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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조웅

나이를 먹는게 무슨 의미인지 나는 언제나 똑같은데 아직도 불안한 맘 이리로 저리로 가려는 맘을 쥐고 버티는 중이라오 세상에 나가서 보고 또 겪는건 뭐가 그렇게도 대단한가 돌아서 돌아와서 처음에 서있던 그 자리에 왔는데 진정 아는거 하나 없네 나이를 먹는게 무슨 의미인지 나는 언제나 똑같은데 아직도 불안한 맘 이리로 저리로 가려는 맘을 쥐고 버티는 중이라오

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With 조웅) 조웅

따뜻한 바람이 좋아 바람이 나를 안아줘 햇살이 내게 키스해 따뜻한 바람이 좋아 따뜻한 니가 좋아 미소가 나를 감싸줘 차가운 내 몸이 녹기 시작해 따뜻한 니가 좋아 구름 같은 눈으로 날 바라 보네 내 맘은 두둥실 하늘을 날고 사탕같은 입술로 내게 속삭이네 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부드런 니가 좋아 바람이 날 유혹해 햇님은 내...

쉬운 얘기 조웅

쉽게 하지 못할 말 그런게 참 많죠 한참을 고민해도입이 안떨어져 힘들게 꺼낸 말 많았었죠 고백도 잘잤냔 인사도바쁘냔 흔한 말도 어렵게 어렵게 건넸죠 내겐 쉽게 하지 못할 얘기죠 그대가 내가 서로에게너무 쉬워질까봐 이 순간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런 내 맘을 못내 다잡아요 너무나도 쉬운 얘긴데 사진 속 낯선 그 얼굴은지나간 연인일...

한강 조웅

恨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이 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End 조웅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내 잘못 안다면 얘기 좀 해주오 사람이 원래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요 아니면 나만 이렇게 모자란가요 당신은 왜 날 탓하며 떠나가나요 눈 감으면 우리들 숨소리 여전한데

목포의 눈물 조웅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소프트쉘 조웅

성필아 이렇게 맛있는 타코는 어디서 사온거야 음 이렇게 맛있는 타코를 먹어도 되나 나는 음 아 난 부드러운 쉘이 좋더라고 나는 이렇게 맛있는 타코를 먹어도 되는가 이렇게 맛있는 타코를 먹어도 되는가 먹어도 되나 나는 이렇게 맛있는 타코를 먹어도 되나 나는

별로 그렇게 조웅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에 개울이 흘러 멈출 수 없네 별로 그렇게 중요한 것은 없어 별로 그렇게 대단한 것도 없어 떠내려가면 떠내려가면

피어나는 물결 조웅

비가 내리던 날에 떠나간 사람있지 빨간 우산 받쳐들고 멀어진 사람있지 그것은 다 정해진 일이야 시작과 끝 함께 생겨났지 우연도 없고 운명도 없는 것 커다란 물 그 속에 너와 나 사라지는 물결 피어나는 물결 젊은 나의 마음도 결국엔 시들겠지

김일뚜 조웅

들을 만한 노래가 없네 그래도 김일뚜는 좋드라 보고싶은 얼굴도 없고 난 그냥 돌아가는 하늘 바라보네 세상이 너무 큰건지 아님 내가 삐딱한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점점 더 많아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별로 먹고싶은 마음이 없고 인터넷에 들어갔더니 오늘 미세먼지 나쁨이라오

내가 뭘 조웅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는지 모르겠소 누가 내 잘못 안다면 얘기 좀 해주오 사람이 원래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요 아니면 나만 이렇게 모자란 가요 고단하고 지친 내마음은 찬 소주 한 모금에도 떨려오네 당신은 왜 날 탓하며 떠나가나요 눈감으면 우리들 숨소리 여전한데

하얗게 부서지는 조웅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면은 나도 저 멀리로 갔으면 해 눈보라 휘날리는 기차역 서있다가 들어온 기차를 그냥 보내고

우리집 조웅

지붕이 날아간 집 창문도 깨져버린 잡초가 무성한 뒷뜰에 우리 둘이 오래오래 잘 살아보자 우리 둘이 오래오래 잘 살아보자 잘 살아 보 오 자

외롭고 시끄럽고 그리워 조웅

섬마을 살고 싶어 섬마을로 이사했지 외로워 외로워 도시에 살고 싶어 도시로 이사했지 시끄러 시끄러 외국에 살고 싶어 외국으로 이사했지 그리워 그리워

물구경 조웅

강가에 앉아 흐르는 물구경 세상을 등지고 나 떠내려가네 강가에 앉아 흐르는 물구경 세상을 모르고 나 떠내려가네 강가에 앉아 흐르는 물구경 세상을 등지고 나 떠내려가네

잡범 (Feat. 조웅) 바비빌 (Bobbyville)

*나레이션 (이아립) 자긴 이제 재미봤죠? 그럼 이제 그만 뚝! *1절 헤어지잔 말이 쉽지는 않았어 너에게 큰 죄를 짓는 것만같아 나없이 못 사는 널 뻔히 아는데 심하게 망가질 널 뻔히 아는데 하지만 그녀는 한번 크게 웃고 내 눈을 똑바로 본 채 이렇게 말했지 너는 니가 무슨 엄청난 앤 줄 아니? 넌 그저 넌 한낱 잡범에 지나지 않아 잡범 조금 찝...

잡범 (Feat. 조웅) 바비빌(Bobbyville)

*나레이션 (이아립) 자긴 이제 재미봤죠? 그럼 이제 그만 뚝! *1절 헤어지잔 말이 쉽지는 않았어 너에게 큰 죄를 짓는 것만같아 나없이 못 사는 널 뻔히 아는데 심하게 망가질 널 뻔히 아는데 하지만 그녀는 한번 크게 웃고 내 눈을 똑바로 본 채 이렇게 말했지 너는 니가 무슨 엄청난 앤 줄 아니? 넌 그저 넌 한낱 잡범에 지나지 않아 잡범 조금 찝...

잡범 (Vocal 조웅) 바비빌(Bobbyville), 조웅

헤어지잔 말이 쉽지는 않았어 너에게 큰 죄를 짓는 것만 같아 나 없인 못 사는 널 뻔히 아는데 심하게 망가질 널 뻔히 아는데 하지만 그녀는 한번 크게 웃고 내 눈을 똑바로 본 채 이렇게 말했지 "너는 네가 무슨 엄청난 앤 줄 아니 넌 그저 넌 한낱 잡범에 지나지 않아 잡범, 조금 찝찝해도 큰 피핸 없었어 너 때문에 곤란할 거란 착각 마 그런 착각이 더...

속사정 (Feat. 이수민) 오르테

A You talk talking Sorry I don\'t follow You and I maxed out slowly 사랑은 늘 끝이있지만 이별은 곧 미련이되고 어둠이 내리고 달빛이 내려앉으면 그댄 또 나를 찾겠죠 good night lady 말하곤 전화를 뚝 끊어 옛 그녀에게 make a phone call 지금 어디냐고 물어 본능적으로 널 데리...

그럴래 (Feat. 조웅 From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타프카 부다

일어나서보니 벌써 4시 눈을 비비고서 창을 열지어젯밤 기억을 해봐 아련한 추억만 같아꿈인지 생시인지 알수가 없어오늘밤도 나가놀거야 술에 취해 쓰러질거야내 속마음 알지 못하게 내 눈빛을 들키지 않게그럴래 홀로 어둠 내린 거리 위에 눈물 젖은 손은 주머니에어젯밤 기억을 해봐 사무친 그리움 뿐야꿈인지 생시인지 알수가 없어어젯밤도 놔버린거야 술에 취해 부서진...

Adios (Feat. heroincity) 100KGOLD, 스티피 (STEEPY)

switchin lines Shawty I don’t why these h*es always makin’ lies Baby I don’t wanna waste my time In the studio I spit my fire 다른 새*들은 전부 retire In the studio I spit my fire 부스 안은 뜨거워져 너무 과열 더 이상 봐줄 수는 없어 네 속사정

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Vocal 조웅) 신윤철

따뜻한 바람이 좋아바람이 나를 안아줘햇살이 내게 키스해따뜻한 바람이 좋아따뜻한 니가 좋아미소가 나를 감싸줘차가운 내 몸이 녹기 시작해따뜻한 니가 좋아구름 같은 눈으로 날 바라 보네내 맘은 두둥실 하늘을 날고사탕같은 입술로 내게 속삭이네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부드런 니가 좋아바람이 날 유혹해햇님은 내게 윙크 하지부드런 니가 좋아부드런 니가 좋아아이처...

옛이야기 (Inst.) 가리온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빛 좋은 개살구 리쌈트리오

여기까지 왔는지 이거 참나 어이없지 괜히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쫙 찢어져가 똥 찬 가오만 커져가 이거 참나 어이없지 괜히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쫙 하하 찢어져가 모두 알길 연예인은 돈이 많지 남들 눈엔 나 역시 그렇겠지 내 친구들은 나에게 맨날 술 사달래 마지못해 없는 돈에 무리해 집까지 걸어가곤 해 버스 타는 내 속사정

My Girl Friend Swing 손석민

사랑해 나 너 만을 하지만 넌 너무 하잖아 당황하게 날 너무 힘들게 해 철없는 너를 난 어떡해 어떡해 나이 차가 많이 난다고 날 보고 좋대 친구들은 내 속사정 모르고 그러지 넌 물론 나에겐 예쁜 여친이야 가끔 날 속 썩이는 행동을 해서 그렇지만 사랑해 나 너 만을 하지만 넌 너무 하잖아 당황하게 날 너무 힘들게 해 철없는 너를 난 어떡해 어떡해 연락 없이 며칠

Been 4 years Lil bottom

복수 돌려받아 될게 주인이 떠받들어날 나한테 해 복종 아픈과거는 과거일뿐 현재를살아가 난 원하거든 more 니들 아침에 과일주스 갈아마실때 난내 청춘을 갈아마셨지 달라 애초에 너랑 난 시작이 어디다 갖다붙혀 빨리 꺼져 19살까진 아무걱정 없이 살았어 이때도 달랐지 시작점 20살이후론 뒤쳐졌어 시작점이 추락해버렸어 끝도없이 구른지 been 4 year 속사정

대한민국에 남자로 태어나서 (Feat. Mellow) 팔로알토

오늘도 강한 너 내일의 슈퍼스타 조금 더 한번 더 힘을내 여기서 내가 서 있어줄게 이혼율은 증가 또 출산율은 감소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현대인의 악몽 가십거린 늘었지만 줄어가는 감동 껍데기 세상에서 고독한사내 팔로 귀족과 쌍놈 끝없는 밥그릇 싸움 시기가 막연한 이시대는 가파르상 빌딩층 수만큼 경쟁율은 높아져 누군가는 독파점 호소못할 속사정

술버릇 (Drinking Habits) 히든

속마음을 풀기 위해서 강한남자가 되려해도 니 앞에선 늘 무너져 웃는하루 이제 내게 없어 난 반쪽자리 가슴을 잃었어 목적지 없는 거리 끝없이 슬픈 거리 (내가 니 곁에 없는 이유 의미없이 지나가는 하루) 어련하시겠어 괴로운 이 상황앞에서 참고 견디기가 점점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걸 오늘밤도 술로 내 한을 풀어 이게 내 속사정

대한민국에 남자로 태어나서 (Feat. Mellow) 팔로알토 (Paloalto)

가슴에 가득찬 꿈들은 빛나고 오늘도 강한 너 내일의 슈퍼스타 조금 더 한번 더 힘을내 여기서 내가 서 있어줄게 이혼율은 증가 또 출산율은 감소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현대인의 악몽 가십거린 늘었지만 줄어가는 감동 껍데기 세상에서 고독한사내 팔로 귀족과 쌍놈 끝없는 밥그릇 싸움 시기가 막연한 이시대는 가파르상 빌딩층 수만큼 경쟁율은 높아져 누군가는 독파점 호소못할 속사정

동대문 블루스 (Feat. Z.J) Sigarddy Low (시가디 로우)

안 주는지 서러워 술에 취해 잠든 밤 멈출 수 없어 나는 많이 벌어야 해 어쩔 수 없어 난 더 많이 필요해 멈출 수 없어 잠을 자다 내 미래가 겁이 나 쉼 없이 달렸지만 거기서 거기라 이 도시는 하나 없지 믿을 놈 믿던 형들에게 믿고 빌려주다 잃은 돈 고집이 셀 수밖에 없던 이유가 내 가정 탓으로만 치부하지 말어 나에 대해서 속단 판단하는 너는 남의 속사정

술버릇 (Drinking Habits) 히든 (HIDDEN)

하얀백지 위 니 얼굴을 그려 답답한 속마음을 풀기 위해서 강한남자가 되려해도 니 앞에선 늘 무너져 웃는하루 이제 내게 없어 난 반쪽자리 가슴을 잃었어 목적지 없는 거리 끝없이 슬픈 거리 내가 니 곁에 없는 이유 의미없이 지나가는 하루 어련하시겠어 괴로운 이 상황앞에서 참고 견디기가 점점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걸 오늘밤도 술로 내 한을 풀어 이게 내 속사정

그것, 혹은 그에 관한 이야기 (feat. 야비한순한양, DJ Afro C) 피플랜트 (P.Plant)

[Verse1] 매일 밤 날 잡아 끄는 그는 그 늪과 같은 어둠속에서 내 쉴 길을 이끄는 그늘과 같이 상냥하게 속삭여 난 잘알아 너만의 속사정 끝이 없는 만족을 줄테니까 나와 계속 사귀어 녀석이 아무 동의 없이 계약 성립 한번이 라도 거슬러 본적이 없었던 섭리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이 큰힘을 가진 자석이 날 끌어 당겼지 질질 끌고다녀 그 자식이

그것, 혹은 그에 관한 이야기 (Feat. 야비한순한양, DJ Afro C) 피플랜트

[Verse1] 매일 밤 날 잡아 끄는 그는 그 늪과 같은 어둠속에서 내 쉴 길을 이끄는 그늘과 같이 상냥하게 속삭여 난 잘알아 너만의 속사정 끝이 없는 만족을 줄테니까 나와 계속 사귀어 녀석이 아무 동의 없이 계약 성립 한번이 라도 거슬러 본적이 없었던 섭리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이 큰힘을 가진 자석이 날 끌어 당겼지 질질 끌고다녀 그 자식이 내겐

요즘 라디오 939

시간 없다 오늘은 작업실 가야 해서 미안 시간없다 했지만 솔직히 요즘 누구 만나는게 싫고 귀찮아 니가 보고싶어서 연락했지만 막상 알잖아 외롭고 여유가 필요한 듯 해도 내 고집 펴서 시작 한 이것 빼곤 다 사치인 듯 해서 아 그래 사회복시사 일은 좀 어때 월급이 적어서 퇴근하고 알바를 또 해 뭐 그래 피곤해도 좋다니 다행이긴 한데 니 속사정

플라시보 (Feat. HAON(김하온), 빈첸(VINXEN), Webster B, Young kay(김민규), Mayer Soo, a.mond(방재민), 조웅) Yenjamin(김윤호)

Look 얘넨 왜 이리 화에 차 있어 Tow tone 시계 둘러 차 어서 Umm 널린 것들 코로 마셔줘 Ouu It’s so weird Ouu Do ya fear Pop pop Peek a boo The placebo Drippin Drippin 그 너머는 신기루 Psyche Psyche 지금쯤 몇 kilo Pop pop Peek a boo The p...

옛이야기 載裕 / 羅刹 / SEVEN / META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않는 펜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옛이야기 hiphop project 2000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않는 펜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옛 이야기 373 Project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않는 펜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Garion)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않는 팬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옛이야기 (Feat. Seven of Da Crew) 가리온(Garion)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않는 팬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옛이야기 373 PROJECT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적응 Remix (Prod. mil house) Don Mills 외 4명

behavior 내가 그랬다하니 그랬겠지 걔네들이 그랬듯이 그랬겠지 내 톤 내 태도는 이 도시의 책임 나고 자라 배운 그대로의 나를 느끼지 인간은 끼리끼리 난 가 내 길을 남이 먹다 버린 밥상에 안 걸어 기대 금쪽같은 공휴일에 주말이 끼듯이 이빨에 끼인 쭉정이 쫓아내 지금 난 씬의 기적 이 장르의 기준 원래 인생은 없어 어떤 의미도 이 멜로디 메세지 싸지른 속사정

옛이야기 가리온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옛이야기 가리온(Garion)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Rap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 않는 펜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옛 이야기 가리온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 7 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 없어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잔에 녹아 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옛 이야기 가리온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 7 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 없어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잔에 녹아 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뻣이쁨기 가릉뼘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Don\'t Love You No More (I\'m Sorry) Craig David

(I see it all so clearly) (이젠 너무 잘 알아서 탈이죠) Me at the door with you inner state 당신과 나의 속사정 (inner state) (속사정) giving my reasons but as you look away 나를 외면한채로 이유를 내게 댔지만 I can see a tear roll

난여자가너무좋아 (Feat. Silly Boot) Hash Swan

아래 힘줄엔 힘이 들어가 두 배로 그대로 눈 감어 왜냐면 내 인내력의 정도가 내 스스로 너의 가치를 매기는 거 같아 I don\'t wanna lose ur mind I don\'t wanna lose ur mind 우린 매일 붙어있어 할 필요 없게 하려고 안부전화 Yeah 너가 날 조금이라도 미워하면 어쩌나 해 넌 아니 이런 내 속사정

Inevitable Weeber

괴롭힘당해 혼자 시대가 아버질 후려친 다음 핏줄을 타고 그 오염이 아내로 모상이 아이로 이어진 거지 뭔가 평행선을 걷는 심리 맺힌 싹튼 Guilty 출발선도 남들과 틀리지 끝을 본다며 다그치지 이상향이 끌어당겨 무의식 악쓰다 데여 무르팍 꿇리지 맞물리지 웬걸 가족의 자취를 찾던 새벽 당신의 책들을 뽑아 정리했어 아끼시던 전공 서적 사이 당신께서 갈피에 감춰두신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