보같은 날 왜 사랑한거니 내 작은 가슴이 너 얼마나 미웠겠니

기억의 주인 조영욱 (Jo)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란 말 내겐 힘이 없는 것 같아 오늘까지도 널 보낼 나인데 혹시 네가 날 잡는지 짙은 어둠은 기억도 없는지 자꾸 너를 내게 다가와 떠난 널 위해 비우려 애쓰던 나의 사랑 떠올리는지 그냥 술에 취한 밤이면 혼자 있는 밤이면 내게 말을 하는 너 너를 보낸 내 사랑을 볼 수도 없으면서 나를 불러 어쩌라고 이제는 내 안에 ...

왕년에 조영욱 (Jo)

어릴 때 꿈은 미스코리아 예상을 빗나가는 내 모습에 이제는 한 놈만 제대로 걸려 어릴 때 정의로운 삶이 좋아 커 가면 커갈수록 돈이 좋아 어쩌나 지금은 여자도 좋아 누구나 한번쯤은 최고가 되는 꿈을 꾸지 세상이라는 벽에 부딪히기 전까지 내가 왕년에 잘 나갔다 나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목이 터져라 외쳐보지만 목소리만 쉬어가네 이제는 ...

내마음의 꼭대기 논(NON)

꽃들이 피어나네 와 꽃들이 피어나네 내마음 영원히 차가운 바다에 어젯밤 갑자기 빛이 쏟아지네 평생 그대로일 것 같았던 꽁꽁꽁 얼어붙은 빙산이 와 녹아내리고 있네 와 녹아내리고 있네 시간을 잡고서 바람을 느끼며 거슬러 올라가 드디어 도착했네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아름답던 어린 시절로 와 다시 돌아왔다네 와 다시 돌아왔다네 내마음 꼭대기

내마음의 꼭대기

와 꽃들이 피어나네 와 꽃들이 피어나네 내마음 영원히 차가운 바다에 어젯밤 갑자기 빛이 쏟아지네 평생 그대로일 것 같았던 꽁꽁꽁 얼어붙은 빙산이 와 녹아내리고 있네 와 녹아내리고 있네 시간을 잡고서 바람을 느끼며 거슬러 올라가 드디어 도착했네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아름답던 어린 시절로 와 다시 돌아왔다네 와 다시 돌아왔다네 내마음 꼭대기

오봉산타령 유지나

오봉산타령 - 유지나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단발령 꼭대기 에루화 넘어가는 전차는 그 누구를 못 잊어서 에루화 갈짓자 걸음이냐 간주중 세상 만만사를 에루화 생각을 하면은 인생의 부영이 에루화 꿈밖이로구나 술 취한 강산에 에루화 호걸이 춤추고 황금의 천지엔 에루화 영웅도 우누나

The Power 넥스트

쥐어야만 가치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조리 부숴버 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 극이며 안식일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이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그대 일어나 욕망의 부름 받으라 세상

의의 나무 한웅재

저 산 꼭대기 의로운 나무 섰네 그 심중에 심겨 자라오던 나무여 그 오랜 밑둥을 잘라 깎아오던 이 있어 그 분은 나사렛의 한 가난한 목수였네 나무에 달려 세상 모든 죄를 지고 일찍 죽임당한 하나님 어린양 그에 흘리신 피로 우릴 구원했네 저 산 꼭대기 올라가 크게 외치리라 -------------------------------

The power N.EX.T

가치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두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자들 피와 화약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짜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것 누군간 지배하며 나머진 따른다 헤매는 쥐때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것 The Power 어떤 댓가도 내겐 상관 없으니 세상

Power 신해철

가치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두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자들 피와 화약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짜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것 누군간 지배하며 나머진 따른다 헤매는 쥐때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것 The Power 어떤 댓가도 내겐 상관 없으니 세상

눈썰매 하얀겨울동요

하얀 눈이 내렸다 눈썰매 타자 내가 있는 여기는 하늘 꼭대기 네가 있는 거기는 땅아래 세상 눈 깜짝할 사이면 미끄러진다 산비탈이 한꺼번에 내 품에 안겨들어 꽝하고 넘어져도 겁나지 않아 신나는 겨울 아침 즐거운 눈썰매 신나는 겨울 아침 즐거운 눈썰매

Power 넥스트

가치있고 남의 손 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두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자들 피와 화약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짜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것 누군간 지배하며 나머진 따른다 헤매는 쥐때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것 The Power 어떤 댓가도 내겐 상관 없으니 세상

나쁜 피 (Bad Blood) 매드클라운

야 마이킹 땡겨 돈이 막 앵겨 난 능숙한 표정으로 가슴팍 꽂힌 화대 챙겨 but bitch what you know about me ho yeah but bitch what you know about me money on my mind money on my mind money on my mind money on my mind 돈이 머리 꼭대기

청춘가 장민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이 백발이 되누나 여울에 바둑돌 부대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백발이 되누나 동두천 소요산 약수대 꼭대기 홀로 선 소나무 나같이 외롭다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 해지 일속이로구나 무정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장안에 호걸이 다 늙어

오랄레 (Feat. Dinoegg) 블라스팅(Blasting), 술배(SB)

날려버리게 크게 소리를 쳐 털어내줘 똑같은 낮과 밤 no 이곳은 달러 거북이가 약삭빠른 토끼보다 빨러 더럽고 냄새나는 지폐대신에 조개껍질로 묶은 목걸이면 오케이 그녀의 맘도 선수와 감독 처럼 사인몇번이면 다 통해 말도 필요없지 존재 자체가 감동 복잡하지 않아 이곳은 헤븐 오랄레 복잡한 이곳을 떠나자 오랄레 그곳으로 헤엄쳐가자 세상

아! 여호와 샬롬 장한종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 동산 언덕 꼭대기 끝에 주님 지어 펼쳐 놓으신 푸른 바다 바라볼 수 있어서 난 좋아 우후후 해변길을 따라 걸으면 저 해변길 끝 바위섬에 주님 지으시고 보살피는 갈매기떼 바라볼 수 있어서 난 좋아 아! 여호와 샬롬 아! 평화의 나라 세상 모든 것이 주님 우릴 위해 맡긴 아름다운 선물 아! 여호와 샬롬 아!

청춘가 장필국

이팔은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 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여울에 바둑 돌 부디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백발이 되누나 동두천 소요산 약수 대 꼭대기 홀로선 소나무 날 같이 외롭다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해지 일석이로구나 무정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장안에

함께 사는 세상(타잔) 윤도현

가만히 귀기울여 보세요 무당벌레 춤추고 작은 산새들은 노래해요 함께 살면 즐거워 산을 향해 소리치면 메아리되는 그대의 이름 나무 꼭대기 올라가면 바다 끝이 보이죠 우린 함께 있어요 그래 함께 있어요 이 세상은 하나가 됐어요 함께 있어요 그 누가 뭐래도 언제나 그대와 함께 그대 모습은 또 하나의 나 서로 서로 사랑을 하며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타잔) 윤도현

가만히 귀기울여 보세요 무당벌레 춤추고 작은 산새들은 노래해요 함께 살면 즐거워 산을 향해 소리치면 메아리되는 그대의 이름 나무 꼭대기 올라가면 바다 끝이 보이죠 우린 함께 있어요 그래 함께 있어요 이 세상은 하나가 됐어요 함께 있어요 그 누가 뭐래도 언제나 그대와 함께 그대 모습은 또 하나의 나 서로 서로 사랑을 하며 모두가

청춘가 나훈아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좋다)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이 (좋다) 백발이 되누나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가고 난 영영이 (좋다) 무소식이로다 여울에 바둑돌 부대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좋다) 백발이 되누나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 해지 (좋다) 일속이로구나 간다 가누나 내 돌아가누나 정든 님

The power N.EX.T

쥐어야만 가치 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조리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어떤 대가도 내겐 상 관이 없으니 세상

발견첫키스 이소은

별나라라도 온 것 처럼 가만 날아서 둥실 세상꼭대기 잠 한숨 못잔 이유란게 어쩌면 야한 생각 투성이 너였니 처음에 키스한 비디오방 가는 너 그빤한 속임수 넘 귀여워 사실은 좋아도 진정안된 입술은 아직은 난 안돼 내가 어른이 되서 더 이쁘고 섹시해지는 날 씩씩한 숙녀가 되는 날 그땐 한번에 나 정말 잘할께 아무도 모르게

오봉산 타령 김태곤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 진 숲속엔 새 울음도 처량쿠나 *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나무는 강풍을 못 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

사망부가 박은옥

저 산 꼭대기 아버지 무덤 거친 베옷 입고 누우신 그 바람 모서리 나 오늘 다시 찾아가네 바람 거센 갯벌위로 우뚝 솟은 그 꼭대기 인적 없는 민둥산에 외로워라 무덤 하나 지금은 차가운 바람만 스쳐갈뿐 아, 향불내음도 없을 갯벌 향해 뻗으신 손 발 시리지 않게 잔 부으러 나는 가네 저 산 꼭대기 아버지 무덤 모진 세파 속을 헤치다 이제 잠드신

오봉산 타령 (경기도 민요) 김영임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제일 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는 새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타령 (경기도 민요) 김영임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제일 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는 새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발견! 첫키스! 이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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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첫키스!! 이소은

별 나라라도 온것처럼 가만 날아서 등실 세상꼭대기 잠 한숨 못 잔 이유란게 어쩌면 야한 생각투성이 너였니 처음에 키스한 비디오방 가는 너 그빤한 속임수 넘 귀여워 사실은 좋아도 진정 안된 입술은 아직은 난 안돼 내가 어른이 되서 더 이쁘고 섹시해 지는 날 씩씩한 숙녀가 되는 날 그 땐 한번에 나 정말 말할께 아무도 모르게 맘

가족사진 My Aunt Mary

가족사진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 언덕. 나 떠나올 때 나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두 눈속에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그 미소가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언덕 나 그곳을 나 그곳을 떠나올 때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그 긴머리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두눈속에...

가족사진 마이 앤트 메리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 언덕. 나 떠나올 때 나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두 눈속에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그 미소가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언덕 나 그곳을 나 그곳을 떠나올 때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그 긴머리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두눈속에...

가족 사진 공동경비구역 OST

가족사진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 언덕. 나 떠나올 때 나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두 눈속에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그 미소가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언덕 나 그곳을 나 그곳을 떠나올 때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그 긴머리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두눈속에...

반대말송 6 (부지런 vs 게으름) 다나랜드 (DANALAND)

부지런 반대말은 게으름이죠 겸손 겸손 반대말은 거만 답답함의 반대말은 후련 꼭대기 반대말은 바닥이죠 우리 모두 찾아봐요 반대말 재밌어요 찾아봐요 반대말 재밌어요 찾아봐요 반대말 부지런 반대말은 게으름이죠 겸손 겸손 반대말은 거만 답답함의 반대말은 후련 꼭대기 반대말은 바닥이죠 우리 모두 찾아봐요 반대말 재밌어요 찾아봐요 반대말 재밌어요 찾아봐요 반대말

오봉산타령 양다연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엔 새울음도 처량타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채색구름이 뭉게뭉게 만학의 연무는 에루화 아롱아롱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