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겨울 지나 우리 조예린

곧은 발자국 눈 위에 그려져 내 걸음마다 네가 새겨져 너를 처음 안은 순간 모든 게 변했어 시렸던 겨울이 녹아내려 말하지 않아도 부르지 않아도 네가 곁에 있어 난 외롭지 않아 I always be with you 함께해 언제라도 I love you ever 이렇게 약속해 눈처럼 쌓여온 우리의 순간이 녹지 않는 행복으로 네게 기억되기를 시린 몇 번의 겨울을 지나

겨울 지나 겨울 OuiOui (위위)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겨 오지 않을 널 기다리다 눈이 감겨와 익숙한 방 네 흔적에 담겨 이렇게라도 날 난 채워가 너를 그리는 것도 다른 이유는 없어서 그저 익숙한 것에 더 소중해질 수 없었던 내가 미워져 당연해진 나의 모습들도 겨울 지나 겨울 계절 지나가듯 흐르지 못해 멈춰 난 피고 지는 마음 떨어진 내 맘은 향기가 남아 널 담아 꽃잎이 흩날리던 그 길에

겨울 정준일

[ 정준일 /겨울 ]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겨울 그리고 겨울 썬로우 (Sunn-Row)

if i have a chance to change the world I want you back want you back If I have a chance to turn back time I’ll be there I’ll be there 따스함이 담겨있던 우리 집 난 잃어버렸네 봄과 여름 가을 지나 겨울에 다 멈춰버렸네 I Can’t live without

겨울 유채 (U_Chae)

수많은 별 아래 어딘가 나만의 꿈 조각 모으며 걸어가는 발걸음이 긴 여정이라 해도 눈 덮인 이 길을 걸으며 몸 녹일 곳 하나 없대도 시린 이곳 지나 간절히 바라던 그곳으로 멀리 날아라 나의 바람들 꼭 담아 겨울 지나 돌아올 봄날 다시 활짝 피울 꽃길을 만나기 위해서 잠시 아플 계절인걸 끝이 보이지 않는 대도 분명히 찾아올 봄날을 꼭 가득 끌어안고 따듯한 햇살처럼

겨울 sli!k (슬릭)

긴 밤 꿈을 꾸던 난 잃어버린 나를 찾고 있었고 지난 밤을 지새며 멈춰 있던 어제의 나를 후회하고 난 울고있었고 두 눈을 가려 또 멈춰 서고 넌 위태로웠던 내 손을 잡고 다시 나를 보며 난 긴 밤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언젠가 그곳으로 가버릴 거야 별 위에 쌓여 쏟아지던 빛에 몸을 맡겨 조금씩 세어 나오며 나를 밝히던 너의 소란함 살며시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추억눈 김영근

혹시 그대 기억나나요 지난 겨울 처음 봤을 때 약속했죠 사계절 지나 잡은 두 손 놓지 말자고 Um 사랑해요 Um 속삭여요 그대라서 행복해요 그대라서 따뜻해요 우리 함께 보냈던 추억이 함박눈에 쌓여 가려져요 시린 겨울 지나 다시 봄이 올 때까지만 꽉 안아줘요 내가 옆에 머물게요 가끔 그대 기대줘요 눈 길에 덮인 추억들을 지나치지 말아줘요

추억눈 김영근(지리산소울)

혹시 그대 기억나나요 지난 겨울 처음 봤을 때 약속했죠 사계절 지나 잡은 두 손 놓지 말자고 Um 사랑해요 Um 속삭여요 그대라서 행복해요 그대라서 따뜻해요 우리 함께 보냈던 추억이 함박눈에 쌓여 가려져요 시린 겨울 지나 다시 봄이 올 때까지만 꽉 안아줘요 내가 옆에 머물게요 가끔 그대 기대줘요 눈 길에 덮인 추억들을 지나치지 말아줘요

겨울 방학 (bae_cation)

마음과 그댈 닮은 눈사람을 그대에게 전해요 새하얀 그대가 더는 춥지 않게 그댈 감쌌죠 올해도 그대는 좋은 꿈만 꿔요 난 그거면 돼요 세상이 하얗게 된 날 그대 몰래 보낸 나의 맘과 눈꽃을 듬뿍 담아서 그대에게 보내요 차라리 다 덮어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눈꽃이 다 녹아내리면 언젠가 푸른 봄이 오겠죠 나도 그대가 많이 보고싶죠 하얀 눈이 내리는 만큼 겨울이 지나

04 겨울 정준일 1집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봄아 와라 ! (prod. 4lexf) wellbeingkooki

추운 겨울 지나 따스한 햇볕 아래, 벌써 봄이 다가왔나봄 아직도 쌀쌀한데 흰눈 내린 겨울 먼저 지나가나봄 널 언제쯤 다시 만날까 우리 다시 마주칠순있을까 ? 계절이 또 한바퀴 돌때, 우리 그때 같이 몇번 볼까 , 봄 ?

그래도 우리 사랑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 아울러 (OWLER)

그래도 우리 사랑은 계속 되야 하니까 추운 겨울 지나 봄은 다시 돌아오니까 그래도 우리 사랑은 계속 되야 하니까 활주로에 피어난 꽃처럼 물방울을 삼키는 고양이처럼 서울에 운석이 떨어진 대도 우린 그대로 수없이 많은 유성이 떨어진 대도 빙하기가 찾아와도 바다와 하늘 뒤집힌 대도 상관없어 그래도 우리 사랑은 계속 되야 하니까 추운 겨울 지나 봄은 다시 돌아오니까

그 겨울 우리 소심한 오빠들

돌이킬 수 없다는 그 생각에 또 하루가 밝아 오는데 무엇보다 슬픈 건 나 너에게는 늘 꼭 못다 한 일들만 남아 있네 하얗게 눈 내리던 그 겨울 우리들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행복했었는데 반짝이던 일루미네이션 설레던 첫 입맞춤 두 번 다시는 돌릴 수 없는 추억이 쌓여있네 늘 곁에 있을 거란 내 자만에 난 매일을 후회하는데 맘

겨울 거리에서 안치환

어두운 세상살이에 길을 묻는 사람들처럼 누구나가 이 거리에 길 찾는 나그네라오 찬비가 또 눈물처럼 그대 사는 땅을 적시면 누구나가 이 거리를 떠나가는 나그네라오 당신은 입을 열어 한숨을 쉬고 사람들의 숲을 지나 먼지나는 길을 지나 보리밭을 멀리 보며 눈물과 한숨과 그 들판을 달리고 싶소 당신은...

겨울 거리에서 안치환

어두운 세상살이에 길을 묻는 사람들처럼 누구나가 이 거리에 길 찾는 나그네라오 찬비가 또 눈물처럼 그대 사는 땅을 적시면 누구나가 이 거리를 떠나가는 나그네라오 당신은 입을 열어 한숨을 쉬고 사람들의 숲을 지나 먼지나는 길을 지나 보리밭을 멀리 보며 눈물과 한숨과 그 들판을 달리고 싶소 당신은...

겨울 거리에서 안치환

어두운 세상살이에 길을 묻는 사람들처럼 누구나가 이 거리에 길 찾는 나그네라오 찬비가 또 눈물처럼 그대 사는 땅을 적시면 누구나가 이 거리를 떠나가는 나그네라오 당신은 입을 열어 한숨을 쉬고 사람들의 숲을 지나 먼지나는 길을 지나 보리밭을 멀리 보며 눈물과 한숨과 그 들판을 달리고 싶소 당신은...

겨울 지나 봄 수정

그대가 내게 보여 준 그 미소를 기억하죠 잊을 수 없는걸요 때론 해매 이고 때론 눈물 흘리며 내가 찾은 사랑 You Light Up My Life 그대 내게 (따뜻하게 웃으며) 손을 잡아 주던 그 상냥함 정말 고마워요 You Light Up My Life 그대 내게 (수줍게 고백하며) 나를 안아 주던 그 포근함에 겨울

겨울 지나 봄* 수정

무심한 건 여전히 그대가 내게 보여준 그 미소를 기억하죠 잊을 수 없는 걸요 때론 헤매이고 떄론 눈물 흘리며 내가 찾은 사랑 You \'re light of my life 그댄 내게 손을 잡아주던 그 상냥함 정말 고마워요 You \'re light of my life 그댄내게 나를 안아주던 그포근 함에 거울 지나

긴 겨울 지나 안수경

어두웠던 긴 겨울의 시간 지나 나 이제 주님앞에 섰습니다 상처와 미움 버리고 나 이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견딜수 없던 시간들 가운데서 내가 불렀던 단 하나의 이름 아버지의 이름 높이며 찬송 부르며 나 이제 나아갑니다 내가 넘어져도 세워 주셨던 사랑 나를 일으키셔던 사랑 아버지를 노래합니다 크신 사랑을 나 떨리는 입술로 부인하고 싶었던 아픔 가운데 나를 안아

메리크리스마스 메이팝

거리에 가득히 울리는 종소리 따스한 불빛과 반짝이는 머리 세상은 하얗게 물들어가고 별들은 점점 잠들어간다 기억하는지 그날의 우리 봄날의 향기로 가득했던 그 순간이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지나 추운 겨울 하얀 눈꽃으로 내리고 있어 메리크리스마스 하얀 눈이 내려 우리 함께한 추억위로 소복히 쌓여 메리크리스마스 눈꽃이 피면 그날의 봄처럼 함께 하기를 바랄게 기억하는지

어제처럼 DIA

물 한 모금 없는 사막에 서서 참아왔던 눈물 비가 되었어 어제와 다른 곳으로 갈 수만 있다면 별빛이 넘치는 그 때 그 자리 난 돌아보면 혼자 넌 마지막 인사 봄과 여름 지나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비바람이 지나 추운 계절 겨울 우연 아닌 운명 어제처럼 꿈을 꾼 듯 해 서글픈 눈물뿐이네 항상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이제는 혼자 추억

겨울 꽃 준교

날 보는 니 눈빛이 예전 같질 않아서 마주한 이 길에 돌아서는 널 그저 바라보기만 했어 난 아무 말 못 하고 시간이 지나 니가 싫어져도 떠나지 말라며 불안해하던 너야 겨울바람에 얼었던 꽃들도 이제는 환하게 펴서 나를 맞아주는데 너는 아직도 얼어버린 꽃처럼 내겐 왜 피질 않는지 시간이 지나 니가 싫어져도 떠나지 말라며 불안해하던

Still 언노운드레스

겨울 지나 따스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나를 본다 아련한 기억 그대 웃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데 우리 시간은 등 뒤로 멀어지고 지나온 우리의 추억만이 기억 속에 남아 그대 모습은 물 위로 흩어지고 따스한 그대의 미소만이 내 맘속에 아 기억하나요 우리의 처음 순간을 그대는 나와 멀리 서 있었죠 눈감아봐요 함께할 수 없는 순간조차

Still 엘리케이 (Elli K)

겨울 지나 따스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나를 본다 아련한 기억 그대 웃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데 우리 시간은 등 뒤로 멀어지고 지나온 우리의 추억만이 기억 속에 남아 그대 모습은 물 위로 흩어지고 따스한 그대의 미소만이 내 맘속에 아 기억하나요 우리의 처음 순간을 그대는 나와 멀리 서 있었죠 눈감아봐요 함께할 수 없는 순간조차 나를 보던 그대 모습을 겨울

네가 없는 계절 어영부영호영

너에게는 어땠니 한여름 내리쬐는 태양처럼 한겨울 밤 부는 바람처럼 여름엔 더 뜨겁게 겨울엔 더 차갑게 청개구리 같던 나 그런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혼자 뒤늦게 그때를 후회하고 있지 나는 이렇게 몇 번의 계절 지나도 여전히 너를 잊지 못하네 나는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뒤늦게 그때를 후회하고 있지 다시 몇 번의 계절 지나야 나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봄 지나

겨울 지나 봄 (After Winter) 하이큐티(HI CUTIE)

이번 겨울엔 아마도 그리 춥진 않아 흰눈송이가 떨어진대도 세상을 덮은 어둠이 웅크린 밤 겨울 안에 난 웃고있을래 이렇게 추워도 내 맘은 한결같아 아마 나의 겨울은 이미 지나간거야 겨울 지나 봄 또 다시 졌던 꽃도 필테니 겨울 지나 봄 또 다시 Gonna be fine 봄을 따라 난 또 다시 졌던 꽃을 필테니 겨울 지나 봄 또 다시 Gonna

사계절 우리, 김회성, 정수빈

처음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왔던 날 순수한 그 모습에 세상은 하얗게 바래지고 내 눈엔 오직 그대만 가득 담겼죠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아는 그대 우리 소중한 추억들이 조금씩 쌓여 이젠 그대가 없는 내 모습 상상할 수도 없어 추운 겨울 시작된 우리 사랑 봄,여름 그리고 가을을 지나 서로를 향한 마음은 깊어져 가고 그대에게 난 사랑을 배웠죠 우리, 사랑을 시작하고

지난 겨울 그린(Grin)

추억을 지나 시간을 넘어 따듯한 온기를 따라서 기억을 찾아 시간을 돌려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눈 덮인 거리를 걷네 쓸쓸한 거리를 걷네 따뜻한 불빛들 사이로 다정한 사람들 사이로 나를 부르는 내게 손짓 하는 너를 보네 너를 보네 너를 보네 너를 보내

겨울봄 (EP Ver.) 도도

겨울 봄 그사이 겨우내 내린 눈이 언제 그랬냐는 듯 녹아내릴 때 우리 지금 어떤가요 눈 녹듯 사라져 간 좋은 기억들을 아쉬워만 하는 바보 같기만 한 우리 서로를 뻔히 그리워할 걸 잘 알면서 계절이 다시 돌아오듯 우리도 다시 만날 줄만 알았었는데 애써 흘려보낸 시간들이 일 년 하고도 봄 다시 돌아올 거란 막연한 믿음만으로

December, 2014 (The Winter`s Tale) EXO

거리에 하나 둘 늘어가는 불빛처럼 다가온 하얀 겨울 Woo~ 참 좋았던 계절 지나 때론 지쳤던 계절 지나 그리운 너를 만나 깊숙이 넣어뒀던 상자 조심스레 열어 지난 겨울 만든 우리의 추억 꺼내 밤새도록 반짝인 불빛에 살며시 웃음을 지으며 나무 그 아래, 아무도 몰래 내 맘을 숨기고, 네 손을 잡아 지구 몇 바퀴쯤 돌아 다시

December, 2014 (The Winter`s Tale) 엑소

거리에 하나 둘 늘어가는 불빛처럼 다가온 하얀 겨울 Woo 참 좋았던 계절 지나 때론 지쳤던 계절 지나 그리운 너를 만나 깊숙이 넣어뒀던 상자 조심스레 열어 지난 겨울 만든 우리의 추억 꺼내 밤새도록 반짝인 불빛에 살며시 웃음을 지으며 나무 그 아래 아무도 몰래 내 맘을 숨기고 네 손을 잡아 지구 몇 바퀴쯤 돌아 다시 너를 만나 나를

December, 2014 (The Winter's Tale) EXO

거리에 하나 둘 늘어가는 불빛처럼 다가온 하얀 겨울 Woo 참 좋았던 계절 지나 때론 지쳤던 계절 지나 그리운 너를 만나 깊숙이 넣어뒀던 상자 조심스레 열어 지난 겨울 만든 우리의 추억 꺼내 밤새도록 반짝인 불빛에 살며시 웃음을 지으며 나무 그 아래 아무도 몰래 내 맘을 숨기고 네 손을 잡아 지구 몇 바퀴쯤 돌아 다시 너를 만나 나를 따스하게 안아준 너 하나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Radio Edit)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떤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떤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이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Over You (지난 봄) 마이틴 (MYTEEN)

사랑을 했다 해도 이제는 It\'s done 머릿속에 보물 1호가 돼버린 휴대폰 안에 남아 있는 맨 위에 사진앨범 난 말이야 저 빛이 참 싫단 말이야 널 닮은 햇살은 추워 그깟 봄이 뭐라고 왜 내 맘을 흔들어 나는 아직까지 한 겨울인데 그깟 꽃이 뭐라고 왜 넌 대못질인데 나는 네가 떠난 이 봄이 싫은데 It\'s over you 봄 봄을 지나

네번의 겨울 지나 다섯번의 봄이 와도 (Vocal.정미) Iony (아이오니)

매일 같지 않아도 난 그게 좋았어 너와 함께 걸을 수 있다면 장난스런 표정부터 조금은 느린 말투까지 네 모든 것을 기억해 정말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누구보다 널 아낀다고 말하던 나였는데 네번의 겨울 지나 다섯 번의 봄이 와도 변해가는 것들 사이 난 변하지 않아서 우리 지난 기억이 모두 사라진다 해도 깊어가는 마음만 남아 반복되는 이별 끝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너와, 사계절 (Feat. 문빛) 스무살

햇살이 가득한 날 너와 둘이 걷다가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끼고 벤치에 앉아 서로를 기대며 하늘에 우리의 기대를 담아 바라보며 시간이 멈추기를 언젠가 어느새 여름이 찾아오면 너와 시원한 카페에 앉아 서로의 커피를 나눠 마시며 웃는 모습 이런저런 모습 가까이 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가 함께한 우리가 함께할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

잘 지내나요 정은채

긴 하루가 가고 어느새 찾아온 새벽 아무것도 아냐 나즈막이 내뱉은 그 말 어색하게 웃고 불편하게 거릴 걸어 너만 없는 내 하루는 이렇게 나 살고 있어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저 그냥 그대로 우리 기적처럼 찬란했던 그 때 그 겨울의 우리 긴 시간이 지나 서로 다른 꿈을 살아도 날 기억해줘요 가장 아름답던 때로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저

겨울, 힘겨울 (feat. 전진희) 김꽃

캄캄한 새벽 제법 쌀쌀해진 바람 또 한 계절을 보내고 그 겨울 문턱 그 앞에 서 있네 우리 몇 번의 계절을 지나왔는지 이별 그 후 몇 번의 겨울을 딛고 차가움 앞에 서로를 등져있는지 그 겨울 문턱 그 앞에 서 있네 겨울이 지나 봄 여름이 오면 싹이 움트고 푸르게 자라나지만 여전히 내 마음 상처가 아물지 않아 새로운 사랑 꽃 피울 짐작도 없어 겨울 그리고 또

겨울봄 도도

겨울 봄 그 사이 겨우내 내린 눈이 언제 그랬냐는 듯 녹아 내릴 때 우리 지금 어떤가요 눈 녹 듯 사라져간 좋은 기억들을 아쉬워만 하는 바보 같기만 한 우리 서로를 뻔히 그리워할 걸 잘 알면서 계절이 다시 돌아오듯 우리도 다시 만날 줄만 알았었는데 써 흘려 보낸 시간들이 일 년하고도 봄 다시 돌아올 거란 막연한 믿음만으로 나

그래... 우리 (feat. 남승태

몇 번의 계절들을 지나 또 다시 겨울이 왔어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겨울 날이 기억나 유난히 하얀 얼굴이 환하게 웃던 모습이 어쩌면 겨울을 그리 닮았었는지 아직도 난 하얀 겨울이 오면 늘 너를 처음 만났던 순간의 설렜던 마음이 아직도 느껴져 그 겨울로 돌아간다고해도 난 한번에 너를 알아볼거야 그래, 힘든 날도 \0

사계절 조항권

겨울이 지나 봄은 찾아왔지만 난 겨울에 있어 네가 없는 봄이 나는 의미 없어 계절이 지나 꽃들은 피었지만 나는 눈이 내려 너 없는 봄이 나는 싫어 되찾아줘 잃어버린 봄을 봄 지나 여름 난 아직도 겨울 겨울 12월에 나는 너를 찾고 있어 언제나 네 번의 계절 그 어떤 계절도 싫어 너 없는 난 겨울에 머물러 여름 지나 가을 난 아직도 겨울 겨울 계절을 바꿔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 질 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음,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낮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Lucia)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Lucia(심규선)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Live Ver.)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람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 내 감춰 두었던 새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Lucia) & 유상봉(Sabo)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 (Lucia)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입동송 (24절기 겨울) 다나랜드 (DANALAND)

입동 겨울의 시작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가을 지나 겨울로 추워지기 시작해 단풍으로 물들던 나뭇잎들은 떨어져 가족들이 모여 김장을 해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 겨울의 첫 번째 절기 입동 입동 겨울의 시작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가을 지나 겨울로 추워지기 시작해 단풍으로 물들던 나뭇잎들은 떨어져 가족들이 모여 김장을 해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겨울 아침 성의신

간밤에 내린 눈에 온세상이 변해버렷네 저 멀리 초가집은 불을 지피나 보다 찬 바람 타고 오는 새벽의 향기가 좋아라 저 멀리 나는 새는 어디로 날아가나 지나 버린 숱한 나날들이 무슨 의미엿던가 어느 샌가 내 귀밑머리도 저 눈을 닮앗네 누군가 새벽길을 서둘러 떠나갔나 보다 눈 위엔 발자욱만 외로이 남아 있네 (간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