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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던 곳 조인우

술에 취해 하루를 또 보내고 시간 지나면 다 괜찮을 줄 알았어 처음에는 네가 내 옆에 없다는 그 사실을 차마 믿지 못해 담담해지려 노력도 해봤어 한참을 걷다 또 어느새 제자리인걸 밀어내고 떨쳐보려고 했어 그럴수록 그리워서 네가 있는 그 어디라도 괜찮아 우연이라는 말로 다시 한번 널 보고 싶어 꽃이 피는 계절이 오듯 네가 다시 돌아올까 봐 수 많은 날들이

그 겨울, 우리 조인우

긴 겨울 끝에서 그대 기억에 또 멈춰 코끝 시리던 공기에 그때 그날에 우리 Hoh 여린 바람에도 또 찾아든 기억들 잊혀지지 않는 눈덮힌 골목길 걷던 따스한 그대 손길도 잊혀지지 않을 숨차던 언덕을 달려 뜨겁던 그 입맞춤도 이른 봄비 내려져 낡은 겨울들에 스며서 텅빈 바래진 거리에 그때 그날에 우리 잊혀지지 않는 눈덮힌 골목길 걷던 따스...

단발머리 휘인, 조인우

그 언젠가 나를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마음에 되살아나네 조인우! Come On!

우리가 있던 곳 ONSEEON (온시온)

가끔은 어떤 노래가 내 귀에 흘러들어올 때면 나 그 순간만큼은 내 머릿속에 우리밖엔 집 앞 골목길에서 매일 아침 널 기다려 넌 그걸 당연시 알고 나오지 시간 맞춰서 급하게 준비하고 나왔다면서 어째 급한 사람이 이렇게 화려하겠어 한 손엔 가방 다른 한 손엔 공기를 쥐고 만화도 영화도 아닌데 작품 같은 이곳 이대로 빠져 죽어도 아마 좋을 것 같지만 넌 내가 없는 네가

안녕 포맨

안녕, 나야 잘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출구 앞이야 눈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우리가 있던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나가곤해 아직 너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도 봤지 뉴스말야

안녕 나야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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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포맨(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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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포멘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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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t\'s Me 안녕 나야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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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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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Inst.) 포맨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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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히키(Hickee)

이렇게 깨어버리면 난 왜 네가 보이는 거야 사라진 밤 대신 찾아온 넌 왜 여기 있는데 보고 싶지 않아 널 점점 더 해지는 널 다 지워 버리고 싶어 날 가득 안고 속삭였던 밤 꿈같던 시간이 잠들 수 없게 해 그런 곳이 있을까 네가 하나도 없는 원래 그랬듯이 그런 곳이 있을까 네가 하나도 없는 원래 그랬듯이 그렇게 아침이 돼

안녕 나야 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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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포맨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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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포맨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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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 Ω■ 현규 ■□ 音樂은 ━ 포맨 (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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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The 5th Album (Vol.1) 실화) 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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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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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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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길 김다은

혼자 늘 걸었던 이 길을 둘이 되어 걷다가 다시 혼자가 된 길 우리 두 손을 마주 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했던 그 사랑한단 말들이 버려져 가 네가 있던 그 곳에 남아 오래된 기억의 길을 걷다 보면 네가 있을까 이 길에 홀로 흐려진 기억의 끝을 잡아 난 내게 입맞추던 네 입술 날 포근히 감싸던 네 품 그 따스했던 모든 게 사라져 가 네가 있던 그 곳에 남아

안녕 나야 임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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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Inst.) 임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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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눈물 썬스트록

모퉁일 두 번 돌아 33병동 네가 있던 어쩌다 네가 있던 알 수도 없는 소리로 나를 불러 뜻 모르는 말 하지만 흔들리는걸 네가 미워 우린 정말 운명의 눈물 개구쟁이 눈물 가끔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현실 나에게만 현실 차라리 내가 차라리 내가 애석한 일이야 항상 있다 하여도 감은 두 눈만큼 그리울까 만은 뜻 모르는 말이라도 좋아 날 불러 알

그 날 혜화동에 가지 않았더라면 바론

네게 모진 말, 못된 짓, 나쁜 맘 던져댔던 2015년, 서로가 서로의 꿈이였던 그 때의 우리가 묻어 있는 동네에 와 버렸어, 내 삶에서 아주 사라졌던 네가 있던 네가 있던 시간, 네가 있던 내가. 널 밀어내고 몇 해 쯤, 너와 이 곳을 잊었어. 괜찮았고, 또 새로운 사랑도 했어. 너와의 시간처럼. 우리 단골 맥주집은 이젠 초밥집이 되었더라.

사랑했던 그 곳 계은숙

새벽 찬바람이 내 몸을 스쳐 지나가고 버스 유리창엔 알 수 없는 낯선 사람들뿐 오늘은 누구와 진한 커피를 해야 하나 하루 하루가 알 수 없는 건 마음 뿐이구나 어느 날 밝은 미소 건네 주던 네가 있어 그리움 못 견디고 초라해진 날 위해 곁에 있던 시간들 추억들을 그리며 그 땔 생각한다 스쳐갔던 시간이 언제 다시 올까 사랑했던 그

그리움이여 박상규

그리움이여 - 박상규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너 있던 어디냐 (우우우) 님을 찾는 연인들의 마음 속에 있었겠지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너의 갈 어디냐 (우우우) 님을 찾는 연인들의 마음 속에 가겠지 그리움이여 네가 나를 찾아와 내 님의 기억을 못 잊게 하네 (그리움이여) (우 우 우) 간주중 (그리움이여) (우 우 우)

별(76639)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나요 맘이 닮아 있던 아름답던 말 그대와 내가 입 맞추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꽃처럼 웃었죠 사랑스럽게 어제처럼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 보려 지우려 잊어 보려 지우려고 잊어버려 지우려고 해 봐도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 속에서 눈 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 싶은 네가 없어 살 수 없는 너 없이 사는

안녕? 외계인 피아노이드

안녕외계인 까뮈스프뤠로카 이곳을 소개할게 여기는 지구별 꿈도 없고 희망도 없어 안타깝지만 네가 도착한 여긴 대한민국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이를 닦지만 문을 열면 전쟁 같은 하루에 진이 빠져 힘겨운 다리를 토닥토닥 위로해 아무래도 여긴 네가 있기엔 너무 까득까득해 그러니 우린 네가 필요 해 네가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 윤아

Stars in the sky 이 밤은 낯설지 않아 너와 둘이 왔던 너와 같이 있던 넌 기억나니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넌 기억하니 소중했던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 윤아 (YOONA)

Stars in the sky 이 밤은 낯설지 않아 너와 둘이 왔던 너와 같이 있던 넌 기억나니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넌

바람이 불면 (Inst.) 윤아

Stars in the sky 이 밤은 낯설지 않아 너와 둘이 왔던 너와 같이 있던 넌 기억나니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넌 기억하니 소중했던

소중한 사람 (89973) (MR) 금영노래방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 주세요 갈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 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봄이 있던 곳 김윤희

난 너를 오래 기다렸지만 항상 만날 수는 없었지 봄이 있던 온기가 있던 하얀 계절이 지나가고 내 마음도 녹아내릴 즘 잊고 있었던 공기가 차올라 우리의 바다 둘만의 그 기억들이 담긴 파란 하늘 많이 웃던 꽃이 피어있던 그 시절이 나를 흔들곤 해 문득 피어나는 아지랑이처럼 어렴풋이 곁에 있어줘 이맘때쯤엔 바래져가는 소중했던 순간들이

바람이 불면 윤아

♬ Stars in the sky 이 밤은 낯설지 않아 너와 둘이 왔던 너와 같이 있던 넌 기억나니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바람이불면(WhenTheWindBlows) 윤아

Stars in the sky 이 밤은 낯설지 않아 너와 둘이 왔던 너와 같이 있던 넌 기억나니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넌 기억하니 소중했던

바람이 불면(49655) (MR) 금영노래방

Stars in the sky 이 밤은 낯설지 않아 너와 둘이 왔던 너와 같이 있던 넌 기억나니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 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 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넌 기억하니 소중했던 우리 첫 만남 수줍게

Who Are You (감성충만 중2병 청개구리왕자) 10cm

Where I am Who I am 감옥 같은 이 쓸쓸함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모두 나를 지나가기만 했던 이곳 Where I am Who are you Who are you 감출 수 없는 기쁨 미친 듯 세상을 뒤집어 찾던 꿈에서조차 움켜쥐고 있던 그대 Where are you 내가 꼭 찾아낼게 내가 널 알아볼게 네가 있는

사랑했던 그 곳 (신곡 트로트) 계은숙

새벽 찬바람이 내 몸을 스쳐 지나가고 버스 유리창엔 알 수 없는 낯선 사람들뿐 오늘은 누구와 진한 커피를 해야 하나 하루 하루가 알 수 없는 건 마음 뿐이구나 어느 날 밝은 미소 건네 주던 네가 있어 그리움 못 견디고 초라해진 날 위해 곁에 있던 시간들 추억들을 그리며 그 땔 생각한다 스쳐갔던 시간이 언제 다시 올까 사랑했던 그

서시 M.C the MAX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소중한 사람 Lucia (심규선)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Lucia(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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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 심규선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심규선 (Lucia)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문득 정민

문득 생각이 나 이런 날에 함께 발맞춰 걷던 길 그땐 좋았었지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던 우리 아직 여기 남아있는 내 마음이 보이기는 할까 흘러가는 구름 따라 우리의 순간을 띄워보내 네가 있는 곳에 비를 내려 해가 떠오르기 전 딱 그때까지만 항상 너를 기다리는 내 마음이 부담이었을까 흘러가는 물결 따라 우리의 순간은 흐려지고 내가 있는 곳에 비가 내려 너와의

네 기억은 지워질까 쿠마

영화를보고 친구를 만나고 바깥바람을 쐬다 집으로 돌아왔지 혼자 있으면 견디기 힘들어 티비를 보다 인터넷을 하고 그래도 가끔은 혼자 있는 시간이 어쩔 수 없이 찾아와 그 시간에 난 더 무기력해지나봐 네가 떠오른다 너와 함께 있던 너와 함께 거닐던 거리들이 웃으며 잊으려 정신없이 살아보려 아무리 노력해봐도 결국 너에게서 벗어날 수가

소중한 사람 심규선(Lucia)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시끌시끌 (feat.추서준) ZARD

비틀비틀 시끌시끌 기분 너무 bad 허름한 옷을 입고 다녀 뭐 어쩔 건데 또 pop a pill 멀쩡한 하나 없이 네가 앞에 나타나면 그건 현실일지 너무 아파 맘을 감싸 kick sound 이런 내가 너를 어떻게 만나 plz god 다시 사랑해 줘 진짜 plz baby Fix mine 넌 못 고쳐 고칠 수 있는 건 오직 hit이야!

서시 (2006 ver.)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