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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조진원

?따사롭게 누어 계신 할머니 무덤가에 자주 빛깔 할미꽃이 참으로 정겹다 곁에 누어 하늘 보니 흐르는 저 구름이 나를 감싸 안아주던 할머니 치마 품 엄마의 무서운 매 울면서 도망가면 할머니는 나를 품어 꼭꼭 숨겼지 투박하신 할머니 손 만난 것 만드신 손 콩버무리 인절미가 참으로 맛났지 할머니의 치마냄새 구수한 된장 냄새 고추장에 비벼주신 보리밥 맛났지 ...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고 믿어 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우리 사랑) 하는 맘(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간주중>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나도 한 번 ...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조진원

?남 몰래 불러 본 그대 사랑의 노래 달님이 엿볼까 나무 밑에 숨어서 남 몰래 불러 본 그대 사랑의 노래 새들이 잠 깰까 조그만 소리로 바람 따라 날아가 그대 쉬는 곳에 천사의 목소리로 들린다면 구만 리 멀다 않고 나도 가겠네 편안히 쉬시는 그대 곁에 그대 생각할 때면 눈물이 흐르니 내 맘에서 영원히 숨 쉬는 그대 그대 생각할 때면 눈물이 흐르니 내 ...

그녀만 보면 (Feat. 차여울밴드) 조진원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거려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거려 3초 만에 빠져 버렸네 아름다운 그녀 매혹적인 미소에 가슴이 마구 마구 뛰는데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아 이제 난 살아야겠어 힘차게 힘차게 살아야겠어 아름다운 그녀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

우리들의 천국 (Feat. 차여울밴드) 조진원

?천국에 이르는 이 길이 이렇게 험할 줄 몰랐지 사랑하는 우리 손만 잡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천국에 이르는 이 길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지 사랑하는 우리 가슴만 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그대여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를 떠나 가버리면 어둠만 남잖아요 돌아와요 우리들의 천국에 함께 만든 우리 집에 돌아와요 우리들의 천국에 불 밝혀 주세요 사랑하는 ...

아빠의 노래는 별이 되어 조진원

?수현아 정수야 나의 사랑하는 귀한 아이들아 잘 지내니 힘들지 않니 아빤 매일 걱정이구나 미안해 사랑해 말로 사랑하는 맘을 못 전해 힘든 이 세상에 너희를 던져놔 아빤 매일 미안하단다 아빠가 불러주는 이 노래를 들어봐 아빠가 남기고 가는 사랑이란다 언젠가 아빠가 너희를 떠난 후 그리움이 풍화되어 먼지가 되었을 때 아빠가 생각나면 밤하늘을 올려다봐 수많...

그녀만 보면 조진원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거려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거려 3초 만에 빠져 버렸네 아름다운 그녀 매혹적인 미소에 가슴이 마구 마구 뛰는데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아 이제 난 살아야겠어 힘차게 힘차게 살아야겠어 아름다운 그녀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녀만 보면 그녀만 보면 가...

연애금지 조진원

?밤이 꽤 깊은데 니들 거기서 뭐하니 밤이 꽤 깊은데 어두운 공원 벤치 위에 남자 여자가 그렇게 붙어 앉아 밤새도록 얘기하면 바람 맞은 내 맘 너무너무 아프잖아 밤이 꽤 깊은데 니들 거기서 뭐하니 밤이 꽤 깊은데 어두운 공원 벤치 위에 남자 여자가 그렇게 마주 앉아 밤새도록 더듬으면 바람 맞은 내 맘 너무너무 아프잖아 살금살금 다가가서 약 올려 줄거야...

야! 우리 벚꽃 불 지르러 가자 (Feat. 차여울, 박은지) 조진원

?야 우리 벚꽃 불 지르러 가자 수많은 청춘 지나간 그길 야 우리 벚 꽃 불 지르러 가자 벚꽃 살랑이는 달맞이 길로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 꽃잎 우리 사랑 알알이 새겨 꽃눈이 되어 하늘을 나네 하늘 높이 하늘 저 멀리 바닷가 위 기찻길 작은 언덕에 피어 있는 수줍은 사랑을 더욱 더욱 뜨겁게 찬란하게 빛나게 벚꽃 불 지르러 가자 야 우리 벚꽃 불 지르러 ...

종이부시(終而復始) 조진원

내 맘 속에 감춰둔 소중한 나만의 거울 이제야 꺼내어 내 모습 비추어 본다 오랜 시간 간직한 소중한 나만의 바람 푸르른 빛들이 내 눈 속에 되살아나네 참고 참아왔던 인내의 시간들 오늘을 기다리며 눌러왔던 감각 하나 둘씩 살아날거야 난 나의 길을 가고싶네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난 사랑하며 갈거야 가슴이 뛰는대로 갈거야 거울 속 행복한 나를 이제는 보게될 거야

조진원의 연 조진원

동네꼬마 녀석들추운 줄도 모르고언덕 위에 모여서할아버지께서만들어 주신연을 날리고 있네꼬리를 흔들며하늘을 날으는예쁜 꼬마 연들이나의 마음 속에조용히 내려앉아세상 소식 전해준다하늘높이 날아라내 맘마저 날아라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한 점이 되어라한 점이 되어라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하늘높이 날아라내 맘마저 날아라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한 점이 되어라한 점이...

할미꽃 박인희

찬바람 몰아치던 겨울이가고 눈녹은 산과들에 봄이 오면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이여 누구를 기다리다 꽃이 되었나 2. 산넘어 저 마을에 살고있는 그리운 막내 딸을 기다리다가 외로히 고개숙인 할미꽃이여 무엇이 서러위서 꽃이 되었나 3. 뻐꾸기 봄날을 노래 부르고 얼었던 시냇물은 흘러가는데 슬픈사연 전해주는 할미꽃이여 애타는 그마음이 따스하여라

할미꽃 이용

머를 사랑하면서 말하지 못해 길고 긴 여름밤에 시계소리와 밤을 새고 이슬 맞은 할미꽃을 가슴에 안고 하늘까지 들려오는 기도를 하네 나는야 고개 숙인 할미꽃이 될거야 언제나 너를 기다리는 키 작고 약한 할미꽃 할미꽃 나의 사랑 영원히 너를 위하여 할미꽃 아직도 그 곳에 나는 서 있으리라 너를 사랑한 날들 난 잊지 못해 돌아오는 계절에 혹시

할미꽃 Various Artists

우리 할머니 나 어릴 적에 날 등에 업으시고 토닥토닥 포근포근 자장가를 불러 주셨죠 할머니 품속에서 따뜻한 숨소리들으며 잔잔한 그 사랑에 나는 예쁘게 자랐어요 그리운 우리 할머니 크신 사랑 가슴에 묻고 한 떨기 꽃송이로 소리 없이 피어났죠 따뜻한 봄 향기에 별 나비와 친구되어 언제나 내 맘에 피어있는 우리 할머니

할미꽃 방의경

할미꽃 -방의경- 사람들 발 앞에 흙덩이 쌓이고 그 위에 고개 숙인 할미꽃 잊혀진 서러움도 땅속에 묻고 외치던 소리들도 날으겠지 그래도 그 길 위엔 달빛이 있으니 친구여 내 손잡고 걸어가세 한적한 강가에 꽃들이 피고 노 젓던 뱃사공도 잠들면 하늘엔 은하수 그 길을 잃으니 한밤에 길 잃은 나그네 그래도 먼 산너머 태양이 머무니 친구여

할미꽃 한태순

무슨 사연일까 눈물을 흘릴 듯 햇살 따스한 언덕에 고개를 숙이고 저 멀리에 내 님 오실까 기다리다 해는 지고 쓸쓸히 내리는 이 어둠이 너무나 슬퍼서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가버린 아 아 아 아 아 아 그렇게 가버린 내 시간들 내 순간들 빨갛게 물든 할미꽃 2)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가버린 아 아 아 아 아

할미꽃 Fongkichoi

선물을 싸면서 조금씩 설렜던 사랑을 느낀 것이라 생각했던 스무 살 실은 그때 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조차도 몰랐어. 그녀를 쫓아서 달리다 미칠 땐 군대도 늦췄어 근데 미처 난 정작 소중한 걸 잊고 있었지 늘 한결같은 한사람 아버지 스물한 살 입대하던 날 버스터미널에서 웃음으로 나를 안아주실 때야 마르신걸 알았어 그때를 생각 하니까 눈이 좀 부셔 벌써...

할미꽃 XECADO

이젠 내게 남은 거라곤 추억 뿐근데 그것마저 미화 된 걸까난 그게 두려워차라리 넌 날 완전히 미워하던가 밀쳐내줘내가 너의 곁에 있을 때 당당하지 못하게내 잘못만을 생각해줘내가 없는 넌 비로소 완성 됬어빌었거든 너 몰래 너보다 널 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길마지막 내가 준 꽃도 이젠 시들어버렸을거고난 항상 못 볼 때 너 앞에 고개를 숙여 슬픔과 추억이란 ...

민들레와 할미꽃 동요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도옹동 집을 떠났다 명년 봄에 또 온다 고개 넘었네

할미꽃 사연 홍원빈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할미꽃 사연 현자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

할미꽃 사연 서윤아

어머니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할미꽃 아리랑 백난아

1.물오른 버들가지 한 아름 꺾어들고 아리랑 객주로 찾아를 가세 아리랑 아리랑 늙은이 아리랑 이 빠진 아리랑 대머리 아리랑 2.살풀이 장단에다 고깔을 제껴쓰고 아리랑 객주로 찾아를 가세 아리랑 아리랑 할미꽃 아리랑 지팽이 아리랑 주름살 아리랑 3.늙은이 아리랑은 가락은 뻣뻣해도 점잖고 틀지고 눙치는 가락 아리랑 아리랑 호박꽃 아리랑

할미꽃 (inst.) 영지

노을진 그 어느날 할미꽃 피는 그날에 울엄마 날 찾으러 오시는 길에 새빨간 할미꽃 한송이 어른이 되고나선 보이지 않던 할미꽃이 그리워지네 빨갛게 피었던게 어제 같은데 하얗게 지고 있구나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 싶은 할미꽃 엄마 등에 업혀 울던 그때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애기야 밥 먹어라 다치지 말고 놀아라 마냥 더 놀고 싶은 나를

동강 할미꽃 정선어린이

오늘 필까 내일 필까 당신 오시면 피려고 연보러 꽃송이 곱디고와 동강 할미꽃 기다리네 아라리 아라리 아리리오 동강 할미꽃 아라리오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오 동강 할미꽃 기다리네

민들레와 할미꽃 어린이 합창단

민들레와 할미꽃 - 어린이 합창단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동동 집을 떠났다 명년 봄에 또 온다 고개 넘었네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동동 집을

할미꽃 사연 정의송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 사연 이효정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모습이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할미꽃 사연 김란영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할미꽃 사연 유지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 사연 이혜령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할미꽃 사연 박진석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 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할미꽃 설화 엄마의 인형동화

꼬부랑 할미꽃 이야기를 아시나요? 옛날 옛적 오얏골에 세자매집이 있었답니다. 예쁜이 첫째 딸, 똑똑이 둘째 딸 그리고 말괄량이 막내딸이라고 불렀더래요. 세 자매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넷이 살고 있었어요. 어머니는 허리가 굽도록 세 자매를 키웠지요. 그런 어머니에겐 한가지 걱정이 있었어요. 바로 언니들에 비해 부족한 막내딸이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하는~ 맘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하는~ 맘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우리 사랑) 하는 맘(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조진원,홍종임 -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 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 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나의 말 좀 들어 보렴두 눈을 꼭 감고나의 말 좀 들어 보렴따뜻한 마음을나눠주고 믿어주고궂은 일 슬픈 일들을우리 나눠 가지자모진풍파 헤치고달 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우리 사랑 하는 맘변치 말고 믿어보자사랑하는 사람아나의 말 좀 들어 보렴두 눈을 꼭 감고나의 말 좀 들어보렴따뜻한 마음을나눠주고 믿어주고궂은 일 슬픈 일들을우리 나눠 가지자모진...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홍종임

우지마라 우지마라사랑이란 다 그런거다저마다 아픈 사연가슴에 묻고살지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우지마라 우지마라사랑이란 다 그런거다저마다 아픈 사연가슴에 묻고살지미련일랑 남기지말어라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달려라 외길 인생 후회는 없다가지많은 나무에바람 잘 날없구나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묻지마라 묻지마라인생이란 다 그런거다가다가 힘이들면한번쯤 쉬어가지미련일랑 ...

할미꽃 사연 ◆공간◆ 송봉수

할미꽃사연-송봉수◆공간◆ 1)어머~님~무~~~~덤앞~에~~~~ 외로~운~할~~~미~~꽃~~~~ 이~~~~자~식~~~은~~~~바~라~보~며~~~~ 눈~물~~~짐~~니~~~~다~~~~~ 젊어~서도~늙~~어서~도~ 꼬부라진할~미~꽃~~~~~ 그사~연~밤~~을~세워~들~~려주~시~던~~~~ 어~머~님~의~~~~그~목~소~리~~~~ 어머~님의~...

할미꽃 사연 (Inst.)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할미꽃 사연 (MR)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하하하 할미꽃 (채현병) 은정아

하하하 털복숭이 할미꽃 털복숭이 입술을 쩍 벌리고 호호호 웃고 있네 꽃 지고 할미 되려면 아직까지 멀었다

연 ^ 라이너스

연 라이너스 작사 : 조진원 작곡 : 조진원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맘마저 날아라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할미꽃사연 정의송

할미꽃 사연-서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에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퍼~져가네 <<<<간 주 중>>>>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할미꽃사연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

할미꽃사연-★ 송봉수

송봉수-할미꽃사연-★ 1절~~~○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2절~~~○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할미꽃사연 조은혜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