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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사랑-★ 주선미

주선미-닐리리사랑- 1절~~~○ 일락서산에 달이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야 닐리리야 청춘이 가고 닐리리야 닐리리야 지는해를 잡아맬수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 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찾아다오 내사랑아~@ 2절~~~○ 청사초롱에 불밝혀서

닐리리사랑 주선미

일락서산에 달-이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쿵덕쿵 방아를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야 닐리리야 청-춘이 가고 닐리리야 닐리리야 지-는해를 잡아맬수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 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찾아다오 내-사랑아 >>>>>>>>>>간주중<<<<<<<<<< 청사초롱에 불-밝혀서 임오시는길 비추렸더니 떠나간내님...

닐리리사랑(MR) 주선미

일락서산에 달-이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쿵덕쿵 방아를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야 닐리리야 청-춘이 가고 닐리리야 닐리리야 지-는해를 잡아맬수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 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찾아다오 내-사랑아 >>>>>>>>>>간주중<<<<<<<<<< 청사초롱에 불-밝혀서 임오시는길 비추렸더...

닐리리사랑~♧ 주선미

주선미-닐리리사랑~♧ 1절~~~○ 일락서산에 달이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야 닐리리야 청춘이 가고 닐리리야 닐리리야 지는해를 잡아맬수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 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찾아다오 내사랑아~@ 2절~~~○ 청사초롱에 불밝혀서

닐리리사랑(주선미) 반주

[노래제목]주선미 - 닐리리사랑 (MR) [Play시간]03:55 [작성자]박민홍 [00:27:00]1,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00:34:36]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00:40:97]가슴은 쿵덕쿵~ [00:44:42]방아를 찌는데~ [00:47:87]길이멀어 못 들으시나~~~ [00:54:80]닐리리아~ 닐리리아~ [01:01:78

닐리리사랑(주선미) 경음악

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아~ 닐리리아~ 청//-춘이 가아고 ~~ 닐리리아~ 닐리리아~ 지-는 해를 잡아 맬수어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 찾아다오- 내사랑아~~~ [01:52:15] 간 ...

닐리리사랑(주선미)두키올림 경음악

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아~ 닐리리아~ 청//-춘이 가아고 ~~ 닐리리아~ 닐리리아~ 지-는 해를 잡아 맬수어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 찾아다오- 내사랑아~~~ [01:52:15] 간 ...

닐리리사랑 경음악

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아~ 닐리리아~ 청//-춘이 가아고 ~~ 닐리리아~ 닐리리아~ 지-는 해를 잡아 맬수어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 찾아다오- 내사랑아~~~ [01:52:15] 간 ...

사랑이미워졌다면 주선미

주선미-사랑이미워졌다면 1절~~~○ 그래그래 갈테면 가라 너 잘나고 나 못났는데 가지말라고 슬픈눈으로 애원한들 돌아서겠니 떠나가버린 그마음을 잡으려는 내마음이 어리석지 가는님을 잡지말고 오는님을 막지마라 누가말했나 가는너는 보내주마 웃으면서 가거라 사랑이 미워졌다면~@ 2절~~~○ 그래그래 갈테면 가라 너 잘나고

목포는 항구다 주선미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개나리 처녀 주선미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간 주 중~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해라성황당 고개 너머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

삼다도 소식 주선미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 물결에 꺼져가네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발부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던가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 콧노래 구성지다

돌지않는 풍차 주선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일자상서 주선미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 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 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 많은 딸 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이 메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정동대감 주선미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님 찾아 가는 데 철없이 따라 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사랑 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 리라도 만 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만 하다

원점 주선미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닐리리 사랑 주선미

일낙서산에 달이 밝으면 잊었던 님이 오신다기에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찧는데길이 멀어 못 들으시나닐리리야 닐리리야 청춘이 가도닐리리야 닐리리야 지는 해를 잡아맬 수 없구나일구월신 기다린 님아이 밤도 나를 울리려느냐애간장이 다 타기 전에날 찾아다오 내 사랑아청사초롱에 불 밝혀서님 오시는 길 비추렸더니떠나간 내 님아 언제나 오려나기다리다 가슴만 타네닐리리야 ...

내마음 별과 같이 주선미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 나리

무명초 주선미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는 가느냐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 지니너무도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

사랑의 자리 주선미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 난다.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떠나버린 야속한 님아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그 님은 어디 가고 어디 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간 주 중~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 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사랑이 머물던 자리그리움이 머물던 자리그 님은 어디 가...

장희빈 주선미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든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 받은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장록수 주선미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안개 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

새벽길 주선미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도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간 주 중~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을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똑똑한 여자 주선미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 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간 주 중~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 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

날 버린 남자 주선미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사랑한 게 잘못이더라~간 주 중~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나를 두고 떠나가...

정말 좋았네 주선미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남자는 속으로 운다 주선미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간 주 중~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

어제 같은 이별 주선미

사랑이 아닌 줄 알면서도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철없이 그러는 게 아니었는데그렇게는 못한다 할 걸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처음 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내가 내가 바보야진실이 아닌 줄 알면서도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섣불리 그러는 게 아니...

사나이 눈물 주선미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이대로 떠납니다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 버리면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지겠지피할 수 없는 운명 앞...

꽃을 든 남자 주선미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

남자의 눈물 주선미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간 주 중~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 것가거라 ...

미스 고 주선미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그 흔적 너무 크더라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간 주 중~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그 흔적 너무 깊더라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

길면 3년 짧으면 1년 주선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이슬처럼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가면은 아니 오고 모른 체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아~ 돌아갈 그날까지~간 주 중~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슬픈 미소 머금은걸 나는 보았네.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 체 잊는 것은 아닌 줄 ...

화류춘몽 주선미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 말이며알뜰한 첫 사랑이 이별이 웬 말이냐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위에모질게 짓밟히는 낙화신세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에 죄더냐술 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돈 많은 사람에게 괄시도 받았다오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담아 싣고뜨거운 두 뺨 위에 흘린 눈물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간 주 중~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 말이며...

저 하늘 별을 찾아 주선미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

릴리리 사랑 주선미

청사초롱에 불 밝히면잊었던 님이 오신다기에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찧는데길이 멀어 못 들으시나닐리리야 닐리리야 청춘이 가도닐리리야 닐리리야 지는 해를 잡아맬 수 없구나일구월신 기다린 님아이 밤도 나를 울리려느냐애간장이 다 타기 전에날 찾아다오 내 사랑아청사초롱에 불 밝혀서님 오시는 길 비추렸더니떠나간 내 님아 언제나 오려나기다리다 가슴만 타네닐리리야 닐리...

★★★★★ girl in red

Six out of six, is it a miss?Five-star rating, and I'm writing a hit at the factoryThe factorySix out of six, I never missYou gotta be delusional to be in the biz, the factoryThe factorySitting in ...

선택은하나...★★★★★100%확실함닷 아뉨 날주겨..★★★★★★ 유승준

선택은 하나 뿐이야 내게 널 되돌리는 것 어차피 너 없이는 안될 나니까.. (rap)너무 놀라지마 그러다간 우리 예전 사일 알아챌지 몰라 니 친구의 애인이 되 나타난 날 넌 운명의 장난인줄 알아 하지만 내가 만든 게임인걸 지금부터 기억해두는 게 좋아. 잘못된건 없어 그렇다면 첨부터 헤어지지 않아서야 옳아... 왜 날 차버렸지 다시 이렇게 보게 될 ...

★★★Nookie(외국사이트에서 퍼옴)★★★ Limp Bizkit

Nookie I came into this world as a reject look into these eyes then you'll see the size of these flames. dwellin on the past its burnin' up my brain. Everyone that burns has to learn from the p...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주문★★★ 백찬 (에이트)

몰래 주문이라도 외웠던 건가요 나 몰래 내 맘에 무슨 짓을 한건가요 이럼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끌려가서 나도 모르게 내 맘을 줘 버렸죠 내겐 너 뿐이라서 정말 너 뿐이라서 돌아가라해도 돌아갈 수 없는데 이젠 가라하네요 우린 안 된다네요 이럴거면 왜 날 받아줬나요 몰래 주문이라도 외워야 하나요 그대 맘 돌릴 방법 정말 더는 없나요 나를 위한 일이라...

꽃물★★★ 신유.

#.꽃 물이 들어었요 외로웠던 나의가슴에 빨강.노랑.분홍빛에 곱디고운 사랑 꽃물이 어서 내게로오세요 어서 손잡아주세요 나는그대 남자에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말아요 아품일랑 주지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의게 전부에요 영원히!영원히!영원히! 꽃물든 나의가슴에 상처을 주지마세요 그대을 사랑합니다

눈물꽃★★★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

오늘하루★★★ 이문세

밥한그릇 시켜놓고 물끄러미 바라본다 오늘 하룬 내모습이 어땠었는지 창가에 비쳐지는 건 나를 보던 내모습 울컥하며 터질 듯한 어떤 그리움 그리운건 다 내 잘못이야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 수 없었어 고개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나는요 갈곳도 없고 심심해서 나왔죠. 하지만 찾고...

말말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

Unforgettable ★★★ Nat King Cole Trio

Unforgettable, that's what you are Unforgettable, though near or far Like a song of love that clings to me How the thought of you does things to me Never before has someone been more Unforgettable ...

☆★☆★My Girl★☆★☆ ☆★강성훈★☆

wo hoo yeah hey say my dream come true ho my girl 눈부시게 아름다운 널 oh baby~ 바라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해 늘 외롭던 나의 하루가 널 만난 순간부터 다 달라진 것 같아 사랑인가봐 정말 자꾸 떨려오는 이런 기분 왠지 나도 모르게 널 원하게 되니까 chorus) Forever be my love Fo...

★★함께 하는 순간★★월드컵송100%완벽해요-★★ 조성모

난 아직 꿈꾸곤 하죠 그 순수한 시절에 나 어릴 때처럼 끝도 없이 푸른 하늘 자유로운 새처럼 날고 싶었던 그 커다란 꿈 오래된 일기장처럼 저 서랍에 간직한 내 어린꿈들이 세상속에 지칠때면 속삭이듯 다가와 안아주었죠 늘 내곁에서 난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이 세상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한가지가 있다면 사랑인거죠 가슴으로 느껴지...

★★My Style★★(100%%) 조피디

My Style -- 조PD 난 내 스타일로 말하지 난 내 스타일로 웃지 난 내 스타일로 먹고 또 내 스타일로 걷지 운전할때도 (전화 할때도) 누워 잘때도 tv볼때도 다 내 스타일로 하지 난 영어도 내 스타일로 하지 난 일어도 내 스타일로 하지 난 한국말도 랩처럼 내 스타일로 하지 난 빌어먹을 노래도 내 스타일로 하지 난 옷 입을 때도 신경 안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