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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항조⊙리아님 청곡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 올 때도 끝이 있다 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 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 지난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간 ...

조 항조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 올 때도 끝이 있다 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 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 지난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간 ...

미안하오 사랑하오 조 항조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 조항조 1.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7번국도 == 리아님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f

Bounce 마리안느 청곡^*^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 걸 사랑이 남긴 상처들도 ...

반창고 장윤정⊙리아님 청곡

느낌대로 느낌대로 나를 짜릿짜릿한 눈빛으로 나를 한 번 두 번 만나고 다시 헤어지는 사랑은 싫어 나를 정말 진심으로 안아줄 사람 반창고 그대가 나에게 반창고 그대가 나에게 아물도록 내 상처에 딱딱 붙어서어 반창고 그대가 나에게 반창고가 되어줘 외로움을 멈추게 해줘요 소맷 깃이 새하얀 그런 남자 살짝살짝 보일 섹시한 남자 내 가슴을

영원한 사랑 조항조. 한혜진

항조: 한 혜진 지울 수 없는 상처 가슴에 안고 초라해진 내 모습에 당신을 차마 사랑한다고 고백할 자신이 없어 나쁜 기억 따윈 이제는 모두 내가 잊게 해줄게요 이제 당신은 내 어깨 위에 편히 기대어 쉬어요.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내 곁에만 있어줘요. 그대 조그만 기다려줘요. 이별은 다신 없을 꺼야.

이미 내 맘

멜로딜 불러봐 흐르는 멜로디마다 너의 모습 선명해져서 내 맘을 흔든다 사랑했던 기억들이 다시 차올라 그리웠던 네 이름을 다시 불러봐 지나간 시간이 모두 허물어지고 이미 내 맘 가득한 너의 모습 너의 얼굴 왜 그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들이 왜 그리 무거운 짐으로 다가왔을까 그 때의 바보 같았던 나의 모습 돌릴 수 없는 그

다비치 - 거북이 (리아님 신청곡)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숨 쉴때 마다 조/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숨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 내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장혁

수학을 잘했었던 너무 말이없었던 벙어리 같던 아이 아무도 니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지 누구도 널 몰랐어 모세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손엔 지팡이 대신 총 예수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맘엔 사랑 아닌 분노 분노만이 금이 간 니마음은 너도 손쓸 틈 없이 자꾸만 더 갈라져 갈라진 그 틈으로 어둠은 스며들어 널 가지고 말았어 생의 마지막 수학

짝사랑 [희연님 청곡] 모노크롬카세트

숨이 차오르게 네 이름을 부른다 사랑이라 부르면 이별이라 답한다 음 버스 위에 오른다 바람은 더 차갑고 두 눈가는 뜨겁다 네게서 멀어진다 내 맘이 움직이는 대로 다가가고 멀어지던 서툰 어제의 내 모습이 미안해 작아지는 네가 멀어지는 네가 보이지 않을 쯤 혼자 되뇌이는 말 (사랑해) 저기 네가 보인다 떨리는 내 입술은 오 사랑이란

캐논의 아침 (리아님 신청곡)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생각날거야 [ 도영님 청곡] 다비치

인사 못했어 또 안기고 싶어서 또 울고 싶어져서 그래 골목 뒤로 얼른 숨었어 눈물은 사치야 이 그리움은 죄야 내 머리로 가슴에 말해 더는 너를 찾지 말라고 우우우우 또 생각이 나겠지 어떻게 그 좋던 너를 모두 지울까 이 밤이 지나고 다시 아침이 오면 그 또 난 너와 마주칠거야 사랑 못했어 진짜 사랑은 여기 내 가슴이 머리에

바람기억 (소중한사람님 청곡)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윤종신 - 본능적으로 (리아님 신청곡)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백지영 - Dash (리아님 신청곡)

벌써 며칠째야 애만 태우는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이승철 - 그 사람 (리아님 신청곡)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

조장혁 - 중독된 사랑 (리아님 신청곡)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너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

김범수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아님 신청곡)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네가 내곁에 없는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 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모든걸 다시 되돌리...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리아님 신청곡)

날 이해할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 갈수 있는걸 함께했던 시간이 행복할수 있었던건...

JK김동욱 - 미련한 사랑 (리아님 신청곡)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눈물 내리는 날 (비) 조 트리오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 그날로 나~를~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눈물 내리는 날 (비) 조 트리오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 그날로 나~를~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창고 (추억막내숙님 청곡) 장윤정

느낌대로 느낌대로 나를 짜릿짜릿한 눈빛으로 나를 한 번 두 번 만나고 다시 헤어지는 사랑은 싫어 나를 정말 진심으로 안아줄 사람 반창고 그대가 나에게 반창고 그대가 나에게 아물도록 내 상처에 딱딱 붙어서~어 반창고 그대가 나에게 반창고가 되어줘 외로움을 멈추게 해줘요 소맷 깃이 새하얀 그런 남자 살짝살짝 보일 섹시한

Happy Things(오렌지님 청곡) 제이레빗

둥근 해가 뜨면 제일 먼저 기분 좋은 상상을 하지 하나 둘 셋 자리에 일어나 하마처럼 입을 쫙 하품을 한번 하고 두 눈을 크게 뜨고 번쩍 기지개를 한번 쭉 켜고 즐거운 상상을 맘껏 즐겨 잊지 말고 Happy Happy Things 상쾌한 바람이 부는 아침에 한껏 여유 부릴 유난히 안색이 좋아 뭘 입어도 다 잘어울리고 다 예뻐 보일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리아님 신청곡) 에일리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너의 모든 순간 (리아님 신청곡)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그 애 (愛) (리아님 신청곡) 정엽

내가 맨 처음 너를 봤을 넌 불안한 아이 같았어 어느 날 내 곁에 서 있을 땐 너무 사랑스럽게 넌 변해있었지 알고 있었니 우리 사랑하게 될 줄 I miss you I love you 넌 내 삶의 전부야 내가 사는 이유야 설명 할 수 없는 기적이야 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랑이라면 한 걸음 더 다가와 Yes I believe my

또또 (불량마녀님 청곡) 마이비

또 또 보고싶어 널 또 또 듣고싶어~my B 너를 또 또 보고 딱 보고 딱 너를 또 또 보고 딱 보고 딱 금방 헤어지고 yeah 돌아서면 니가 보고 싶어 어쩌나 잠깐 어딜 가도 (왜이리) 불안해서 자꾸 못 참겠어 oh baby~ 전화기 너머로 내 이름을 딱 부를부를 커플들 사이로 혼자만 딱 걸음 걸을 혼자 니 생각에 이히히

반창고(경호님)청곡 장윤정

느낌대로 느낌대로 나를 짜릿짜릿한 눈빛으로 나를 한 번 두 번 만나고 다시 헤어지는 사랑은 싫어 나를 정말 진심으로 안아줄 사람 반창고 그대가 나에게 반창고 그대가 나에게 아물도록 내 상처에 딱딱 붙어서어 반창고 그대가 나에게 반창고가 되어줘 외로움을 멈추게 해줘요 소맷 깃이 새하얀 그런 남자 살짝살짝 보일 섹시한 남자

좋니 ***몽이여사의 청곡**** 수지

이제 괜찮아 너무 힘들었었어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고마워 넌 꼭 행복해야 해 나보다 좋은 여자를 만나 또다시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네가 얼마나 멋진 줄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7월17일 써짐님 청곡) 시크릿 - YooHoo (유후)

친구로만 보이던 니가 귀엽게만 보이던 니가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너에게 끌려 가고 있어 힘든 날 위로해줬을 내 얘기를 들어줬을 Maybe you I'm loving you 조금씩 내 마음이 움직여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말을 할까 Do you hear me that I'm fallin' in love

바램 (믿소사랑님 청곡)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바램 +이쥬님 청곡+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성아님 청곡 - 바램 노사연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풀꽃내음안개님 청곡 - 바램 노사연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바램 (그리움님 청곡)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바램 (민이님 청곡)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바램 (한아름님 청곡)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바램 (서연님 청곡) 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남자의 꽃 베토벤 조

그녀는 알까 내 맘의 꽃은 백년에 한 번 피는 사막의 난초처럼 당신이 그리워 피어오를 꽃잎에 그 님을 그려 내 사랑 그 님에게 나타낼거야 내 사랑 그녀에게 보여줄거야 아- 아- 더 이상의 꿈은 없어라 내 마음 받아주세요 그녀는 알까 가슴의 꽃을 태어나 한 번 우는 백조의 노래처럼 당신이 그리워 피어오를 꽃잎에 향수를 뿌려 내 사랑 그 님에게 나타낼거야

마음으로만 (이쁜마녀님 청곡) 박T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그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아프지 마요 눈길만 부딪쳐도 난 눈물 나요 시간이 쌓이고 사랑도 길어지면 미울

사랑하니까 청곡//금잔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을 해놓고 눈물이 모여 별 될 때까지 어찌 아니 오신답니까 돌아설 하신 그 말씀 말도 아니되는 그 말씀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 그게 어찌 맘대로 되요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오늘도 기다립니다 오늘밤 내게 오지 못하시거

목소리 (이슬님 청곡)

너무 보고 싶어서 가만히 너를 떠올려 보기도 했어 기억 속 네가 흐려진 만큼 잊혀진 거라 믿었어 지워질 거라고 하지만 지날수록 너의 그 모습보다 아련한 향기보다 그리워 단 한 번만 다시 들을 수 없을까 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 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 사랑한다는 말이 익숙해질 즈음 그

가인가일-친구가 좋다 굿아트님 청곡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비밀(하야니님 청곡) 태연

아늑히 울려 퍼지던 피아노 선율을 타고 두 눈을 감고서 이 음악에 기대 얘길 시작해 나 이렇게 지난날들이 떠올라 Em 왜 그리 아팠던 걸까 Yeah 떠나가버린 기억과 흩어진 추억에 낯선 세상이 힘에 겨울 Oh then there’s you 어질러진 내 마음속의 Oh it's you 감춰왔던 비밀을 찾게 해 한참을 내 맘 깊숙이 숨겨온

왠지-다소니 청곡~~~~!!! 포지션

보냈던 내가 울게 될지 왠지 이런 나를 누가 볼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자꾸 내안에 넌 자라나 왠지 널 금방 잊을 것만 같아서 널 아주 지울 것만 같아서 쉬울 것만 같아서 그 땐 나 이럴 줄은 정말 몰랐어 나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나는 건지 왠지 흔들리는 나를 들킬까봐 겨우 다시 하룰 버티지만 이제 정말 너무 힘들어 사랑 했어 (그

방탄소년단 - 봄날 청곡**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