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더 만나봤자 뭐해 지아

끝내 끝내 우스워지기 전에 같은 말만 몇 번을 해 내 말이 안 들리니 미안 미안 질리게도 들었던 말 지긋지긋해 좀 잡지 마 니 손에 닿기 싫어 미움받는 거 생각보다 너무 아파 솔직히 나 너에게 기대가 없어 만나봤자 뭐해 서로 상처뿐일 거야 애꿎은 시간만 흘려보내는 거 싫어 제발 헤어지자 말해 나 정말 힘들어

더 만나봤자 뭐해(2019 트리플 썸 2 OST) 지아

끝내 끝내 우스워지기 전에 같은 말만 몇 번을 해 내 말이 안 들리니 미안 미안 질리게도 들었던 말 지긋지긋해 좀 잡지 마 니 손에 닿기 싫어 미움받는 거 생각보다 너무 아파 솔직히 나 너에게 기대가 없어 만나봤자 뭐해 서로 상처뿐일 거야 애꿎은 시간만 흘려보내는 거 싫어 제발 헤어지자 말해 나 정말 힘들어

´o ¸¸³ªºAAU ¹¹CØ Ao¾Æ

끝내 끝내 우스워지기 전에 같은 말만 몇 번을 해 내 말이 안 들리니 미안 미안 질리게도 들었던 말 지긋지긋해 좀 잡지 마 니 손에 닿기 싫어 미움받는 거 생각보다 너무 아파 솔직히 나 너에게 기대가 없어 만나봤자 뭐해 서로 상처뿐일 거야 애꿎은 시간만 흘려보내는 거 싫어 제발 헤어지자 말해 나 정말 힘들어

다시 너를 만나봤자 박제업

집에 잘 못가 밤이 늦도록 못가 온 통 너와 함께 있던 추억만 보이잖아 친구를 만나 아무리 시간을 보내봐도 점점 망설여지기만 해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 지우기는 싫어 그마저도 없는 게 싫어 너의 흔한 추억에 하나 잃어버린 사랑 하나 한 잔씩 비워냈던 술에 눈물이 나 나 다시 너를 만나봤자 너를 사랑해 봤자 돌아오지 않을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없어 어떻게 그래 그렇겐 못 해 정말 사랑은 언제나 나를 떠나가 멀리 나 혼자만 두고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만나자 안 된다고 가라고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그 말은 듣기 싫다고 두 귀를 막아 버리고 울고만 있는 나를 봐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조금만

다시 너를 만나봤자 (Inst.) 박제업

집에 잘 못가 밤이 늦도록 못가 온 통 너와 함께 있던 추억만 보이잖아 친구를 만나 아무리 시간을 보내봐도 점점 망설여지기만 해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 지우기는 싫어 그마저도 없는 게 싫어 너의 흔한 추억에 하나 잃어버린 사랑 하나 한 잔씩 비워냈던 술에 눈물이 나 나 다시 너를 만나봤자 너를 사랑해 봤자 돌아오지 않을 거잖아 날이 참 좋아 어디라도

딱 한번만 더 지아

<지아 - 딱 한번만 > 사랑하다 이별한 적 있어서 오래 오래 아프단 걸 알아서 너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도 헤어질까 걱정 돼 아무 일도 없는데 행복하기만 한데 여태 기억하는 이별에 겁이 나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지아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그대 생각나도 눈물 안 나게 그래 그럴 수 있도록 싫어하죠 두고 두고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그래야지 그래야지 나 사니까 그댈 이제야 보내요 Good-bye Good-bye 나를 사랑해 준 시간보다 나를 웃게해 준 시간보다 훨씬 이별이 기니까 아파 우는게 기니까 그댈 여기까지 사랑해요 난 기다리는 일을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Inst) 지아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그대 생각나도 눈물 안 나게 그래 그럴 수 있도록 싫어하죠 두고 두고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그래야지 그래야지 나 사니까 그댈 이제야 보내요 Good-bye Good-bye 나를 사랑해 준 시간보다 나를 웃게해 준 시간보다 훨씬 이별이 기니까 아파 우는게 기니까 그댈 여기까지 사랑해요 난 기다리는 일을 끝내죠 오래 오래 매일

이건 내 노래 지아

<지아 - 이건 내 노래> 나 나 나 슬픈 이 노래 그대가 떠난 후 시작 된 노래 혹시라도 뒤돌아 돌아올 때 날 찾을 수 있게 부르는 내 노래 소리 끝내 줘 사랑하고 싶어 한 번 한 번만 못 잊어 난 기다려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뚜룻뚜룻뚜 보고 있나요 셀 수 없는 이 눈물을 미치도록 아름다운 사랑 다시 하게 해 줘요 우

낮에 뜨는 달처럼 지아

그래요 그대죠 나의 사랑은 낮에도 밤에도 마음 다르지 않죠 별을 이어보다가 그대가 되면 눈으로 어루만져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그 사랑 자라나니까 새까맣게 어두어져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로 닿을 수 있죠 알아요 아마도 끝이 없겠죠 낮에 뜬 달처럼 우연같은 인연은 시든 나의 입술도 그댈 만나면 꽃으로

누군가의 무엇이 되어 지아

그저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길 너에게는 너에게만 난 내 눈이 가는 곳 내 손이 닿는 곳 그 곳에 있어주길 늦지 않게 이런 내게 머물러주길 나는 너에게 사랑이 되어 너는 나에게 내일이 되어 누구보다도 너를 무엇보다도 나를 전부라고 말할 수 있길 아직도 내 맘을 다 가리고 있어 보여줄 수는 없어 늦지 않게 이 맘 부디 헤아려주길

나 이런 여자예요 (C 지아

영원이란 말처럼 어울리지 않는말 또 있을까요 우리 둘 사이엔 사랑도 또 사람도 변해버렸죠 그대도 알잖아요 우리 그만 아파요 사랑이 미워요 이 사랑이 아프기만 한 사랑 나 이상은 싫어요 그래요 나 정말 못됐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미안해요 그대가 내게 남은건 그저 남보다 못한 사이 그래 부쩍 내게서 줄어든 당신의

사랑을 적어요 지아

Rap) 쵸콜릿보다 달콤해서 늘 항상 애가타 진한 사랑을 만들어주는 난 너의 바리스타 사랑은 마치 달콤한 시럽 거품같은 사랑은 싫어 이 모든게 다 달아날까 난 정말 애가타 * 저 하늘의 별도 웃는 밤이야 그대에겐 오직 내가 딱이야 난 그대를 사랑해 ( you make me smile) 우린 너무 사랑해 ( you make me fly

사랑을 적어요 (With 미르 Of MBLAQ) 지아

Rap) 쵸콜릿보다 달콤해서 늘 항상 애가타 진한 사랑을 만들어주는 난 너의 바리스타 사랑은 마치 달콤한 시럽 거품같은 사랑은 싫어 이 모든게 다 달아날까 난 정말 애가타 * 저 하늘의 별도 웃는 밤이야 그대에겐 오직 내가 딱이야 난 그대를 사랑해 ( you make me smile) 우린 너무 사랑해 ( you make me fly

사랑을 적어요 (With 미르 Of MBLAQ) 지아

Rap) 쵸콜릿보다 달콤해서 늘 항상 애가타 진한 사랑을 만들어주는 난 너의 바리스타 사랑은 마치 달콤한 시럽 거품같은 사랑은 싫어 이 모든게 다 달아날까 난 정말 애가타 * 저 하늘의 별도 웃는 밤이야 그대에겐 오직 내가 딱이야 난 그대를 사랑해 ( you make me smile) 우린 너무 사랑해 ( you make me fly

사랑을 적어요 (With 미르 Of MB 지아

Rap) 쵸콜릿보다 달콤해서 늘 항상 애가타 진한 사랑을 만들어주는 난 너의 바리스타 사랑은 마치 달콤한 시럽 거품같은 사랑은 싫어 이 모든게 다 달아날까 난 정말 애가타 * 저 하늘의 별도 웃는 밤이야 그대에겐 오직 내가 딱이야 난 그대를 사랑해 ( you make me smile) 우린 너무 사랑해 ( you make me fly

나 이런 여자예요 (CD Ver.) 지아

영원이란 말처럼 어울리지 않는말 또 있을까요 우리 둘 사이엔 사랑도 또 사람도 변해버렸죠 그대도 알잖아요 우리 그만 아파요 사랑이 미워요 이 사랑이 아프기만 한 사랑 나 이상은 싫어요 그래요 나 정말 못됐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미안해요 그대가 내게 남은건 그저

사랑을 적어요 (With 미르 Of MBLAQ) 지아

초콜릿보다 달콤해서 늘 항상 애가 타 진한 사랑을 만들어주는 난 너의 바리스타 사랑은 마치 달콤한 시럽 거품 같은 사랑은 싫어 이 모든 게 다 달아날까 난 정말 애가 타 저 하늘의 별도 웃는 밤이야(웃는 밤이야) 너에게는 오직 내가 딱이야(내가 딱이야) 난 그대를 사랑해 (you make me smile smile) 우린 너무 사랑해

With Coffee 지아

baby 사랑한단 말로만은 부족하겠지만 적어도 당신은 내 전부인걸요 마치 넌 시럽같이 달콤한 입술로 날 유혹하는 마끼아또 한 잔의 커피에 따스함 가득 채운 듯이 사랑은 내 맘에 퍼져 With Coffee I love you 한 편의 시처럼 I love you 한 잔의 커피처럼 수줍은 저 달도 구름 속으로 숨어버린 이 밤 끝에서 별이

With Coffee [ft한별] 지아

baby 사랑한단 말로만은 부족하겠지만 적어도 당신은 내 전부인걸요 마치 넌 시럽같이 달콤한 입술로 날 유혹하는 마끼아또 한 잔의 커피에 따스함 가득 채운 듯이 사랑은 내 맘에 퍼져 With Coffee I love you 한 편의 시처럼 I love you 한 잔의 커피처럼 수줍은 저 달도 구름 속으로 숨어버린 이 밤 끝에서 별이

나 이런 여자예요 (Feat. 예지 Of 피에스타) 지아

영원이란 말처럼 어울리지않는말 또 있을까요 우리둘사이에 사랑도 또 사람도 변해버렸죠 그대도 알잖아요 우리 그만 아파요 사랑이 미워요 이 사랑이 아프기만 한 사랑 나 이상은 싫어요 그래요 나 정말 못됐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미안해요 그대와 내게 남은건 그저 남보다 못한 사이 그래 부쩍 내게서 줄어든 당신의 흔적이

가까스로 지아

붙잡아봐도 아무 소용없겠죠 사랑을 다 써버린걸 바닥난 가슴이란걸 다 아는데 나 때문에 나때문에 나때문에 아파하지 마요 미안한 마음이 사랑이 될순 없어요 가까스로 가까스로 가까스로 때어놓은 걸음일텐데 내가 올까봐 자꾸 돌아보면 안되요 ♬ 생각할수록 후회가 남아요 괜시리 못되게 굴었던 그 일들 이렇게 그대 못볼걸 알았더라면 조금

이런말해도 되는지 지아

그대도 아쉬운 거겠죠 모든걸 접어 두는게 내 마음도 늘 흔들게만 할테니 난 알고 있는데 왜 내맘 같진 않나요 마지막 그 날처럼 그대를 이렇게 붙잡고 있는데 그대 그게 슬픈 거겠죠 하루가 더해 가듯이 이 아픔도 점점 무뎌져 가겠죠 난 알고 있는데 왜 내맘 같진 않나요 이런 생각 조차도 이기적인 나의 욕심일 뿐인걸 난 알고 있는데 왜 내맘 같진 않나요

울보라 그래 지아

웃다가 그러다 하루가 지나가 그래도 내일도 난 너를 기다리고 싶어 돌아올지 몰라서 우는 건 나를 미워지게만 해서 다시 예뻐지고 싶어서 화장을 하다 또 눈물이 나 이 슬픈 이별에 이대로 이렇게 사랑이 끝이 나 헤어진 이유도 하나도 모르고 있는데 너만 아는데 혼자 울다가 웃다가 그러다 하루가 지나가 그래도 내일도 난 너를 기다리고 싶어 돌아올지 몰라서 조금

거짓말 지아

거짓말 잠깐 시간을 갖자는 말 다른 남자도 한번 만나보고 편하게 지내자는 말 그렇게 난 눈치 없는 여잔 아냐 다른 여자 만나고 있잖아 다 알고 있는걸 사랑한다고 많이 미안했었다고 하며 헤어지자는 건 아니라며 말을 해 아프다는 말 나보다 힘들다는 그런 말 차라리 내게 솔직히 말해줘 그냥 거짓말 싫어진 건 아니라는 말 몇 일이면 될 것

거짓말 wlrtitdb 지아

거짓말 잠깐 시간을 갖자는 말 다른 남자도 한번 만나보고 편하게 지내자는 말 그렇게 난 눈치 없는 여잔 아냐 다른 여자 만나고 있잖아 다 알고 있는걸 사랑한다고 많이 미안했었다고 하며 헤어지자는 건 아니라며 말을 해 아프다는 말 나보다 힘들다는 그런 말 차라리 내게 솔직히 말해줘 그냥 거짓말 싫어진 건 아니라는 말 몇 일이면 될 것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까짓사랑때문에 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낡은옷 지아

오래된 낡은 옷들을 무심히 꺼내보다가 그대 손길 닿던기억에 가슴이 떨려와 많이 사랑할걸 그랬죠 아끼지 말걸 그랬죠.

낡은 옷 지아

먼지 같은 하루가 지나가네요 부서지듯 늘어만 가죠 뿌옇게 쌓여가는 그대 없는 나의 하루 하루는 버겁기만 하네요 오래돼 낡은 옷들을 무심히 꺼내 보다가 그대 손길 닿던 기억에 가슴이 떨려와 많이 사랑할 걸 그랬죠 아끼지 말 걸 그랬죠 너무 어렸었던 우리 멀리 사라져가던 그대 뒷모습 아직도 내 안에 남아 돌아볼 것 같은데 모른 척

원하고 원해도 지아

땜에 혹시 눈물 흘리게 될까 봐 상처 될까 봐 힘껏 밀어내도 그대뿐이죠 사랑 원하고 원해도 쉽게 변하고 변해도 내사랑은 내 가슴은 그대죠 허락한 적 없는 사랑 나 혼자서 시작해요 언젠간 내 마음 알겠죠 오늘도 한걸음 한 뼘 자리에서 숨죽이며 바라보는 내 사랑이 보이나요 하고 싶은 말 하나죠 듣고 싶은 말 하나죠 사랑해요 나보다

원하고 원해도 (군 주 가면의 주인 OST) 지아

땜에 혹시 눈물 흘리게 될까 봐 상처 될까 봐 힘껏 밀어내도 그대뿐이죠 사랑 원하고 원해도 쉽게 변하고 변해도 내사랑은 내 가슴은 그대죠 허락한 적 없는 사랑 나 혼자서 시작해요 언젠간 내 마음 알겠죠 오늘도 한걸음 한 뼘 자리에서 숨죽이며 바라보는 내 사랑이 보이나요 하고 싶은 말 하나죠 듣고 싶은 말 하나죠 사랑해요 나보다

원하고 원해도 (Inst.) 지아

땜에 혹시 눈물 흘리게 될까 봐 상처 될까 봐 힘껏 밀어내도 그대뿐이죠 사랑 원하고 원해도 쉽게 변하고 변해도 내사랑은 내 가슴은 그대죠 허락한 적 없는 사랑 나 혼자서 시작해요 언젠간 내 마음 알겠죠 오늘도 한걸음 한 뼘 자리에서 숨죽이며 바라보는 내 사랑이 보이나요 하고 싶은 말 하나죠 듣고 싶은 말 하나죠 사랑해요 나보다

가질 수 없어도 지아

어디서부턴지 멀어지던 네 모습 내 노력으로는 부족했어 끝까지 함께 하자던 얘기들도 이제는 추억이 돼 잡을 수 없었던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 그때의 현실이 내 품에 두고 싶은데 가질 수 없어 내 욕심만으론 널 잡을 수 없어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아프다 가질 수 없어도 함께 보낸 계절 사소한 일상들 허전한 너의 빈자리

지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다시

혼잣말 지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 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알아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사랑 그 말은 못하고 지아

나 그때는 몰랐었죠 아니 모른 척을 했죠혹시 내 맘을 밀어낼까 봐 그댄 늘 내 곁에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 홀로 있네요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려도 사랑한 이유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참 오래된 마음이죠 그만큼 깊어졌죠 이런 날 알아주길 바라죠 이젠 그래도 괜찮다고 그대 한 번만

알아 (In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쉽지 않겠지 가끔 이 사랑에

사랑 그 말은 못하고 (Inst.) 지아

나 그때는 몰랐었죠 아니 모른 척을 했죠혹시 내 맘을 밀어낼까 봐 그댄 늘 내 곁에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 홀로 있네요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려도 사랑한 이유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참 오래된 마음이죠 그만큼 깊어졌죠 이런 날 알아주길 바라죠 이젠 그래도 괜찮다고 그대 한 번만 날 바라봐 줘요 사랑이란

그런다면서 (Piano Ver.) 지아

잘 지내고 있는 건가봐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 해줄줄 알았었는데 벌써 나를 잊은건가봐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저려오고 이름 세글자만 되뇌어도 눈물이 솟는데 왜 이렇게 보고 싶게 해 왜 이렇게 나를 울게해 항상 옆에서 지켜준다면서 그런다면서 왜 그렇게 잘해준거니 왜 날 사랑한거니 잊기만 힘들어지게

그녀처럼 지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여가 지아

노래를 부른다는 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대도 날 바라보며 들어주겠니 이런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 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 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행복함에 웃음 짓곤 했어 이런 날 위해 조금만

가지 말아요 지아

잊지도 못 하게 날 아프게 버려야 하나요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 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하루도 못 살아요 정신을 잃을 만큼 울고 울고 또 울어도 왜 돌아보지 않나요 미안해 미안하다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발목을 잡아도

그런다면서 지아

[지아(Zi-A) - 그런다면서] 잘지내고 있는건가봐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해줄 줄 알았었는데 벌써 나를 잊은건가봐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