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4월에 조코필 (J.K.feel)

널 꿈에서 만났다 널 아직도 만난다 넌 그곳에 서있고 난 아직도 기다려 4월에 기억에 잊은 줄 알았던 기억을 기억해 항상 다퉜지만 서로를 간절히 원했었던 기억을 잊고 싶다 4월을 기억을 잊을 수가 없는 기억이 미안해 널 꿈에서 만났다 널 아직도 만난다

모든 걸 담아 조코필 (J.K.feel)

처음이 때였어 검은 안경에 가린 너 그게 나 끌렸었나봐 시도때도 없이 웃다 몰래 너를 바라보고 네 말 한마디에 또 설레다 문득 고갤 젓고 네가 없는 시계는 느리게만 가 나만 알던 이 세상은 조급하고 늘 어리숙한데 또 피해버리고 싶어 근데 또 피해지지가 않아 이길 자신이 없어 내 세상은 이래 시도때도 없이 웃다 몰래 너를 바라보고 이젠 네 맘은 상관 없는

4월에 김시영

따뜻따뜻 따뜻한 햇살 파릇파릇 피어난 풀잎 그대가 좋아한 사월이 오는데 초롱초롱 빚나는 눈에 빠져들것만 같았던 사월을 좋아한 그대는 없는데 햇살이 너무 예쁘다 향기가 예쁘다 그대가 좋아한 사월의 풀내음 어디어 어디서 미소짓고 있겠지 사월을 좋아한 그대가 그립다 따뜻따뜻 따뜻한 햇살 파릇파릇 피어난 풀잎 그대가 좋아한 사월이 오네요 별들이 너무 ...

4월에 피지 못한 꽃 김선하

먼바다에 해가 떠오르면 그대 모습 생각이 날까 탁한 새벽 젖은 이슬에 아스라이 녹아들던 그리움 잊혀질까 그댄 잊었을까 두 뺨을 감싸는 그대 손바닥 같은 온기 해묵은 그리움을 쓸어내리다가 좁은 골목 어귀에 너의 뒷모습 묽어진 눈물 속에 그대의 한마디를 이토록 지켜주지 못하네 잊혀질까 그댄 잊었을까 잊어달라고 해줘 영영 잊을 수 없도록 잊혀질까 그댄

해미천 벚꽃 김성원

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 휘날린다 벛꽃잎 솜사탕 처럼 봄소식 전해 주고파 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 벛꽃잎 속에 춤추고 형형색색 옷사이 꽃가루 마음을 휘감아 돈다 노래하며 함박웃음 하얀이 목젖보이게 웃으며 노래 부른다 4월에 해미천 벛꽃축제 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 휘날린다 벛꽃잎 솜사탕 처럼 봄소식 전해 주고파 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 벛꽃잎 속에 춤추고

4월 (2021) NO:EL

미안해 네가 행복했으면 해서 난 또다시 일하네 억지로 하지 않을래 이제 라고 말하고 눈 떠보면 끝 방에서 말 없는 기계들과 인사해 21년 4월 16 다시 돌아간다 해도 내 선택 It’s you 이 노랜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어서 말해 생각과는 다르게 난 화를 내 괜히 더 그러는 것 같애 난 왜 머리로는 아는데 절벽 끝에서 끝에서 또 맞이했었던 4월에

싸이월드 (Feat. Lovey) 디너프 (DNEIRF)

그대는 나의 싸이월드 벚꽃이 피던 4월에 우리 올렸던 사진들과 수많은 추억들이 떠올랐어 그대는 마치 싸이월드 내 안에 잠들어있던 기억을 공유한 단 한 사람 가슴이 시린 My Nostalgia 친한 친구에서 나의 반쪽 설레었던 그때 시절의 감정 매일이 넌 감동이였어 너에게는 내가 어떤 사람이였는지 궁금해 가끔 작고 작은 공간 속 순수했던 모습도 전부

일기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봄비오는 4월에 (시인: 정공채) 김세한

봄비 오는 4월에 - 정공채 시 오늘 밤 봄비가 4월을 적신다. 나직히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릴 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 봄비가 마음을 적신다. 오늘밤 귀가하면 나도 젖으리 봄비가 오는 4월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大地도 젖어서 꽃을 피우는 봄밤에 한번쯤 두사람도 가만히 젖읍시다.

Rain Song (4월) T.H.E Story

너와의 만남이 우연한건 아냐 너를 보고도 모른척해 많은 날들 한숨 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너를 본적도 있으니까 너 눈물나겠지만 사귀던 친구와 잠시 헤어졌단 말 듣고 나서도 한참동안 기다렸어 아직은 아닌데 서둘면 안되는데 그런 다음에 이제서야 만난거야 애태웠던만큼 잘해줄 나인데 아직도 믿지 못하는 너의 마음 알아 잔인한 4월에 꿈같은 너에게 악몽을 꾸게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inst.) (Acoustic)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Rain Song (4월) T.H.E. Story

나와의 만남이 우연한건 아냐 너를 보고도 모른척한 많은 날들 한숨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너를 본적도 있으니까 너는 몰랐겠지만 사귀던 친구와 잠시 헤어졌단 말 듣고 나서도 한참동안 기다렸어~ 아직은 아닌데 서둘면 안돼는데 그런 다음에 이제서야 만난거야~ 애태웠던만큼 잘해줄 나인데 아직도 믿지 못하는 너의 마음 알아 잔인한 4월에

4월의 눈 전상근

혼자란 게 그리 나쁘진 않아 외롭단 것도 퍽 괜찮을 때도 있으니까 난 난 괜찮아 보여 이제는 걱정 안 해도 돼 놓쳐버린 보통의 날들을 그리워하고 한 줌의 기대가 올 때마다 애를 써 울어버렸어 한동안 괜찮아지니까 4월에 내린 눈을 볼 때면 그렇게 네가 떠올라 그날의 아픈 우리가 매일 따뜻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시리도록 차갑던 그날의 밤 날 붙잡으려 애를 쓰는 너

Rain Song(4월) T.H.E Story

너를 보고도 모른척해 많은 날들 한숨 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너를 본적도 있으니까 너 눈물 나겠지만 사귀던 친구와 잠시 헤어졌단 말 듣고 나서도 한참동안 기다렸어 아직은 아닌데 서둘면 안되는데 그런 다음에 이제서야 만난거야 애태웠던만큼 잘해줄 나인데 아직도 믿지 못하는 너의 마음 알아 잔인한 4월에

사월의 눈 하임 (Haihm)

숨 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은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들로 나오는 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4월에 쏟아진 눈처럼 네가 나타난 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선 애정운 없는 절망 속 얘기에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Rain Song (4월) 더 스토리(T.H.E. Story)

너와의 만남이 우연한건아냐 너를 보고도 모른척한 많은 날들 한숨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운거리에서 너를 본 적도 있으니까 너는 몰랐겠지만 사귀던 친구와 잠시 헤어졌단말 듣고 나서도 한참동안 기다렸어 아직은 아닌데 서둘면 안되는데 그렇다는데 이제서야 만난거야 애태웠던만큼 잘해줄 나인데 아직도 믿지못하는 너의 마음 알아 잔인한 4월에 꿈같은 너에게

사랑은 아름다워라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패티김

사랑은 아름다운것 이른봄 4월에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날 갑작스럽게 사랑의 노래소리 바람부는 언덕에 들리며 *안개는 사라져가고 내마음에 창문을 열어준 그사람 나에게 영원한 꿈을 안겨주던 그사람 아! 사랑 아름다운 사랑

April 조은

어느날 4월에 아픔만 내게 남기고 희미해진 두눈속에 가려진 너에 슬픔을 보던 날 따뜻했던 봄바람 향기처럼 날 스쳐가 짧았던 사랑도 긴 이별속으로 아름거리는 잠들어가겠지만 * 그리워 해도 잡으려 해도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 모두 잊으라 말해도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기에 널 그리고 있어 나 돌아도 아파하던 니 속을 너는 알기에 헤어졌던

에이프릴 마이티 코알라

22살의 인도네시아의 소녀 유난히 하얀 남방이 어울려 조개처럼 빛나던 피부 가끔 내게만 살며시 웃어주던 봄날 같은 미소는 저물고 너의 이름은 에이프릴 너의 이름은 에이프릴 너의 이름은 에이프릴 너의 이름은 에이프릴 난 언제나 4월에 머물고 싶었지 하지만 이미 4월은 다른 계절 뒤편으로 저물어 버렸네 저물어 버렸네 너의 이름은 에이프릴 너의 이름은 에이프릴

4월1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4월 1일 Happy Birthday To You 4월 1일 생일 축하해요 4월 1일 Happy Birthday To You 4월 1일 생일 축하해요 햇살이 눈부시게 기분 좋은 날 4월에 태어난 당신의 생일날 우리 함께 한목소리로 축하해요 당신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요 저 하늘 별 달이라도 따줄게 언제나 행복하게 해줄게 오늘은 사랑하는

나의 봄이 되어줘 박현서

그댄 따듯한 봄날인가 봐 차갑던 내 안에 꽃이 피었잖아 그댄 포근한 햇살인가 봐 얼었던 나의 맘이 다 녹았어 유난히도 길었었던 겨울이 갔어 그대가 있어서일까 몰래 닫아버린 내 마음을 그대가 열었나요 한 걸음씩 다가오는 그대 맘이 4월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같아 오늘 하루 나 그대에게 안기고 나면 이 봄이 다 지나도 매일 봄일 것

나의 봄이 되어줘 (inst.) 박현서

그댄 따듯한 봄날인가 봐 차갑던 내 안에 꽃이 피었잖아 그댄 포근한 햇살인가 봐 얼었던 나의 맘이 다 녹았어 유난히도 길었었던 겨울이 갔어 그대가 있어서일까 몰래 닫아버린 내 마음을 그대가 열었나요 한 걸음씩 다가오는 그대 맘이 4월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같아 오늘 하루 나 그대에게 안기고 나면 이 봄이 다 지나도 매일 봄일 것 같아 나의 봄이 되어줘 그댄

장미빛인생(La Vie En Rose) 이미배

장미꽃 인생은 가시덤불, 장미꽃 인생의 허무한 인생 나의 사랑 그대 아름다운 그대 내 사랑아~ 햇빛 따스한 4월에 장미꽃을 바라보면 꽃처럼 살자 하시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봄날 (Waltz Ver.) 현정 (조이엘리)

혹시 그대 기억하나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날 4월에 봄빈 내렸고 그대는 내 맘에 내렸죠 잊을 수 없어 소중한 나의 기억 햇살보다 밝은 미소도 별빛처럼 빛나던 두 눈도 하나 하나 조심스레 담아 두었죠 나만의 그대이기에 늘 우린 언제나 함께라 했는데 지금의 우린 좀 달라 보여요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자던 우리의 약속도 봄비처럼 흘러만 가네요

봄날 (Bossa Nova ver.) 현정 [조이엘리]

혹시 그대 기억하나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날 4월에 봄빈 내렸고 그대는 내 맘에 내렸죠 잊을 수 없어 소중한 나의 기억 햇살보다 밝은 미소도 별빛처럼 빛나던 두 눈도 하나하나 조심스레 담아두었죠 나만의 그대이기에 늘 우린 언제나 함께라 했는데 지금의 우린 좀 달라 보여요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자던 우리의 약속도 봄비처럼 흘러만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살마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꺠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들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봄날 (Bossa Nova Ver.) 현정 (조이엘리)

혹시 그대 기억하나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날 4월에 봄빈 내렸고 그대는 내 맘에 내렸죠 잊을 수 없어 소중한 나의 기억 햇살보다 밝은 미소도 별빛처럼 빛나던 두 눈도 하나 하나 조심스레 담아 두었죠 나만의 그대이기에 늘 우린 언제나 함께라 했는데 지금의 우린 좀 달라 보여요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자던 우리의 약속도 봄비처럼 흘러만 가네요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우워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11. 일기 버즈2집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Acoustic Ver.)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햇살을

일기 (Acoustic Ver.) (Inst.)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햇살을

일기(64691) (MR) 금영노래방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oh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봄날 조이엘리(현정)

혹시 그대 기억하나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날 4월에 봄빈 내렸고 그대는 내 맘에 내렸죠 잊을 수 없어 소중한 나의 기억 햇살보다 밝은 미소도 별빛처럼 빛나던 두 눈도 하나하나 조심스레 담아두었죠 나만의 그대이기에 늘 우린 언제나 함께라 했는데 지금의 우린 좀 달라 보여요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자던 우리의 약속도 봄비처럼 흘러만

4월, 눈 옥수사진관

꽃들이 피어나고 음악이 흐르는 조그만 카페 창가에 자리를 잡고 찻잔 가득히 스며든 계절을 느낀다 시간이 흐르고 창밖을 지나는 표정 없는 사람들 옷깃을 여미고 빨라진 발걸음 아마도 꽃샘추위 믿기진 않지만 흐린 하늘엔 하얗게 눈이 내려와 오랫동안 잊고 지낸 기억이 새롭다 사랑이 지나간 허전한 시간 채워지지 않던 날들 내리자마자 사라진 4월에

4월, 눈 옥수 사진관

꽃들이 피어나고 음악이 흐르는 조그만 카페 창가에 자리를 잡고 찻잔 가득히 스며든 계절을 느낀다 시간이 흐르고 창밖을 지나는 표정 없는 사람들 옷깃을 여미고 빨라진 발걸음 아마도 꽃샘추위 믿기진 않지만 흐린 하늘엔 하얗게 눈이 내려와 오랫동안 잊고 지낸 기억이 새롭다 사랑이 지나간 허전한 시간 채워지지 않던 날들 내리자마자 사라진 4월에

엄마는 나의 빛 이형주

갑자기 와서 나를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나를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후렴)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는 나의 빛 동네빵집

갑자기 와서 날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날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가장 소중한 엄마는

일기 buzz

일 기 작사 서동성 작곡 이상준 노래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우워

일기 (Acoustic) 버즈

일 기 작사 서동성 작곡 이상준 노래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우워

손님타령 윤수현

=======손님타령=== 어서옵쇼~~~~~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방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1월에 오는 손님은 일도 많고 돈도 많은 부자손님 2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손님 3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손님 4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방가운 손님이

모닥불(Feat.김단) (Prod. Dgmz) 부스(boos)

여전히 그때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날 받아줘요 우리가 처음 만난 계절은 아직 패딩을 벗기엔 아직 쌀쌀한 4월에 어느 예쁜 날 그대와 눈이 마주쳤죠 (마주친걸) 처음에는 관심 없었는데 사소한 행동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나서 그때서 깨달은 이런 게 사랑인 거겠죠?

4월에서 8월까지 (with. AG) 키네틱플로우 (K-Flow)

한마디에 그녀는 미소로 대답해 (기적처럼 시작돼) 사랑은 4월의 향기보다 더 진하네 그래서 지난 아픔 따위는 오늘까지만 그래도 다만 흐르다만 당신의 눈물이 흐를 일은 앞으로 두 가지 뿐이야 첫번째는 슬픈 영화를 볼 때 마지막 두번째는 결혼식 날 당신이 흘릴 눈물 AG) 그대 떠난 날 눈물처럼 흩날리던 비가 내리면 함께 거릴 걷던 날들 4월에

4월에서 8월까지 (With. AG) 키네틱 플로우(Kinetic Flow)

한마디에 그녀는 미소로 대답해 (기적처럼 시작돼) 사랑은 4월의 향기보다 더 진하네 그래서 지난 아픔 따위는 오늘까지만 그래도 다만 흐르다만 당신의 눈물이 흐를 일은 앞으로 두 가지 뿐이야 첫번째는 슬픈 영화를 볼 때 마지막 두번째는 결혼식 날 당신이 흘릴 눈물 AG) 그대 떠난 날 눈물처럼 흩날리던 비가 내리면 함께 거릴 걷던 날들 4월에

빨간색 스위트피 SURAN (수란)

날 데려가 줘요 스모키 한 leather 향기 셔츠에 취해서 기대어 있을게 왜죠 그대와 알 게 된 지 반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대 손도 잡지 않나요 I will follow you 나 그대를 따라갈래 이대로 I will follow you 조심스레 움직인다 해도 내겐 멋진 사람이니까 마음속의 해변에 핀 꽃 잎은 빨간색 sweet pea 4월에

4월에서 8월까지 키네틱플로우

영화나 보자는 나의 말한마디에 그녀는 미소로 대답해 (기적처럼시작돼)버린 사랑은 4월의 향기보다더 진하네 그래서 지난 아픔따위는 오늘까지만 그래도 다만 흐르다만 당신의 눈물이 흐를일은 앞으로 두가지뿐이야 첫번째는 슬픈 영화를 볼때 마지막 두번째는 결혼식날 당신이 흘릴 눈물 그대 떠난날 눈물처럼 흩날리던 비가 내리면 함께 거릴걷던 날들 4월에

4월에서 8월까지 키네틱플로우(K-Flow), AG

영화나 보자는 나의 말한마디에 그녀는 미소로 대답해 (기적처럼시작돼)버린 사랑은 4월의 향기보다더 진하네 그래서 지난 아픔따위는 오늘까지만 그래도 다만 흐르다만 당신의 눈물이 흐를일은 앞으로 두가지뿐이야 첫번째는 슬픈 영화를 볼때 마지막 두번째는 결혼식날 당신이 흘릴 눈물 그대 떠난날 눈물처럼 흩날리던 비가 내리면 함께 거릴걷던 날들 4월에

4월에서 8월까지 (With. AG) 키네틱 플로우

보자는 나의 말 한마디에 그녀는 미소로 대답해 (기적처럼 시작돼) 사랑은 4월의 향기보다더 진하네 그래서 지난 아픔따위는 오늘까지만 그래도 다만 흐르다만 당신의 눈물이 흐를일은 앞으로 두가지 뿐이야 첫번째는 슬픈 영화를 볼때 마지막 두번째는 결혼식 날 당신이 흘릴눈물 그대 떠난 날 눈물처럼 흩날리던 비가 내리면 함께 거릴걷던 날들 4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