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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릴 수 없는 너 지나

것만 같아 낫지 않는 상처들에 지독한 상처 입은 니 아픔까지 또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 알아 아니라고 말을 해도 혼자서 돌아서 흘리는 너의 그 눈물을 너를 원한다고 그 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 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너를 지우다가 미워하다가 그러다 맘이 또 흔들려 나 잡을

가릴 수 없는 너 지나(Gina)

말을 해도 알 것만 같아 낫지 않는 상처들에 지독한 상처 입은 니 아픔까지 또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 알아 아니라고 말을 해도 혼자서 돌아서 흘리는 너의 그 눈물을 너를 원한다고 그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 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너를 지우다가 미워하다가 그러다 맘이 또 흔들려 나 잡을

가릴 수 없는 너 - 지나 가요

말을 해도 알 것만 같아 낫지 않는 상처들에 지독한 상처 입은 니 아픔까지 또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 알아 아니라고 말을 해도 혼자서 돌아서 흘리는 너의 그 눈물을 너를 원한다고 그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 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너를 지우다가 미워하다가 그러다 맘이 또 흔들려 나 잡을

가릴 수 없는 너 Gina

[ 가릴 없는 - Gina ]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 알아 아니라고 말을 해도 알 것만 같아 낫지 않는 상처들에 지독한 상처 입은 니 아픔까지 또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는 다 알아 아니라고 말을 해도 혼자서 돌아서 흘리는 너의 그 눈물을 너를 원한다고 그뿐이라고 사랑한다고 소리쳐 봐도 왜 들리지 않는지 왜 보이지

너를 7625

그렇게 파랗고 빛나던 너지만 아무리 보아도 난 너를 잊겠지 그렇게 있어줘 내가 널 바라볼 있게 그리고 떠나줘 내가 널 기다리게 이 어두운 밤을 딛고 널 가릴 빛이 되어줘 수많은 날들을 지나 너를 마주친 그 순간 그렇게 파랗고 빛나던 너지만 아무리 보아도 난 너를 잊겠지 그렇게 있어줘 내가 널 바라볼 있게 그리고 떠나줘 내가 널 기다리도록 이

사랑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리디아 (Lydia)

무심하게 부는 바람에 난 걸음을 멈춰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 속에 내 모습을 숨기네요 소리 없이 다가왔던 헤어짐의 순간 마주할 없어요 사랑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머물 없는 그 찬바람처럼 손으로 가릴 없는 이별의 그 순간 도망가려고 해도 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쉼 없었던 우리 사랑은 나를 빗겨 가요 잡을 수도 없네요 사랑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머물

낙원 진우철

한없이 너를 끌어 안고서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랬어 차라리 우리가 사라지면 모두를 위해서 괜찮을거라고 말처럼 쉽지 않을 걸 알아 뭐라도 할수만 있다면 좋겠어 누구도 우리 두 사람 갈라 놓을 순 없다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있을까 아무도 모르는 곳에 우리 둘만의 세상을 만들자 너와 나만으로 가득 차 아무것도 없는 곳에 꽃이 피어난다면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암전 (Feat. Verbal Jint) 노도

It's something you can feel These are the dark days You know we're walking on the black way 악몽에서 깨어나 생각건대 아마 공기 중에 무언가 I can sense it in the air now You can't touch this 내게로 뻗친 그 손 잡을 없어 내게 닿을 없어 No

암전 (Aromatic Haze Remix) (Feat. Verbal Jint) 노도

It's something you can feel These are the dark days You know we're walking on the black way 악몽에서 깨어나 생각건대 아마 공기 중에 무언가 I can sense it in the air now You can't touch this 내게로 뻗친 그 손 잡을 없어 내게 닿을 없어 No

암전 (Aromatic Haze Remix) 노도

It's something you can feel These are the dark days You know we're walking on the black way 악몽에서 깨어나 생각건대 아마 공기 중에 무언가 I can sense it in the air now You can't touch this 내게로 뻗친 그 손 잡을 없어 내게 닿을 없어 No

One Last Cry 이민우 (M)

차가워진 너의 눈 빛에 슬픈 예감들이 밀려 와 미안하다며 고갤 숙인 Oh Yeah 얼어 붙어버린 내 심장 조금씩 멀어져 간 네 모습 잡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이렇게 Nobody Say Yeah Yeah Get lose control 떠나가 버린 널 소리쳐 봐도 이제 멈춰진 Your my evreything Nobody Say Yeah Yeah Think

같이... 해보는 거야 리아

그런 말은 싫어 변명하지마 그런 생각 싫어 방황하고 있니 거친 눈빛으로 널 가릴 순 없어 나에게는 너의 눈물이 보여 무얼보고 있니 워로워 보여 무얼하려 하니 넌 목적도 없잖아 잊고 있던 마음 넌 찾을 있어 늦지 않았단 걸 알고 있으니 이젠 너도 내게 손을 내밀어 *.

오늘이 지나 H

사실 알고있었어 모른 척 했었을뿐 내가 아닌사람 네게 사랑 받고 있단걸 믿을 수가 없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차마 돌아서란 말 할 없었어 잡고 싶진 않았어 그저 함께 했던 추억만으로 행복 할 줄 알았어 착각이었어 널 잊는다는게 내겐 큰 아픔이었어 늘 말했었잖아 난 하나뿐이란 나없인 넌 안된다고 늘 웃고만있던 니 행복마저도 다른 사랑인줄 미처몰랐어

오늘이 지나 에이치

사실 알고있었어 모른 척 했었을뿐 내가 아닌사람 네게 사랑 받고 있단걸 믿을 수가 없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차마 돌아서란 말 할 없었어 잡고 싶진 않았어 그저 함께 했던 추억만으로 행복 할 줄 알았어 착각이었어 널 잊는다는게 내겐 큰 아픔이었어 늘 말했었잖아 난 하나뿐이란 나없인 넌 안된다고 늘 웃고만있던 니 행복마저도 다른 사랑인줄 미처몰랐어

네가 없는 계절 어영부영호영

그대 한여름 그늘처럼 시원함을 주던 그런 네가 없는 그 여름은 너무나도 더웠지 그대 한겨울 햇살처럼 따뜻함을 주던 그런 네가 없는 이 겨울은 너무나도 춥구나 한여름 아침 찬물 샤워처럼 한겨울 밤 전기장판처럼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카멜레온 같던 그런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혼자 뒤늦게 그때를 후회하고 있지 나는 이렇게 몇 번의 계절 지나도

오늘이 지나 현승민-H

사랑 받고 있단걸 믿을 수가 없었어 믿고 싶지 않았어 차마 돌아서란 말할수가 없었어 잡고 싶진 않았어 그저 함께 했던 추억만으로 행복 할 줄 알았어 착각이었어 널 잊는다는게 내겐 큰 아픔이었어 늘 말했었잖아 난 하나뿐이란 나없인 넌 안된다고 늘 웃고만있던 니 행복마저도 다른 사랑인줄 미처 몰랐어 오늘이 지나가도 또 다른 오늘이 찾아 와도 왜 내겐 내일이 없는

네가 보여 번아웃하우스

마치 새벽 안개처럼 어두운 밤처럼 적막한 이 곳에서도 마치 한 줄기 빛처럼 그 보다 찬란한 내게 다가오는 내 눈엔 환히 별처럼 환히 혼자서 환히 그 누구보다 더 눈이 부신 내 눈엔 환히 별처럼 환히 혼자서 환하게 그 무엇보다 더 빛이 나는 마치 한 줄기 빛처럼 그 보다 찬란한 내게 다가오는 내 눈엔 환히 별처럼 환히

등대여 JD Scar (제이디스카)

해는 저물고 달빛은 가려도 밤하늘도 가릴 없는 백야 무엇으로 갚을 없는 나의 등 대여 (등 대여) (등 대여) 이제 내게 등을 기대 불현듯이 지는 땅거미 쉴 새 없이 검게 깜깜히 달과 별은 수줍은 듯이 구름 이불 뒤에 꽁꽁 숨었지 어둑해진 얼굴 그 속에 표정들은 아무 소용 없네 어색하게 아무렇지 않게 입가에 미소 띠어 보네 거칠게 치는 저 파도 돛단배

사계절 조항권

겨울이 지나 봄은 찾아왔지만 난 겨울에 있어 네가 없는 봄이 나는 의미 없어 계절이 지나 꽃들은 피었지만 나는 눈이 내려 없는 봄이 나는 싫어 되찾아줘 잃어버린 봄을 봄 지나 여름 난 아직도 겨울 겨울 12월에 나는 너를 찾고 있어 언제나 네 번의 계절 그 어떤 계절도 싫어 없는 난 겨울에 머물러 여름 지나 가을 난 아직도 겨울 겨울 계절을 바꿔줄

구름이 태양을 가릴 수 없다 (feat. 박정미) 미소

말했었지 넌 내게 난 태양이라고 넌 구름이라고 말했었지 넌 내게 구름이 태양을 가릴 없다고 날 지켜준다던 넌 어디 간 거니 나를 위해 태어났다 말했잖아 널 지키기 위해 난 태어났다고 말했던 그 약속은 잊은 거니 바라보고 있니 넌 비틀거리는 나를 비웃고 있니 너는 슬퍼 하고 있니 구름이 되버렸니 울고 있는 거니 넌 이 비가 눈물이니

눈물 박성준

-눈물- 눈물이 너의 눈을 가릴 때 사랑이 널 힘들게 했을 땐 우리 사랑했던 만큼 그 만큼만 보여줘 그럼 행복할 있을 테니 아마 조금 힘이 들거야 사랑했던 많은 추억 때문에 잘해 줬던 것 보다 훨씬 많았던 잘못을 기억하면 쉬워 질 텐데 너에겐 아픈 사랑이래도 난 그냥 내버려 두기로 해 혹시 니가 보이면 붙잡을까 두려워 다신

주는 완전합니다 마커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주는완전합니다 마커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주는 완전합니다 (2015.03.09)™ 마커스(Markers)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7. 주는 완전합니다 마커스 라이브 7집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주는 완전합니다 마커스(Markers)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높은 곳에 올라가 김관호

이 때에 이 마지막 때에 숨겨진 순결한 신부 찾으시는 주님 그 음성 기다리며 기도하며 예배하던 시간 주님 우리를 세상에 보내소서 이 때에 이 마지막 때에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 없다 하시네 그 음성 기다리며 기도하며 예배하던 시간 주님 우리를 세상에 보내소서 높은 곳에 올라가 주 이름 외치세 모든 어두움이 가릴 없는 빛 세상에

Hero 윤하 (YOUNHA)

다신 어디도 갈 없어 네가 올 것만 같아서 떠난 그 길에 멈춰서 있어 다른 사랑도 할 없어 아픈 이별이 커져서 여린 내 몸이 견디지 못해 터질지도 몰라 언제나 You're my hero 그래 난 너뿐야 없는 감옥에서 하루도 살아 갈 없어 어두운 밤 저 하늘로 꿈처럼 날아가 너를 찾아서 안기고 싶어 다시 흐르는 눈물마저 나쁜 버릇이 되어서 이젠

빈 집 (Empty) 첸 (CHEN)

없이 채울 없는 곳 아직 너의 온기가 남아있는 곳 마음밖에 줄 없었던 초라했던 빈손으로 남은 기억 이젠 시간이 지나 모든 걸 다 줄 있는데 여기 네가 있어야 했는데 나 홀로 남겨진 빈 집에서 텅 빈 이 밤하늘 텅 빈 방 넓은 평야 끝을 지나 헤매이고 있어 다시 되돌릴 순 없어도 좋았던 기억들만 간직할 거라고 없는 그곳은 내겐 빈 집일 테니까

Paradox 트랙스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넌 잘 몰라 내가 사는 인생 말이야 이해하기 힘들겠지 이 심오한 세계를 말이지 따위는 쳐다볼 없는 나무야 같은 것은 꿈도 꿀 없어 웃겨!

paradox The TRAX

싸바싸바 하면 대충 때워 다 처리했으니까 3차가자 huh 개벽을 기다리던 사람도 평온만을 소망하는 민심도 그 거짓말로 지쳐버렸고 굶주린 자기 배만 채웠던 어르신네들아 피가 되어도 살이 돼줘도 모자랐던가 온 세상을 손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내가 미쳐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수도 있다고

PARADOX TraxX (트랙스)

싸바 하며 대충 때워 다 처리 했으니까 3차 가자 Huh 개벽을 기다리던 사람도 평온만을 소망하는 민심도 그 거짓말로 지쳐버렸고 굶주린 자기 배만 채웠던 어르신네들아 피가 되어도 살이 돼줘도 모자랐던가 온 세상을 손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내가 미쳐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Paradox TRAX (트랙스)

싸바 하며 대충 때워 다 처리 했으니까 3차 가자 Huh 개벽을 기다리던 사람도 평온만을 소망하는 민심도 그 거짓말로 지쳐버렸고 굶주린 자기 배만 채웠던 어르신네들아 피가 되어도 살이 돼줘도 모자랐던가 온 세상을 손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내가 미쳐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아침 키아로

아무도 모르는 방에 똑같은 어제와 오늘 매서운 눈길로 가시를 세워도 가릴 없는 버거운 뒷모습 어스른 밤하늘 차가운 바람에 두 손을 모은 채 아침을 바라네 한낮의 지겨움 끊지 못한 버릇 끝나가는 겨울 빨라지는 걸음 마주할 길 없는 아득한 두려움 스치는 사람들 일그러진 얼굴 스스로 목을 옭아매 누구도 해치기 전에 아무 일 없는 척 억지로 웃어도 가릴 없는

Hero 윤하

♬ 다신 어디도 갈 없어 네가 올 것만 같아서 떠난 그 길에 멈춰서 있어 다른 사랑도 할 없어 아픈 이별이 커져서 여린 내 몸이 견디지 못해 터질지도 몰라 언제나 You’re my hero 그래 난 너뿐야 없는 감옥에서 하루도 살아 갈 없어 어두운 밤 저 하늘로 꿈처럼 날아가 너를 찾아서 안기고 싶어 ♬

Paradox The TRAX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Rap) 넌 잘 몰라 내가 사는 인생 말이야 이해하기 힘들겠지 이 심오한 세계를 말이지 따위는 쳐다볼 없는 나무야 같은 것은 꿈도 꿀 없어 웃겨!

Paradox TRAX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Rap)넌 잘 몰라 내가 사는 인생 말이야 이해하기 힘들겠지 이 심오한 세계를 말이지 따위는 쳐다볼 없는 나무야 같은 것은 꿈도 꿀 없어 웃겨!

Paradox (Bonus Track) 트랙스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Rap) 넌 잘 몰라 내가 사는 인생 말이야 이해하기 힘들겠지 이 심오한 세계를 말이지 따위는 쳐다볼 없는 나무야 같은 것은 꿈도 꿀 없어 웃겨!

Paradox (Bonus Track) TraxX (트랙스)

다 처리했으니까 3차 가자 Huh 개벽을 기다리던 사람도 평온만을 소망하는 민심도 그 거짓말로 지쳐버렸고 굶주린 자기 배만 채웠던 어르신네들아 피가 되어도 살이 돼줘도 모자랐던가 온 세상을 손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내가 미쳐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Paradox (Bonus Track) TRAX (트랙스)

싸바 하면 대충 때워 다 처리했으니까 3차 가자 Huh 개벽을 기다리던 사람도 평온만을 소망하는 민심도 그 거짓말로 지쳐버렸고 굶주린 자기 배만 채웠던 어르신네들아 피가 되어도 살이 돼줘도 모자랐던가 온 세상을 손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내가 미쳐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

하나님의 성막에 대해 히스트릿 (Hestreet)

하나님의 성막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물질을 풍요를 떠나 주님 안에 거하는 그 곳 하나님의 성막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육신의 욕망을 떠나 십자가 사랑 만나는 곳 우리의 손과 발로 가릴 없는 주의 구름 아래 세상을 향한 동경 버리고 부르심에 고백할 때에 세상은 알 없는 선물이요 주님 뜻이 아니면 기다림으로 제게 주신 사명을 감사함으로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아무일도 없었다 (MR) 정엽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없이 훔쳐내 지울 있는데 잊을 있는데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입으로 되뇌여

아무일도 없었다 Various Artists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없이 훔쳐내 지울 있는데 잊을 있는데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 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밉다 싫다 지나

젖어 버린 눈빛 조금씩 떨리는 입술 아무 할말이 없어 복잡해진 머리 속 텅 비어 버린 가슴엔 이미 식어 버린 한숨만 한 번만 다시 생각해 이대론 절대 못 끝내 니가 내게 어떤 사람인데 받아 드릴 없는데 믿을 조차 없는데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너의 뒷모습 니가 너무 싫다 날 떠나는 뒷모습이 너무나도 밉다 너로 가득 차 아무 것도

밉다싫다 지나

젖어 버린 눈빛 조금씩 떨리는 입술 아무 할말이 없어 복잡해진 머리 속 텅 비어 버린 가슴엔 이미 식어 버린 한숨만 한 번만 다시 생각해 이대론 절대 못 끝내 니가 내게 어떤 사람인데 받아 드릴 없는데 믿을 조차 없는데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너의 뒷모습 니가 너무 싫다 날 떠나는 뒷모습이 너무나도 밉다 너로 가득 차 아무

아무일도 없었다 정엽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없이 훔쳐내 지울 있는데 잊을 있는데 없는 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 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사랑 같은 건 스윗 소로우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요 이렇게 무너지고 있어요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사랑 한 적도 없어서 사랑 할 수도 없어서 널 바라볼 없어 기대하기도 싫어서 상처받기도 싫어서 흔들리는 내 맘이 너무 두려워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용기 낸 적도 없어서 약속 할 수도 없어서 널 외면했었는데 외로움뿐인 이맘을 가릴 없는 깊이 타버린

사랑 같은 건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요 이렇게 무너지고 있어요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사랑 한 적도 없어서 사랑 할 수도 없어서 널 바라볼 없어 기대하기도 싫어서 상처받기도 싫어서 흔들리는 내 맘이 너무 두려워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용기 낸 적도 없어서 약속 할 수도 없어서 널 외면했었는데 외로움 뿐인 이 맘을 가릴 없는 깊이 타버린 그

사랑같은 건 스윗소로우(Sweet Sorrow)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요 이렇게 무너지고 있어요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사랑 한 적도 없어서 사랑 할 수도 없어서 널 바라볼 없어 기대하기도 싫어서 상처받기도 싫어서 흔들리는 내 맘이 너무 두려워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용기 낸 적도 없어서 약속 할 수도 없어서 널 외면했었는데 외로움 뿐인 이 맘을 가릴 없는 깊이 타버린 그

사랑 같은 건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요 이렇게 무너지고 있어요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사랑 한 적도 없어서 사랑 할 수도 없어서 널 바라볼 없어 기대하기도 싫어서 상처받기도 싫어서 흔들리는 내 맘이 너무 두려워 사랑 같은 건 없어서 용기 낸 적도 없어서 약속 할 수도 없어서 널 외면했었는데 외로움뿐인 이맘을 가릴 없는 깊이 타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