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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가곡 (女唱歌曲) 계면조 (界面調) 편수대엽 (編數大葉) '모란은' 조일하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이로다 이 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화는 풍류랑인가 하노라 모란은 꽃 중의 으뜸이요 해바라기는 임금을 따르는 신하로다. 연꽃은 군자요 살구꽃은 소인배라.

여창가곡 (女唱歌曲) 계면조 (界面調) 편수대엽 (編數大葉) '모란은' 조일하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이로다 이 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화는 풍류랑인가 하노라

계면조 편수대엽 (界面調 編數大葉) 고상미

모란은 화중왕(花中王)이요 향일화(向日花)는 충신(忠臣)이로다 연화(蓮花)는 군자(君子)요 행화(杏花)는 소인(小人)이라 국화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는 한사(寒士)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石竹花)는 소년이라 규화(葵花) 무당(巫堂)이요 해당화는 창녀(倡)로다 이중에 이화(梨花) 시객(詩客)이요 홍도(紅桃) 벽도(碧桃) 삼색도(三色桃)는

모란(꽃의 노래) 국악

<계면조 편수대엽(調) 모란은> 모란은 화중왕(花中王)이요, 향일화(向日花)는 충신(忠臣)이로다. 연화(蓮花)는 군자(君子)요, 행화(杏花) 소인(小人)이라. 국화(菊花)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梅花) 한사(寒士)로다.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땅이 흔들리듯 불고 구진비는 붓듯이 온다. 눈빛으로 맺은 님을 오늘 밤 서로 만나자 하고 굳은 맹세 받았더니 이 비바람 속에 그대 어이 오겠는가 진실로 이 빗속을...

편수대엽-모란은 Various Artists

여창가곡 6) 편수대엽 : 모란은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로다 이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삼색도는 풍류랑인가 하노라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 (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편수대엽(編數大葉) (진국명산 만장봉이) 예찬건

(태평성대의 문화와 예의 바른 풍속이 오래 오래 계속될 견고한 성터로다.) 4장 : 연풍(年豊)코 (풍년이 들고) 5장 : 국태민안(國泰民安)하여 구추황국 단풍절(九秋黃菊 丹楓節)에 인유이봉무(麟遊而鳳舞)커늘,(나라가 태평하고, 국민들의 생활이 평안하여, 가을의 단풍과 국화가 피어나는 때에 상서로운 기린이 놀고, 봉황이 춤을 추니,) 면악등림(岳登臨)하여

국악

<셋째바탕 계면조 편수대엽(調) 월일편등삼경> 월일편등삼경(月日片燈三更)인제 나간 님을 혜여보니 청루주사(靑樓酒肆)에 새님을 거러두고, 불승탕정(不勝蕩情)하여 화간백상춘장만(花間栢上春將晩)한데 주마투계유미반(走馬鬪鷄猶未返)이로다 삼시출망무소식(三時出望無消息)하니 진일난두(盡日欄頭)에 공단장(空斷腸)을 하여라 -朴文郁1)- 1장

모시(다시 오시길) 국악

초장 : 모시를 이리저리 삼아 이장 : 두루삼아 감삼다가 삼장 : 가다가 한가운데 뚝끊쳐 지옵거든 호치단순으로 홈빨며 감빨아섬섬옥수로 두끝마조 잡아 백부쳐 이으리라 모시를 사장 : 우리도 오장 : 사랑 그쳐갈제 저모시같이 이으리라 이곡은 여창가곡 편수대엽 (계면조) 입니다.

계면조 이수대엽 (界面調 二數大葉) 고상미

言約(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庭梅花)도 다지거다 아침에 우든 까치 유신(有信)타 하랴마는 그러나 경중아미(鏡中蛾眉)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庭梅花; 정원에 핀 매화 有信; 믿을 수 있다. 즉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이나 손님이 온다고 믿는 것

항산곡 국악

이 전통가곡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의 예능보유자이신 영송당 조순자 선생님께서 부르신 곡입니다. www.chosoonja.org <둘째바탕 계면조 이수대엽(調) 황산곡> 황산곡(黃山谷) 돌아들어 이백화(李白花)를 것거쥐고 도연명(陶淵明) 찾으리라 오류촌(五柳村)에 들어가니 갈건(葛巾)에 술듣는 소리는 세우성(細雨聲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時調) '청조 (靑鳥) 야' 조일하

청조야 오도고야 반가웁다 임의 소식 약수삼천리를 네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를 네다알가 (하노라) 아아, 반가워라. 임금님의 소식이 왔구나. 기약 없는 귀양길에서 내 어이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고, 우리 임금님 깊으신 정과 회포를 나는 다 알고도 남음이 있다.

일야도 국악

<계면조 태평가(調 太平) 이랴도> 이랴도 태평성대(太平聖代), 저랴도 성대(聖代)로다 요지일월(堯之日月)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로다 우리도 태평성대니 놀고놀려 하노라 -成守琛1)- 1장 : 이랴도 태평성대(太平聖代)2) 2장 : 저랴도 성대(聖代)로다 3장 : 요지일월(堯之日月)3)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4)이로다 4장

心碎的歌(DJ豪大大版) 歌手嘉华

岁月是伤人的 伤感的 伤情的 伤心的 得儿 可父母老了 香烟一根接一根抽着 有苦只对自己说 今夜让我醉倒 明天会好的 也曾是意气风发少年 也曾经想闯一闯世 怎奈碰壁后鼻青脸肿 做的梦一脚踏空 回想昨天 咬着牙不说痛 时光的车轮狠狠碾过 狠狠碾过 碾碎我的心只剩沉默 只剩沉默 每天为几张钞票奔波 赔着笑一无所获 死要的子 现在又值几个 岁月是心酸的 心累的 心痛的 心碎的

청산도 국악

계면조 계락(調 樂) 청산도 1장 : 청산(靑山)도 절로절로 2장 : 녹수(綠水)라도 절로절로 3장 : 산(山) 절로절로 수(水) 절로절로 산수간(山水間)에 나도 절로절로 4장 : 우리도 5장 : 절로절로 자란몸이니 늙기도 절로절로 늙이리라

계면-편수대엽(모란은) 이준아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이로다 이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삼색도는 풍류랑인가 허노라

心碎的歌 歌手嘉华

也曾是意气风发少年 也曾经想闯一闯世 怎奈碰壁后鼻青脸肿 做的梦一脚踏空 回想昨天 咬着牙不说痛 时光的车轮狠狠碾过 狠狠碾过 碾碎我的心只剩沉默 只剩沉默 每天为几张钞票奔波 赔着笑一无所获 死要的子 现在又值几个 岁月是心酸的 心累的 心痛的 心碎的 得男人醉了 人哭了 酒啊一杯接一杯地喝 深夜的泪太深刻 陪在身边的朋友还剩几个 岁月是伤人的 伤感的 伤情的 伤心的 得儿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삼수대엽(三數大葉) (석양에 취흥을 겨워) 예찬건

(십리나 뻗친 계곡과 산과 들이 꿈속에서 지났구나.) 4장 : 어디서 (어디선가) 5장 : 수성어적(聲漁笛)이 잠든 나를 깨우느니. (들려오는 어부의 두세 마디 피리 소리가 잠든 나를 깨우는구나.)

心碎的歌(마음이 아픈 노래) 歌手嘉华

也曾是意气风发少年 也曾经想闯一闯世 怎奈碰壁后鼻青脸肿 做的梦一脚踏空 回想昨天 咬着牙不说痛 时光的车轮狠狠碾过 狠狠碾过 碾碎我的心只剩沉默 只剩沉默 每天为几张钞票奔波 赔着笑一无所获 死要的子 现在又值几个 岁月是心酸的 心累的 心痛的 心碎的 得男人醉了 人哭了 酒啊一杯接一杯地喝 深夜的泪太深刻 陪在身边的朋友还剩几个 岁月是伤人的 伤感的 伤情的 伤心的 得儿

꽃이 피었네 (편수대엽) 정가앙상블 이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모란은 꽃 중에 왕이요 해바라기 충신이라 진흙 속 연꽃은 군자요 살살대는 살구꽃은 소인배라 모란은 꽃 중에 왕이요 해바라기 충신이라 진흙 속 연꽃은 군자요 살살대는 살구꽃은 소인배라 구월 국화는 고고한 선비요 동짓날 매화는 고고한 선비 향기라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心碎的歌(DJ沈念版) 歌手嘉华

得儿 可父母老了 香烟一根接一根抽着 有苦只对自己说 今夜让我醉倒 明天会好的 也曾是意气风发少年 也曾经想闯一闯世 怎奈碰壁后鼻青脸肿 做的梦一脚踏空 回想昨天 咬着牙不说痛 时光的车轮狠狠碾过 狠狠碾过 碾碎我的心只剩沉默 只剩沉默 每天为几张钞票奔波 赔着笑一无所获 死要的子 现在又值几个 岁月是心酸的 心累的 心痛的 心碎的 得男人醉了 人哭了 酒啊一杯接一杯地喝

남녀창가곡(男女唱歌曲) 계면조(界面調) 태평가(太平歌) (이려도 태평성대) 예찬건

초장 : (이려도) 태평성대(太平聖代) (여기도 태평성대) 2장 : 저려도 성대(聖代)로다.(저기도 태평성대로다.) 3장 : 요지일월(堯之日月)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라. (요순시대 같은 평화로운 세상이로구나.) 4장 : 우리도 (우리도) 5장 : 태평성대니 놀고 놀려 하노라. (이런 태평스런 세상에 즐겁게 살려고 한다.)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초수대엽(初數大葉) (청석령 지나거다) 예찬건

초장 : 청석령(靑石嶺) 지나거다 (이제야 청석령을 지났느냐?) 2장 : 초하구(草河遘) 어듸메오 (그렇다면 초하구는 어디쯤에 있느냐?)3장 : 호풍(胡風)도 차도 찰사 구진 비는 무엄일고 (북녘 오랑캐 땅에서 몰아치는 바람은 매섭고도 차가운데, 줄기차게 내리는 비는 또 무슨 일인가?)4장 : 뉘라서 (그 누가)5장 : 내 행색(行色) 그려내어 임 계...

계면조 태평가 (界面調 太平歌) 고상미

(이랴도) 태평성대(太平聖代) 저랴도 성대로다 요지일월(堯之日月)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로다 우리도 태평성대니 놀고 놀려 하노라 太平聖代; 평화로운 세상 堯之日月; 고대 중국의 요임금 때의 태평한 세상 舜之乾坤; 고대 중국의 순임금 때의 태평한 세상

先生小姐那些事儿 (庆功弹唱版) Mr.Miss

你弹起温暖的旋律 我着忧伤的 两个世的人是怎么有交集 他们还以为我们是情侣 Mr. Miss 偶然相遇的Mr. Miss 一个总长不的八零男孩 一个早熟的九零美 Mr. Miss 总被叫做Mr. Mrs 孤男和寡整天在一起 他们到底什么关系 Mr. Miss 不务正业的Mr. Miss 上了北考古和历史系 上课老师都不太认识 Mr. Miss 自娱自乐的Mr.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 時調) '청조 (靑鳥)야' 조일하

청조야 오도고야 반가웁다 임의 소식 약수삼천리를 네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를 네다알가

수산 국악

아래 계면조 중거 서산에가 제대로 된 제목입니다.www.chosoonja.org <셋째바탕 계면조 중거(調 中擧) 서산에> 서산(西山)에 일모(日暮)하니 천지에 가이없다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니 임생각이 새로워라 두견아, 너는 누를 그려 밤새도록 우느니 -李明漢- 1장 서산(西山)에 일모(日暮)하니1) 2장 천지에

永远的赞歌 郭军

永远的赞:郭军 作词:苏日塔拉图 作:新吉乐图 企划:刘天骐 发行:珊美音乐 我仰望遥远的星河 星星闪烁彩云飞过 蔚蓝苍穹荡起悠扬的波 天籁声草原上飘落 我饮马在清凉的小河 小河荡漾星星的 我寻着声从河边走过 辽阔地都是爱的诉说 啊 内蒙古 草原儿永远的赞 这是心的铭刻 梦想地波澜壮阔 我饮马在清凉的小河 小河荡漾星星的 我寻着声从河边走过 辽阔地都是爱的诉说 啊 内蒙古

永远的赞歌(铃声) 郭军

永远的赞:郭军 作词:苏日塔拉图 作:新吉乐图 企划:刘天骐 发行:珊美音乐 我仰望遥远的星河 星星闪烁彩云飞过 蔚蓝苍穹荡起悠扬的波 天籁声草原上飘落 我饮马在清凉的小河 小河荡漾星星的 我寻着声从河边走过 辽阔地都是爱的诉说 啊 内蒙古 草原儿永远的赞 这是心的铭刻 梦想地波澜壮阔 我饮马在清凉的小河 小河荡漾星星的 我寻着声从河边走过 辽阔地都是爱的诉说 啊 内蒙古

永远的赞歌(inst.)(Inst.) 郭军

永远的赞:郭军 作词:苏日塔拉图 作:新吉乐图 企划:刘天骐 发行:珊美音乐 我仰望遥远的星河 星星闪烁彩云飞过 蔚蓝苍穹荡起悠扬的波 天籁声草原上飘落 我饮马在清凉的小河 小河荡漾星星的 我寻着声从河边走过 辽阔地都是爱的诉说 啊 内蒙古 草原儿永远的赞 这是心的铭刻 梦想地波澜壮阔 我饮马在清凉的小河 小河荡漾星星的 我寻着声从河边走过 辽阔地都是爱的诉说 啊 内蒙古

녹초춘강 국악

www.chosoonja.org 제목은 계면조 평거 녹초청강상입니다.

新年好 (feat. 小呱呱乐队) 儿歌多多

[00:02.91]作词:儿多多 [00:05.69]作:儿多多 [00:08.75]新年好呀 新年好呀 [00:11.67]祝福家新年好 [00:14.87]我们 我们跳舞 [00:17.80]祝福家新年好 [00:20.71]我们 我们跳舞 [00:23.90]祝福家新年好 [00:32.83]新年好呀 新年好呀 [00:35.71]祝福家新年好 [00:38.63]我们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언편(言編) (한송정 자긴 솔 뷔여) 예찬건

) 부쇠 노구산(老狗山) 수로(垂露)취며 나전(螺鈿)대 궤지삼이 강릉(江陵) 여기(女妓) 삼척주탕(三陟酒帑)년 다 모아 싣고 달 밝은 밤에 경포대(鏡浦臺)로 가서 (안암산의 차돌, 일번 부시(좋은 부싯돌), 노고산 수리취, 나전담배대와 개지 쌈지, 강릉의 여자 기생과 삼척의 술파는 계집 등을 모두 모아서 싣고 달 밝은 밤에 경포대로 가서) 4장 : 대취(

가리 베가스 헤 라

加斯 是希望的 加里? 加斯 쟈리웨이쟈스 쟈리웨이쟈스 쓰시왕떠 꺼취 쟈리웨이쟈스 加里? 加斯 加里? 加斯是 美 好 的 加里? 加斯 쟈리웨이쟈스 쟈리웨이쟈스쓰 메이하오떠 거취 쟈리웨이쟈스 ?迎?到 加里? 加斯 ??? 到 加里? 加斯 환영니또우 쟈리웨이쟈스 쉰멍라이또우 쟈리웨이쟈스 如果 ?

계면조 평롱 (界面調 平弄) 고상미

言約(언약)이 늦어가니 정매화(庭梅花)도 다지거다 아침에 우든 까치 유신(有信)타 하랴마는 그러나 경중아미(鏡中蛾眉)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庭梅花; 정원에 핀 매화 有信; 믿을 수 있다. 즉 까치가 울면 좋은 소식이나 손님이 온다고 믿는 것

大時代過客 鄭少秋

凝住了 繽紛深淺記憶 濃淡看過 最美麗有過 懷住了 快意再起程 沒有昨天的各樣心魔 忘掉了 得失邊一個多 無謂計較 你對或我錯 抬望眼 遠看滿天晚霞 又見千千億世上風波 匆匆又過 對別人 對世 對敵人 輕鬆些 爽快些 笑既個個係我 時代過客 作訪客 你自由 我自由 各有各 借路經過 已認同 冥冥裡 有天 漫步在 漫長路 笑既個個係我 時代過客 作訪客 你自由 我自由 各有各 自己 各找自我

回憶如歌 Roger Yang

人一簡單就快樂 可快樂的有幾個 曾經以為的值得 那些無謂的拉扯 當鉛華 洗盡才懂得 不如 擁抱清澈 瘋狂的愛才深刻 瘋狂過後該如何 內心該怎麼灼熱 眼淚才不會乾涸 有時候 失去後 比擁有 更讓人踏實的 活著 回憶如 那些最美的時刻 著 往往成了折 把眼神躲過 誰最後被記得 也許 都是選擇 回憶如 只要有人能附和 不用得 全世都聆聽著 誰是那個 能給你心頭 溫熱 一個就夠了

가사 (歌詞) 수양산가 (首陽山歌) 조일하

수양산에 고사리를 걱어 위수빈의 고기를 낚아 의적의 빚은 술 이태백 밝은 달이 등왕각 높은 집에 장건이 승상허고 달구경가는 말명을 청허자 바람불고 눈비 오랴는가 동녘을 바라보니 자미봉 자각봉 자청청 밝은 달이 벽솔 백운이 층층 방곡이 절로 검어 휜들 휘휜들 네로니 네로노느니 나네헤니루허고 나루니루허고 네로나니 나루나루니루허고 네루레니 느니나노 느흐...

乘凉 SING女团

词:周仁 :楼一萱 编:徐轶凡 制作人:咕咕文化 古筝:紫格 吉他:link/鑫楠 和声:王韩依琳 音编:向洋成 混音:沙栩帆 监制:李梦颖/龙龙 出品:齐鼓文化 发行:齐鼓文化 【未经著作权人许可.不得翻翻录或使用】 宗思雨: 青山绿水拼一幅画 伊万: 蒲公英飞出满山花 马娇: 牵耕牛牧童要回家 许诗茵: 夕阳拖住晚霞 染红了庄稼 伊万/许诗茵: 池塘荷叶睡青蛙 三户人家铺新瓦 马娇/宗思雨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두거(頭擧) (악양루에 올라 앉아) 예찬건

(낮게 들인 저녁노을은 외로운 들오리와 함께 가지런히 날고, 가을 물빛은 하늘빛과 한가지로 푸르구나.) 4장 : 어즈버(아,) 5장 : 만강추흥(滿江秋興)이 수성어적(聲漁笛) 뿐일러라.(강가에 가득한 가을 정취는 어부들의 몇 가락 피리소리뿐이로구나.)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이수대엽(二數大葉) (잘 새는 날아 들고) 예찬건

초장 : 잘 새는 날아 들고 (잠들려는 새들은 날아 들어오고,) 2장 : 새 달이 돋아온다 (새로운 달은 또다시 떠오른다.) 3장 : 외나무 다리로 홀로 가는 저 선사(禪師)야(외나무다리를 홀로 걸어가는 저 스님이여,) 4장 : 네 절이 (스님의 절이) 5장 : 얼마나 허관대 원종성(遠鐘聲)이 들이느니 (얼마나 멀기에, 저 멀리서 북소리가 들리는구려.)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 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하노매라) 창 내...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산촌 국악

www.chosoonja.org <계면조 중거(調 中擧) 산촌에> 산촌(山村)에 밤이 드니 먼데 개 지저온다 시비(柴扉)를 열고 보니 하늘이 차고 달이로다 저 개야 공산(空山) 잠든 달을 지저 무삼하리오 -千錦1)- 1장 산촌에 밤이 드니 2장 먼데 개 지저온다 3장 시비2)를 열고 보니 하늘이 차고 달이로다 4장 저

남창가곡 계면조(界面調) 평롱(平弄) (남훈전 순제금을) 예찬건

자패간과(秦漢唐 自覇干戈)와 송제양 풍우건곤(宋齊梁 風雨乾坤)에 왕풍(王風)이 위지(委地)허여 정성(正聲)이 긋처졌드니(진·한·당나라의 패왕들이 서로 싸우고, 송·제·양나라의 전쟁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왕의 덕은 땅에 떨어지고 바른 악(樂)이 연주되는 것도 그쳤는데,) 4장 : 동방(東方)에 (우리나라에) 5장 : 성인(聖人)이 나오사 탄오현 가남풍(彈五絃 南風

우조 (羽調) 평시조 '월정명 (月正明)' 조일하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달 건져라 완월장취 (하리라) 달이 밝다 하기에 배를 타고 추강에 내려가니 물 가운데 하늘이요 하늘가운데 밝은 달이로다 선동아 저 달을 건져다오 달을 벗 삼아 오래도록 취하리라

이화(사모) 국악

이곡의 제목은 여창가곡 중거 (계면조) 입니다.

언약(약속) 국악

이곡의 제목은 여창가곡 이수대엽 (계면조) 입니다.

如果我是小蚂蚁 儿歌多多

[00:02.54]作词:小熊 [00:05.20]作:小熊 [00:07.85]演:肖一诺 [00:13.11]小蚂蚁 真有趣 [00:15.72]见碰碰小胡须 [00:18.38]你碰我 我碰你 [00:21.04]报告一个好消息 [00:23.65]一二三 排队走 [00:26.51]家团结有力气 [00:29.14]小蚂蚁 抬米 [00:31.78]钻进洞里没踪迹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