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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후에 지니아

같아 흐뭇한 기분에 웃음을 떨치마 잡을수 없이 나는 울고 말았어 그녀가 흘린 행복한 웃음과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방황하는 마음 뒤섞인 거리 나에게 남은 싸늘한 고독과 절망감에 휘청이다 버려진 마지막 내 사랑을 접고 쓰러져 * 방향을 잃은 수많은 연인들속에 행복한 두 여인이 잠들고 슬픔을 간직한채 나는 별이

천번째 편지 지니아

넌 기억하니 저녁 노을 그릴때면 내 가슴에 기대어 말했던 바램 천장의 편지를 나에게 받고 싶다고 너에겐 소중했던 바램이기에 널 위해 하루하루 쓰던 편지는 내 삶 속에서 어느새 작은 기쁨 되어 있었지 이젠 지난 기억 속에 안타까운 추억 남긴 채 너는 떠나 갔어 그 기억, 그 시간을 다시 돌릴순 없겠지만 너를 사랑했기에 돌아올 널 믿었기에 기다려...

푸른 달 지니아

이방인처럼 낯선 도시속을 서성이는 나 이 도시 어딘가에 바다가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들어 비가 내려와 문득 지워지지 않는 공허감 빗속을 걸으며 난 몇번이고 혼자 되뇌인다 세상은 힘든 곳이라는데 내겐 모든 게 벅차 숨이찰만큼 벅차 너에게 모든 걸 말하고 싶지만 난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걸 술취한 내 모습처럼 휘청거리는 내 삶 허상과 진실 사이에서...

자전거 지니아

힘겨운 일상을 벗어나 나 작은 여행을 떠났어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온몸을 스쳐오는 바람 향긋한 대자연의 내음 우후 오랜만에 나 환한 웃음 지으며 눈을 감네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지난 아픈 기억도 혼자 흘린 찬 눈물도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도 모두다 이 바람 속에 떠나보내고 이제 다시 일어서고 싶어 바람의 내음 그리고 나를 소름돋게 하는 또하나의 향기 ...

그겨울...그리움 지니아

꿈속 슬픈 얼굴을 한 그대를 만나 뒤척이며 밤을 보내고 아린 맘으로 눈을 뜬 아침 애써 누르려 했지만, 애써 강해지려 했지만 그럴수록 커져만 가는 너를 향한 그리움 그대 기억하나요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온 겨울밤 그 골목을 가득 메운 우리들의 맑은 웃음소리를 꿈결처럼 눈내리는 하늘을 보며 너와 난 마냥 행복했었지 우린 함께 였잖아 너의 삶을 은은한...

저녁무렵, 어느 작은 마을에서 지니아

나른한 오후 버스를 잡아타고 한참을 달려와 무작정 내린 곳 냇물 흐르는 마을어귀로 집들이 옹기종기 모인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 시냇가에 앉아 물흐르는 소릴 들어봐 그곳에선 하늘이 너무나 넓어 주윈 푸르름으로 가득하고 내마음에선 녹음의 향기가 배어나와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민 저녁해가 세상을 따뜻이 비추고 마을은 저녁빛에 온통 눈부시게 반짝이는데...

비상을 위하여 지니아

많이도 힘들어했지 시련은 그렇게 겹쳐오는 건가봐 성숙을 위해 꿈틀대던 내 고통의 힘겨운 흔적들 시련이 있기에 삶은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고귀한 것인데 나 사려깊게 살고싶어 내 젊은 날의 하루는 얼마나 소중한 것인데 어떤 힘겨운 고난이 나를 좌절케한다 하여도 이젠 더 이상 절망하거나 힘없이 쓰러지지 않아 나에 대한 믿음과 내 꿈을 향한 끝없는 정진과 ...

Zinnia (지니아-추억그리움) 더블 딥

Zinnia 날 아찔하게 만들었던 향기와 니 말투 내 입가에 미소를 데려와 Anyway Too Late 이제는 볼 수 없어 왜 나의 짐은 이토록 무거운가 절대 우린 엇갈리지 않아 결코 Never 난 제법 내 사랑에 진지했었고 너 또한 흔들리지 않는 줄 알았고 슬픈 이별의 시작은 흔들리는 배를 타고 겨울 바다를 찾아 너의 기억을 모두 지우려해 검푸른 파...

그 겨울... 그리움.. 지니아(Zinia)

꿈~속 슬픈 얼굴을 한 그대를 만나 뒤척이며 밤을 보내고 아린 마음으로 눈을 뜬 아침~ 애써 누르려 했지만 애써 강해지려 했지만 그럴수록 커져만 가는 너를 향한 그리움.. 그대~ 기억하나요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온 겨울 밤 그 골목을 가득 메운 우리들의 맑은 웃음소리를 꿈결처럼 눈 내리는 하늘을 보며 너와 난 마냥 행복했었지 우린 함께였잖아.. 너...

Zinnia (지니아 - 추억 & 그리움) Double Deep

Verse 1:Marsh Mallow) Zinnia 날 아찔하게 만들었던 향기와 니 말투 내 입가에 미소를 데려와 Anyway Too Late 이제는 볼 수 없어 왜 나의 짐은 이토록 무거운가 절대 우린 엇갈리지 않아 결코 Never 난 제법 내 사랑에 진지했었고 너 또한 흔들리지 않는 줄 알았고 슬픈 이별의 시작은 흔들리는 배를 타고 (겨울 바다를 ...

Zinnia (지니아-추억 & 그리움) Double Deep(더블 딥)

[Marsh Mallow] 지니아 날 아찔하게 만들었던 향기와 니 말투 내 입가에 미소로 데려와 Anyway too late 이제는 볼수 없어 왜 나의 짐은 이토록 무거운가 절대 우린 엇갈리지 않아 결코 naver 난 제법 내 사랑에 진지했었고 너 또한 흔들리지 않는 줄 알았고 슬픈 이별의 시작은 흔들리는 배를타고 겨울바다를 찾아 너의 기억 을

후에 이자빈 (이화)

없지 누군가 내게 왔었던 기억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줄까 아마 날 그대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되면 그 때 날 잊기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추억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묻은체 나 그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다며 추억의 깊은 늪에 빠져 나는 이미 그대의 지나간 연인이

후에 이자빈(이화)

없지 누군가 내게 왔었던 기억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줄까 아마 날 그대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되면 그 때 날 잊기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추억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묻은체 나 그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다며 추억의 깊은 늪에 빠져 나는 이미 그대의 지나간 연인이

후에 이자빈

잊은적 없지 누군가 내게 왔었던 기억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줄까 아마 날 그대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 되면 그 때 날 잊기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추억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묻은체 나 그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다며 추억의 깊은 늪에 빠져 나는 이미 그대의 지나간 연인이

사랑한 후에 들국화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사랑한 후에 들국화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사랑한 후에 전인권 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사랑한 후에 전인권/허성욱

사랑한 후에 작사 전인권 작곡 번안곡 노래 전인권 긴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하는 내 아픈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사랑한 후에 추억들국화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사랑한 후에 김란영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사랑한 후에 W & Whale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 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사랑한 후에 W&Whale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 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이솔로몬 & 김희석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고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이솔로몬, 김희석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고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사랑한 후에 양희은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사랑한 후에 장윤주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최혜숙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사랑한 후에 박완규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에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사랑한 후에 전인권,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 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 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에 커다란 구름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사랑한 후에 전인권,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 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 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에 커다란 구름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사랑한 후에 W & Whale(더블유 앤 웨일)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고영열, 김바울, 존 노, 황건하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전인권, 정현구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사랑한 후에 전인권/정현구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전인권,정현구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하동균

제목 사랑한 후에 노래 하동균[원곡 들국화] 앨범 불후의명곡2[들국화편] ♡ 전주♩♪♬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 간주♩♪♬

Zinnia (지니아-추억 & 그리움) Double Deep(더블 딥)

[Marsh Mallow] 지니아 날 아찔하게 만들었던 향기와 니 말투 내 입가에 미소로 데려와 Anyway too late 이제는 볼수 없어 왜 나의 짐은 이토록 무거운가 절대 우린 엇갈리지 않아 결코 naver 난 제법 내 사랑에 진지했었고 너 또한 흔들리지 않는 줄 알았고 슬픈 이별의 시작은 흔들리는 배를타고 겨울바다를 찾아 너의 기억 을 모두

어른이 된 후에 유현주

어린시절의 사랑은 물거품이 된다고 언젠가 그대는 나에게 말했지 어린시절의 감정은 풀잎같기 때문에 사랑을 하기엔 이르다고 말했지 터져버린 봇물처럼 슬픔은 막을수 없고 아픔은 두배가 되어 감당할수 없다고 했지 어른이 된후에 우리 만나요 조금은 외로워도 이별없는 사랑을 우리 나눠요 어른이 된후에

거짓말이 된 후에 임종환

이젠 잊으려 애쓰지 너무 가슴이 아파서 사랑한단 그 말이 거짓말이 후에 내게 왜 말 못했어 다른 사람이 있다고 장난스럽게 만나고 웃으며 떠나면 되나 하지만 난 용서할게 슬픈 사랑 간직한 체 우 우 예 그대여 즐거웠나 비가 왔으면 좋겠어 내 눈물 좀 감추게 사랑한단 그 말이 거짓말이 후에 내게 왜 말 못했어 이별이 다가온다고

후에(MR) 이화

잊은적 없지 누군가 내게 왔었던 기억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줄까 아마 날 그대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 되면 그 때 날 잊기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추억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묻은체 나 그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다며 추억의 깊은 늪에 빠져 나는 이미 그대의 지나간 연인이

후에(MR) 이자빈

잊은적 없지 누군가 내게 왔었던 기억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줄까 아마 날 그대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 되면 그 때 날 잊기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추억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묻은체 나 그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다며 추억의 깊은 늪에 빠져 나는 이미 그대의 지나간 연인이

사랑한 후에 W&Whale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나는 왜 여기 서 있나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밤이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이젠 잊어야만 하는내 아픈 기억이별이 되어 반짝이며나를 흔드네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커다란 울음으로도달랠 수 없어나는 왜 여기 서 있나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내앞에 다시 춤을

사랑한 후에 박완규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에 커다란 구름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오늘밤에 수 많은 별이

사랑한 후에 신해철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inst.)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사랑한 후에 - 신해철 들국화헌정앨범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사랑한 후에 (발라드) W & Whale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 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