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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묻고 싶어 그렇게 떠났는지 나는 믿을 수 없어 짧았던 인사에 내 모든 것이 끝난 듯 무너진 밤 허공에 네 이름을 부르면 빈 바람만 감돌아 이별인지 모른 채 우린 이별을 했네 그때 너와 난 그게 너의 선택인가 마지막인지도 몰랐지 우습게도 이렇게 밤마다 눈 감을 때마다 몰아치는데 몰아치는데 알고 싶어 이렇게 날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고추 잠자리 조용필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고추 잠자리 조용필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고추잠자리 조용필

작사:신광철 작곡:조용필 우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촛불 조용필

1.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고추잠자리 조용필

우---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힌구름 흘러가고 나는

축복(촛불) 조용필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고추 잠자리(Live) 조용필

우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자꾸만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축복 조용필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게

촛불(Live) 조용필

1.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고추잠자리~▶ 조용필

우---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힌구름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축복 (촛불) 조용필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게

축복[촛불] 조용필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게

촛불 조용필

작사:이희우 작곡:조용필 1.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 불 조용필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아~ 연약한 이 여인은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아

촛 불 조용필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아~ 연약한 이 여인은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촛불을 키셨나요 아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빼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생겼오 인생연분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한 맺힌 인생을 치고

황진이 조용필

작사:장두익 작곡:조용필 1.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생겼오 인생연분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2.잔을 치고 북을 치고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구요 서리 서리 한 세월은 속절 없~지요 생겼오 인생연분 생겼오 세상 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구요 서리 서리 한 세월은 속절 없~지요 생겼오 인생연분 생겼오 세상 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어느 날 귀로에서 조용필

오오오오 내 푸른 청춘에 골짜기에는 아직 꿈이 가득해 아쉬운데 귀로를 맴도는 못 다한 사랑 만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목에 기다리던 그대 모습 어두워진 그 길에 나를 맞는 그대 미소 화려했던 시간들 울고 웃던 친구들 그곳에 두고 떠나야 하네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날의 추억을 아파하지 마라 오오오오 나는

어느날 귀로에서 조용필

오오오오 내 푸른 청춘에 골짜기에는 아직 꿈이 가득해 아쉬운데 귀로를 맴도는 못 다한 사랑 만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목에 기다리던 그대 모습 어두워진 그 길에 나를 맞는 그대 미소 화려했던 시간들 울고 웃던 친구들 그곳에 두고 떠나야 하네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날의 추억을 아파하지 마라 오오오오 나는

어느날귀로에서 조용필

오오오오 내 푸른 청춘에 골짜기에는 아직 꿈이 가득해 아쉬운데 귀로를 맴도는 못 다한 사랑 만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목에 기다리던 그대 모습 어두워진 그 길에 나를 맞는 그대 미소 화려했던 시간들 울고 웃던 친구들 그곳에 두고 떠나야 하네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날의 추억을 아파하지 마라 오오오오 나는

강원도 아리랑 조용필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열리는 콩팥은 아니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여는가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정든님 오기만 기다린다

그겨울에 찻집 조용필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2.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나도 몰라 조용필

Love You 작은 손을 내밀며 미소띤 그 모습에 불꽃으로 영혼이 타오르고 떨리는 숨결로 내게준 그 한마디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다시 보아도 아쉬운 그림자 사랑한다는 말한번 못하고 그냥 이렇게 바라봐야 하는 이런 내마음 그대는 아나요 나도 몰라

나도 몰라 조용필

Love You 작은 손을 내밀며 미소띤 그 모습에 불꽃으로 영혼이 타오르고 떨리는 숨결로 내게준 그 한마디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I Wanna See You and I Love You *다시 보아도 아쉬운 그림자 사랑한다는 말한번 못하고 그냥 이렇게 바라봐야 하는 이런 내마음 그대는 아나요 나도 몰라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추억이 잠든 거리 조용필

불빛 화려한 거리는 싫어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 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사랑 아련한 그대의

그 겨울의 찻집(ange)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그 겨울의찻집 조용필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 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강원도아리랑 조용필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2절)열라는 콩팥은 아니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여는가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3절)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정든님 오기만 기다린다.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그겨울에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MR) -2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2) 1.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어 떠나는데 이렇게도 그리운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린 다 한번은 바람이 되여 떠나가는데 이렇게도 그리운 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린 다 한번은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어 떠나는데 이렇게도 그리운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단발머리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그 언젠가

지울 수 없는 꿈 조용필

어두운 숲에서 혼자 헤매는 작은새 꿈처럼 멀리있는 불빛 시들은 꽃처럼 슬픈 사랑이 어둠속 외로이 울고 있네 사랑했어 이제는 잃어버린 시간 너와 함께 흩어진 지난 날의 꿈들 넌 버릴수도 지울수도 없는 꿈이야 먼곳에서 울고 있나 눈부신 태양은 어느새 지고 하얀 달빛속에 짙어지는 어둠 눈물꽃 가슴에 질날이 없어 붉은 꽃잎 물든 사랑이여

단발 머리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단발 머리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그겨울의찻집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 : 양인자 작곡 : 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강원도 아리랑 조용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강원도 아리랑 조용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I Love You 조용필

작사:이규형 작곡:조용필 춤추며 휘바람 불며 온밤을 잊으려고 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빗속에 옷을 적시며 온밤을 미치듯이 걸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어깨를 마주하고 듣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그대를 껴안고서 하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