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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하여 (Feat. 백혜인, 민유현) 존슨존슨(JohnsonJohnson)

여행을 갈까 영화를 볼까 어디든 괜찮아 굿바이 친구를 만나 그저 그런 얘길 해 오늘도 나는 외롭다 한걸음 또 한걸음 그렇게 살아간다 창가에 스치는 눈처럼 오늘 같은 새벽이면 떠난다 나의 삶을 낯선 버스에 몸을 싣는다 돌아갈 순 없을까 설레이던 이 맘을 너와 나의 소중했던 날 사랑할 순 없을까 떠나가는 그 맘을 나는 오늘도 잠이 든다 (solo) ...

나에 대하여 (Feat. 백혜인, 민유현) 존슨존슨

여행을 갈까 영화를 볼까어디든 괜찮아 굿바이친구를 만나 그저 그런 얘길 해오늘도 나는 외롭다한걸음 또 한걸음 그렇게 살아간다창가에 스치는 눈처럼오늘 같은 새벽이면 떠난다 나의 삶을낯선 버스에 몸을 싣는다돌아갈 순 없을까 설레이던 이 맘을너와 나의 소중했던 날사랑할 순 없을까 떠나가는 그 맘을나는 오늘도 잠이 든다전화를 걸까 공원에 갈까뭐라도 괜찮아 굿...

외로워요 존슨존슨(JohnsonJohnson)

굿모닝 아침도 아닌 시간에 눈 떠 괜시리 커튼을 활짝 여네 겁이 났나봐 유난히 부신 햇살에 놀라 도대체 나는 얼마나 잔건지 I never want to 혼잣말로 가득차는 밤도 집으로 가는 이 길도 외로워요 I never want to 어쩌면 좋아 혼자는 너무 싫은데 두근두근 거리고 싶어 어쨌든 이번 봄에도 집에 있겠지 괜찮아 나는 피곤해서 그래 거짓말...

헤어지고 존슨존슨(JohnsonJohnson)

따뜻한 봄빛향기 내게로 다가오면 가끔은 니가 생각나 단발머리 스커트 자그만 노란 우산 유난히도 비가 내린 날 안녕 그리고 안녕 어색했던 한 마디 그렇게 우린 만났었다 울지말란 그 말도 힘이 돼주겠단 말도 이제는 들어주질 않는데 고마웠단 목소리 이젠 잊으란 한마디 너는 나를 떠났다 하얗게 바래버린 눈길을 걷다보면 소중했던 지난 날 기억 유난히도 추웠던 ...

부풀어 존슨존슨 (JohnsonJohnson)

그거 알아? You know what? 너와 만나고 데이트하는 일들 꼭 쉽지만은 않아 돈 때문이냐고 제발 눈치 없는 소리 좀 그만해 왜냐하면 나나 나나나나 부풀어 네 손 잡을 때 특히 너를 안을 때 나도 모르게 그만 자꾸만 뒷걸음질 치게 돼 갑자기 팔짱 끼지마 그럴 때마다 맘 속으로 불러 동해 물과 백두산이 내가 좀 민감하지 조금만 조심해줄래 나...

사랑하기 좋은날 존슨존슨(JohnsonJohnson)

Love, 머릿속에 속삭이는 목소리 넌 알고 있니 내게 찾아온 사랑 더 망설이단 놓쳐 버릴 것만 같아 그 손을 잡아 살랑 살랑 흔든다 봄비 속에 입 맞추고 콧노래를 불러 본다 사랑의 노랠 불러 라랄라 바람 부는 거리에서 발걸음을 늦춘다 너의 작은 귀. 나 속삭여 본다 Love, love, love 그 사랑. 불러요 이순간 하늘이 노랗게도 물든 날 ...

소년의 집시 (Feat. 백정은) 존슨존슨

그대는 모른다 파랗게 물든 밤 거리 오늘도 웃는다 찢어져 버린 나의 가슴은 사랑은 떠난다 영원할 것 같던 약속 신나게 걷는다 하얗게 물든 다리 위에서 난 외롭지 않아 도시의 유랑자 그리웠던 밤은 흩어져 간다 이별의 춤을 춘다 두 눈을 떠본다 골목에 버려 진 내 맘 거울 앞에 선다 또 다른 나는 녹는다 그녀를 찾는다 붉은 꽃 한 송이 쥐고 거리를 헤맨다...

외로워요 존슨존슨

굿모닝 아침도 아닌 시간에 눈 떠 괜시리 커튼을 활짝 여네 겁이 났나봐 유난히 부신 햇살에 놀라 도대체 나는 얼마나 잔건지 I never want to 혼잣말로 가득차는 밤도 집으로 가는 이 길도 외로워요 I never want to 어쩌면 좋아 혼자는 너무 싫은데 두근두근 거리고 싶어 어쨌든 이번 봄에도 집에 있겠지 괜찮아 나는 피곤해서 그래 거짓말...

Going Down 존슨존슨

?무표정한 날 봐도 아무 느낌이 없고 세상에 비춰 진 내가 더 초라해 지고 말 없이 오늘도 지나가고 잠이 드려 던 그 순간 잠시 미뤄 놨던 욕심이 새벽을 채워 간다 꿈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 지는 밤 수많았던 내 안에 슬픈 욕심이 가시 돋힌 내 맘속을 자꾸 흔들어 놓지만 그럴듯한 말들도 가득 차는 미움도 비겁한 나를 재워 뒤틀린 매일을 잊게 해 줘 al...

헤어지고 존슨존슨

따뜻한 봄빛향기 내게로 다가오면 가끔은 니가 생각나 단발머리 스커트 자그만 노란 우산 유난히도 비가 내린 날 안녕 그리고 안녕 어색했던 한 마디 그렇게 우린 만났었다 울지말란 그 말도 힘이 돼주겠단 말도 이제는 들어주질 않는데 고마웠단 목소리 이젠 잊으란 한마디 너는 나를 떠났다 하얗게 바래버린 눈길을 걷다보면 소중했던 지난 날 기억 유난히도 추웠던 ...

부풀어 존슨존슨

그거 알아? You know what? 너와 만나고 데이트하는 일들 꼭 쉽지만은 않아 돈 때문이냐고 제발 눈치 없는 소리 좀 그만해 왜냐하면 나나 나나나나 부풀어 네 손 잡을 때 특히 너를 안을 때 나도 모르게 그만 자꾸만 뒷걸음질 치게 돼 갑자기 팔짱 끼지마 그럴 때마다 맘 속으로 불러 동해 물과 백두산이 내가 좀 민감하지 조금만 조심해줄래 나...

사랑하기좋은날 존슨존슨

Love, 머릿속에 속삭이는 목소리 넌 알고 있니 내게 찾아온 사랑 더 망설이단 놓쳐 버릴 것만 같아 그 손을 잡아 살랑 살랑 흔든다 봄비 속에 입 맞추고 콧노래를 불러 본다 사랑의 노랠 불러 라랄라 바람 부는 거리에서 발걸음을 늦춘다 너의 작은 귀. 나 속삭여 본다 Love, love, love 그 사랑. 불러요 이순간 하늘이 노랗게도 물든 날 ...

밤걸음 존슨존슨

내가 걸어왔던 나만의 작은 길오늘은 떠올린다한 발짝 내딛는 건 좀 망설였지만오늘도 걷는다우 누군가를 만나고우 누군가는 떠난다우 나의 사랑했던 순간들은이 길을 끝없이 걷다 보면난 알 수 있을까긴 밤을 모두 걸어낸다면아침은 다가오지 않을까내가 보내왔던 시간의 조각들오늘은 이어본다다시 돌아간대도 후회는 없을까오늘도 웃는다우 누군가를 만나고우 누군가는 떠난다...

사랑하기 좋은날 존슨존슨

Love 머릿속에 속삭이는 목소리넌 알고 있니 내게 찾아온 사랑더 망설이단 놓쳐 버릴 것만 같아그 손을 잡아 살랑 살랑 흔든다봄비 속에 입 맞추고 콧노래를 불러 본다사랑의 노랠 불러 라랄라바람 부는 거리에서 발걸음을 늦춘다너의 작은 귀 나 속삭여 본다Love love love 그 사랑 불러요 이순간 하늘이 노랗게도 물든 날랄라랄 라랄라 나만의 노래불러...

수면 아래 우리 그린던 (Green Dawn)

우리의 시간이 흘러가 바닷속 아주 깊은 곳부터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우린 하얀 얼음덩어리 세상 가장 차가운 곳에서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녹아내리거나 찢겨져 강으로 몰래 사라짐을 늘 존재하기도 견고해 보여도 유연함을 담아 시간과 물에 대하여 당신과 나에 대하여 시간과 물에 대하여 당신과 나에 대하여 수면 아래 우리

고귀함에 대하여-be loved 손현숙

어느 시인이 얘기했지 나를 통과한 바람은 무엇을 보여줄 건가 하고 어느 형상으로 나타날까 어떤 냄새가 날 까 그림자를 갖고 있을까 세상에 고귀한 것이 있을까 있다면 나에 대한 사랑이겠지 사랑 일 꺼야 그래 사랑받고 사랑할 권리을 모두 빼앗긴 자 노예의 딸을 가진 엄마가 될순 없었네 도망친 노예로 난 사람이 아닌 흑인 여자 고작 너의 잃어버린 재산일 뿐이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Various Artists

가이샤라 빌립보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난데없이 갑자기 던진 질문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은 놀란 표정에 서로 얼굴 마주 보면서 사람들이 때로는 엘리야라고 세례 요한 또는 선지자라고 대답 끝난 후에 예수님께서 사람들은 그렇다지만 너희들은 이제 나에 대하여 어떤 생각하고 있느냐 주는 그리스도 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이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황국명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황국명 (다윗과 요나단 5집)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난데없이 갑자기 던진 질문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은 놀란 표정에 서로 얼굴 마주보면서 사람들은 때로는 엘리야라고 세례요한 또는 선지자라고 대답 끝난 후에 예수님께서 사람들은 그렇다지만 너희들은 이제 나에 대하여 어떤 생각하고

스쳐오는 기분들에 대하여 포든

봐 상처들을 필요해 doctor 우린 서로에게 쌓아놨던 앙금을 갚고 되려 받았나 봐 상처들을 필요해 doctor 요즘의 나는 지옥 같은 기분에 숨 쉬어 내가 준 상처 탓이거니 그렇게 퉁 쳐 날 싫어하는 사람들은 한곳에 뭉쳐 작은 가시 돋은 돌을 여기에 하나씩 던져 why you talk about me 난 널 never even seen it 나도 모르는 나에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책의 노래 서율(書律)

어릿광대처럼 자유롭지만 망명 정치범처럼 고독하게 토요일 밤처럼 자유롭지만 휴가 마지막 날처럼 고독하게 여럿이 있을 때 조금 고독하고 혼자 있을 때 정말 자유롭게 혼자 자유로워도 죄스럽지 않고 여럿 속에서 고독해도 조금 자유롭게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그리하여 자유에 지지 않게 고독하지만 조금 자유롭게 그리하여 고독에 지지 않게 나에

잃어버린 내 순수에 대하여 노블레스

그땐 많이 순수했었는데 긴 세월이 흘러 난 어른이 되어 그 순수함을 잃어버렸나봐 수줍게 웃던 미소도 사라진 지 오래됐어 지금에 난 잘 웃지도 않아 그때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곤 했어 네 앞에만 서면 왠지 그랬어 자고 나면 잊을까 언젠가 너를 위해 준비했던 내 노래들과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한 줄 씩 써내려갔던 나에

눈이 내리네 (Feat. 임남훈 of 존슨존슨) Little Green Man

눈이 내리네 하얗게 소복소복 내 창문가의 먼지처럼 소복소복 눈길을 걷는 조심스런 발걸음 이 거리위로 첫눈이 흩날리네 깊은 겨울 날 밤에 조용한 까페에 마주앉아 아른거리는 불빛들 사이로 너와 나누던 얘기들 이렇게 눈이오면 흰 눈이 내리면 지나간 그때가 또 생각나 눈이 내리면 흰 눈이 내리면 나를 기억해줘요 차갑게 얼어버린 내 손 잡아주던 그대의 따뜻한 ...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서율 밴드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어릿광대처럼 자유롭지만 망명 정치범처럼 고독하게 토요일 밤처럼 자유롭지만 휴가 마지막 날처럼 고독하게 여럿이 있을 때 조금 고독하고 혼자 있을 때 정말 자유롭게 혼자 자유로워도 죄스럽지 않고 여럿 속에서 고독해도 조금 자유롭게 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 그리하여 자유에 지지 않게 고독하지만 조금 자유롭게 그리하여 고독에 지지 않게 나에

잃어버린 내 순수에 대하여

그땐 많이 순수했었는데 긴 세월이 흘러 난 어른이 되어 그 순수함을 잃어버렸나봐 수줍게 웃던 미소도 사라진 지 오래됐어 지금에 난 잘 웃지도 않아 그때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곤 했어 네 앞에만 서면 왠지 그랬어 자고 나면 잊을까 언젠가 너를 위해 준비했던 내 노래들과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한 줄 씩 써내려갔던 나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다윗과 요나단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난데없이 갑자기 던진 질문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하느냐 제자들은 놀란 표정에 서로 얼굴 마주보면서 사람들이 때로는 엘리야라고 세례 요한 또는 선지자라고 대답 끝난 후에 예수님께서 사람들은 그렇다지만 너희들은 이제 나에 대하여 어떤 생각하고 있느냐 주는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아들 이런 신앙고백은 베드로뿐아니라 진심으로

다시 (Feat. 문경은) The A Group

기억나 내가 전에 너와 함께했었던 그향기가 정말 좋았었던 그때의 하늘 이제와 네가 이런말로 올수없겠지 미안해 나에겐 니가 전부야 시간은 자꾸 흘러 너의 곁을 지나고 네 목소리 나의 머릿속에 속삭여왔어 달콤한 꿈을 꾸고 있는 아이들처럼 미안해 나의맘 받아줄래 미안해 나에겐 니가 전부야 네게 해주지 못했던 많은 일들에 대하여 많은 날을 후회하며 그래도 너에게 갈길을

사랑법 (feat. 오은선, 백동현) 김준호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 자 잠들게 하고 그리고도 남는 시간은 침묵할 것 또는 꽃에 대하여 또는 하늘에 대하여 또는 무덤에 대하여 서둘지 말 것 침묵할 것 그대 살 속의 오래 전에 굳은 날개와 흐르지 않는 강물과 누워있는 누워있는 구름, 결코 잠깨지 않는 별을 쉽게 꿈꾸지 말고 쉽게 흐르지 말고 쉽게 꽃피지 말고 그러므로 실눈으로 볼 것 떠나고

낭만에 대하여 (Feat. 수연) 최백호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낭만에 대하여 (feat. QM) y.a.k

허기진 mind brass beat my dinnerlivin' my life 안 참지 like demon역전 run 칠 time 9회 말의 Corey seager필요 없지 rewind 이 판도를 reverse자나 깨나 벌 궁리 싸 들었지 배낭근데 멋없는 건 안 해 평생 같은 대답느린 old school 되려 빨라지는 맥박치워 쓸데없는 질문 내 위치는...

헤어지고 존슨존슨(Johnson Johnson)

따뜻한 봄빛향기 내게로 다가오면 가끔은 니가 생각나 단발머리 스커트 자그만 노란 우산 유난히도 비가 내린 날 안녕 그리고 안녕 어색했던 한 마디 그렇게 우린 만났었다 울지말란 그 말도 힘이 돼주겠단 말도 이제는 들어주질 않는데 고마웠단 목소리 이젠 잊으란 한마디 너는 나를 떠났다 하얗게 바래버린 눈길을 걷다보면 소중했던 지난 날 기억 유난히도 추웠던 ...

외로워요 존슨존슨(Johnson Johnson)

굿모닝 아침도 아닌 시간에 눈 떠 괜시리 커튼을 활짝 여네 겁이 났나봐 유난히 부신 햇살에 놀라 도대체 나는 얼마나 잔건지 I never want to 혼잣말로 가득차는 밤도 집으로 가는 이 길도 외로워요 I never want to 어쩌면 좋아 혼자는 너무 싫은데 두근두근 거리고 싶어 어쨌든 이번 봄에도 집에 있겠지 괜찮아 나는 피곤해서 그래 거짓말...

Going Down 존슨존슨(Johnson Johnson)

무표정한 날 봐도 아무 느낌이 없고 세상에 비춰 진 내가 더 초라해 지고 말 없이 오늘도 지나가고 잠이 드려 던 그 순간 잠시 미뤄 놨던 욕심이 새벽을 채워 간다 꿈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 지는 밤 수많았던 내 안에 슬픈 욕심이 가시 돋힌 내 맘속을 자꾸 흔들어 놓지만 그럴듯한 말들도 가득 차는 미움도 비겁한 나를 재워 뒤틀린 매일을 잊게 해 줘 ...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박진광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나훈아

궂은비 내리던날 그야 말로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집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섹스폰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ㅅ세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있는 네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옛날씩 선창가에서 돌아올

낭만에 대하여 김란영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랑은

영원에 대하여 봄여름가을겨울

영원에 대하여-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이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 누가 나의 가슴을 따스이 어루만지리오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잠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나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Various Artists

궂은비 내리던날 그야 말로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집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섹스폰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ㅅ세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웬지 한곳이 비어있는 네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옛날씩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이야

낭만에 대하여 김완수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의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간주중> 밤

낭만에 대하여 Pano A

고비를 넘어 세상을 가자고 한밤에 함께면 두려울 것이 없고 우리를 보며 웃는 자는 결국 울며 땅을 걷고 모든지 겪어 보지 못한것은 함께였고 주먹을 맞대고 이 세상을 맘대로 깨버린 유리조각의 숫자만큼 찢겨도 지켜온 자존심은 의리빼면 시체라도 몇 마디의 말대신 단 하나의 맘으로 의리를 다짐했던 우리는 파트너 한잔엔 의리에 두잔엔 사랑에 세잔엔 낭만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박용강

궂은비 내리는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 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

낭만에 대하여 김경선

1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영원에 대하여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 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 하늘 아래 그대와 단 둘이서~~ 영원을 얘~기 하며~~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그 누가 나의 가슴~...

그리움에 대하여 이은미

1) 너의 모습만을 바라 보지만.. 내겐 항상 그리움 뿐인것을.. 행복 했던 날들로, 소중한 순간도, 언젠가 내게 머물러, 너에 모습만을 지켜 보아도, 내겐 항상 그리움 뿐인것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런 모습으로, 내곁에 머문것. 이젠, 꿈처럼 사라져가, 숨겨진 그대 사랑을 나는 알수 있어.너만을 아끼며 살아갈수만 있다면 내 삶이 다 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