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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 지아

이별은 나만 좋아해 너보다 훨씬 더 그래주네 눈 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싫다고 해도 쭉 곁에 있네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니가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고 다시 또 그립고 다시 또 널 미워해 하던 내 하루가 어떤지 넌 알아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난 말이야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 .. 지아(Zia)

이별은 나만 좋아해 너보다 훨씬 더 그래주네 눈 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싫다고 해도 쭉 곁에 있네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니가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고 다시 또 그립고 다시 또 널 미워해 하던 내 하루가 어떤지 넌 알아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98693) (MR) 금영노래방

주길 이러는 내가 나도 이해가 안 돼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 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난 말이야 차라리 그랬으면 해 나보다 너 먼저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해 줘 반반이야 네가 늘 행복하기를 아니 늘 불행하기를 바라는걸 얼마나 못돼질 건지 이러고 싶진 않지만 난 말이야 솔직히 말을 한다면 나보다 조금 더 네가 길게

반반이야 경서 (경서예지)

이별은 나만 좋아해 너보다 훨씬 더 그래주네 눈 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싫다고 해도 쭉 곁에 있네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니가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고 다시 또 그립고 다시 또 널 미워해 하던 내 하루가 어떤지 넌 알아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난 말이야 차라리 그랬으면 해 나보다

그 날 이후부터 지아

다시 태어난다면 네 오른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눈물 지아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눈물 지아?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인형 지아

[지아(Zia) - 인형]..결비 삶이 힘들때마다 외로워 질때마다 그냥 니가 생각나 항상 나의 편이 되여주던 늘 내손 놓지 않았던 넌 착했으니까..

나어떡해 지아

♬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려서 비를 너무 좋아 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도 잘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 어떡해 지아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싶어서 하루도 잘 지내지 못해서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싶어 나는 어떡해 미안해 너뿐인 걸 이제 알았어~ 널 닮은 사람만 마주쳐도

사랑..그게 뭔데 지아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그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어떻게 니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사랑..그게 뭔데 (inst.) 지아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그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어떻게 니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가을타나봐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봐 가을인가 봐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봐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봐 가을인가 봐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봐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

가을타나 봐(Duet. 홍대광)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봐 가을인가 봐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물끄러미 지아

오늘은 좀 나을꺼야 어제 하루보단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물끄러미 지아

오늘은 좀 나을거야 널 보낸 어제보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봐 가을인가 봐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 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가을타나 봐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봐 가을인가 봐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 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가을타나 봐 (Inst.) 지아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봐 가을인가 봐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 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물끄러미 지아

사실은 나 자신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 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 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너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 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건 나 하지 않을래 두..번..다..시.. ♬~

물끄러미 (Piano Ver.) 지아

오늘은 좀 나을거야 널 보낸 어제보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 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 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 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 잘못이야 이제

물그러미 지아

오늘은 좀 나을거야 널 보낸 어제보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 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 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 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 잘못이야

신촌에서 홍대까지 지아

♬ 눈 부신 햇살속을 걸었던 그때를 기억하니 신촌에서 영화보고 홍대까지 손잡고 걸었잖아 길에서 좋은노래 나오면 꼭따라 불렀었고 늘 우린 뭐가 그리 좋았는지 계속 웃었어 벌써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소중했던 시간들 잘지내고있니 어디사니 니가 참 궁금해 나만을 사랑하고 아끼며 내걱정해줬던 너 그런니가 항상 잘되기를

그냥 그렇게 됐어 지아

잘 지내는지 너를 물을 때 잘 만나는지 물을 때 그럴 때는 할 말을 정했어 믿을 수밖에 없는 미리 연습을 해둔 거짓말 그냥 나 그렇게 됐어 뭐랄까 그다지 특별한 이유도 없어 흔하디흔한 이별한 것뿐이야 어쩌다 보니 그냥 그렇게 됐어 이러다 니가 돌아올까 봐 다시 날 안아볼까 봐 그럴까 봐 잘하지 못해도 좀 더 잘해야 하는 익숙해져야 하는 거짓말 그냥 나 그렇게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고백할게 지아

*이젠 고백할게 널 위해 니가 다시는 외롭지 않도록 사랑한다고 So you don't you call me say goodbye baby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Love me, Love me, oh~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유리구두OST 이젠 고백할께...(진짜 100% 틀리것 하나 없음) 지아

이젠 고백할게 널 위해 니가 다시는 외롭지 않도록 사랑한다고 So you don't you call me say goodbye baby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Love me, Love me, oh~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고백할께 지아

chorus *이젠 고백할게 널 위해 니가 다시는 외롭지 않도록 사랑한다고 So you don't you call me say goodbye baby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Love me, Love me, oh~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유리구두OST고백할께 지아

chorus *이젠 고백할게 널 위해 니가 다시는 외롭지 않도록 사랑한다고 So you don't you call me say goodbye baby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Love me, Love me, oh~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버릇처럼 (Feat. Mino) 지아

할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하게 웃고 살지 못해 미안해 잠 한숨 편하게 누워 잘수 없다는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 난 사랑에 눈이 멀어 앞을 못봐 사랑했는데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그래서 그런거야 단지 그래서 떠난거야 니가

뭉클 지아

♬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빛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아픈날이 많아서 그많은 미련에

뭉클 지아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빛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아픈날이 많아서 그많은 미련에 살다가 널

버릇처럼 (Feat. Mino of Freestyle) 지아

그래서 그런거야 단지 그래서 떠난거야 니가 만든 그 버릇이 싫어져서 사랑해라고 말하는 버릇을 만들어놓고 단 하루도 살 수 없게 나를 바꿔놓고 이제는 그게 싫어 날 떠난데 어떻게 이제는 그게 싫어 날 버렸대 니가 모든걸 바꿔버린 내가 싫어져서 니가 모두 가르쳐준 사랑 그게 싫증나서 멋대로 마음대로 나를 남겨뒀어 버텨보려는 방법조차 아직 모르는데

버릇처럼 (Inst.) 지아

그래서 그런거야 단지 그래서 떠난거야 니가 만든 그 버릇이 싫어져서 사랑해라고 말하는 버릇을 만들어놓고 단 하루도 살 수 없게 나를 바꿔놓고 이제는 그게 싫어 날 떠난데 어떻게 이제는 그게 싫어 날 버렸대 니가 모든걸 바꿔버린 내가 싫어져서 니가 모두 가르쳐준 사랑 그게 싫증나서 멋대로 마음대로 나를 남겨뒀어 버텨보려는 방법조차 아직 모르는데

고백할께 (100% 정확) 지아

이젠 고백할게 널 위해 니가 다시는 외롭지 않도록 사랑한다고 So you don't you call me say goodbye baby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Love me Love me oh~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지아

열은 나지 않는데 온몸이 떨려 하루하루 다르게 자꾸 야위어 오랜만에 나와서 만난 친구는 나를 보고 말도 못 꺼내 니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모자라는데도 겨우 시간을 내 찾아갔는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이유를 모르겠대 설명 못 할 만큼 매일 가슴 아픈데 니가 떠나간 뒤에 그때부터 그렇게 날마다 혼자 죽을 것처럼 울기만 해 두 눈이 잘 안 떠지고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버릇처럼 (Feat. Mino In 프리스타일) 지아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하게 웃고 살지 못해 미안해 잠 한숨 편하게 누워 잘 수 없다는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 난 사랑에 눈이 멀어 앞을 못 봐 사랑했는데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 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그래서 그런거야 단지 그래서 떠난거야 니가

우산 지아

지아-----우산.....임수인♥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물끄러미 - 지아 뮤직스트릿

사실은 나 자신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 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니야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거 나 하지 않을래 두번 다시?

그 날 이후부터 지아 (Zia)

커피가좋겠어 한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수있다면 사랑이아니라도 네가슴속에 스며들어살수만있다면 나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태어날래 그럼네가나를 느낄수있을까 내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옆에 있고싶은 내맘을 알게될까 일분이 일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날 떠나버렸던 그날 이후부터 다시태어난다면 난 네왼손의 시계가 좋겠어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때마다 우산을 씌어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와 붙잡아도 니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사랑해 너밖에 없는데 널 사랑해 나를 떠나갔지만 다른 사랑도 못하게 왜 날 가졌니? 널 사랑하게 했니?

물끄러미 지아

물끄러미 작사 안영민 작곡 조영수 노래 지아 오늘은 좀 나을거~야 널 보낸 어제보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 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 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 말았~어 사랑했잖아 나 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 없이는

문자로 이별하기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일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30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때까지 통화해주고비가 내릴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잊어 이제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사랑해 너밖에 없는데 널 사랑해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지아

생각하기로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써 져주려고 했었던 순간도 니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Inst.) 지아

사랑하지 않기로 했어 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써 져주려고 했었던 순간도 니가

물끄러미 (지아) 뮤직페이스

오늘은 좀 나을거야 널 보낸 어제보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 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 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너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 잘못이야 이제

그 날 이후부터 지아(Zia)

다시 태어난다면 네 오른 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일 분이 일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고백 지아

♬ 우연히 너를 처음 본순간 이미 너는 내 마음속에 스치듯 지나간 니 모습이 밤새 아른거려 두근대는 설레임 속에서 하루 하루 널 생각해 흔들리는 내 마음안에서 니가 미소 짓는걸 내 맑은 두눈이 아직도 너무나 선명해 조금씩 너에게로 다가가 두눈에 널 채울래 내게도 사랑이 오는지 느끼고 싶어 니 어깨 기대어 두눈꼭 감은채

문자로이별하는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 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