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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잘 아니까 (Inst) 지아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마 살 시리게

내가 나를 잘 아니까 (inst) 지아 (ZIA)

따라 불러보아요~♪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내가나를잘아니까 지아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 (ZIA)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Zia)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버릇처럼 (Inst.) 지아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 하는데 참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하게 웃고 살지 못해 미안해 잠 한숨 편하게 누워 수 없다는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난 사랑에 눈이

나쁜 소문 (Inst.) 지아

너의 소문을 듣고서 난 그저 할 말을 잃었었지 널 끝까지 믿어보려고 했었던 노력은 한 순간 물거품이 되고 요즘 생각이 복잡하단 말 그 말을 그대로 난 믿었어 딴 사람 생긴 줄 모르고 왜 그랬어 너 그럴 거면서 왜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며 나를 떠난거니 귀를 막아도 들리는 얘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 세상 모두 등 돌린 것처럼 왜 넌 시간 달란 그 뻔한 변명을

이별쟁이 (Inst.) 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Bye Bye

내가 이렇지 (Inst.)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오늘 술 한잔해요 (Inst.) 지아

찬바람이 머무는 오늘 같은 밤엔 이렇게 술 한잔에 그댈 담아봐요 한잔 두잔 추억이 흘러넘쳐 취했나 봐 그대 얼굴 자꾸 떠올라요 전화 받지 말아요 늦었잖아 술기운에 실수였다 생각해 줘요 나랑 술 한잔해요 조금 어려울까요 가슴 깊이 묻어뒀던 마음을 꺼내 볼까요 사랑했다는 말도 지내라는 시답잖은 말도 난 그거면 괜찮아요 눈치 없는 마음이

가을타나 봐 (Inst.) 지아

널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 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일 잊지 않는 일

가지 말아요 (Inst.) 지아

살살 해줘요 이별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내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가지 말아요 견딜 수 없이 아파요 숨이 턱 막혀서 난 주저 앉아서 두 손으로 그대에게 빌죠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 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하루도 못 살아요

사랑..그게 뭔데 (inst.) 지아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그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어떻게 니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웃음만.. (Inst.)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Inst.) 지아

사랑하지 않기로 했어 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써 져주려고 했었던 순간도 니가

왜 그댈 (Inst.) 지아

그대 내게 미소 짓지는 말아요 나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면 오늘도 날 바라보게만 할 거면 처음 그때 왜 다시 돌아봤나요 왜 그댈 사랑하게 해요 왜 그대 곁에만 날 머물게 하나요 나 사랑 아니면 또 그게 아니면 돌아설래요 왜 그댈 미워하게 해요 왜 그대 곁에서 원망하게 하나요 이런 그대가 싫어 이런 내 모습이 싫어 보이나요 그대가 없는 내

Falling In Love (Inst.) 지아

그 말투 표정 모두 사랑해 Baby you falling in love 이젠 맘을 열어줘요 Baby you falling in love 오늘만을 기다렸죠 내겐 운명 같은 한 사람 그대죠 그댈 사랑해요 My love 가끔씩 불안해요 그대 웃어 줄 때마다 언젠가 모두 다 사라지는 한 순간의 꿈일까 봐 그렇게 스쳐 지날 인연이 아니란 걸

별먼지 (Inst.) 지아

줄 몰라 가슴 한 켠에 알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그녀처럼 (Inst.) 지아(Zia)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그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Inst) 지아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그대 생각나도 눈물 안 나게 그래 그럴 수 있도록 싫어하죠 두고 두고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그래야지 그래야지 나 사니까 그댈 이제야 보내요 Good-bye Good-bye 나를 사랑해 준 시간보다 더 나를 웃게해 준 시간보다 더 훨씬 이별이 더 기니까 아파 우는게 더 기니까 그댈 여기까지 사랑해요 난 기다리는 일을 끝내죠 오래 오래 매일

그리고 사랑해 (Inst.) 지아

끝에는 커피향기가 귓가엔 음악이 너무 다 선명하네요 B 하루에 한가지라도 아주 소소한것 까지도 지워보려고 또 삼켜 내봐도 달라질게 없네요 버리지도 못해요 못난 미련이 또 자꾸만 그댈 내게 다시 데려와요 C 그깟 사랑이 뭐 길래 그깟 이별이 뭐 길래 내 마음 이렇게 자꾸 아파오나요 그대 아프지 말아요 나보다 행복 하세요 다만 바보같은 나를

들리나요 (Inst.) 지아(Zia)

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상처투성이 멍든 내 가슴엔 조금 어려운걸요 B 멀어지는 것 잠시 헤어지는 것 무엇도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C 그댈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원하고 원해도 (Inst.) 지아

더는 사랑하면 안 되는데 더는 다가가면 안 되는데 더는 마음 주면 안 되는데 눈을 떠보면 어느새 내 앞에 그대 마지막 사랑 내가 아니게 될까 봐 그게 겁이나 숨어 지내왔죠 그것뿐이죠 사랑 원하고 원해도 쉽게 변하고 변해도 내사랑은 내 가슴은 그대죠 허락한 적 없는 사랑 나 혼자서 시작해요 언젠간 내 마음 알겠죠 그대 나 땜에 혹시

보란 듯이 (Inst.) 지아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 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내 눈을 보고 항상 내 손을 잡고 얘기했었죠 매일 내가

친구라 해도 괜찮아 (Inst.) 지아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만나자 안 된다고 가라고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그 말은 듣기 싫다고 두 귀를 막아 버리고 울고만 있는 나를

그대가 올까요 (Inst.) 지아

마음을 몰라 주어도 나쁜 기억들만 아무리 되새겨도 웃음만 짓게 하는 고마운 날들 어느 하나 버릴 게 없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보고 싶은 그대가 마음 속의 그대가 멀어져요 여기까지인건지 더를 바란다면 사치인건지 대답해줘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올까요 그대도 내가

알아 (In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하루에 한번씩 아니 수백 번씩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차마 잡지 못했어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그래 쉽지 않겠지가끔 이 사랑에 아파 울겠지아니...

집에 있을 거에요 지아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나갈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알잖아 나보다 알잖아 몸이

가까스로 지아

멀어질수록 뚜렷해지네요 눈물로 지워보려했던 그 이름 그댄 너무나 커다란 사람이라서 일어난 나는 가까이서 바라볼 수 없었나봐요 그댈 붙잡아봐도 아무 소용없겠죠 사랑을 다 써버린걸 바닥난 가슴이란걸 다 아는데 나 때문에 나때문에 나때문에 아파하지 마요 미안한 마음이 사랑이 될순 없어요 가까스로 가까스로 가까스로 때어놓은 걸음일텐데 내가

집에 있을 거예요 지아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 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 나갈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알잖아 나보다 알잖아

느낌 아니까 (Inst.) Urban Hz

바보같이 나 지내 모두 거짓말 같아 이방에 남은 니 향기가 사라져 버린지도 모르고 Baby Far Away 하루종일 눈물을 물감 삼아 너의 얼굴을 그리는 화가 지우지도 못할거면서 반복하는 내 모습에 화가 나니까 널 잊지 못하는 나니까 어찌합니까 답이없어 니가 다시 돌아오는 것 밖에는 그게 답이야 I Wanna Hold

나를 잊어도 지아

정말 허튼 사람 아니야 내가 너도 알잖아 지금 만나자고 전화한 내가 다 이유 있는 걸 혹시 나 눈물 흘려도 너 때문 아니야 조금 구차하게 들려도 못 알아 들어도 나를 잊어도 이것만은 새겨두길 바래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그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이젠 내 마음도 떠났어

속상해서 (술 한잔 해요 Part.2) 지아

왜 화를 내 나요 반갑게 받아줄 수 없나요 연락하지 말라는 지겹다는 그런 얘기는 더 이상은 듣고 싶진 않아요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보고 싶어져도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취한 건 나도 아는데 속상해서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다 알고 있어요 모르는 번호라서 받은 걸 우리 둘이 똑같은 뒷 번호를 바꾼 이유는 내 전화를 피하는 걸 아니까

속상해서 (술 한잔 해요, Part 2) 지아

왜 화를 내 나요 반갑게 받아줄 수 없나요 연락하지 말라는 지겹다는 그런 얘기는 더 이상은 듣고 싶진 않아요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보고 싶어져도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취한 건 나도 아는데 속상해서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다 알고 있어요 모르는 번호라서 받은 걸 우리 둘이 똑같은 뒷 번호를 바꾼 이유는 내 전화를 피하는 걸 아니까

속상해서 (술 한잔 해요 Part.2) 지아

왜 화를 내 나요 반갑게 받아줄 수 없나요 연락하지 말라는 지겹다는 그런 얘기는 더 이상은 듣고 싶진 않아요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보고 싶어져도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취한 건 나도 아는데 속상해서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다 알고 있어요 모르는 번호라서 받은 걸 우리 둘이 똑같은 뒷 번호를 바꾼 이유는 내 전화를 피하는 걸 아니까

속상해서 지아

왜 화를 내 나요 반갑게 받아줄 수 없나요 연락하지 말라는 지겹다는 그런 얘기는 더 이상은 듣고 싶진 않아요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보고 싶어져도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취한 건 나도 아는데 속상해서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다 알고 있어요 모르는 번호라서 받은 걸 우리 둘이 똑같은 뒷 번호를 바꾼 이유는 내 전화를 피하는 걸 아니까

터질 것 같아 지아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나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터질것같아 지아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널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Only One (Inst.) 지아

따라 불러보아요~♪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짓궂은 넌 왜 해맑게 웃는 거니 네가 사는 것뿐인데 가슴 속 넌 비처럼 끝없는 눈물이 돼 손 내밀면 닿을 듯 네가 있는데 왜 멀기만 한 거니 내 맘 다 닳아도 난 너 아닌 길은 갈 수가 없어 I can\'t live without you 이 기다림이 긴 벌이라면 나 받을 테니까 돌려줄 수 없는 네가 돼버린 내...

The Day (Inst.) 지아

?따라 불러보아요~ ♪ 바람이 흩날리던 그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그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그 날로 행복했던 그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그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

그날까지 안녕 (Inst.) 지아

어디쯤 오고 있을까 그대 걸음 걸음이 힘겨운 걸까난 마음 편하게 울지 못해서 널 찾지 못해서 하늘만 또 바라봐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그 끝에 서면 만나게 될까 꿈이라도 난 좋을 거 같아 날 버릴 것 같아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난 겁이 나지만 눈물이 나지만 내 작은 세상에 빛나고 있는 단 한 사람 그대니까 다시 사랑할 테니 그날까지 안녕어쩌면 선...

사랑하기 싫어 (inst.) 지아

숨을 내쉴 때마다눈을 감을 때마다니 생각이 나 먹먹해진다하루 열두 시간이라면스물네 시간의 반이면외로움마저 반으로 줄 텐데거지 같은 미련이 남아추억을 주워 담아사랑하고 싶어 하다가주고 싶어 주다가텅 빈 이내 맘이별하기 싫어 울다가받기 싫어 버텨보다가결국 이렇게 나 혼자거지 같은 미련이 남아추억을 주워 담아사랑하고 싶어 하다가주고 싶어 주다가텅 빈 이내 ...

혼잣말 (Inst.) 지아, 하트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다시 보고픈 내 마음 어떻게

나를 잊어도(수국님 신청곡) 지아

정말 허튼 사람 아니야 내가 너도 알잖아 지금 만나자고 전화한 내가 다 이유 있는 걸 혹시 나 눈물 흘려도 너 때문 아니야 조금 구차하게 들려도 못 알아 들어도 나를 잊어도 이것만은 새겨두길 바래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그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이젠 내 마음도 떠났어 정말

나를 잊어도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지아

정말 허튼 사람 아니야 내가 너도 알잖아 지금 만나자고 전화한 내가 다 이유 있는 걸 혹시 나 눈물 흘려도 너 때문 아니야 조금 구차하게 들려도 못 알아 들어도 나를 잊어도 이것만은 새겨두길 바래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그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이젠 내 마음도 떠났어

이별남녀 (Inst.) 서인국, 지아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됐어 사랑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슬픈 결말 끝에 우린 마주보며 서있던 거야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나쁜 꿈을 꾸고 있어 혼자 사랑하고 이별 했나봐 날 깨워줘 사랑은 악몽일 뿐 내가

나쁜 버릇 (Inst.) 지아(Zia)

*2010.03.26 지아 - 01 나쁜 버릇* 내 입술 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지아

열은 나지 않는데 온몸이 떨려 하루하루 다르게 자꾸 야위어 오랜만에 나와서 만난 친구는 나를 보고 말도 못 꺼내 니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모자라는데도 겨우 시간을 내 찾아갔는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이유를 모르겠대 설명 못 할 만큼 매일 가슴 아픈데 니가 떠나간 뒤에 그때부터 그렇게 날마다 혼자 죽을 것처럼 울기만 해 두 눈이 안 떠지고 숨이 안 쉬어지고

먼말치 지아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 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 때 가슴이 다 헤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번을 참고 두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