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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일백리 주금순

가지산 쌀바위 수정같이 맑은 물이 석남사 계곡을 돌아 아름다운 태화강을 이루네 선바위 돌고 돌아 십리대숲 바라보니 용금소 강가에 노을이 물들고 태화나루 뱃사공의 노 젓는 모습 그립구나 배 띄워라 노 저어라 삼산이수 바라보니 백로들이 한가로이 노는 곳 아름다운 태화강 일백리 백운산 탑골샘 이슬같이 맑은 물이 천전리 계곡을 돌아 아름다운 태화강을

울산 대왕암 최인규

가지산 쌀바위 수정같이 맑은 물이 석남사 계곡을 돌아 아름다운 태화강을 이루네 선바위 돌고 돌아 십리대숲 바라보니 용금소 강가에 노을이 물들고 태화나루 뱃사공의 노 젓는 모습 그립구나 배 띄워라 노 저어라 삼산이수 바라보니 백로들이 한가로이 노는 곳 아름다운 태화강 일백리 백운산 탑골샘 이슬같이 맑은 물이 천전리 계곡을 돌아 아름다운 태화강을

태화강 김다나

알 길 없지만 그래도 그 추억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아 함께 걸었던 추억의 십리 대밭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세월아 너만 갔구나 태화강에 억새가 울면 그리운 님 생각이나요 성남동 시계탑에서 처음 만나 사랑했던 님 이젠 서로 남남이 되어 소식조차 알길 없지만 그래도 그 추억만은 아련히 떠오르네요 아 함께 걸었던 태화강

태화강 윤태화

태화강 대숲 소리 십리길 바람에 울면 보고싶은 우리 엄마 작약꽃 닮은 우리 엄마 세월아 비켜서 가라 울 엄마 가시지 못하게 아하 아하 태화강아 내 마음 너는 아느냐 내 삶의 한 자락을 뚝 끊어내어 울 엄마 드리고 싶어 태화강비친 저 달 한 가득 길어 올려서 고생하신 우리엄마 가슴에 안겨주고파 세월아 비켜서 가라 울 엄마 가시지 못하게

태화강 연가 윤수일

바람이 불어오면 내 마음 외~로워 그리운 그대 곁에 추~억이~~ 되보리~ 예전에 다정했던 순간들도 이제는 꿈 되어 사라지고 타버린 노을 되어 강물 위에 흐르네 아~~아~아 추억이~ 흐~르는 태화강~ 연~가 물안개 피어나는 강변을 거~닐며 밀어를 속삭이던 그~ 날은~~ 어디에~ 철새들 먼 곳으로 날아가고 강변에 홀로 핀~

태화강 연가 윤수일

바람이 불어오면 내 마음 외~로워 그리운 그대 곁에 추~억이~~ 되보리~ 예전에 다정했던 순간들도 이제는 꿈 되어 사라지고 타버린 노을 되어 강물 위에 흐르네 아~~아~아 추억이~ 흐~르는 태화강~ 연~가 물안개 피어나는 강변을 거~닐며 밀어를 속삭이던 그~ 날은~~ 어디에~ 철새들 먼 곳으로 날아가고 강변에 홀로 핀~

태화강 블루스 엘조이(L&Joy)

태화강 부르스 비내리는 태화강변 셀 수 없이 흘린 눈물 다시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검붉은 저 노을 속에 하염없는 그대의 눈물이 아~~~비가 되어 이강을 이밤을 적시네 아~~~ 다시 와 서성이는 태화강 부르스

(태화강 국가정원) 오미녀

푸른룸결 춤을추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꽃처럼 어여쁜 그대를 만나고 꿈에도 그리던 사랑을 알았네 오색등불 찬란한 은하수다리를 정답게 걸어갔죠 태화강 태화루에 해가 뜨면 우리의 사랑이 우리의 약속이 태화강 물결따라 깊어만가네 아~ 아아 양귀비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두 가슴에 영원하리라 사계절 꽃이 피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별처럼 빛나는

태화강 연가 김기태

바람이 불어오면 내 마음 외로워 그리운 그대 곁 에 추억이 돼보리 예전에 다정했던 순간들도 이제는 꿈 되어 사라지고 타버린 노을 되 어 강물위에 흐르네 추억이 흐르는 태화강 연가 <간주중> 물 안개 피어나 는 강변을 거닐며 밀어를 속삭이던 그 날은 어디에 철새들 먼 곳으 로 날아가고 강변에 홀로 핀 들국화 피끓는 그리움이 물결 되어 떠나네

태화강 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 사랑도 저강물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태화강 블루스 정혜인

태화강 블루스 엘조이 (L&JOY) 비 내리는 태화 강변 셀 수 없이 흘린 눈물 다시 오지 않겠 다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검붉은 저 노을 속에 하염없는 그대의 눈물이 아 비가 되어 이 강을 이 밤을 적시네 아 다시 와 서성이는 태화강 부르스 <간주중> 비 내리는 태화 강변 셀 수 없이 흘린 눈물 다시 오지 않겠 다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태화강 (Cover Ver.) 유윤주

십리길 대숲을 따라 흐르는 저 강물 수줍은 여인처럼 소리 없이 흐르는구나 선암사 풍경소리 바람에 들려오고 경이로운 선바위에 구름도 멈추었구나 수중에 몸을 비추는 태화루 그 절경에 흰 구름도 길을 잃고 떠날 줄을 모르는구나 세월따라 흘러온 그 이름 그 이름 태화강 백리길 굽이굽이 흐르는 저 강물 물결도 수줍은 듯 소리 없이 흐르는구나 용암정 정자에서

태화강연가 김기태

바람이 불어오면 내마음 외로워 그리운 그대 곁에 추억이 되보리 예전에 다정했던 순간들도 이제는 꿈되어 사라지고 타버린 노을 되어 강물위에 흐르네 아아 추억이 흐르는 태화강 연가 물안개 피어나는 강변을 거닐며 밀어를 속삭이던 그날은 어디에 철새들 먼 곳으로 날아가고 강변에 홀로핀 들국화 애끓는 그리움이 물결 되어 떠나네 아아 돌아서 불러보는 태화강 연가 아아

&***태화강처녀***& 박경희

태화강 은하수길 그리운 울산 큰 애기 변치 말자고 맹세한 그 말 기다리는 태화강 처녀 사랑은 강물 따라 자꾸만 멀어져 간다 해도 정말로 모르시나 이 마음을 당신을 향한 내 사랑 아아 아~아 십리대숲길 그 추억 잊을 수 없어 바람이 분다 눈물이 난다 태화강에 별이 흐른다 사랑은 강물 따라 자꾸만 멀어져 간다 해도 정말로 모르시나 이

십리대밭 성희

연어 떼 햇살 받아 반짝거리고 살랑살랑 은빛 수 놓는 십리대밭 마디 마다 스며드는 천 년의 푸른 사랑아 싸그락 싸그락 댓잎 속삭임 또르륵 또르륵 연어 물장구 아 아 아 아 아 ~~ 해오라기 날개 짓에 설레는 바람 까마귀 군무에 춤추는 사랑 태화강 십리대밭길 연어떼 햇살 받아 반짝거리고 살랑살랑 은빛 수 놓는 십리대밭 마디 마다 스며드는 천

태화강 연가..Q..(MR).. 태진아(반주곡)

ㅡ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ㅡㅡQ... 푸--른 강-물이 흘-러 가--는 이-- 도-시-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 듯 노-을 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 말 가슴-깊이 간직 하-며.. 우리-의 사랑-도..~ 저 강-물 처럼 ...

삼산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동대산 영봉에 아침 해 뜨고 삼산들 넓은 벌에 태화강 굽이친다 내일의 꿈을 안고 모여든 배움터 새 역사 이룩하리 우리 삼산교 태화강 흘러흘러 동해로 가듯 우리는 자라나서 세계로 나가리 착하고 슬기롭게 자라는 꿈나무 이 나라 기둥되자 삼산 어린이

삼산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동대산 영봉에 아침 해 뜨고 삼산들 넓은 벌에 태화강 굽이친다 내일의 꿈을 안고 모여든 배움터 새 역사 이룩하리 우리 삼산교 태화강 흘러흘러 동해로 가듯 우리는 자라나서 세계로 나가리 착하고 슬기롭게 자라는 꿈나무 이 나라 기둥되자 삼산 어린이

병영사거리 (with. 테디제이) air-pig

오늘도 그 거리를 걷고 이젠 없는 너를 다시 불러봐 아직도 이렇게 너를 찾는 건 정인가요 병인가요 동천길을 걷다 보면 태화강 다리 그때 추억에 빠지다 눈 뜨면 네가 내 앞에 오기를 우린 다시 돌아갈 순 없나요 하루 열두 번도 왔다 갔다 지나다니던 그 거리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병영 성엔 별들이 지친 나를 위로도 해주며 때론 밀어주곤 했지 가끔은 너랑 함께 같이

내 삶에 더한 너 이명준

남들 모두 오해할만큼 첫인상이 차가웠던 넌 왠지 모르게 로보트처럼 삐걱거릴 것 같았지 하지만 나는 알고있어 너는 그렇지 않다는걸 바다와 같은 너의 마음은 찬란히 드넓다는 걸 이렇게 좋은 날 너무도 좋은 날 너와의 만남으로 난 새로운 삶을 더한거야 태화강 어귀에 억새풀들처럼 수줍게 붙어있으면 오늘도 나는 웃음지어 새하얀 돌고래 무늬에 예쁜 모자를 눌러쓰고 저만치

울산 남부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힘찬 정기 남으로 뻗어 내려 태화강 푸른 줄기 맑게 흐르는 곳 화랑의 후손들이 씩씩하게 자라는 여기가 우리들의 울산 남부교 동해바다 아침 해가 찬란히 솟아올라 신비한 신선 바위 곱게 비치는 곳 대한의 아들딸이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의 보금자리 울산 남부교

울산 남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힘찬 정기 남으로 뻗어 내려 태화강 푸른 줄기 맑게 흐르는 곳 화랑의 후손들이 씩씩하게 자라는 여기가 우리들의 울산 남부교 동해바다 아침 해가 찬란히 솟아올라 신비한 신선 바위 곱게 비치는 곳 대한의 아들딸이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의 보금자리 울산 남부교

울산시립미술관(Prod.konu) 엇박천재래퍼

재미에 아름다움에 웃었어 울산시립미술관 짧은 영화에 우린 같이 앉아 봤어 내 옆에 그녀가 가까이 그녀의 긴 머리가 살짝 내 팔에 심쿵 그녀가 가까이 미술관 옆 울산 동헌 아름다워 고풍의 공기도 상쾌 나무도 조명도 예뻐서 그녀와 걷는 길 공기도 상쾌 울산시립미술관 Aha Aha 울산시립미술관 Aha 울산시립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Aha Aha 태화강

태화강의 아침 김성봉

생명이 살아 숨쉬는 태화강 울산은 나의 고향 태화강과 아침을 함께하는 사람들 행복을 담아가는 사람들.

문수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문수산 푸른 정기 가슴에 안고 들려오는 함성은 우리의 기상 사랑과 꿈이 서린 배울의 터전 바르고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 근면과 성실로 미래르 ㄹ키우는 아 아름답다 너의 이름 문수중학교 영축산 맑은 정기 이 꽃에 맺히고 굽이 치는 태화강 여울을 따라 푸른 산 푸른 물결 가슴에 가득 청운의 꿈을 안고 자라는 우리 근면과 성실로 미래를 키우는 아 아름답다 너의

태화강에서 김애령

태화강 물결 따라 봄이 오면 그리움은 꽃잎 되어 떨어지네 아름다웠지 걸음걸음 묻어나는 우리 사랑은 아름다웠지 노을 아래 저 억새들 우리 청춘도 그대 손 잡고 걷던 이 길 걸어보네 쓸쓸해도 좋아라 그리움 살아 있으니 십리대숲 위로 쌓이는 눈 눈 쌓이니 그리움 더 깊어지네 아름다웠지 소곤소곤 쌓이던 우리 사랑은 아름다웠지 노을 아래 저 대숲 우리 청춘도 그대 손

히죽이 - 태화시장 Let's Go Lennon

푸른물결 태화강 굽이 굽이 따뜻하고 정 많은 태화장터 룰루랄라 즐겁게 장을 보자 우리 곁에 정겨운 태화시장 아름다운 태화루 역사 품은 인심 좋고 친절한 태화장터 룰루랄라 신나게 장을 보자 우리 곁에 흥겨운 태화시장 발길 닿는 곳 마다 싱싱한 제철음식 눈길 머무는 곳 마다 마음 가득 추억 담아 모두 함께 가보자 태화시장 레츠고 모두같이 레츠고 롤루랄라 웃음꽃

흘러 룬디마틴 (Lundi Matin)

흘러 편안한 맘에 안식이 되어줘 엄마 손 내 손 잡고 걸어가 흘러간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 언젠가 새로운 누군 갈 만나고 그리운 사람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그렇게 흘러 도로 빼곡하게 멈춰 버린 시간 금빛 노을 지는 물결 사이로 지쳐버린 오늘은 흘러 지나쳐버린 낭만에 빠진걸 잠시 사르르 눈감고 나난나 저기 물 만난 물고기들 우릴 보며 춤추는 것 같아 손짓하는 태화강

울산 쫀듸기 정해은 (Jeong Hae Eun)

너무 좋아 유후 계속 먹을 수 있어 울산 쫀듸기 나 어릴 적 참 좋아했던 오빠 천하무적 골목대장 사나이 이다음에 크면 나를 데려간다고 내게 몰래 쥐여 주던 간식 구워도 너무 맛있고 튀겨도 너무 맛있는 쫀득쫀득 나의 첫사랑 울산 쫀듸기 쫀듸기가 너무 좋아 울산 쫀듸기 디기디기딥 너무 맛있어 울산 쫀듸기 쫀듸기가 너무 좋아 유후 계속 먹을 수 있어 울산 쫀듸기 태화강

보통날 Choish

앞에 놓여있는 꽃은 누가 뭐라해도 엄청나게 아름답지 물론 훨씬 더 선명함 hey 상상하지 부케 하객들 중 너도 있음해 이런 미친 상상은 cut the cheese 코로 경주에 한 번 놀러와 난 서울로 잠시 떠나가 있을께 그땐 너는 방패 내 고백은 무슨 화살 총알 그 무엇도 아닌 것 같애 슬픔 맺힌 갈매기 마냥 저 넓고 짙은 바다에서 혼자 많이 외로웠지 호계 태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