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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너 주작

어릴적 꿈 많던 소녀의 청순했던 모습을 기억해 가슴속 깊이 새겨둔 첫사랑 의 아련한 기억이 슬퍼도 그 그리움 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겠지 세월이 흐른 어느 날엔 나는 너를 지금의 화려한 불빛 속엔 모든게 있겠지만 하지만 과거의 너는 사라져 어두운 영혼만이 지금의 싸구려 웃음과 과장된 너의 몸짓에 값비싼 옷을 입었을 뿐 영혼은 눈멀겠지

미련 주작

넌 달라질거라고 나는 생각 했었는데 날 떠난 후 에야 떠난 후 에야 모든 걸 알았어 내 작은 바램들은 그건 내 욕심 이었어 너의 대한 마음은 진심 이었다는 걸 뒤늦은 후회로 널 다시 가질 수 없다는 슬픔이 아픔이 나를 물들이고 있어 날 떠나 버릴 꺼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깊은 한숨 속에 이제야 너의 모든 걸 알았어 없는 빈자리를 채울 수

Dear 주작

Dear my love 나의 곁에 있는 나의 고통까지도 사랑해준 Dear my love 너의 잠든 모습에 내 볼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 아픈 너의 모습을 보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 초라한 나의 품 안에 널 가둔 건 아닌지 내 고운 너의 아름다운 손에 꽂혀진 바늘은 내 눈을 찌르고 웃음보다 눈물을 더 주는 바보 같은 나라서 너무

별 (2014 Single No.1) 주작

멍하니 튕기는 기타위로 어느새 하얗게 밤은 지나고 수많은 음표사이로 사라져가는 외롭던 나의 시간들 나의 외로움이 그려낸 너의 모습 까만밤 빛나는 별빛처럼 나의 무대에 너의 눈빛이 별처럼 빛나겠지 보이지 않아도 까만밤 하늘처럼 언젠가 나의 무대에도 너의 마음이 너의 눈빛이 별처럼 빛나겠지 오 영원히 까만밤하늘 사라진 별들 지금 여기 내앞에 있어 그래 바로

피어 오르다 주작

지워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 눈물 속에 언뜻 스쳐 지나면 남아있는 내가 기억을 못해낸 그리움이 내 밤 을 헤집어놓다 반복되는 그 꿈속에 안개 넘어 너의 모습 점점 또렷해져 가는 너의 기억이 내 핏속에 숨 쉬고 있던 너의 소리가 이제 피어 오르다 나의 기억 속에 조각난 파편이 내 눈을 찌르고 잊혀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 눈물 되어 내 손위에 그려져 안개 넘...

녹슨 철탑 주작

무질서와 혼란 인간 의 상식은 양심의 기준점마저 무너트리고 사탄의 탐욕이 흐르는 니 피는 자신의 신 까지 팔아 배를 채운다 철탑의 눈물은 썩은 너의 양심에 저주의 피의 세례로 파멸의 역십자를 세우고 War and Death, God of Blood To be obscene pastor The name of God Name of death 사랑을 외치는...

정읍사 주작

달아 높이 곰 도다샤 어긔야 머리 곰 비추오시라 내님 오시는 그 길에 너의 따스한 빛으로 감싸 주오 하루하루가 넘어가는 그 길에서 하늘을 바라보다 서러움에 눈물짓고 인권보다 높은 곳에 서있는 양반네들 지 밥그릇 싸움 속 에 서민들의 피눈물이 달빛 속에 내 맘 담아 이 세상에 비쳐주오 내님 오시는 그 길에 멀리멀리 비쳐주오 져재녀러 신고요 어긔야 즌대...

사하라 주작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 이글대는 대지 위엔 희망이 없는 보이지 않는 안타까운 시선들뿐 어디를 봐도 똑같은 모습 어느 길이 내 길인가 눈뜰 수 없는 숨 쉴 수 없는 모래 속에 갇혀있네 암흑으로 변해버린 뜨거웠던 대지 위엔 한숨을 돌릴 여유도 없이 추위 속에 떨고 있다 살기 위해 먹이를 찾는 어둠 속에 사투 속에 지친 몸을 기댈 수 있는 내 쉴 곳은 어디인...

시간의 강 너머 주작

지나버린 시간 잊혀졌던 기억 속에서 어느새 내게 꿈 속으로 다시 찾아와 눈물 속에 너를 다시 찾아 헤매고 있어 찾을 수 가 없는 지나버린 시간 속 에서 내 기억 의 단편들이 다시 너를 찾아 헤매다 시간의 강 넘어 너의 모습들을 내게 비추고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 시간의 강 넘어 보여 지는 너의 모습들 잡을 수 도 없는 너의 향기가 느껴지고 나를...

피어 오르다 (Feat. 용범) (2014 New Ver.) 주작

지워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눈물 속에 언뜻 스쳐지나면 남아있는내가 기억을 못해낸 그리움이내 밤 을 헤집어놓다반복되는 그 꿈속에 안개 넘어너의 모습 점점 또렷해져가는 너의 기억이내 핏속에 숨 쉬고 있던너의 소리가 이제 피어 오르다나의 기억 속에 조각난 파편이내 눈을 찌르고잊혀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눈물 되어 내 손위에 그려져안개 넘어 어렴풋한 너의 모습 이...

개천가 조동관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달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 해 품에 깃들고 두꺼비 높이 뛰어 달 속에 앉았네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배달민족의 혼이여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백두산의 주인이여 청룡 주작 비상하고 백호 현무 포효하니 천손이 나아갈 길 저 멀리 보이네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달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

지금의 나였더라면 한주일

1.지금의 나였더라면 나였더라면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을 사랑이었는데 누`구나 그랬듯이 철없이 끝나버린 첫사랑 조`그만 상처가 오해로 끝나버린 풋~후웃사랑~~앙 지금의 나였더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2.

지금의 나 D-Boys

저편 넘어 이제는 남아있는건 함께지낸 친구들과의 작은 얘기 속에서 지울수 없는 우리의 마음을 키우며 간직해왔어 우리의 자유롭던 지난 날의 모든 생활을 견디기 힘든 틀속에서 갇혀져 있지만 **가둬 둘 수 없는 우리 마음만은 언제라도 자유로왔지 이제 남은것은 지친 너와 나의 무거운 짐을 버려 우리 길을 가는거야 상처받고 괴로와하던 나를 달래주던

환상게임 오브닝 환상게임 오브님

이루지 못할꿈은 없어요 거짓없이 믿어요 믿어요 그어떤 시련이 와도 사랑은 오직 하나뿐인 구원 이닌까 날아 오르라 주작 이여 환상의 날개 날아 오르라

검은손 (Black Hand) 송희태

털어 먼지가 없으면 나올때까지 묻혀 털어도 안나오면 만들어서 집어넣을 핑계 하나라도 나올때까지 족치고 털어 모두를 인형줄에다 메달고 세상을 멋대로 움직이던 너부터 까보자 너한번 까보자 사람들의 피로 물든 너의 흔적을 너부터 까보자 너한번 까보자 세상을 니 멋대로 주물럭 거리던 너희들 너부터 까보자 너한번 까보자 사람들의 피로 물든 너의 흔적을 너부터 까보자

청도기 행차 이자람

청도기를 벌였난디 청도 한 쌍 홍문 한 쌍 청룡 동남각 동북각 청고초 청문 한 쌍 주작 남동각 남서각 홍고초 홍문 한 쌍 백호 서북각 서남각 백고초 백문 한 쌍 현무 북동각 북서각 흑고초 흑문 한 쌍 황신 표미 금고 한 쌍 나 한 쌍 쟁 한 쌍 바래 한 쌍 영기 두 쌍 고 두 쌍 세악 두 쌍 중사명 좌우간에 우영전 집사 한 쌍 군뢰직열이 두 쌍

그때의 너, 지금의 나 강찬석

요즘 나 생각이 많아진 것 같아 또 네가 생각나 그때를 그리다 사진을 찾아봤어 어색한 사진 속 행복한 너의 미소가 언제라도 영원히 함께라는 나의 착각이었을까 아련해지는 너를 그리며 흔적을 쫓다가 아쉬워하지만 지금의 내가 널 부르기엔 너무 늦은 사람, 그리움이 전부인 사람 그때의 너는 나를 그리고 지금의 나는 너를 생각해 그때로 돌아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름다운

노이즈

첨부터 내가 너너 너에게 이끌렸던 건 화려하지 않은 너의 모습이 난 좋았어 언제나 꾸밈없는 너의 그 모습들이 나의 마음속에 널 들어오게 만든 거야 표현하지 않아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넌 언제나 나만을 이해하려 했었거든 난 지금껏 그런 널 기다려왔어 나의 사랑의 시작은 바로 너를 기다려왔던 지난 시간들 속에 나의 그리움에

그때의 너, 지금의 나 이구이 (IGWI)

그때 기억이 번지는 하루 오랜 너를 떠올린 하늘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날은 모두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기억인데 바래 볼 수조차 없는 바램인데 한 번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 내가 그때의 너를 만나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때로 나 돌아가서 혼자 앉아있는 널 뒤에서 지켜본다 차라리 그때 엇갈려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아픔도 없었을 ...

그때 내가 지금의 나라면 김재환

그때 내가 지금의 나라면 - 05:13 오늘 하루만 바람이 되어 너의 곁에서 머물고 싶어 슬퍼 울고 있는 두 볼에 닿아 눈물자국 지울 텐데 허락한다면 그리움 되어 너의 마음에 빛나고 싶어 깊은 밤엔 별처럼 낮엔 해처럼 영원히 기억되고 싶어 그때 내가 지금의 나라면 널 혼자 두고 후회하진 않았을 텐데 조금 더 간절한 맘으로

한숨 김태우 (02)

난 또 무너지는걸 그대의 한마디 떠나겠다고 아름답던 그대의 노래들과 거짓으로 내뱉은 약속들의 나 그대를 사랑해 모두 줄께요 떠나진마요 언제라도 그대가 원한다면 내 모든걸 버릴 수 있으니까 힘겨웁게 살아온 나에게 지금의 남은건 하나뿐인데 따스하게 잘해주지 못한 내가 왜 이리도 미운건지 자꾸 한숨만 짓는걸 알어 난 남자이기에

그날의 너 러블리즈 (Lovelyz)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그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후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그날의 너 러블리즈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그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후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This is me 엘리스 (ELRIS)

있어 더 새로운 게 난 좀 더 필요해 난 지금 이대론 따분해 죽겠어 나 지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삐까뻔쩍 날 꾸며도 다 뭔가 재미없어 뻔한 느낌 더는 지겨워 따분해 흔해 빠져 버린 Game 잘 봐 이제 다 보여줄게 지금부터야 나를 따라와봐 Ah You gotta follow me 날 따라 해봐 Ah yeah 있는 그대로 나를 봐봐 지금의

달라진 너 차소연

달라진 달라진 맘 이제는 예전 같지 않은 우리의 공기 지금의지금의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어 힘들어 보여 나에게 미안해 하는거니 조금씩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렇게 너의 시간은 이별의 준비를 모두 끝내고 있던거니 사랑해 나는 아직도 너를 놓아줄 수가 없어 아직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믿어 내가 조금 더 기다릴게 미안해 너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척 넘길거니까

그걸로도 충분해 My Aunt Mary

고갤 들어봐 넌 무슨 잘못을 한 게 아냐 넌 잠깐동안 그냥 멍해진거야 가끔씩 우린 바보같잖아 생각해보면 다 똑같은 걸 때로는 실망해도 그럴 때도 있는걸 니가 바란 니 모습이 어떤건지 몰라도 헤매고 있니 너의 무거워진 발걸음이 그런 지금의 너는 어디있는건지 가끔씩 우린 바보같잖아 생각해보면 다 똑같은 걸 때로는 실망해도 그럴

그걸로도 충분해 마이 앤트 메리

고갤 들어봐 넌 무슨 잘못을 한 게 아냐 넌 잠깐동안 그냥 멍해진거야 가끔씩 우린 바보같잖아 생각해보면 다 똑같은 걸 때로는 실망해도 그럴 때도 있는걸 니가 바란 니 모습이 어떤건지 몰라도 헤매고 있니 너의 무거워진 발걸음이 그런 지금의 너는 어디있는건지 가끔씩 우린 바보같잖아 생각해보면 다 똑같은 걸 때로는 실망해도

너와 다른 너 손석민

이제 지겨울 만한데 난 아직도 너를 매일 생각해 매일 너의 모습은 지금도 날 여러 감정을 교차하게 만들어 헤어진 그 때 그 모습 대로 마음에 새겨져 절대 변할 수가 없는 모습에 머물러 있는 거야 내 마음 속에서 새겨진 네 모습 지금의 네 모습과 다른 사람일 거야 당연한 거겠지 내가 본 마지막 그 모습이 남아서 변하지 않으니 생각날 때마다 나는 널

함께 해줘서 고마워 (Feat. 김구슬 of Luvim) 한수연

유난히 맑은 어느 날 모든 게 어색한 그런 날 빛처럼 다가와 손 내밀던 반짝이던 눈을 가진 수줍던 아마 그때부터였지 우린 늘 함께였었지 서로 다른 꿈을 꾸었던 찬란했던 그때 수많은 추억의 조각들이 모여 친구란 이름으로 함께해 그때의 나, 지금의 나와 여전히 함께 해줘서 고마워 우리가 함께 걷던 날 꽃피운 이야기로 가득한 날 소소한 대화에 활짝 웃던

마성으로 로저윤

후회라는 과거와 희망의 미래 기회라는 지금의 오늘이 있어 다시 한번 달려나가 보여줄거야 우리 앞에 다가 올 찬란한 내일 노래해 지치고 힘들때 손 내밀어준 외로운 내 영혼을 보듬어줬던 많은걸 포기했던 나에게 꿈과 희망을 난 노래해 나를 깨운 마성으로 후회라는 과거와 희망의 미래 기회라는 지금의 오늘이 있어 다시 한번 달려나가 보여줄거야 우리 앞에 다가

아주 칭찬해 타린

바람이 불어와서 상쾌한 날 기분 좋아 가벼운 걸음걸음 청아한 하늘을 바라본다 눈 감고 어디로든 이대로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숨 막혀 답답하게 좁아터진 출근길 일기장에 내 꿈을 그려봤던 적은 언제일까 일상에 지치고 밀려서 점점 꿈꾸는 법조차 잃은 것 같아 괜찮아 지금의 너를 나 아주 많이 칭찬해 오 이제까지 충분히 잘해왔어 딴 사람은

이별전야(Feat.Sunny)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

고인 눈물이 흘러내릴까 이렇게 먼저 떠나는 날 이해해주겠니 오랜만이지 이렇게 둘이 밤새워 얘기해보는게 알고있었니 하룻밤이란 이렇게도 짧다는걸 용서해줘 부족했던 내사랑을 외로움도 그리움도 다 가져갈께 아침이 되면 나 없을꺼야 내 안에 너도 지워질꺼야 긴잠에서 깬것처럼 널 잊어버릴꺼야 커져간 사랑 그만큼 우리 왜 서로를 믿지 못했는지 나힘들었어 너무 아팠어 지금의

What Is Love? (Prod. Komilow) Komilow

난 그냥 이대로가 좋아 누군가 뭐라 하든 지금 whatever love means 항상 옆에 있는 , 함께 하는 우리 What is love?What is love? 이런게 사랑일까? 사랑에 빠진걸까? 사랑을 하고있나? What is love? What is love?

우이독경 모닝본드

아직 젊기에 모두 가능한 우리 그러기에 무서울게 없는 우리 견뎌내기 힘든 지금의 아픔 훗날 추억으로 생각할 기쁨 힘든 때가 있었어도 모두 지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나 이내 돌릴 수 있는 네 추억 그걸 만드는 건 지금의 극복 < 무얼 걱정하니 모두 그럴테지 다 훗날이 두렵지 다 >* 2 모두 살기 힘들다고 죽는 소리

오래전 그 때처럼 유소광

난 가끔씩 오래전 우리들을 기억하지 떠난 후 지금의 내 모습 많이 변했지만 (워워) 좋다던 노래가 라디오에 나올때면 즐거워서 난 따라 부르며 너를 생각해봐 많이 웃던 그 예전엔 사소한 다툼도 많았었지만 지금의 난 그 때가 그리워져 높이 하늘까지 오르자 했었던 아름답던 우리의 꿈들 이제와 기억 못한다 하여도 마음은 충분해 혹시

가을밤의 고백 (Feat. 미키드) 토니킴

기억해 네 모든것 우리 처음 만난 날 수줍어 하던 떨리던 너의 그 목소리도 날위해 웃어 주던 그때부터였나봐 너만 생각나 자꾸 생각나 사랑에 빠져버린거같아 로맨틱한 이 가을밤에 가슴떨린 이순간 숨길수 없어 그래 이제 나 너에게 고백할래 사귀어 줄래? 내맘받아 줄래?

바람같이 살고싶어..Q..(MR).. 조은혜(반주곡)

거울 속의 내얼굴 너무 변해서 창-가에 비친 모습 -무 초-라-해..~ 세월을 탓하랴 나를 탓하랴 오직 노래만 알았-었는데.. 지금의 현실은 정-말 싫어 다시 한번 바-람 같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그 누-가 알까 바보같-던 내-인생을..

너의 앨범을 보다 여민

투명하게 맑 은 눈동자 노란 색 유치원 가방 겁먹은 얼굴과 동그란 모자 그대로의 참 귀여운 그때 너를 만날 수 있었다면 나는 얼마나 더 행복했을까 넘어졌을 때 일으켜 주고 울먹이면 달래 줬을걸 깜짝 놀라 내게 달려와서 앨범을 뺏는 너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감춰도 지금 그 모습이 변함없이 귀엽다는 걸 아니.

1999년 7월 봄.여름.가을.겨울

천구백구십년 칠월이 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한번 그런 생각 해본적 있니 그날 두려워하지 않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나약함을 시험 당할까 체르노빌의 다북쑥 벌판처럼 황폐 하지는 않을까 아 탐욕의 모습일까 아 사랑일까 아 지금의 모습일까 절망하진 않을까 세상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오늘을 즐기고 소비할 뿐이다 어머니 땅은

나, 너 (Feat. 은서) 알린 (Alien)

두 손 놓치기가 싫었어 널 몰랐던 시간 그 안에서 그때에 나에게 더 빨리 만나라 얘기할래 더 사랑하라고 얘기할래 같이가자고 얘기할래 너의 귀여운 말투 난 그 안에 빠져 시간이 갈수록 예뻐지는 건데 항상 내 품에서 잠드는 널 보며 매일 난 너에게 더 빠지고 있었어 감당 안되는 맘 숨기기가 싫었어 널 만나는 시간 그 안에서 지금의

이터니티 reprise 현석준, 김우성

나는 ,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나는 ,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나는 ,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영원한 난 이터니티 만약 나의 과거가 지금의 불안한 날 본다면 어떤 남겨진 말을 해주고 싶을까 만약 나의 미래가 지금의 상처받은 날 본다면 어떤 속삭임을 전해주고 싶을까 죽은 신들과 미친 천사들 싸우던 소녀와 지친 소년들 불탄 혁명가 찢겨진 군인들 붉은

이터니티 reprise 김준영, 조민호

나는 ,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나는 ,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나는 ,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영원한 난 이터니티 만약 나의 과거가 지금의 불안한 날 본다면 어떤 남겨진 말을 해주고 싶을까 만약 나의 미래가 지금의 상처받은 날 본다면 어떤 속삭임을 전해주고 싶을까 죽은 신들과 미친 천사들 싸우던 소녀와 지친 소년들 불탄 혁명가 찢겨진 군인들 붉은

이터니티 reprise 변희상, 이봉준

나는 ,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나는 ,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나는 , 너는 나, 사라지지 않아 영원한 난 이터니티 만약 나의 과거가 지금의 불안한 날 본다면 어떤 남겨진 말을 해주고 싶을까 만약 나의 미래가 지금의 상처받은 날 본다면 어떤 속삭임을 전해주고 싶을까 죽은 신들과 미친 천사들 싸우던 소녀와 지친 소년들 불탄 혁명가 찢겨진 군인들 붉은

옛 연인 김혜림

나의 슬픔이 니것이고 지금의 아픔들까지도 우릴 크게 한다고 위로하는 나를 못 보면 안 된다고 아무런 일도 할 수 없고 하고 싶지 않다고 울먹여 주는 그 말이 나를 또 울려 그래 나 더 살아볼게 또 다시 꿈도 가질게 널 위해 행복해질게 그래야 너의 웃음 보잖아 우리가 늙어 먼 훗날에 지금의 괴로움마저도 긴긴밤을 위로할 추억이 되겠지

이젠 놓아줄게 전은혜

멈춘 것만 같았어 지금의 내 시간은 똑같았던 일상이 변해버린 하루 멀어지기만 하던 널 바라만 봤지만 달라지는 게 없었어 그렇게 우린 좋았을까 행복을 위해 왔지만 점점 더 멀어져 가고 그 순간에 난 밝기만 했던 오늘은 다시 저물고서 기억은 이제 사라져가고 난 항상 그 자리에 있었지만 너는 아니었어 돌아가고 싶다 해도 여기까지야 Goodbye 이젠 놓아줄게

사랑아 울지마 (Don`t Cry My Lover) 동방신기

괜찮냐며 물어보는 사람마저 내가 슬퍼 보이나 봐 하긴 나 눈물로 두손이 범벅이잖아 나를 위해 또 흘러 내리는 빗물이 내 눈 위에서 번져 널 가려줄 텐데 사랑아 울지마 널 데려갈지 몰라 아직도 넌 남은 기억마저 잡고 있던거야 잠시 눈을 감아 널 사랑할까봐 놓아야 될 너의 손을 놓지 못 할까봐 내게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사랑아 울지마 (Don't Cry My Lover) 동방신기 (TVXQ!)

슬퍼 보이나 봐 하긴 나 눈물로 두손이 범벅이잖아 나를 위해 또 흘러 내리는 빗물이 내 눈 위에서 번져 널 가려줄 텐데 사랑아 울지마 널 데려갈지 몰라 아직도 넌 남은 기억마저 잡고 있던거야 잠시 눈을 감아 널 사랑할까봐 놓아야 될 너의 손을 놓지 못 할까봐 내게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사랑아 울지 마(83955) (MR) 금영노래방

정말 괜찮은 건지 나보러 괜찮냐며 물어보는 사람마저 내가 슬퍼 보이나 봐 하긴 나 눈물로 두 손이 범벅이잖아 나를 위해 또 흘러 내리는 빗물이 내 눈 위에서 번져 널 가려줄 텐데 사랑아 울지 마 널 데려갈지 몰라 아직도 넌 남은 기억마저 잡고 있던 거야 잠시 눈을 감아 널 사랑할까 봐 놓아야 될 너의 손을 놓지 못할까 봐 내게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지금의 나였더라면 나훈아

지금의 나였더라면 나였더라면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을 사랑이었는데 누구나 그랬듯이 철없이 끝나버린 첫사랑 조그만 상처가 오해로 끝나버린 풋사랑 지금의 나였더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그때는 너무 어렸어 너무 어렸어 사랑은 질투보다 이해라는 걸 그때는 몰랐었네 누구나 그렇듯이 지나간 추억들은 아쉬워 사랑도 인생도 그중에 반의

지금의 나였더라면 나훈아

지금의 나였더라면 나였더라면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을 사랑이었는데 누구나 그랬듯이 철없이 끝나버린 첫사랑 조그만 상처가 오해로 끝나버린 풋사랑 지금의 나였더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그때는 너무 어렸어 너무 어렸어 사랑은 질투보다 이해라는 걸 그때는 몰랐었네 누구나 그렇듯이 지나간 추억들은 아쉬워 사랑도 인생도 그중에 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