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무서워서 피하냐 조형근

큰 소리 뻥뻥치던 왕년의 내 모습 잘나가던 그 시절 생각이 나누나 보이지도 않았다 이 세상이 전부다 내꺼인양 내려다봤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뒤를 돌아다보니 벌써 인생의 반은 가버렸구나 자꾸만 자꾸만 자꾸만 나를 비웃는구나 나를 비겁하다 쑤근대누나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까짓것 자존심은 술한잔에 날린다 외로워도 참는다 서러워도 참는다 할말 많지만

둥글게 조형근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조금은 아쉬워도 둥글게 사랑도 둥글게 이별도 둥글게 둥글게 사는거야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듯이 이 세상 산다는게 그렇고 그런거지 한번쯤 손해보면 어떠냐 한번쯤 아쉬우면 어떠냐 그렇게 인생사는거야 세상의 모든일이 내 맘처럼 돌아가지 않아도 내게도 올거야 꼭 좋은날이 올거야 아아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한번뿐인 인생...

마지막 사람 조형근

잊어버려요 그 사람은내가 옆에 서 있잖아요당신 아프게했던 기억모두 나에게 미뤄줘요내가 다 아프게슬퍼 말아요 더 이상은내 가슴이 더 아프잖아당신 슬프게 했던 기억당신 힘들게 했던 사랑모두 다 잊어요이제는 나란 사람그대만 보는 사람당신의 마지막에난 사랑이고파그대 마지막 사랑해 줄그 사람이고파마지막 눈물까지나 함께 할께요내 손 잡아요그리고 날 봐요당신의 마...

계룡산 일출 조형근

뜨겁게 타올라라 계룡산에 올라서서짙은 어둠 걷어내고 세상을 밝혀라환하게 비추어라 삼불봉에 떠올라서사랑하는 내님에게 내 사랑 전해다오 찬란한 네 모습이 세상을 비추면내 님도 고운 모습으로 내 마음에 뜨네동그란 해맑은 모습이 내 님의 얼굴 같아태양이 떠오르면 당신 얼굴 떠오르고당신 얼굴 떠오르면 계룡산이 웃는다.환하게 타올라라 불꽃처럼 타올라서검은 구름 ...

공주 부르스 조형근

어느 날 그대는 나에게 다가와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 버렸네금강 물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그대도 조용히 사라져 버렸네이럴 줄 알았다면 만나지 말 것을 슬픔이 강물처럼 가슴에 넘쳐나네내 심장 불 지른 그리운 내님아 당신은 영원한 내 인생의 뮤즈언젠가 살며시 내게 돌아와 당신을 영원히 기다릴테니까그대는 꿈처럼 살며시 왔다가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 버렸네공산성...

그대 보고파 조형근

그대 보고파 너무 그리워 만날 수 없어 애타는 마음그대가 그리울 땐 공산성 걸으면서그대를 생각하며 추억을 떠올리네그대와 함께했던 소중한 그 순간들언제 또다시 볼 수 있을까그대 보고파 어쩜 좋겠어그대 만날 땐 행복했는데보지 못하니 병날 것 같아어젯밤 꿈속에선 그대와 만났는데두 눈을 뜨고 보니 그대를 볼 수 없네언제나 보고 싶은 내 맘을 아시나요눈을 감으...

그대는 나의 성 조형근

그대는 나의 성 내 마음 노니는그대 품 안에서 내 영혼 숨 쉬고그대 손 잡고서 공산성 걸어가면비단 강 덩달아 우리 따라 걷는다그대와 함께하면 바랄 게 없어당신만 바라보며 세월을 잊네당신은 미소로 나를 설레게 하고 내 몸엔 그대의 향기들로 가득해그대는 나의 꽃 내 영혼 머무는그대 맘속에서 내 인생 꽃 피네그대의 성에서 그대와 살고 싶어당신만 있다면 부러...

조형근

그대 별이 되어 내 가슴에 박히세요만날 순 없지만 바라볼 수 있도록당신을 따라서 나도 별이 되어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겠어요금강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며못다 한 사랑 불태울게요그대는 내 맘에 별이 되었습니다영원히 빛나는 찬란한 밝은 별이그대 달이 되어 나만 바라봐 주세요만질 순 없지만 느낄 수 있도록당신을 보면서 당신 생각하며당신만 영원히 사랑하겠어요당신...

조형근

맥주 한잔에 당신 한잔 소주 두 잔에 당신 두잔이 술을 마시면 취하겠지 비틀비틀 비틀거리겠지당신을 마시면 당신에게 취하려나 내가 취하면 당신 맘이 흔들릴까술 한 잔에 흔들리고 그대에게 흔들리고흔들리는 내 청춘신관동에서 한 잔 먹고 웅진동에서 한 잔 먹고당신이 있으면 좋을 텐데 당신 없어 나는 외롭다네당신을 마시면 당신에게 취하려나 내가 취하면 당신 맘...

조형근

쓰라린 속을 시로 달랜다 이별의 슬픔 하늘에 닿아 밤새 괴로워 잠을 설치고 그대 떠나니 시도 멈추네 못다 쓴 시들 방 안에 앉아 나를 보는데 시도 슬퍼라 서글픈 마음 술로 달랜다 떠나간 그대 잊을 길 없어 눈물 흘리며 너를 부르고 괴로워하니 시도 떠나네 마곡사 장승 저 멀리 서서 나를 보면서 눈물 흘리네

아침에 눈뜨면 조형근

아침에 눈 뜨면 떠오르는 것은태양이 아니라 당신이랍니다당신은 그렇게 내 곁에 있지만이제야 당신을 바라다 봅니다아름다운 당신의 고운 얼굴 보면서당신과의 추억들 하나둘 꺼내 봅니다아름다운 당신 오늘도 내 곁에해처럼 찬란히 떠 계시옵소서살며시 눈뜨면 다가오는 것은햇살이 아니라 당신이랍니다언제나 당신은 공주에 있지만 보지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사랑하는 당신의 ...

정인 조형근

아름다워라 그대는 내 사랑 사랑스러운 그대는 정인그대와 거닐던 그 골목에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있는데보고픈 마음에 제민천 걸으면어여쁜 네 모습 살며시 다가와비가 오면은 그대도 내리고별이 뜨면은 그대도 뜬다곱기도 해라 당신은 내 사랑 꽃처럼 예쁜 그대는 정인그대와 노닐던 그 카페에는 지금도 낙서가 남아있는데너무도 보고파 수원지 걸으면곱상한 네 얼굴 수면에...

커피 조형근

당신과 나눈 그 커피는 너무 달콤했어에스프레소 커피까지 달콤하기만 했어당신과 만났던 제민천 카페들언제나 다시 만날까 그리운 나만의 당신오늘도 당신 생각에 커피만 마시고 있네매일 아침에 나누었던 정겨웠던 얘기언제나 다시 듣게 될까당신 고운 목소리둘이서 마신 그 커피는 잊을 수가 없어함께 갔었던 카페까지 예쁘다고 느꼈어꿈에도 못 잊을 행복한 순간들다음에 ...

5분자기 (Feat. 조형근) 트로트리

그 사람과 처음 만나 인사를 하고 5분도 되지 않아서 이건 말도 않되 어떻게 그래 자기라고 부르고 싶어 운명이란 이런 건가요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가슴에 콕 박힌 사랑 화살이 그대는 벌써 내 사랑 5분자기야 5분자기야 그대는 벌써 나의 사랑 자기야 반짝반짝 빛이나는 당신은 이미 5분자기 내 사랑

안개비 (Feat. 조형근) 트로트리

안개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우산 없이 걸어도 아무렇지 않겠지 안개비 속을 걸었네 아무도 날 볼 수 없을거야 가려진 이 가면속에서 쌓인 눈물이 터져버렸네 여기서는 울어도 돼 여기서는 젖어도 돼 그리움에 젖다 보면 눈물이 되는거야 많이도 생각 했었지 한숨도 내 쉬었지 가슴이 메어와서 움켜쥘 때도 있네 안개비 속을 걸었네 아무도 날 볼 수 ...

꽃사랑 (Feat. 조형근) 트로트리

꽃사랑 꽃피는 사람 이제부터 진짜인생 꽃길인거야 사랑도 알고 이별도 알고 이제는 인생도 알지 사랑했던 우리 하루하루가 돌아보면 꽃추억이네 꽃길만 이제 걸어갈거야 당신이 피어나면 사랑일꺼야 너는 꽃고운 너는 꽃사랑 사랑하면 꽃인생이지 사랑했던 우리 하루하루가 돌아보면 꽃추억이네 꽃길만 이제 걸어갈거야 당신이 피어나면 사랑일꺼야 당신과 내가 살아온 날이...

꿈을 깨세요

멍멍개는 보신탕으로 들깨가루 퍽퍽뿌려 수육 안주로 음메소는 어머니 바쁘실때 꼬리곰탕으로 푹 고아먹어 주제를 알어 너와 나는 달러 멍청하게 놀고있는 너와 나는 달러 무대를 누비는 니들의 일상이 니삶이 원하는 스타일이 맞는지 머리를 돌려라 니 삶이잖아 먼지를 털어 니들의 억지를 지워 앞에서 말했듯이 난 비지니스맨 나의 돈다발들이 개나 소를 치우네 똥이 무서워서

그대의 섬 조형근, 허진성

그대의 섬으로 들어가고 싶다 세월이 흘러서 후회하기 전에그대와 둘이서 조개를 잡고갈매기 따라서 덩실덩실 춤추고그러다가 지치면 백사장에 누워 밤하늘의 별세다 잠이 들고눈 뜨면 그대 입술에입맞춤하고 싶다그대의 품으로 들어가고 싶다 나이가 들어서 한숨 쉬기 전에그대와 단둘이 두 손을 잡고금강을 따라서 너울너울 흐르고그러다가 힘들면 곰나루에 누워 그대 눈을 ...

딩동댕 사랑 (Feat. 조형근) 트로트리

어떻게 사는게 정답이냐고 나에게 물으신다면 아무런 말없이 당신을 보고 가만히 웃을래요 사는게 정답은 없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을 보면서 웃는 것이 나에 대답이에요 딩동댕 내 삶에 정답이 있다면 딩동댕 그것은 사랑 딩동댕 내 생에 사랑이 있다면 딩동댕 그것은 당신 나에게 딩동댕 사랑을 울려 주세요 당신이 딩동댕이야

느낌표 당신 (Feat. 조형근) 트로트리

물음표 하나 찍으면 사랑이 있고 느낌표 하나 찍으면 당신이 있네 한번 살아가는 인생살이에 사랑하는 사람 하나 있다는 것이 잘 살았다는 의미인 것을 멋들어진 인생이란 말이란 것을 물음표로 시작해서 느낌표가 되고 사랑의 마침표가 되어 주세요 느낌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사랑에 느낌표 한-번 살아가는 인생살이에 사랑하는 사람 하나 있다는 것이 잘 살았...

바람의 꿈 (Feat. 조형근) 트로트리

바람이 조용히 불었네 저 언덕위로 바람이 나를 감쌌네 니가 나를 안았네 추억의 강물을 따라가고 기억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너에게 가네 저 먼 하늘아래 바람아 구름아 사랑아 추억아 그 모든 곳에 있는 너의 이름 나는 오늘도 너를 꿈꾸며 이 하늘아래 산다. 바람아 구름아 사랑아 추억아 그 모든 곳에 있는 너의 이름 나는 오늘도 너를 꿈꾸며 이 하...

첫사랑 끝사랑 (Feat. 조형근) 트로트리

지난 칠년을 매일 하루같이 너만 사랑을 했네 그런 사랑을 나는 이 하루에 오늘 보내야 하네 마지막 사랑이 첫사랑인 너 첫사랑이 끝사랑인 나 나를 떠나도 잘 살아라 네가 못살면 내가 못살아 마지막으로 안아보자 가슴에 새길 수 있게 마지막 사랑이 첫사랑인 너 첫사랑이 끝사랑인 나 나를 떠나도 잘 살아라 네가 못살면 내가 못살아 사랑은 모든 걸 주...

ice Rollie Lil Trare

location high 이미 말야 나는 존나 잘 버네 나랑 뜨길 원한다면은 강남 오길 넌 말야 거북선에 올라탄 적 돈 돈에 미쳐도는 사람 많고 개 쩌는 노래 하나 만들어 놓고 놀러 다녀 진짜 매일이 축제야 근데 넌 What the fuck is happening 넌 항상 제자리에 있는 것과 달리 나는 항상 운이 뒤에 노력도 안 하니 구릴 수 밖에 나 비해 똥이 무서워서

Mashiketta Donna Goldn

(So fresh) 배고프다 배고프다 다이어트는 못하겠다 배고프다 배고프다 배고프다 배고프- Mmmh Mmmh 맛있겠다 mmmh 맛있겠다 Mmmh 맛있겠다 mmmh 음식볼때 Mmmh 제육볶음 Mmmh 비가 올때 파전 막걸리랑 Mmmh 대구 가서 막창 처음에 무서워서 못먹겠더라 한입 먹어봐서 짱 맛있더라 이모가 서비스 해줄때 좋아 달달한것 땡긴다 (what ?

무서워서 잡지도 못하는거야 변화무쌍

외로운 사람들끼리 외로운 사람들끼리 서로 안아주는 척해도 서로 안아주는 척해도 외로움에게 외로움에게 가슴 제일 큰 자릴 내어주고 내밀어 오는 너의 두 손을 무서워서 잡지도 못하는거야 외로움에게 가슴 제일 큰 자릴 내어주고 내밀어 오는 너의 두 손을 무서워서 잡지도 못하는거야 외로운 사람들끼리 외로운 사람들끼리 서로 안아주는 척해도 외로움에게 외로움에게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설운도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사랑한 그대 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하얀 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주오 ♪ 사랑이 모차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박윤영

박윤영/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잇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빈*맘』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있네요

(Bonus Track) Run ! Empty

My heart and body is broken But 아직 지우지를 못했지 걱정하지 마 baby 너를 원망하지는 않지 너도 날 미워하지 않기를 바래 영원히 결과가 좋지 않아도 내가 널 잡지 않아도 네가 미워서 그러는 건 아니야 너와 있던 시간에 아직 살아 Run it up 도망쳐 어서 빨리 사라져 내 눈앞에서 너를 향해 내가 너를 잡을까 봐(잡을까 봐) 무서워서

Don't get away (Prod. YOSUL) BABYBOOP

하나둘씩 나를 떠나가 사람들이 무서워서 숨어버린 나 힘들었던 때는 벌써 그냥 잊어버렸나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버렸나 하나둘씩 나를 떠나가 사람들이 무서워서 숨어버린 나 힘들었던 때 벌써 잊어버렸나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버렸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날래 내 생각들을 더 멀리로 전할래 알 수 없는 답답함 벗어날래 잊혀지기전에 너를 보러 갈게

계절에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박영규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사랑한 그대 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하얀 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소심한 i (Feat. Bellow K) Eyal (이얄)

나는 사실 소심한 아이야 난 소심해서 말 걸기도 무서워서 사람을 계속 피했어 이젠 당당할 때 됐어 이제 용기를 내서 소심한 아이에서 용감한 아이 Let’s go 나는 사실 소심한 아이야 난 소심해서 말 걸기도 무서워서 사람을 계속 피했어 이젠 당당할 때 됐어 이제 용기를 내서 소심한 아이에서 용감한 아이 Let’s go 죽기도 난 무서우니 매일 밤마다 다짐했어

내나이 되봐 백충남

당신이 몰라서 그래 ~~ 내 나이 되봐~~ 어디라도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게 어디쉬운가~ 외로움이 무서워서 술이라도 실컷 마시고 싶지만~` 마땅한 사람이없어~ 내 나되봐 ~내나이 되봐~ 미치도록 그리울거야~ 들어 줄 사람 없는 얘기을 날이새도록 떠들어본다~~ $$후렴$$ 당신이 몰라서 그래 ~~ 내 나이 되봐~~ 어디라도 훌쩍 떠나고

내 나이되봐* 백충남

당신이 몰라서 그래 ~~ 내 나이 되봐~~ 어디라도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게 어디쉬운가~ 외로움이 무서워서 술이라도 실컷 마시고 싶지만~ 마땅한 사람이없어~ 내 나되봐 ~내나이 되봐~ 미치도록 그리울거야~ 들어 줄 사람 없는 얘기을 밤이새도록 떠들어본다~~ 2.

단한번의 사랑 김연주

단한번 사랑을 했고 단한번 이별을 했다 그누가 알았나 사랑이 좋은지 이별이 슬픈 것인지 무심코 만나서 우연히 정들고 세월이 흘러서 사랑 했는데 어느 한쪽이 변할수 있다는걸 그걸왜 몰랐던가 아~ 아~ 예감 하지못한 이별 때문에 무서워서 사랑 못하네 누구나 만날수 있고 누구나 떠날수 있다 그래도 모른다 사랑이 시작이 이별이 시작인것을

천둥 굴렁쇠 아이들

천둥 김용택 시, 백창우 곡, 굴렁쇠아이들 노래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깜짝 놀란 사람들이 모두 하늘을 쳐다봐요 하늘도 무서워서 새까맣게 되었어요 새들도 무서워서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어요 구름만, 새까만 구름만 빨리 빨리빨리 빨리 빨리빨리 몰려다녀요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가진게 없어 아이도스 (I’Do$$)

나도 가진 게 하나도 없어 ye 누가 알아볼까 무서워서 ay 창문을 닫고 천장만 바라봐 ye 다시 살아볼 용기가 생길까 봐 shit 나도 가진 게 하나도 없어 ye 누가 알아볼까 무서워서 ay 창문을 닫고 천장만 바라봐 ye 다시 살아볼 용기가 생겼을까 봐 나도 가진 게 하나도 없어 ye 전부 다 가져갔기 때문에 ay 삶이란 게 생각보다 엄청나게 길기에 ay

내 나이되봐 (MRT) 백충남

당신이 몰라서 그래 ~~ 내 나이 되봐~~ 어디라도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게 어디쉬운가~ 외로움이 무서워서~ 술이라도 실~컷 마시고 싶지만~ 마땅한 사람이없어~ 내 나되봐 ~내나이 되봐~ 미치도록 그리울거야~ 들어 줄 사람 없는 얘기을 밤이 새도록 떠들어본다~~ 2.

&***단 한번의 사랑***& 김연주

단 한 번 사랑을 했고 단 한 번 이별을 했다 그 누가 알았나 사랑이 좋은지 이별이 슬픈 것인지 무심코 만나서 우연히 정들고 세월이 흘러서 사랑했는데 어느 한 쪽이 변할 수 있다는 걸 그걸 왜 몰랐던가 아 예감하지 못한 이별 때문에 무서워서 사랑 못하네 누구나 만날 수 있고 누구나 떠날 수 있다 그래도 모른다 사랑의 시작이 이별의

단 한번의 사랑 김연주

단 한 번 사랑을 했고 단 한 번 이별을 했다 그 누가 알았나 사랑이 좋은지 이별이 슬픈 것인지 무심코 만나서 우연히 정들고 세월이 흘러서 사랑했는데 어느 한 쪽이 변할 수 있다는 걸 그걸 왜 몰랐던가 아 예감하지 못한 이별 때문에 무서워서 사랑 못하네 누구나 만날 수 있고 누구나 떠날 수 있다 그래도 모른다 사랑의 시작이 이별의 시작인 것을 무심코

One 한 드렁큰 타이거

Just Imagine 생각해 봐 만약 네게 남은 시간은 오직 24시간 네 목숨 끊긴다면 영원한 세상과의 작별이 날이 마지막이라면 넌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 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사실의 비밀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그냥 떠날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편지를 쓰겠어

한솔 (Hansol)

나보다 네 살이나 많으면서 오빠라 부르라고 하면서 하는 짓 하는 말 하나하나 옆집 초딩보다 못하니 자기 건 악착같이 챙기면서 남의 건 맘대로 희생하지 참다참다 한 마디라도 하면 알 수 없는 말을 지껄이며 화를 내지 착각하지마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냐 착각하지마 더러워서 피하는 거야 어디든 너만 간다고 하면 언제든 니가

내가 싫어하는 여자 사월과 오월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나는 그런 여자 싫어 아이고 나는 싫어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싫다고 말하면 혹이

내가 싫어하는 여자 4월과 5월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말괄량이 라서 싫어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속눈썹하고 색안경 썼네 어쩌다 만난 그 여자는 월남 갔다 와 영어만 하네 나는 그런 여자 싫어 무서워서 나는 싫어 싫다고 말하면 혹이 두개씩

내 나이 되봐 (NEW..T) 백충남

당신이 몰라서 그래 ~~ 내 나이 되봐~~ /어디라도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외~로움이 무서워서~ 술이라도 실~컷 마시고 싶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어~ 내 나이 되봐 ~내 나이 되봐~` 미치도록 그리 울거야~ 들어 줄 사람 없는 얘기를 날이 새도록 떠들어본다~~ 2.

내 나이 되봐 백충남

당신이 몰라서 그래 ~~ 내 나이 되봐~~ 어디라도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게 어디쉬운가~ 외로움이 무서워서 술이라도 실컷 마시고 싶지만~` 마땅한 사람이없어~ 내 나되봐 ~내나이 되봐~ 미치도록 그리울거야~ 들어 줄 사람 없는 얘기을 밤이새도록 떠들어본다~~ (1절 2절 동일) 후렴~ 외로움이

부평못가 (We Can't Go to Bupyeong) (REMIX) 이끼 (LICHEN)

우린 부평 못가 왜냐면 어울리지 않아 늙어서 지하 던전이 어려워서 요즘 아들이 G 리고 무서워서 꽃단장하러 나서는 길은 언제라도 가벼운 발걸음 거기에 부평 문화의 거리가 종착지라면 끝났지 투블럭? 아님 포마드로?

One 한 드렁큰타이거

Yo Just imagine 생각해봐 만약 네게 남은 시간은 오직 24시간 네 목숨 끊긴다면 영원한 세상과의 작별 이 날이 마지막이라면 넌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사실의 비밀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그냥 떠날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How Long Is A Chenese Man (skit) 드렁큰 타이거

INTRO HOOK] Just Imagine 생각해봐 만약 네게 남은 시간은 오직 24시간 네목숨 끊긴다면 영원한 세상과의 작별의 날이 마지막이라면 넌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한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사실의 비밀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그냥 떠날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Johnnie (feat. 고타마 얼칸) Coholov3 (코올러브)

Now I’m sippin’ some johnnie walker black 네가 없는 밤이 무서워서 그래 Now I’m sippin’ some johnnie double black baby I need you here But where you at Now I’m sippin’ some johnnie walker black 네가 없는 밤이 무서워서 그래

굿나잇 시와

바람이 불어요 그대 기억하고 있나요 눈물 씻어주던 바람은 한숨 가려주던 바람은 아직 그대 곁에 있겠죠 어디서든 마주치겠죠 거리를 걷다가 길의 건너편을 보아요 무성하던 잎의 나무가 잘리고 사라져 버렸죠 무서워서 보지 못하죠 남은 자리가 무서워서 혼자 떠난 것도 아니죠 혼자 남은 것도 아니죠 도망치려 했던 것에서 한 걸음도 가지 못했죠 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