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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 건 주세은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귀여운 새 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 지는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 슬픈 일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죠 어린 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우리들도 만났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하얀 찔레꽃 주세은

산모퉁이 돌아가는길 꼬불 꼬불 돌아가는길 산자락에 곱게 피어난 찔레꽃 하얀 찔레꽃 할아버지댁에 가는 풀빛 고운길 찔레꽃 향기나는길 할아버지댁에 발길 머무는 찔레꽃 하얀 찔레꽃 산모퉁이 돌아가는길 꼬불 꼬불 돌아가는길 산자락에 곱게 피어난 찔레꽃 하얀 찔레꽃 우리 누나 시집갈때 피던 찔레꽃 우리 누자 좋아하던꽃 우리 누나 보고파서 다시 와보는 찔레꽃 ...

오늘은 주세은

오늘은 꽃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니 멀리있는 내 친구가 생각이 난다 오늘은 봄 햇살이 반짝 반짝 비춰주니 멀리있는 내 친구가 생각이 난다 꽃바람에 내 친구 향기가 봄햇살에 내 친구 얼굴이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 보고 싶다 오늘은 친구에게 편지를 띄워 볼까 새봄을 담은 노오란 꽃잎에

달뜨는 바닷가 주세은

보름달이 두둥실 뜨는 밤이 찾아 오며는 수평선에 은물결이 살랑 살랑 밀려오고 모래톱에 은빛 조개 소곤 소곤 속삭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어들의 노래소리가 자장가 되어 바다를 가만 가만 잠 재워요 아기별이 반짝거리는 밤이 찾아오며는 섬마을에 등대불이 깜박 깜박눈을 뜨고 모래톱에 비단 조개 속살 속살 속삭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진주 조개 노래 소리가 자...

그리운 친구들 주세은

흘러가는 흰 구름 바라 보며는 아련한 친구얼굴 떠오르는데 그리운 나의 마음 편지에 담아 먼 곳 친구들에게 띄워 보낸다 어디선가 날아오는 제비 한 마리 친구들의 소식들을 가져왔을까 금강산 하늘 위로 날아갈 때에 우리의 마음 담아 가져가주렴 어느새 내 마음은 백두산까지 날아가서 친구들과 웃음 짓는데 언젠가 손과 손을 마주...

도라지꽃 주세은

산굽이 돌아돌아 걸어 오시는 우리 누나 고향길 돌아돌아 꽃바람으로 오시는 누나 다소곳이 언덕에 앉아 쪽빛하늘 입에 물고 별님 같은 잔미소로 하늘대는 우리 누나 얼굴 오솔길 돌아돌아 걸어 오시는 우리 누나 고향길 그리운 길 까치 소리로 오시는 누나 수줍게 구름에 올라 파란하늘 한입 물고 달님 같은 잔미소로 미소짓는 우리 누나 얼굴

노래로 꿈꾸는 세상 주세은

잠든 세상 깨우는 노랫 소리가 들려요 파란하늘 웃음 가득 싣고 빛이 되어요 두근 두근 설레는 마음 담아 부르는 새콤 달콤 노랫소리 따라 꿈이 열려요 노래로 꿈꾸는 행복한 세상 내마음이 즐거워 져요 노래로 나누는 따뜻한 마음 우리함께 불러 보아요

엄마의 이야기 주세은

이따금씩 내게 들려 주시던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나도 너만할땐 꿈많은 아이였지 모든것이 새로웠지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엄만 날마다 큰꿈 또 새꿈을 가지셨다죠 나도 엄마처럼 꿈을 키우며 언제나 푸르게 살래요 항상 감사하며 예쁘게 자라기를 두손모아 기도해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많이 힘들어도 나는 날마다 큰꿈 또...

아빠 주세은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

꿈 발자국 주세은

바위 틈에 작은 꽃은 바람이 뿌려 놓은 발자국 가지마다 돋는 잎은 나무의 희망 발자국 꿈 꾸는 거리마다 피어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새로운 희망을 얘기해요 꿈 발자국 내 마음에 품은 꿈은 한 발짝 두 발짝 세상 가득 그릴래요 멋진 나의 모습으로

꼴찌를 위하여 주세은

지금도 달리고 있지 하지만 꼴찌인 것을 그래도 내가 가는 이길은 가야되겠지 일등을 하는것 보다 꼴찌가 더욱 힘들다 바쁘게 달려가는 친구들아 손잡고 같이 가보자 보고픈 책들을 실컷 보고 밤하늘에 별님도 보고 이 산 저 들판 거닐면서 내 꿈도 지키고 싶다 어설픈 일등 보다는 자랑스런 꼴찌가 좋다 가는길 포기하지 않는다면 꼴찌도 괜찮을거야

꿈을 찾아서 주세은

노을물이 흘러가고 저녁별이 떠오르면 내 마음 물결 따라 노란 별이 흘러가요 손잡고 놀러가요 우리들의 낙원에 살짜기 손 내밀어 노란 별을 건져봐요 별 하나 미소 짓고 별 하나 꿈을 꾸고 별 하나 행복하고 별 하나 사랑하고 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며 나만의 꿈 키워가요 살짜기 손 내밀어 나의 별을 건져봐요

나비 가는 길 주세은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 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 가고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봄날 아침 주세은

봄날 아침 아지랑이 말갛게 피어 오르면 노오란 나의꿈도 살그머니 피어 올라요 앞동산에 옹기 종기 모여있는 개나리처럼 지난 겨울 움츠렸던 어깨 활짝 펴고서 파아란 하늘을 수놓는 나비처럼 아지랭이 봄빛 같은 꿈을 활짝 펴고 싶어요

바람소리와 꽃씨 주세은

저 들에는 노루들이 함께 뛰놀고 하늘에는 새들이 마음놓고 오고 간다 보고싶다 친구야 마주 보며 웃고싶다 갈 수 없는 저 산 너머 그리운 얼굴 바람 소리 새 소리로 너는 내게 말하고 민들레 꽃씨에 내 얼굴 담아 보낸다

바다에게 주세은

바다야 너는 항상 맑고 푸르고 깊었어 모두에게 힘을 주고 행복 느끼게 해주었지 넌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주기만 했어 이젠 우리가 아파하는 너를 위해 힘이 되어 줄게 바다야 힘내렴 모두가 널 응원 하고 있잖아 바다야 힘내렴 하나되어 너를 도울께 넌 예전의 그 모습 꼭 찾을 수 있을거야

큰 그늘 나무 주세은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큰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 냇가 가을 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싶대요

떠난다는 건 작은평화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귀여운 새 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 지는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 슬픈 일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죠.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가는건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떠난다는 건 손예림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귀여운 새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지는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건 슬픈 일 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 주기 때문이죠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떠난다는 건 Flower Singers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귀여운 새 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 지는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 슬픈 일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죠 어린 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우리들도 만났다

떠난다는 건 동요 친구들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귀여운 새 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 지는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 슬픈 일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죠 어린 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떠난다는 건 플라워 싱어즈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귀여운 새 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 지는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 슬픈 일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죠 어린 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다시

떠난다는 말 Mc 야성

수많은 아픔들에 나 이제 울지 못하죠 내마음은 아파요 수많은 추억들에 나 그대 잊지못하죠 그댄 아니겠지만 비오는거리를 홀로걸어가 주루륵주르룩 빗물이 흘러와 나홀로 눈물을 감추지만 가슴속 그곳 슬픈바다엔 쉴세없이 파도가밀려와 다가와 날두고 다시떠나가 니가사준시계도 지금도 내게도 시간을 알려주고 니가사준 신발을 신고 걸어가는 이거리엔 다정한 연인들의...

선택 박세미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면 내 마음도 아프잖아요 발길멈추고 나를 보세요 내 모습이 어떻한가를 나를 위하여 떠난다는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더 나의 가슴에 그대 마음 머물어 주오 그 많은 고뇌와 생각 끝에 당신을 선택했어요 나의 가슴에 이미 자리한 당신은 내 사람이오 <간주중> 나를 위하여 떠난다는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어제 유노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는 그날의 난 이제 이해해주길 바래 저 먼 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 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 힘에

어제(63656) (MR) 금영노래방

시간의 뒤로 갈 수 있다면 늘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 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던 그 오래전 하루 언젠간 널 볼 수 있겠지 서로 모른 채로 지나쳐 갈 날도 저 먼 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 순간이 오랜 기다림에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던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 보내던

내가 바라는 건 안상수

기다려줘 너없인 버틸 힘이 없어 힘겨운 세상 속에서 나는 *지금 모든게 자신없이 두렵기만 해 내 스스로 일어 설 때까지 나를 지켜줘 **너에게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야 떠난다는 그런 말은 하지 말어 그뿐이야 내가 바라는건 *Repeat **Repeat

두개의 문 (feat. J.Y.Park \'The Asiansoul\') 지오디(god)

* 누가 온다는 것은 떠난다는 걸 의미하죠 또 누가 떠난다는 것은 누가 온다는 걸 말하는거죠 그러니 사랑해도 너무 좋아할 필요없고 또 역시 헤어졌다 해도 너무 아파할 필욘 없는거죠 해가 뜬다는 것은 해가 질거란 말이죠 해가 진다는 것은 다시 뜰거란 말이죠 해가 뜨면 반드시 해가 지듯이 사랑이란 언제나 꼭 반드시 끝이 있죠 인정하긴

두개의 문 (Feat. JYP) god

누가 온다는 것은 떠난다는 걸 의미하죠 또 누가 떠난다는 것은 누가 온다는 걸 말하는거죠 그러니 사랑해도 너무 좋아할 필요없고 또 역시 헤어졌다 해도 너무 아파할 필욘 없는거죠 해가 뜬다는 것은 해가 질거란 말이죠 해가 진다는 것은 다시 뜰거란 말이죠 해가 뜨면 반드시 해가 지듯이 사랑이란 언제나 꼭 반드시 끝이 있죠 인정하긴 싫지만

두개의 문 (Feat. J.Y.Park “The Asiansoul”) god

누가 온다는 것은 떠난다는 걸 의미하죠 또 누가 떠난다는 것은 누가 온다는 걸 말하는거죠 그러니 사랑해도 너무 좋아할 필요없고 또 역시 헤어졌다 해도 너무 아파할 필욘 없는거죠 해가 뜬다는 것은 해가 질거란 말이죠 해가 진다는 것은 다시 뜰거란 말이죠 해가 뜨면 반드시 해가 지듯이 사랑이란 언제나 꼭 반드시 끝이 있죠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죠 너무나도 엄연한

Remember 포지션(임재욱)

나 한심해 보여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거야 날 사랑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필요는 없어 누가 먼저 이별하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거니 이젠 필요없잖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넌 사랑하고 있는데 모든게 거짓처럼 내게 들릴 뿐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나를 위해 떠난다는 그 말 한마디 끝까지 얘기하지 말아줘 하지만 난 너를

시간의 잔상 원필 (DAY6)

어떤 건지 몰랐어 떠난다는 늘 창밖을 보는 새장 안의 새처럼 자유롭고 싶었어 떠나고 나면 다 잊혀 질까 다 지워질까 미안해 차가운 내 말에 이 모든 게 시작돼 내 안에 지나온 시간들의 잔상이 남아 날 돌아보던 너의 모습이 멀어져가다 멈춘 걸음이 어느새 내 안에 조금씩 번져서 시간이 가고 가도 더 가득해져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늘 둘이었던 모든 날들이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브라운아이드걸스

묻지 않을게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게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묻지 않을게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게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Remember ( New Arrange Version ) 포지션

나 한심해보여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거야 나 사랑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필요는없어 누가먼저 이별하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거니 이젠 필요없잖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넌 사랑하고 있는데 모든게 거짓처럼 내게 들릴뿐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날 위해 떠난다는 그 말 한마디 끝까지 얘기하지 말아줘 하지만 난 너를 위해 준비할거야 이제 나는 떠날순있어

이별은 아프다 사랑과 평화

Narr) 나는 왜 또 니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걸 안다는 게 더 힘들구나 그래도 보고 싶다 내 품에 안긴 널 느끼고 싶다 오늘은 왜이리 그리움이 밀려오나 시간이 지나면 아무러질줄 알았는데 쉽진 않겠지 (떠난다는 )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거잖아) 힘든 결정한 거야 (후횐 하지마) 다시 생각해봐도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야

이해할 수 없는 얘기 임재승

이해할 수 없는 너의 얘기가 꿈처럼 아득한데 막연한 근심으로 서성이는 밤거리 왠지 나를 흔들어 놓았지 이유없이 번지는 외로움속에 깊숙히 빠져드는 나~~ 아마도 너의 얘기를 이해못했다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었을거야~~ 그래 나는 알고 있었던거야 너의 힘든 말투가 눈물을 삼켰을때 이미 너의 앞뒤없는 얘기들을 흘려보낸 ~ 이별에

이해할 수 없는 얘기 임재승

이해할 수 없는 너의 얘기가 꿈처럼 아득한데 막연한 근심으로 서성이는 밤거리 왠지 나를 흔들어 놓았지 이유없이 번지는 외로움속에 깊숙히 빠져드는 나~~ 아마도 너의 얘기를 이해못했다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었을거야~~ 그래 나는 알고 있었던거야 너의 힘든 말투가 눈물을 삼켰을때 이미 너의 앞뒤없는 얘기들을 흘려보낸 ~ 이별에

나르시스 (Narcissus) 휘인,김희철&김정모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나르시스 (Narcissus) 휘인, 김희철&김정모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나르시스 (Narcissus) 휘인 (WheeIn), 김희철&김정모 (Kim Hee Chul & Kim Jung Mo)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나르시스 (Narcissus) (Feat. 휘인 of 마마무) 김희철&김정모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나르시스 (Narcissus) 』~ ~ ~ º 현 º ☞『 휘인 (WheeIn), 김희철&김정모 (Kim Hee Chul & Kim Jung Mo)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나르시스 (Feat. 휘인 of 마마무) 김희철&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나르시스 (Narcissus)…♀…*Łøυё클릭…♀ ☎ ♀…휘인 (WheeIn), 김희철&김정모 (Kim Hee Chul & Kim Jung Mo)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나르시스 (Narcissus)…º♥ *Łøυё클릭♡º ☎♀… ♀…휘인 (WheeIn), 김희철&김정모 (Kim Hee Chul & Kim Jung Mo)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나르시스 (Narcissus)…♀…*Łøυё클릭º…♀ ☎ ~ ♀…휘인 (WheeIn), 김희철&김정모 (Kim Hee Chul & Kim Jung Mo)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나르시스 (Narcissus) 휘인 (WheeIn), 김희철&김정모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할 너 이대로 유리처럼 깨어진 사이 조각난 마음은 아물지 못해 사라져가 다친 내게서 네게서 이별하는 순간조차 내 걱정이 돼 어떠한 소문들이 날 조를까 두려워져 사랑해서 떠난다는 포장을 하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안녕 우는 널 안아주며

비련(YIIK) 명작듀엣

할수없어 너를 잊는 니가 없는 나는 없으니 처음엔 다른 누굴 만난다는게 쉬울거라고 생각했던 나지만 왜 이런 나를 이해 못하니 떠난다는 널 잡으려하는 나를 울어야만 한다면 얼마든지 울거야 모든걸 첨으로 돌릴수 없겠니 난 견딜수 없을 것 같아 다시는 널 볼수 없다는 현실에 그 무엇보다 자신 없게 만드는 거야 널 버려야만 내가 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