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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디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역하나봐 사랑을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또르르 지연(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티아라(T-ara))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또르르 Rain님...청곡&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공부의 신OST) 티아라(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데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더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또르르 더 넛츠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 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 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더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또르르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니가 아닌 다른...

또르르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또르르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주이현

보고싶어 하는 내가 이젠 너무 지쳤어 한심하고 답없는 내가 싫어 가슴속에 얹쳐 있는 우리 그때 기억은 내려갈 생각조차 없는것 같아 그 자리에 멈춰 고갤들면 내 앞에 니가 있을것 같아 은근히 기대해 오늘도 눈물 또르르 뚝 뚝 뚝 자꾸만 흘러 또르르 뚝 뚝 뚝 내 눈에 가득히 온종일 맴돌아 자꾸만 하루도 못가 또르르 뚝 뚝 흐른다 자꾸만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날 보고선

또르르 에이블(Able)

떨리는 맘으로 네게 다가가 너에게 들키지 않도록 말해 어쩌면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사소한 이야기 DM을 보내 너에게 들키길 바라며 말해 떨리는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오늘 말할까 아님 내일 말할까 휴 괜찮아 이젠 내 맘을 전할래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 또르르 네가 웃을 때면 나도 웃고 있지 마법처럼

또르르 정동하

늦을까 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점점 지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나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작아져 가죠 눈물이 점점 ...

점점 (Acoustic Ver.) 지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눈물은 나는 알고 있는지 비가 그치고 나면 괜찮아 질까 내맘을 알까 아주 조금이라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 귓가에 맴돌다 그저 맴돌다 사라져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없는 아픔에 하루 지나고 지나갈수록 점점 작아져 가죠 눈물이 점점 ...

기다릴 수 있어 지연

얼마나 많이 울어야만 해 이제 내게 말해줘 아직도 아파해야 해야 할일이 더 남아 있는지 곁에 있어도 너의 눈속에 내가 없는것 같아 아무리 웃음을 보여봐도 가슴이 아파와 사랑한만큼 상처를 받아도 니곁에만 머물고 싶어 너 아니면 이제 살수 없는 내 사랑을 어떻게 해 항상 니 옆에 서 있을께 제발 내게 등을 보이지는마 나의 모든것을 주고 싶어 널 사랑해 기...

I Dream Of You 지연

그대 내 눈을 바라보며 말했죠 언제나 곁에 있을거라고 왜 그댄 날 사랑한다 말했나요 떠날 그댈 못잊을 나를 아시면서 모르시겠죠 그대 품에 안길때 세상 모든 것 사라져 왜 그댄 나의 눈물 외면했나요 너무 보고 싶어도 볼수 없어 우는걸 So I dream of you In the rater night 어제 그 곳에서 우리 빛을 나눌 수 있죠 And ...

1분 1초 지연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비가 오다가 또 해가 뜬다 오늘 날씨도 참 내 맘과 같나봐 울었다 웃다 걷다가 뛰다 꿈처럼 사라져가고 비가 오다가 또 해가 뜬다 오늘 날씨도 참 내 맘과 같나봐 흐렸다 맑다 눈물이 났다 아무렇...

바라보다 심쿵 (Feat. 윤요 & 준형) 지연

?너는 한 여름의 꿈결처럼 저 바다의 파도처럼 내 맘속의 별빛처럼 내게 다가와 I love u 난 나비야 I need u 넌 꽃이야 나는 너야 너야 너 너는 나야 나야 나 it\'s you 푸른 바다 앞에 너인 걸 I love u 바람에 흩날리는 너의 머릿결 나를 보는 두 눈도 너의 입술도 자꾸 봐도 미치겠어 바다보다 깊은 너의 눈동자를 빤히 바라보다...

여의도 벚꽃길 지연

(Ready?) 일어나서 양치하기 하품하면서 카톡하기 좋아하는 노래를 듣기 네 전화 기다리기 우우우 널 위해 과자 굽기 우우우 (yes, I’m ready!) 벚꽃이 핀 여의도길 그 거리를 너와 걷기 눈 맞추며 손을 잡기 그때를 추억하면 우우우 좋아하나봐 우우우 (baby i love you) 4월이 가기전에 와요 come with me (baby...

잡지마 지연

?잡지마 잡지마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하루하루 지연

?오래된 난 꿈이 있었죠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늘 언제나 같은곳에서 자신 없는 눈물만이 내볼을 적시죠 하루 하루 지나가면 바람결에 길을 잃은 나의 꿈들이 사라져갈 까봐 오래전 내 일기속에 약속했었던 것처럼 하루 하루 지치지 않길 바래 오늘도 난 꿈을 보았죠 그 안에서 웃고 있을 날 보죠 언젠간 꼭 만날 거란 나의 소망이 이뤄지는 그날을...

전할 수 없는 이야기 지연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까 너에게 전하는 나의 맘 첫 번째로 올 해 겨울 눈이 많이 왔지만 너와 단 한번 맞은 적 없어 참 아쉬워 두 번째로 너와 단 둘이 가본적 없는 여행 너와 함께여도 함께이고 싶어 투정 부렸던 나 세 번째로 맞지 않는단 이유로 헤어진 우리 우리의 뜨거운 날들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헤어졌어 기억하니 서로의 부족한 부분이 달라 채...

외사랑 (With 강민정 (모노스피커)) 지연

처음엔 알 수 없던 내 마음 자꾸 짜증만 났던 내가 예민한 것만 같아서 밤새 생각했던 날 조금씩 알 수 있던 내 마음 너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아픈 네 상처까지도 내가 다 이해하고 있는 걸 하지만 끝내 말할 수 없는 내 맘 다시 볼 수 없을것만 같아서 너를 잊어보려 해봐도 맘처럼 되질 않아 하루에도 수 없이 너를 생각하며 고백하고 싶어 답답한데...

샤워 지연

그래 이럴 줄 알았어 니가 내게 준비한 그 말 늦은 여름 찾아온 때 늦은 빚줄기처럼 갑자기 헤어지자는 결국 우리 둘 사이는 조각난 유리처럼 빼내도 빼내지지 않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아 너란 추억 이제 아픔이잖아 따스한 물이 흘러 내 몸을 감싸 안아 너란 체온을 닮아 너무나 따뜻한데 너의 향기 너의 온기 너의 마지막 목소리 흐르는 이 샤워 물에 모두 ...

Together (티아라)드림하이2 OST 지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세상 속에서 부딪히는 게 힘들 때 수많은 사람 속에서 그 중에 한 명뿐이라는 게 느껴질 때 사랑스런 눈길로 나를 바라봐주는 니 눈을 보면 난 특별하다 느껴져 따듯한 니 품으로 나를 안아주면은 온 몸에 상처가 모두 아물어가 When we\'re together when we\'re together 모든 게 괜찮아져 아픈 기억들 사...

키스앤크라이 지연

이건 내 마지막 입맞춤 내 모습 잊진 말라고 이별할땐 마지막 그 모습만 남는대요 내가 늘 상처를 주니까 떳떳하지 못해요 미안함 투성이 여자라 그댈 잡지 못해요 가지말라고 (touch me baby) 가지말라고 (kiss me baby) 붙잡아도 소용없죠 떠난 마음이 (touch me baby) 떠난 사랑이 (kiss me baby) 다시 돌아올리...

1분1초 지연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비가 오다가 또 해가 뜬다 오늘 날씨도 참 내 맘과 같나봐 울었다 웃다 걷다가 뛰다 꿈처럼 사라져가고 비가 오다가 또 해가 뜬다 오늘 날씨도 참 내 맘과 같나봐 흐렸다 맑다 눈물이 났다 아무렇...

Take A Hike (CHN Ver.) 지연

??魂?抱后的瞬? 看?或看不?的改? 我主宰自己?走的路? 或左??是右?我?了算 영혼과 마주친 순간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변화 가야할 길은 내가 선택해 왼쪽, 오른쪽 내가 결정해 wuhwuhwuhwuh 就交??心?言 nanana 人生的??? whowhowho ??性?而不? yayaya 包?好的?言 wuhwuhwuhwuh 내 심장이 외쳐 na...

하루 하루 지연

오래된 난 꿈이 있었죠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늘 언제나 같은곳에서 자신 없는 눈물만이 내볼을 적시죠 하루 하루 지나가면 바람결에 길을 잃은 나의 꿈들이 사라져갈 까봐 오래전 내 일기속에 약속했었던 것처럼 하루 하루 지치지 않길 바래 오늘도 난 꿈을 보았죠 그 안에서 웃고 있을 날 보죠 언젠간 꼭 만날 거란 나의 소망이 이뤄지는 그날을 ...

이렇다 지연

저물어간다 우리라는 노을빛이 선명히 사라져간다 푸르게 물든 저녁하늘 구름들은 빠르게 멀어져간다 그대와 나의 사랑도 이렇다 그대와 나의 사랑도 이렇다 흘러내린다 매정하게 불던 바람 방울방울 이내 내린다 쏟아지누나 추억같은 소나기에 나는 흠뻑 젖어본다 그대와 나의 사랑도 이렇다 그대와 나의 사랑도 이렇다 그대와 나의 사랑도 이렇다 그대와 나의 사랑도 이렇...

복 있는 자 (Feat. 강라영,강성혁) 지연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나니 긍휼히 여김 받을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복 있는 자 예수로 사는 자 하늘의 것 구하는 자 복 있는 자 예수로 사는 자 주 약속한 복 누리게 되리 긍휼히 여기는 자 ...

하루하루 [드림하이2ost] 지연

오래된 난 꿈이 있었죠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늘 언제나 같은곳에서 자신 없는 눈물만이 내볼을 적시죠 하루 하루 지나가면 바람결에 길을 잃은 나의 꿈들이 사라져갈 까봐 오래전 내 일기속에 약속했었던 것처럼 하루 하루 지치지 않길 바래 오늘도 난 꿈을 보았죠 그 안에서 웃고 있을 날 보죠 언젠간 꼭 만날 거란 나의 소망이 이뤄지는 그날을 ...

맘과마음 지연

오늘도 밥은 먹었냐며 물어 보는 그대 귀찮은 나는 응 이라며 답장해 밤에는 내가 보고 싶다며 연락하는 그대 놀고 있는 나는 보고도 답장하지 않아 매주마다 집을 가면 나와 함께이길 원하는 그대 하지만 친구들과 만나는 게 더 재밌어 함께이길 원하지 않는 나 그런 그대는 언제나 나를 사랑해 이렇게 못난 내가 그래도 좋대 그대로 그 자리에 서 있는 그대에...

어느 파란 밤 지연

저 불어오는 바람 사이로 나의 한숨은 흩어지고 곱게 수 놓인 별빛처럼 아름다웠던 기억들 또 파란 밤이 찾아왔지만 그댄 여전히 따스해요 아무 소식 없는 아침만 날 기다리죠 말하지 마 제발 그대로 있어줘 이렇게 혼자 남은 날 아프게 하지 말아 줘 사랑했던 나의 기억들이 변하고 눈물 다 흘릴 그때까지만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나를 안아주진 마요 나는 상처...

Together 지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세상 속에서 부딪히는 게 힘들 때 수많은 사람 속에서 그 중에 한 명뿐이라는 게 느껴질 때 사랑스런 눈길로 나를 바라봐주는 니 눈을 보면 난 특별하다 느껴져 따듯한 니 품으로 나를 안아주면은 온 몸에 상처가 모두 아물어가 When we re together when we re together 모든 게 괜찮아져 아픈 기억들 사라져...

어느 파란밤 지연

저 불어오는 바람 사이로 나의 한숨은 흩어지고 곱게 수 놓인 별빛처럼 아름다웠던 기억들 또 파란 밤이 찾아왔지만 그댄 여전히 따스해요 아무 소식 없는 아침만 날 기다리죠 말하지 마 제발 그대로 있어줘 이렇게 혼자 남은 날 아프게 하지 말아 줘 사랑했던 나의 기억들이 변하고 눈물 다 흘릴 그때까지만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나를 안아주진 마요 나는 상처...

One day 지연

창문너머 가득한 흰 눈 감춰왔던 마음이 밤새 온 세상을 덮은 것처럼 눈을 감고 그려요 아무도 밟지 않은 거리에 단둘이 그대와 walk on the snow 후 그 떨리는 두 손을 잠시 그대의 코트 위 주머니 속에 두죠 someday one day everyday 꿈처럼 그대가 다가와 입을 맞추고 살며시 따스해진 그대 품에 나를 안아줘 눈꽃처럼 하...

From.이별 지연

이르게 밤이 찾아온 계절은 하루가 길고 더디다 오늘이 지는 새벽 끝에 외로이 누워 너를 그려본다 감은 눈에 그려지는 너와 나의 추억들은 덧 없이 하나 둘 멀어져가고 애타는 사랑에 쉬이 올 줄 몰랐던 이별은 우릴 지켜봤구나 초라히 움츠러든 나의 마음아 지는 낙엽처럼 볼품 없구나 평소처럼 어둡던 너의 마음아 침묵하는 모습마저 사랑했구나 슬픔안고 품어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