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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너머 주니토니

우리 아기 눈감고 은하수를 건너 오색별이 빛나는 하늘 저편에 구름나라 천사들과 노래부르며 무지개를 건너면 잠이듭니다

은하수 너머 Raon

은하수 너머 끝없이 걸어 두려워져도 We Go Run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고개를 들어 내일을 봐 먼 길을 가야 하는 꿈 마음 어딘가 한숨을 쉰다 구겨놓은 가방 어디엔가 지도가 있었나 아무도 모르게 감춰놓은 비밀 서로에게는 빛이 될 거야 넌 내 안에서 나는 네 안에서 서로 다른 색으로 번져가 심장이 뛰는 건 전염이 될 거래 자꾸 믿고 싶어져 내게

산 너머 마을 남연우

커다란 산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산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산 너머 마을 임지혁

커다란 산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산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 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만 해도 가슴

마시메롱과 알록달록 탈것 주니토니

슝슝 슝슝 비행기 높은 산 너머 구름 사이사이 하늘 높이 날 때 불러 줘, 비행기 “Let’s go!” 미미처럼 장난 많은 비행기 “보라 비행기!” 마시메롱과 함께 붕붕 빵빵 무엇을 타고 갈까? 붕붕 빵빵 가고 싶은 곳 어디든 “Let’s go!” 메롱 메롱 마시메롱

산 너머 마을 이유림

커다란 산 너머 마을엔 밤마다 작은 별이 매일 밤 떨어져 수북이 쌓여있죠 별들이 많아지면서 은하수 별빛 강처럼 흐르고 예쁘게 수놓인 별빛 강 길 그려봐요 상상해 봐요 상상 만해도 가슴 설레는 산 너머 저쪽 마을로 깊은 밤 조각달님 타고 함께 떠나 봐요

일요일 오후 정재형

정인) - 정재형 일요일 오후 창문 밖의 널 보며 조심스럽게 다가가 너의 눈물을 보았지 투명한 날개 조그맣게 펼치고 외로운 춤을 추는 너의 비밀 알게 되었지 이루지 못한 너의 꿈들을 화려한 옷 속에 감추고 무거운 짐을 지고 날으는 황금빛 나의 사랑아 춤추는 그대여 오늘은 꿈 잃은 우리 모두를 위해 추자 슬픔은 감추자 언젠가 은하수 너머

창 넘어 푸른 하늘 문주란

너머 하늘에는 은하수 흐르고 은하수 속에는 작은 배 하나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흘러서 가는 곳이 어디 메일까? 내게로 오신다면 반겨주련만 밤하늘 강물에서 흐르는 저 배는 은파도 헤치며 어디로 갈까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밤새워 흘러흘러 어디로 갈까 창가에 홀로 앉아 지켜보련다

다가와 늘 네 미소가 소연 (LABOUM)

은하수 너머 저 별 따라 너와 나 두 손 잡고서 하늘 높이 날아가면 우리의 사랑 이대로 영원히 너도 같은 느낌일까 나만 혼자 이런 걸까 너의 맘 작은 비밀그 안에 무엇이 숨었을까 제발 니 맘을 보여줘 다가와 늘 네 미소가 달콤히 내 입 맞추면 파란하늘 꿈결처럼 우리의 얘기 이대로 은하수 너머 저 별 따라 너와 나 두 손 잡고서 파란하늘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 하나 뒤돌아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유해준

알콩&그냥청취만 유해준- 은하수 ~~~~~~~~~~~~~~~~~~~~~~~~~~~~~~~~~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은하수 강성훈

1. 왜일만아프고또눈물이나고..널위한사랑키워갈꺼야 언제나부족한게많은나지만..끝까지내맘은널안을거야 외롭고...슬퍼질땐젖어든두눈을감아 가슴에느껴지는 건바로나야..지금은내곁에널둘순없지만... 널 잊은적이없어.... 세상을아름답게하는이유..그건내안에네가있기에.... 영원보다더아름다운....그곳은너의품인걸...., 2. 너무나보고싶고그리워..힘이...

은하수 박상민/이승철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은하수 이지형

고요한 어둠속 별빛사이로 작은 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 본다 별들은 저 멀리 흘러가는데 우리는 저 우주 어디에서 왔을까 밤하늘 가득한 나의 슬픔들 이렇게 멍하니 바라보네 얼만큼 더 걸어가야 하는지 몰라 우리가 처음 있던 곳 그 곳에 차가워진 바람에 깊은 잠에서 깨어 마음 둘 곳 없어 그 어디라 해도 난 그래 밤하늘 끝없는 나의 외로움 이렇게 멍하니 바...

은하수 The Jun(더 준)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 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의 눈빛만큼 마주봐 준 너였지 이제는 세상의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 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욕심에 하나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세상에 다시 눈뜨지 않으리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

은하수 더 준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은하수 Chrischa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눈 ...

은하수 다람

방안에서 홀로 노래를 흥얼거려도기분이 전혀 나아지질 않고오늘따라 기타 소리 슬프게 들리고내 맘을 대신 말해주는 듯 해나의 일기장엔 먼지 수북이 쌓이고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세상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사는데나만 이 자리에 또 머물러 있어커다란 우주의 티끌처럼아주 작은 저기 별처럼보이지는 않겠지만충분히 잘하고 있는걸괜찮아 조금 느려도오늘처럼 주저앉아...

은하수 쿠잉 (COOING)

오늘도 별 대신 내 맘을헤아리다 난 지쳐 잠이 드네혹시 나 별처럼 떠 있다 사라지면넌 울며 날 찾아줄까Sometimes I rewrite a story굳게 닫혀진 Paradise 지워지네 너와 나너로 채운 하루 끝엔 꽃이 피어나처음 그대로 참 향기로워We don’t have to cryyou never ever let me go모든 게 다 눈물이 되어...

은하수 박준영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맞춰 희미하게 어렴풋이 이렇게 처음 놓여졌던 우주 그 안에 홀로 외로운 내 은하수 가득 저 멀리 나를 향해 빛을 내주던 너 눈 부시게 구름 사이 가린 나와 너 우리 함께 은하수를 타고 (춤을 춰) 그런 가득 놓인 의미 그 앞에서 이 밤을 날아가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은하수 조타

이몸이 죽도록 아파도 당신을 사랑한것은 단한번도 후회한적 없다오 행복만 가득하다오 하루하루 백년같아도 당신과 보낸날들이 스치듯 내 머릿속을 지나도 한마음 한뜻이었네 은하수 떠도는 별들처럼 그대를 밝혀주는 별빛되리라 당신만나 사랑하고 함께한시간 당신땜에 모든것이 행복했다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모두 안고서 은하수로 떠나가는 이 몸은 당신만 비춰주리라 은하수 떠도는

은하수 MeetVol

밤이면 홀린 듯이 저 위를 바라보곤 해요이제는 희미해진그대 향기 씻겨질까 봐밤이면 하늘을수놓은 저 별들 중에그리운 여인의 얼굴이저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기에밤마다 하늘에 빌어요내일 하늘도 맑아달라고저 하늘의 그대 모습 가려질까 봐내일도 비가 오지 않았으면하늘의 별빛은그대가 입은 옷인 건지아름답던 그림 속 여인이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기에밤마다 하늘에 ...

은하수 박찬휘

문득 같은 영화를 보다가 너와 손을 잡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감정을 느꼈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영원이 머무는 찬란한 빛으로 계단이 되고 따뜻한 오늘의 날들과 내일의 영원이 머무는 아름답게 빛나는 은하수 같아 자주 보던 거리의 풍경도 너와 함께 있으면 이렇게 특별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 우린 같은

은하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 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은하수 이유진

빛나는 은하수 속에 다양하고 수 많은 제각각인 크기의 마음들 빛나는 도시 속에서 빛을 잃어 어두워 서로 희미해 보이고 있어 따뜻한 줄 알았던 붉은빛은 가장 차가운 빛이었고 차가운 줄 알았던 푸른빛은 가장 뜨거운 빛이야 나는 영원하고 싶어 이 순간을 기억해줘 눈부시게 빛나던 이 순간을 말야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멀리 있는 줄 알았던 너와의 거린 생각보다 가까이

포장마차 고운봉

1.눈 쌓인 광야를 아득한 고갯길 힘도 차게 달린다 은하수 기울인 이별의 슬픈 밤 별빛이 깜박인다 어서 어서 달려라 지체 말고 달려라 저 산 너머 꽃 피는 남쪽 하늘 나를 기다린다 달려라 달려라 포장마차야 2.사나이 설움을 가슴에 안고서 힘도 차게 달린다 눈보라 그치는 말방울 소리 희망이 손짓한다 어서 어서 달려라 지체 말고 달려라

어린 시절의 별 남인규

기억속 어린 내 모습 마치 꿈처럼 환한 빛으로 내 여린 마음 이렇게 감싸고 Oh Everyday 두 눈을 감고 나는 생각해 넓고 푸른 하늘을 나는 저 천사의 모습을 항상 꿈꾸며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 So beautiful~Um I m happiness Yeah~ 너무나도 그리운 내 어린 시절의 풍경 나를 부르는 내게 들리는 무지개 언덕 너머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은하수

/INTRO 난 알 수 없는 마법에 빠진 듯 마음대로 안돼 그대만이 풀 수 있어 내게 와줘 /VERSE1 마법처럼 너에게 빠졌어 해리포터 처럼 지팡이는 없었어 근데 나도 모르게 네곁에만 서면 네가 자꾸 나를 날아오르게 만들어 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것 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것 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 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 (나도 모르...

밤하늘에 별처럼 (전어) (Dance Ver.) MC민지

밤하늘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은하수 빛날 땐 손잡아요 비바람 몰아쳐도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콧노래를 유후후 우후후 긴 하루가 끝나갈 무렵에 나 지금 달려가 네 곁에 너의 하룬 어땠어?

밤하늘에 별처럼 (전어) (Dance Ver.)♡♡♡ MC민지(헤능선사님 ♥익어가는 인생되세요(^ε>♥)

밤하늘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은하수 빛날 땐 손잡아요 비바람 몰아쳐도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콧노래를 유후후 우후후 긴 하루가 끝나갈 무렵에 나 지금 달려가 네 곁에 너의 하룬 어땠어?

밤하늘에 별처럼 (전어)♡♡♡ MC민지

밤하늘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은하수 빛날 땐 손잡아요 비바람 몰아쳐도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콧노래를 유후후 우후후 긴 하루가 끝나갈 무렵에 나 지금 달려가 네 곁에 너의 하룬 어땠어?

캠핑 아나킨프로젝트

수 놓은 은하수너머 처음부터 끝까지 걸을 수 있게 날개신발을 신고서 걸어가는 뒷모습 바베큐 행사장에서 당신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당신은 떠나겠지만 고기의 스모크향은 영원할거야 충북 진천 하늘의 별들과 잊지 못할 그 파티 잊지 못할 그 육즙 각종 샐러드도 있고요 과일 평소엔 못보던 과일 못봤던 과일 모듬과일 새벽 안개 속에서 젬베치고

별빛너머 Ned

기억 속의 너를 찾을래 또 다른 우주에서 도 네게 닿을 수 있도록 별빛 속에 비친 너의 선명한 흔적이 내게는 꿈꿔왔던 사랑의 시작이었어 시간을 건너 은하수 너머 수많은 별들을 놓아서 둘의 별자리를 만들어내 달빛에 비친 무지개 너머 내 앞에 펼쳐진 네 모습 꼭 끌어안을래 있잖아 널 그리워 한 만큼 내 마음이 더욱 커져가 내가 원한 게 아닌 그 열 번의 이별 속에서

우리의 시간은 서로의 사랑으로 최애리

시간을 잡을 수 있다면 순간 속에 살 수 있다면 난 너와 있을 거야 시간이 멈추게 된다면 지금이 마지막이라면 난 너와 잠들 거야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시점으로 속마음에 품어질 거야 언젠가 구름이 덮인 하늘 너머 나라로 함께 날아가며 춤을 추겠지 사랑을 말한 적 있다면 그 단어를 믿은 적 있다면 난 너를 뜻한 거야 사랑에 안겨보았다면 운명이길 바라봤다면 난 너를

그리움의 길 스타리

프러시안블루 짙게 채색된 하늘가 개밥바라기별 개밥바라기별이 반짝 반짝입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저수지 옆 논두렁 새 한 무리 날아오르고요 미처 따르지 못할 새 한 마리 애처로운 울음만 허공을 타고 날아갑니다 흐르는 물길 따라 바람도 타고 가는 철길 따라 그리움이 흐르는 흐르는 하늘가에서 개밥바라기별은 임의 말간 미소처럼 어둠 속에 초롱초롱 빛나요 은하수

청춘의 성좌 이미자

청춘의 성좌 - 이미자 수 없이 반짝이는 청춘의 성좌 은하수 푸른 하늘 쪽배를 타고 임 맞이 가는 길은 멀고 멀은 구만 리 그리워 어쩔거나 안타까운 그 밤을 아득히 바라보는 청춘의 성좌 간주중 황홀한 꿈의 나라 청춘의 성좌 하늘에 보석 뿌린 달을 타고서 임 찾아 가는 길은 구름 너머 구만 리 못 보면 어쩔거나 보고 싶은 그 얼굴 영원히 지켜보는

새벽 샛별

긴 하루가 지나 긴 밤을 뒤척이다 목적지가 없는 지친 걸음을 옮겼어 유난히 반짝이던 찬연히 쏟아지던 별들 길을 잃은 나를 위로해 서툴렀던 청춘의 은하수 무수히 많은 별들 중에 가장 빛나고 있어 우연과 같은 필연으로 운명처럼 함께한 시간 언제나 그곳에서 반겨 줄 거야 그러니 그리울 때면 하늘을 바라봐 새벽이 밝아와도 빛나는 별을 그럼 언제든 그때 그 시간으로

별빛너머 (Full ver.) Ned

기억 속의 너를 찾을래 또 다른 우주에서 도 네게 닿을 수 있도록 별빛 속에 비친 너의 선명한 흔적이 내게는 꿈꿔왔던 사랑의 시작이었어 시간을 건너 은하수 너머 수많은 별들을 놓아서 둘의 별자리를 만들어내 달빛에 비친 무지개 너머 내 앞에 펼쳐진 네 모습 꼭 끌어안을래 있잖아 널 그리워 한 만큼 내 마음이 더욱 커져가 내가 원한 게 아닌 그 열 번의 이별 속에서

푸른하늘은하수 은하수

1절 푸른하늘은하수 하얀 쪽배의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아기도 잘도잔다 서쪽나라로 2절 푸른하늘은하수 하얀 쪽배의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세마리 한마리는 구워먹고 한마리는 삶아먹고 한마리는 도망가네 서쪽나라로

애(愛)태우다 은하수

술이라도 한잔 할까봐 오늘은 널 잊도록 누구라도 만나 볼까봐 니 생각 못하도록 헤어진 지금도 니 번호 난 못지워 니 번호를 지운다면 너를 다시는 못 볼까봐 사랑했는데 참 좋았는데 왜 떠나는데 니가 대체 뭐라고 날 울게 만들어 너무 보고 싶고 또 안고 싶어 내가 왜 이러지 죽을 만큼 아픈데 왜 그리운 건지 너와 걷던 거리 즐겨 부르던 노래 함께 ...

어제도 오늘도 은하수

어제도 또 오늘도 그대가 떠 올랐죠 또 얼마나 더 흘러야 그대를 잊을까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나 그댈 그리며 살아가요 언제나 내 옆에서 웃어 주던 그대가 이제는 없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 지으며 사랑한다고 늘 함께 하자고 말해주던 그...

안돼요 돼요 은하수

?안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내 맘에 오신 당신 좋아요 안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장난은 이제 그만 하세요 안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돼요 다시는 도망가지 못하게 잡아 둘래 붙잡아 둘래요 진주는 아파야 아파야 생긴다지요 사랑은 아파서 아름답지요 보고 싶고 그리워도 난 정말 행복해 사랑해 줘요 날 안아 줘요 가진 만큼 내게 줄 순 없나요 사랑해 주...

소꿉친구 은하수

#1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 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와 생각하니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다신 옛날로 갈순 없지만 그 때가 그리워져요 가슴에 간직하며살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2 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 풀잎 꺾어 족두리 쒸워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너라는 마법 (Feat. 팻두) 은하수

/INTRO 난 알 수 없는 마법에 빠진 듯 마음대로 안돼 그대만이 풀 수 있어 내게 와줘 /VERSE1 마법처럼 너에게 빠졌어 해리포터 처럼 지팡이는 없었어 근데 나도 모르게 네곁에만 서면 네가 자꾸 나를 날아오르게 만들어 사랑이라는건 날아가는 것 날개없이 마법처럼 떠다니는 것 네 검지 손가락은 요술봉이야 돌려봐 뿅 나타나서 안아줄거야 (나도 모르...

애(愛)태우다* 은하수

술이라도 한잔 할까봐 오늘은 널 잊도록 누구라도 만나 볼까봐 니 생각 못하도록 헤어진 지금도 니 번호 난 못지워 니 번호를 지운다면 너를 다시는 못 볼까봐 사랑했는데 참 좋았는데 왜 떠나는데 니가 대체 뭐라고 날 울게 만들어 너무 보고 싶고 또 안고 싶어 내가 왜 이러지 죽을 만큼 아픈데 왜 그리운 건지 너와 걷던 거리 즐겨 부르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