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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시나요 주현미

당신은 아시나요 - 주현미 웃음으로 보내줄 때 그것은 눈물이었어요 미련없이 돌아설 땐 그것도 사랑이었어요 나를 보는 그 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그 말이 내 마음 아프게 하네요 아~ 당신은 아시나요 내 마음의 진실을 사랑과 미련이 엇갈리는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간주중 나를 보는 그 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당신은아시나요 주현미

주현미-당신은아시나요 1절~~~○ 웃음으로 보내줄때 그것은 눈물이었어요 미련없이 돌아설땐 그것도 사랑이었어요 나를 보는 그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그말이 내마음 아프게 하네요~ 아~~~당신은 아시나요~~~내마음의진실을 사랑과 미련이 엇갈리는 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2절~~~○

당신은 바보야 주현미

내 귓가에 속삭이며 사랑한다 말 해놓고 그 언제부턴가 어느 날부턴가 만날 수가 없네 처음부터 그런 말에 반한 건 아냐 기대하지 않았지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도 모르고 어디 갔나 어디 갔나 정이 들기 전에 믿어 보기 전에 아 떠나갔네 내 손목을 잡아주며 사랑한다 말 해놓고 그 언제부턴가 어느 날부턴가 만날 수 없네 처음부터 그런

당신은 모르실꺼야 주현미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 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히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아시나요 박호제

당신은 나를 아시나요 당신은 내 맘 아시나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아요 잠시만 내손 잡아줘요 풀잎 같은 사랑 노래하며 처음 내게 다가오던 날 수줍음에 떨던 나의 손등에 달콤한 입맞춤 했죠 아 당신은 아시나요 활짝 웃는 내 모습 보시나요 언제까지 그대 사랑 할래요 당신은 내 맘 아시나요 당신은 내 맘 아시나요

아시나요 신나

그리워져요 이런내마음 당신은아나요 그곁에있고싶어요 생각만해도 가슴설래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에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가슴에 안기싶어요 스쳐지나가는 만남속에 세겨진 우리의사랑 이넓은세상속에 당신만이 내~~사랑인것을 당신과함께 있다는것이 내가 살아가는이유인것을 이제 우리사랑위해 살아갈래요 당신은

아시나요 신나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이런 내 마음 당신은 아나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의 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스쳐 지나가는 만남속에 새겨진 우리의 사랑 이 넓은 세상 속에 당신만이 내 사랑인것을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이 내가 실아가는 이유인 것을 이제 우리

아시나요 신나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이런 내 마음 당신은 아나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의 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스쳐 지나가는 만남속에 새겨진 우리의 사랑 이 넓은 세상 속에 당신만이 내 사랑인것을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이 내가 실아가는 이유인 것을 이제 우리

아시나요 [MR]신나

아시나요 - 신나 바라만봐도 가슴설레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이런내마음 당신은아나요 그곁에있고싶어요 생각만해도 가슴설래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에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가슴에 안기싶어요 스쳐지나가는 만남속에 세겨진 우리의사랑 이넓은세상속에 당신만이 내~~사랑인것을 당신과함께 있다는것이 내가

아시나요 신나 (Shinna)

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요 당신이 그리워져요 이런 내 마음 당신은 아나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요 그대가 보고파져요 나의 사랑을 알아주세요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어요 스쳐 지나가는 만남속에 새겨진 우리의 사랑 이 넓은 세상 속에 당신만이 내 사랑인것을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이 내가 실아가는 이유인 것을 이제

아시나요 윤호

나의 사랑을 아시나요 이 가슴에 당신 뿐인걸 오직 한사람 사랑한 내인생 누가 누가 바보라 했나 당신 빈가슴 내가 채우면 나의 빈가슴 당신이 채워줘 당신은 몰라도 나는 알아요 거칠은 손마디 주름진 얼굴 마지막 종착역까지 함께 걸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2) 나의 마음을 아시나요 이 세상에 당신 뿐인걸 오직 한 사람 사랑한

너무합니다 주현미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 봅 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아시나요 신유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 되는 것을 아십니까 사랑의 씨앗되어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드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나의 가슴에 행복이 무르익는 사랑의 꽃 아 장미는 그 이쁜 색깔로 웃고 아 아카시아 향기로 웃지만 나는 아직 찔레꽃처럼 수줍어 한마디 말도 못해요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 되는

아시나요 신유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 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되는 것을 아십니까 사랑이 씨앗 되어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드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나의 가슴에 애정이 무르익는 사랑의 꽃 아~ 장미는 그이쁜 색깔로 웃고 아~ 아카시아 향기로 웃지만 나는 아직 찔레꽃처럼 수줍어 한마디 말도 못해요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 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되는

아시나요 신유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 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되는 것을 아십니까 사랑이 씨앗 되어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드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나의 가슴에 애정이 무르익는 사랑의 꽃 아~ 장미는 그이쁜 색깔로 웃고 아~ 아카시아 향기로 웃지만 나는 아직 찔레꽃처럼 수줍어 한마디 말도 못해요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 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되는

당신은 아시나요 이세원

사랑한다 말해놓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내 가슴은 멍들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안개같은 그리움을 당신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정말로 모르시나요 <간주중> 사랑한다 말해놓고 오지않는 그 사람을~ 그리다가 그리다가 내 가슴은 멍들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이 가슴에 그리움을 당신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정말로 모르시나요

당신은 아시나요 서진

당신도 때로는 내생각에 잠못이루고 뜬눈으로 지새는밤이 아마도 있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보고싶어 밤이면 밤마다 당신 생각 때문에 긴긴밤 깊은 밤을 잠못이루어 애태우는 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도 가끔씩 내모습이 떠오를때면 그리운 맘 달래려고 두눈을 감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당신이 그리워서 눈감아도 눈을떠도 당신모습 떠올라 입술을

당신은 아시나요 홍광표

당신도 때로는 내생각에 잠못이루고 뜬눈으로 지새는밤이 아마도 있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보고싶어 밤이면 밤마다 당신 생각 때문에 긴긴밤 깊은 밤을 잠못이루어 애태우는 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도 가끔씩 내모습이 떠오를때면 그리운 맘 달래려고 두눈을 감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당신이 그리워서 눈감아도 눈을떠도 당신모습 떠올라 입술을

당신은 아시나요 유혜자

당신도 때로는 내 생각에 잠못이루고 뜬눈으로 지샌밤이 아마도 있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보고싶어 밤이면 밤마다 당신 생각 때문에 긴긴밤 깊은밤은 잠못이루어 애태우는 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도 가끔씩은 내 모습이 떠오를 때면 그리운 마음 달래려고 두눈을 감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당신이 그리워서 눈감아도 눈을떠도 당신모습 떠올라 입술을 깨물면서 만날 날

당신은 아시나요 김기찬

당신은 아시나요 헤어질 때 괴로움을 당신은 아시나요 사랑했던 지난추억을 내 마음 다 바쳐서 당신만을 사랑한 나 아 그러나 떠나는 당신 두고 미워 하진 않으리 꿈이여 사랑이여 이젠 모두 사라졌어라 내 마음 다 바쳐서 당신만을 사랑한 나 아 그러나 떠나는 당신 두고 미워 하진 않으리 꿈이여 사랑이여 이젠 모두 사라졌어라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한때는 나의 곁에 앉아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던 당신 지금은 그 누구 곁에 앉아서 아 당신은행복한가요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순간 잊을 수 없네 아 당신은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 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아

&***돌아오지마세요***& 주현미

떠날 땐 말없이 훌쩍 떠나더니 이제와서 때늦은 후회라니요 가고싶은가고 오고싶은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허튼 꿈일랑 꾸지도 말아주세요 마지막 눈 길도 외면하더니 이제와서 또다시 받아 달라고 가고싶어가고 오고싶어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백만금을 다 준다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다신 제발 돌아오지 마세요 마지막 눈 길도 외면하더니 이제와서

돌아오지 마세요 주현미

떠날 땐 말없이 훌쩍 떠나더니 이제 와서 때늦은 후회라니요 가고 싶음 가고 오고 싶음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허튼 꿈일랑 꾸지도 말아 주세요 마지막 눈길도 외면하더니 이제 와서 또다시 받아달라고 가고 싶어 가고 오고 싶어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백만금을 다 준다 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다신 제발 돌아오지 마세요 마지막 눈길도

지나가는 비 주현미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정보다

돌아오지 마세요 주현미

떠날 땐 말없이 훌쩍 떠나더니 이제 와서 때늦은 후회라니요 가고 싶음 가고 오고 싶음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허튼 꿈일랑 꾸지도 말아 주세요 마지막 눈길도 외면하더니 이제 와서 또다시 받아달라고 가고 싶어 가고 오고 싶어 오는 당신은 정말 좋겠네 백만금을 다 준다 해도 돌아갈 수 없어요 다신 제발 돌아오지 마세요 2)

나그네 설움 주현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45791;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척 하십니까요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한때는 나의 곁에 앉아 있을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던 당신 지금은 그 누구 곁에 앉아서 아-- 당신 행복한가요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 순간 잊을수 없네 아-- 당신은 그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갈때는가더라도 주현미

갈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말아요 덧없는 인삿말이 뭐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설움만 못하리라 떠나는 그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설움만 못하리라 >>>>>>>>>>간주중<<<<<<<<<< 갈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말아요 덧없는 인삿말이 뭐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비내리는 터미널 주현미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아 당신은 무정한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비에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밤비속의 꽃 주현미

비오는 밤에 당신을 만났소 당신과 나와 심은 꽃은 피었소 비오는 밤 눈오는 밤 바람부는 밤 꽃은 시들어도 꽃은 다시 피어도 당신은 오지 않으오 아~아~내 이름은 우야화 비오는 밤 눈오는 밤 바람부는 밤 꽃은 시들어도 꽃은 다시 피어도 당신은 오지 않으오 아~아~내 이름은 우야화

단장의 미아리 고개 주현미

미아리 눈물고개 임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2.

비에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올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2.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비에 젖은 터미널 (MR) -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이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제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173-사랑의 마법사 주현미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예전엔 몰랐는데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사랑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곁을 떠날수 없어요 저 높은 하늘에 구름이 구름이 흘러 가잖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괴로움이 무엇인지 난 정말 몰랐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당신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갈때는가더라도 (Cover Ver.) 주현미

갈 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 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 설움만 못하리다 떠나는 그 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 설움만 못하리다 갈 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 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 설움만 못하리다 떠나는 그 마음이 아무리

단장의 미아리고개 주현미

김준규 주현미 - 단장의 미아리 고개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간주중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사랑의 마법사 주현미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 예전엔 몰랐는데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사랑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 곁 을 떠날 수 없어요 저 높은 하늘가에 구름이 구름이 흘러가잖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괴로움이 무엇인지 난 정말 몰랐는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당신밖에 모르도록 만들어 놓은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 이제는 내

뜻밖의 이별 주현미

순진한 내 가슴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질러 놓고 물을 뿌리는 당신은 책임 없나요. 고까짓 것 사랑의 약속 나도 나도 지울 수 있어. 콧날이 찡긋 코끝이 찡긋 서러운 이별 때문에. 휭하니 떠날 사람이라면 정이랑 거두어야지. 부서질 모래성을 추억이란 이름으로 만들어놓고 허물어버린 당신은 책임 없나요.

타인 주현미

1.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바보처럼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너와 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 같은 정을 주고 미련 없이 돌아서는 아~ 당신은 타인 2.정 주고 돌아서면 타인인 것을 사랑할 땐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애원해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잊혀진 여자 주현미

당신은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이 거리 어디선가 헤어진 뒤로 날이면 날마다 당신 생각하다가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요 손수건을 꺼내서 며칠밤을 울었나 그대 나처럼 외롭고 쓸쓸한 날이면 내곁에 돌아와요 반겨줄 수 있어요 잊혀져간 잊혀져간 여자가 되긴 정말 싫어요 2.

타인 주현미

1.그렇게 돌아 서면 남남 인것을 바보 처럼 왜몰랏 든가 가는 길을 가로 막고 가지 말라 붙잡 아도 뿌리 치고 떠나는 사람 그 어떤 너와 나의 사랑을 이별이라 이별이야 빗물같은 정을 주고 미렴없이 돌아서는 아~아~아~ 당신은 타인!

지나가는비(MR) 주현미

지나가는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간주중<<<<<<<<<<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지나가는비(반주곡) 주현미

지나가는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간주중<<<<<<<<<<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추풍령을 아시나요 김가인

당신은 추풍령을 아시나요 굽이굽이 고갯마루 사연도 많고 눈물도 많은 추억의 내 고향 기차역입니다 가슴 아픈 기적소리 생생이 남아있는데 행여 그리운 사람 만날까 끝내 아쉬워 떠나지 못하고 기다려 봅니다 당신은 아시나요 추풍령을 아시나요 임 그리워 가슴 시린 내 고향입니다 당신은 추풍령을 아시나요 굽이굽이 고갯마루 사연도 많고 눈물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