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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Ver. 조예영) 조예영

온 세상이 차갑고 커다란 내게 오직 그대가 따뜻한 빛으로 날 감쌌죠 햇살 같던 너무 눈이 부셔 간지러워서 두 손으로 가리며 등 질 때도 있었죠 이제 내게 커다란 꿈이 생겼죠 그걸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게 되었죠 내 마음이 이제서야 그댈 바라보는데 앞이 보이지 않아 희미해져 버린걸요 다시 나를 비춰 줄 수 있나요 그대의 빛이 나를 감싸 단단해지면 이제...

내꺼내꺼 조예영

Hello 오늘 하루는 어때 배경화면 속 너와 눈인사를 해 한참 바라보면서 웃음이 나와 또 연락을 해 고장 난 걸까 너만 생각하면 나 (찌릿찌릿 이상해) 언젠가 예쁘게 너랑 데이트하는 날 상상을 해 (기다려볼까) 네가 내게 말할 때까지 (고백해볼까) 갑자기 넘 이상하잖아 (진심이야 나) 한 가지 이건 딱 분명해 내 꺼 내 꺼 너랑 나랑 약속해 Hey...

모란 (Short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Long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Cover ver.) 이은주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찔레꽃 (Live Ver.) 블루오션

엄마 일 가는 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엄마꽃 (Cover Ver.) 설해나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엄마꽃 (Cover Ver.) 김태혁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 (Cover Ver.) 수피아 강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 (Cover Ver.) 김창아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 (Cover Ver.) 김지원

오래된 사진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 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것들 후회한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 버린가슴

엄마 (Piano Ver.) 신이경

Instrumental

엄마 (Cover Ver.) 단야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나만 알고 나만

자갈치아지매 (Cover Ver.) 김주연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자갈치아지매 (Cover Ver.) 오영서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엄마아리랑 (Ballad Ver.)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핸드폰애가 (Full Ver.)

핸드폰 가진지 어느새 십년 그런데 하루하루 전화가 안 와 등록 건수 그럭저럭 늘었는데 친구아닌 그냥아는 사람들만 가득해 새로 나온 핸드폰 한번 사봤어 아직까지 완벽하게 사용도 못해봤어 영상통화라니 뭐에 쓰는 건가요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핸드폰애가 (Full ver.) 캔(Can)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찔레꽃 (Live Ver.) 블루오션(Blue Ocean)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음 ~ ~ ~ ~ ~ ~ ~ ~ ~ ~ 음 ~ ~ ~ ~ ~ ~ ~ ~ ~ ~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최고의 선물 (2016 Ver.) 왕민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최고의 선물 엄마 아빠 사랑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에 제일 예쁜엄마 잘난 저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제일 멋진아빠 못난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지켜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금부터는 부족한 제가 엄마 아빠 지켜줄게요 자식에게 인생 바친 엄마 아빠 하늘만큼

최고의 선물 (2016 Ver.) BaB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최고의 선물 엄마 아빠 사랑은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에 제일 예쁜엄마 잘난 저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제일 멋진아빠 못난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지켜준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금부터는 부족한 제가 엄마 아빠 지켜줄게요 자식에게 인생 바친 엄마 아빠 하늘만큼 사랑해요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엄마

곰세마리 (Elec Ver.) K-Pop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자갈치 아지매 (Cover Ver.) 정선자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자갈치 아지매 (Cover Ver.) 최이숙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자갈치 아지매 (Cover Ver.) 한귀순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MaMa (김영호 Ver.) 장민호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엄마아리랑 (Ballad Ver.) (Inst.)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엄마와 딸 (Cover Ver.) 하랑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핸드폰애가 (Full Ver.) (Inst.) 캔(Can)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핸드폰애가 (Full Ver.) (Inst.)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두고

핸드폰 애가 (Full ver.) 캔 (CAN)

캔 (CAN) - 핸드폰애가 (Full ver.

궁디팡팡 (Remix Ver.) 뽀로로

궁디 팡팡 와와 둥실 둥실 팡팡 와와 모두같이 빙글빙글 흔들어 봐요 이렇게 랄라라 랄라라 팡팡 엄마 엄마 이세상 제일 멋진 엄마 엄마 (멋져) 슈퍼슈퍼 아빠 아빠 이세상 제일 힘센 아빠 아빠 (좋아) 워워 잘했어요 궁디 팡팡팡 오오 칭찬해요 궁디 팡팡팡 내가 진짜 진짜 잘할게요 많이 많이 칭찬 해주세요 궁디 팡팡 와와 둥실 둥실 팡팡 와와 모두같이 빙글빙글

엄마와 딸 (초아강. VER.) 초아강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채은이. VER.) 채은이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DUET. VER.) 초아강, 채은이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이천원 (2014 Remastering Ver.) 폭탄병아리

세상의 수많은 꼰대들이 그대를 위로한다고 깝치지만 니 주머니 속엔 이천원이 너를 비웃듯 바라본다 험한 이 세상을 얕보지마 어디든 묻어가려고 하지좀마 니 주머니 속엔 이천원이 너를 비웃듯 바라본다 이천원 이천원 너를 비웃는 이천원 이천원 이천원 나를 비웃는 이천원 엄마 세상은 왜 이렇게 내게만 가혹한가요 엄마 우리는 왜 이렇게 평생을 가난한가요 니 주머니 속엔

잘 먹겠습니다 (2014 ver.) 황신혜 밴드

엄마 오늘 아침 참 맛있어요. 지난 밤 궂은 꿈 사나운 꿈에 쫓겼는데 오늘 아침 참 화창해요 정말 다행이예요 엄마 오늘 아침 참 고마워요 어제는 온종일 무거운 짐에 지쳤는데 오늘 아침 참 따뜻해요. 정말 다행이예요. 꿈꾸지 않아도 아침은 오고, 애쓰지 않아도 내일은 와요. 엄마 오늘 아침 잘 먹겠습니다.

엄마의 봄 (Piano ver.) 정미조

햇살 부서지던 어느 환한 봄날 아주 젊던 엄마는 꽃처럼 웃고 새처럼 노래했네 나도 작은 새처럼 따라 노래했네 어린 철부지 손잡고 엄마 뜰이 꿈에 잠기던 날들 바람에 실려온 꽃향기 어지러울 때 엄마 얼굴 빨갛게 물들어가고 고단한 몸에 봄빛 스며 어떤 꽃들보다 아름답던 나의 엄마 햇살 부서지던 어느 환한 봄날 몸이 기운 엄마가 꽃처럼 지고 봄빛도 저물었지

엄마 아빠 사랑해요 (Acoustic Ver.) 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엄마 아빠 사랑해요 (Acoustic Ver.) 케이씨엠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엄마 아빠 사랑해요 (Acoustic Ver.) 케이씨엠(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윤딴딴 (Remaster Ver.) 윤딴딴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할무니 (Cover Ver.) 배미자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니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손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대 따르리 (Duet ver.) 옥주현 & 조영남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산 넘어 지는 곳 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엄마 손 잡은 아이처럼 난 그대 놓지 않으리 그대 손길 이끄는 대로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방황 끝내 버리고 둘이 함께 다시 길 떠나 사랑의 길에 올랐네 하루도 엄마 품 떠나서 못 살 것만 같은 어린 아이처럼

그대 따르리 (Duet Ver.) 옥주현, 조영남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산 넘어 지는 곳 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엄마 손 잡은 아이처럼 난 그대 놓지 않으리 그대 손길 이끄는 대로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방황 끝내 버리고 둘이 함께 다시 길 떠나 사랑의 길에 올랐네 하루도 엄마 품 떠나서 못 살 것만 같은 어린

사랑해 우리 아가 (Remix Ver.) 리치리치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우리 아가 많이 사랑해 엄마 사랑을 아빠 사랑을 우리 아가 네게 매일매일 노래할게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우리 아가 많이 많이 사랑해 엄마 사랑을 아빠 사랑을 우리 아가 네게 평생 사랑을 말할게

다꼬야끼 송 (New Ver.) Various Artists

입속이 뜨거워 난리가나요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다코야끼짱 아싸 아싸 아싸 아싸 다코야끼짱 철판위에 다코야끼 신나게 빙빙 우리들 눈동자도 빙빙돌아요 다다 다코야끼 다다 다코야끼 새콤 달콤 소스에 맛 다다 다코야끼 다다 다코야끼 입속에 문어다리 춤을춰요 놀이공원안에있는 다코야끼짱 내친구랑같이먹는 다코야끼짱 우리모두좋아하는 다코야끼짱 동그란 다코야끼 정말맛있다 엄마

그이름어머니 (Cover Ver.) 나소연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마

자장가 (Voice Ver.) 김선아

어제 밤에 바라본 달님이 엄마 얼굴 닮아서 오늘 밤도 하늘을 보지만 구름 속에 가려서 -

나뭇잎 배 (Cover Ver.) SRB Project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