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 지나.허각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아직도 넌 예쁜지 좋은 사람 만나 연애는 할까 너무나 궁금해서 전활 걸어볼까 망설여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그때 우리 되돌릴 수 있다면 Oh oh 너만 사랑해 너만 추억해 널 잊지 못해 보고 싶은데 난 또 이렇게 너만 생각해 넌 정말 모를 거야 이런 나의 마음 혹시 너도 똑같은지 내 맘 아는지 오늘도 같은 생각

생각 Lim

컸나 봐 어지럽힌 책상은 머리 속에 가득한 복잡함이 재현되고 내 노튼 매번 더 높게 쌓여 계속 안 팔려 남은 재고 내 미래가 펜을 쥐는 이 작은 손에 높게 쌓인 노트는 작은 모래성 잠깐일 거야 내 믿음 안에서 작은 모래성도 굳게 단단해져 오래 걸리지 않아 돌아와 제 시간 속에 달력 복잡함이 널린 책상도 좀 다른듯해 오늘 밤엔 생각에 무게 나를 묶네 uh 같은

같은 생각 신혜성

아무것도 모른 체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눈을 떠 보니 잠에서 깨어났나봐얼마나 오래 꿈꾸고 있었는지 하늘을 보니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다시 눈 감고 싶지만 그럴 순 없어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체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늘 같은

같은 생각 안예은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겠지 구름 위의 성이 곧 무너질 거라 수많은 지친 밤들을 언제까지 사랑으로 칠해 보낼 수 있는 지를 눈물로 젖은 땅이 메말라가고 무엇도 살 수 없는 황무지 되어 마주 본 언덕 위에 무지개가 떠도 다시 열 수 없는 창문이 되어 버려서 같은 곳 같은 발걸음 같은 색의 웃음들 같은 마음속 그림들 멀고 먼 훗날까지 모두

같은 생각 지나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아직도 넌 예쁜지 좋은 사람 만나 연애는 할까 너무나 궁금해서 전활 걸어볼까 망설여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그때 우리 되돌릴 수 있다면 Oh oh 너만 사랑해 너만 추억해 널 잊지 못해 보고 싶은데 난 또 이렇게 너만 생각해 넌 정말 모를 거야 이런 나의 마음 혹시 너도 똑같은지 내 맘 아는지 오늘도 같은 생각

같은 생각 지나 Feat. 허각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아직도 넌 예쁜지 좋은 사람 만나 연애는 할까 너무나 궁금해서 전활 걸어볼까 망설여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그때 우리 되돌릴 수 있다면 Oh oh 너만 사랑해 너만 추억해 널 잊지 못해 보고 싶은데 난 또 이렇게 너만 생각해 넌 정말 모를 거야 이런 나의 마음 혹시 너도 똑같은지 내 맘 아는지 오늘도 같은 생각

같은 생각 [방송용] 지나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아직도 넌 예쁜지 좋은 사람 만나 연애는 할까 너무나 궁금해서 전활 걸어볼까 망설여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그때 우리 되돌릴 수 있다면 Oh oh 너만 사랑해 너만 추억해 널 잊지 못해 보고 싶은데 난 또 이렇게 너만 생각해 넌 정말 모를 거야 이런 나의 마음 혹시 너도 똑같은지 내 맘 아는지 오늘도 같은 생각

같은 생각 에이치 원(H.One)

정말 자신이 없으니까 하루하루가 지나면 그대를 내 꿈에 안고서 나 잊을 수 있을까 점점 더 야위어가는 내 맘을 사랑한다 말을 해줘 거짓말이라도 난 괜찮은 걸 떠난다고 말하지마 난 정말 자신이 난 정말 자신이 사랑한다 말을 해줘 거짓말이라도 난 괜찮은 걸 떠난다고 말하지마 난 정말 자신이 없으니까 사실 알고 있었어 너도 같은

같은 생각 복숭아

나도 모르겠지만 그 누가 뭐래도 니가 제일 멋져 난 몰라 너에게 끌려 언제나 너에게 짜릿함을 느껴 왜이리 됐는지 나도 알 수가 없어 난 항상 예쁘고 매력이 너무 넘쳐 날 감당할 수 있겠니 비가 오는 날엔 오 같이 우산을 쓰고 눈이 오는 날엔 오 따스한 커피 한잔 손을 잡아봐 오호 좀 더 다가와 오호 꿈엔 니가 있는데 너도 나와 같은

같은 생각 브리너

눈치 없이 나오는 노래와 까만 숨소리만 들려오는 불 꺼진 방안에서 나의 눈물은 안 보일 거 에요 두 뺨에 흐르는 이 눈물이 나를 안아 줄 때 온기 같았는데 우리의 하루는 왜 이리 다를까요 시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간은 같은데 뻗어도 닿지 않을 그 공간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저 내가 울고 있는 시간만이라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생각 이하늬&김지연&텐조

또 이렇게 반복되는 우리 둘 그만 그만해 이젠 충분해 흐려지는 네 눈 속에 나 이젠 견디기 힘들어 지친다 우리 지겹다 우리 같은 말 뻔한 행동 늘어만가는 거짓말들 사랑인가 싶어요 이게 사랑이란건가요 늘 애타고 아픈 내맘 사랑이란 그런 말 하지말아요 달콤했던 모든 기억들 다 잊어요 마주 잡은 두손 놓아요 이제 다른 길을 걸어요 더

같은 생각 에이치원 (H.one)

괜찮은걸 떠난다고 말하지마 난 정말 자신이 없으니까 하루하루가 지나면 그대를 내 꿈에 안고서 나 잊을 수 있을까 점점 더 야위어가는 내 맘을 사랑한다 말을 해줘 거짓말이라도 난 괜찮은 걸 떠난다고 말하지마 난 정말 자신이 난 정말 자신이 사랑한다 말을 해줘 거짓말이라도 난 괜찮은 걸 떠난다고 말하지마 난 정말 자신이 없으니까 사실 알고 있었어 너도 같은

생각 하마립스

둘다 잘했지 못갖춘마디에서 다시 차려 옷가짐 삶이란 건 마라톤 오버할 필요는 없어 급할 수록 살펴봐봐 소중한 네 주변 고마운 거 투성이야 내가 감히 잡스라면 나를 위한 모든 이는 스티브 워즈니악 신께 감사해 내가 천재가 아닌 걸 20년이 지난 뒤에도 이 맘 변치 않는 걸 누가 뭐라 해도 계속 걷고 달려왔어 너를 만나 그 속에서 외쳐 What's up 전쟁 같은

생각 강민희(LMK), 김지웅

다른사람을 만나는 느낌마저 이제는 잠에서 깨면 니가 내곁에 없었으면 같이 있어서 우린 더 지쳐갔어 어쩌면 난 사랑를 안하는 느낌마저 이제는 어디를 가도 니가 안떠오르면 *어떻게 이별을 말해야할지 아프게만 하고싶지않은데 사랑했었던 그때처럼 애써 담담한척 널 만나러가 어쩌다 우린 그렇게 상처만 주게 되버린건지 내마음이 끝났다고 말해 이별인거야 같은

동무 생각 김화룡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 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 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동무 생각 Various Artists

봄의 고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새 같은 내

생각 박창근

생각 (작사 작곡 박창근) 보여지고 싶은 것들 숨겨지고 싶지 않은 것들 높아지고 싶은 것들 작아지고 싶지 않은 것들 위엄서린 그 몸짓에 고개숙인 너의 모습이 점점 더 작아져만가는 이 시간들이 안타까워 한참을 나는 다른 생각 다른곳을 꿈꿔봤지 많은 사람 함께 모여 같은 시간속에 웃고 있어 걱정 없이 순한 얼굴 지친 모습들은 찾아볼수 없어

동무 생각 이은상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동무 생각 박수길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2.

생각 (Inst.) Lim

컸나 봐 어지럽힌 책상은 머리 속에 가득한 복잡함이 재현되고 내 노튼 매번 더 높게 쌓여 계속 안 팔려 남은 재고 내 미래가 펜을 쥐는 이 작은 손에 높게 쌓인 노트는 작은 모래성 잠깐일 거야 내 믿음 안에서 작은 모래성도 굳게 단단해져 오래 걸리지 않아 돌아와 제 시간 속에 달력 복잡함이 널린 책상도 좀 다른듯해 오늘 밤엔 생각에 무게 나를 묶네 uh 같은

동무 생각 동요

1.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2.더운 백사장에 밀려들오는 저녁 조수 위에 흰 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저녁 조수와

동무 생각 박세원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 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기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 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 드는 저녁 조수 위에 흰 새 뛸 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저녁 조수와 같은 내 맘에 흰 새같은

내 생각 2am

마음을 이해해 아무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힘이 든다고 말할 곳 조차 없을 때 내 생각해 잠이 오지 않는 밤엔 눈을 감고 우리 사랑을 기억해 알 수 없는 내일이 너를 두렵게 해도 따뜻한 내 생각이 너를 지켜주기를 노래해 웃어봐도 풀리지 않는 외로움 애를 써도 멀어지는 꿈을 이해해 누구와도 말하고 싶지 않고 약한 모습도 들키기 싫었던 날 내 생각해 눈물 날 것 같은

딴 생각 주니토니

하루가 48시간이라면 더운 여름에 눈이 내린다면 태양이 달 주위를 맴돈다면 대낮에 별이 반짝 빛난다면 그런 상상 말도 안되지만 재미있는걸 수업중이거나 숙제할 때 같은 따분한 시간에 딴 생각을 하며 놀다 보면 지루한 시간도 금방 지나가 게임을 학교에서 배운다면 노는 걸로 점수를 매긴다면 공부가 노는 것 보다 재미있다면 공부 대신 노는 게 시험이라면 그런 상상

언제나 같은 생각 임창정

어젠 왜 싫다고 하더니 갑자기 바뀐 거니 어디든 가자고 (어디든 가자고) 바람 안 불면 좀 어때 우리가 달릴 거야 저 넘어 바다로 (저 넘어 바다로) 밀리는 차안에서도 달리는 이 내 마음과 널 꼭 잡은 내 손을 들어 외치는 이 설레는 맘 온 종일 온 종일 (널 생각해 널 사랑해) 충분히 충분히 (널 내게 줘 널 내게 줘) 거뜬히 그대 행복하게 ...

같은 생각 (허각) 지나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아직도 넌 예쁜지 좋은 사람 만나 연애는 할까 너무나 궁금해서 전활 걸어볼까 망설여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그때 우리 되돌릴 수 있다면 Oh oh 너만 사랑해 너만 추억해 널 잊지 못해 보고 싶은데 난 또 이렇게 너만 생각해 넌 정말 모를 거야 이런 나의 마음 혹시 너도 똑같은지 내 맘 아는지 오늘도 같은 생각

바보 같은 생각 화이트 리본 밴드(White Ribbon Band)

오늘도 학교는 내게 말해 조건이 좋아야 성공을 해 부잣집 자식이 아니라면 미친듯 공부를 잘해야 해 넌 가진게 없어 잘하는 것도 없어 세상은 그렇게 말하지만 그건 바보 같은 생각 어리석은 생각 너를 지으신 하나님은 달라 너는 정말 귀한 사람 너무 귀한 사람 너는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 하나님의 사랑 오늘도 TV는 내게

옛 생각 극렬

따뜻한 바람 부는 오늘 같은 날에는 푸른 신천을 보며 난 누워있겠지 날아가는 저 새에 내 눈은 따라 가네 지쳐있는 내 마음을 위로하면서   옛 생각에 빠져서 옛 생각에 빠져서 포근함을 느끼며 난 잠이 들어버렸네   북적한 시장 길은 점점 잊혀져가네 울고 웃던 그날의 수많은 조각들 쓸쓸해진 내 맘을 감추고 싶진않네 아쉬움에 그리움에 눈을

옛 생각 극렬파괴기구

따뜻한 바람 부는 오늘 같은 날에는 푸른 신천을 보며 난 누워있겠지 날아가는 저 새에 내 눈은 따라 가네 지쳐있는 내 마음을 위로하면서   옛 생각에 빠져서 옛 생각에 빠져서 포근함을 느끼며 난 잠이 들어버렸네   북적한 시장 길은 점점 잊혀져가네 울고 웃던 그날의 수많은 조각들 쓸쓸해진 내 맘을 감추고 싶진않네 아쉬움에 그리움에 눈을 감으면   옛 생각에

생각(inst.) 강민희(LMK), 김지웅

다른사람을 만나는 느낌마저 이제는 잠에서 깨면 니가 내곁에 없었으면 같이 있어서 우린 더 지쳐갔어 어쩌면 난 사랑를 안하는 느낌마저 이제는 어디를 가도 니가 안떠오르면 *어떻게 이별을 말해야할지 아프게만 하고싶지않은데 사랑했었던 그때처럼 애써 담담한척 널 만나러가 어쩌다 우린 그렇게 상처만 주게 되버린건지 내마음이 끝났다고 말해 이별인거야 같은

북한 생각 박준

북한 생각 (박준) 가 사 오늘도 TV앞에 앉아서 무심코 저녁을 먹다 굶주림에 울지도 못하는 북의 아이를 본다.

같은 삶 NY물고기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삶에 사치를 더해서 살아가는 것도 괜찮겠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틈을 타고 굶주린 사람들이 우네 신경쓰지 않고 멋부리는 사람들 그 가운데 서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이들 잠시라도 뒤돌아 생각 생각 생각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나의 양심 예~ inside look inside we are all the same inside

오늘 같은 밤 춘자 (春子)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 나 그대 너무 생각 나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 나 그대 너무 생각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더 라임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더라임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겨울아이님 희망곡)더 라임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더라임(The Lime)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더 라임(The Lime)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하루를살아도너였으면 더라임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더 라임븀뗆?쪳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니 생각 양은경

무심히 움직이는 이 시간 나는 가만히 멈춰서 매일 같은 곳에서 그 순간의 시간을 빌려 너에게 보내고 나를 담아 니가 좋아할까 (니가 싫어할까) 조마조마한 이 마음조차 기분좋은 마음이야 니가 생각이나서 보고싶고 그래 이런 내 맘 아니 니가 생각이나서 그저 함께 하고싶었어 그냥 그냥 그날의 그 모습은 니가 생각나게 하는 낮이야 그런날이야 기분좋은 날이야 니가 생각이나서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더 라임 (The Lime)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Inst.) 더 라임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같은 하루 모노토이(Monotoi)

잠들고 깨는 것도 왜이리 힘든지 겨우 일어나면 뭘 해야 하는지 매일 어쩜 이렇게도 똑같은지 요즘 따라 익숙한 편안함이 슬퍼 음 잠들기 전에 음 너의 생각 뿐 늘 꿈속에서도 어색했던 네 뒷모습 하루가 멈춘 듯이 이대로 괜찮을까 자꾸 벗어나려 해도 어제 같은 오늘 하루 왜인지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 뭔가 할 말이 있는데 모르겠어 돌아보면 어느새

같은 하루 Monotoi

잠들고 깨는 것도 왜이리 힘든지 겨우 일어나면 뭘 해야 하는지 매일 어쩜 이렇게도 똑같은지 요즘 따라 익숙한 편안함이 슬퍼 음 잠들기 전에 음 너의 생각 뿐 늘 꿈속에서도 어색했던 네 뒷모습 하루가 멈춘 듯이 이대로 괜찮을까 자꾸 벗어나려 해도 어제 같은 오늘 하루 왜인지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 뭔가 할 말이 있는데 모르겠어 돌아보면 어느새

Together 엔더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혼자인 기분 고민해 고민해 도대체 도대체 생각 생각 생각만 하고 있어 똑같은 거리 항상 같은 사람들 나만 그렇게 생각할까 생각 생각 생각만 하고 있어 지치고 힘들 때면 울고 싶었은데 하지만 난 괜찮아 우린 함께니까 Together Together 이젠 웃어보아요 이렇게 수많은 많은 시간들을 우리는 이겨냈잖아요

비 오는 날이면 (Prod. LENTO) 로디 (Rody)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같은 우산 속 네가 또 생각나 서로 같은 추억 기억 속에 우리는 그땐 몰랐었어 그게 행복이란 걸 어떤 표정으로 헤어졌는지 기억은 날까 난 생각나 비 오는 날이면 하염없이 비가 오는 오늘 같은 날이면 네 생각 나 눈물만 흘러 서로 같은 추억 기억 속에 우리는 그땐 몰랐었어 그게 행복이란 걸 어떤 표정으로 헤어졌는지 기억은 날까 난 생각나

너의 생각 김정민

chorus) 넌 내게 말해 이쁜 걸 원해 성격 안착해 이쁘면 그만 겉 모습 보는 니가 싫어져 싸구려 같아 이별을 할땐 착한게 좋대 사랑을 할땐 이쁜게 좋대 그 생각 하는 니가 싫어져 싸구려 같아 verse 1) 남자들 하나 같이 이쁜여자를 원해 결혼할 여자들은 착한여자를 원해 그런 속물들 같은 남자들의 생각이 싸구려 같아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방송용] 더 라임

햇살이 비추듯 그대가 그렇죠 얼어붙었던 메마른 땅에 봄 비가오듯 다가와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감정들 모두 같았으면 언제나 너였으면 그대가 내려와 날 감싸안으며 위로해주고 어루만지죠 참 따뜻하게 느껴져 하루를 살아도 너였으면 내 삶의 끝엔 너였으면 해 시간가도

°°Aº ≫y°￠ (Feat. Ca°￠) Ao³ª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아직도 넌 예쁜지 좋은사람 만나 연애는 할까 너무나 궁금해서 전활 걸어볼까 망설여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그때 우리 되돌릴 수 있다면Oh oh 너만 사랑해 너만 추억해 널 잊지 못해 보고 싶은데 난 또 이렇게 너만 생각해 넌 정말 모를 거야 이런 나의 마음 혹시 너도 똑같은지 내 맘 아는지 오늘도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