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합니다 지혜민

주님 앞에 나 엎드려 겸손히 무릎꿇고 나의 모든 죄와 나의 모든 허물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 나 엎드려 겸손히 무릎꿇고 나의 모든 죄와 나의 모든 허물 주님께 고백합니다 고백합니다 내 교만한 마음 회개합니다 내 추악한 마음 고백합니다 내 연약한 마음 회개합니다 내 믿음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 교만한 마음 회개합니다 내 추악한 마음 고백합니다 내 연약한

예배자의 기도 지혜민

주님 한분만으로 난 만족해요 내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난 만족해요 내 삶은 주님 것입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난 만족해요 내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난 만족해요 내 삶은 주님 것입니다 이젠 이 고백을 마음과 말로만 아닌 삶과 행함으로 드릴 수 있는 이젠 이 고백을 마음과 말로만 아닌 삶과 행함으로 드릴 수 있는 예배자 예배자...

일상 지혜민

깊은 한숨을 삼키고 거울속 날 보며 말하지 오늘 하루도 잘 지냈다 이만큼이면 나 괜찮다고 지친 어깰 벽에 기대고 나는 애써 노래하지 내일이란 기대로 눈감아도 어느새 내겐 한숨이 흘러 나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곳에 무엇이 나를 기다리는지 포기하고싶은 절망에 끝에서 날 향해 두팔벌려 기다리시는 주 예수 크신 팔에 안겨 나의 얼굴을 묻고 참았던 눈물흘려 사...

예수로 지혜민

바보같이 살아도 내가 주님을 위해 사는 것 기쁨이요 미련해 뵐지라도 내가 주님으로 사는 것이 나의 소망이라천국을 바라며 사는 것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내 인생 마지막에 웃을 수 있기에 살아갈 힘 있네 예수로 나의 전부삼고 예수로 나의 인생을 걸었네 예수로 내가 살고 죽고 예수로 내가 서 있네 천국을 바라며 사는 것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내 인생 마지...

주님의 손이 지혜민

나 폭풍속에 있어도나 세상 끝에 있어도두렵지 않네 놀라지 않네주님의 그 손이 날나를 이끄시네 하늘의 별을만드신 그 손이내게 능력을 주시네 하늘의 능력나를 통해 주의 일 하시네주님의 손이 나를 감싸네 세상그 무엇도 나를 해할수없네거센파도 덮쳐도 담대히 주 볼수있는것천지를 만드신 분 그분이날 놓지않네나를 이끄시네 하늘의 별을만드신 그 손이내게 능력을 주시...

하나님 그 분을 사모하는 자 지혜민

하나님의 손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기보다 하나님 그분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손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기보다 하나님 그분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 그분을 사모하는 자

오 예수 지혜민

눈 앞이 깜깜하고 눈물이 앞을 가릴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내 앞길이 막막하여 내 영혼이 낙심될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오 예수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고 내 힘으로 할 수 없다 고백할 때 주 없이 나 살 수 없고 내 소망은 주께 있다 고백할 때 어둔 내 맘 비추시는 예수 오 예수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고 내 힘으로 할 수 없다 고백할 때 주...

회개합니다 길민지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내속에 있는 헛된 생각 까지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죄악가운데 살던 지난 날들 주의 뜻 보다는 내뜻 가운데 살던 죄의 길에 섰던날 회개합니다 육체의 욕심만 채우려 했었던나 오직 주님만 바라 봅니다 내멋데로 살았던 지난 날들 속에도 언제나 기다려 주셨던 주님 이젠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내속에 있는

회개합니다 (Inst.) 길민지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내속에 있는 헛된 생각까지?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죄악가운데 살던 지난 날들? 주의 뜻 보다는 내뜻 가운데 살던? 죄의 길에 섰던날 회개합니다? 육체의 욕심만 채우려 했었던나? 오직 주님만 바라 봅니다? 내멋대로 살았던 지난 남들 속에도? 언제나 기다려 주셨던 주님 이젠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임재 하소서 전용대

어떻게 해야하나요 주님 너무힘들어 너무아파요 내맘아시죠 주님 두볼에 눈물만 흐르네요 지난날의 모든죄 용서하소서 주님의 피묻은손으로 회개합니다 용서하소서 회개합니다 용서하소서 회개합니다 용서하소서 이-죄인을 거듭나게하소서 주님 옛것은버리고 새힘주소서 주님이시여 주님이곳에 임재하옵소서 나의썩은육신 주성령으로 깨끗이

하늘의 문을 여소서 (Feat. 이택유) 예전중앙교회 찬양선교부

주여 열어 주소서 내려 주소서 아버지 주여 열어 주소서 내려 주소서 아버지 주여 열어 주소서 내려 주소서 아버지 주여 열어 주소서 내려 주소서 아버지 하늘의 문을 여소서 어두워진 이 땅에 구원의 비를 내려주소서 하늘의 문을 여소서 슬픔에 빠진 이 땅에 구원의 비를 내려주소서 회개합니다 구하옵니다 이 땅에 소망을 회개합니다 구하옵니다 이 땅에 회복을 주여 열어주소서

고백 (Feat. 최연희) 신경애

1)우두커니 홀로 앉아 주님께 고백합니다 지난 세월 생각하니 나홀로 눈물만 흐릅니다 하나님의 의보다 나의 의로 살아온 나날들 조심스레 주님께 무릎꿇고 회개합니다 2)겸손하지 못하였고 교만한 나의 모습 고백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도 내 자신을 믿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산다하면서 나의 뜻대로 살았습니다 추악한 나의

나를 빚으시는 하나님 (feat. 한용재) 시온의 소리

폭풍우와 회오리 강한 바람 속에서 주의 빛난 영광이 내게 나타나셨네 주의 강한 손으로 나의 상처 입은 몸 상처 받은 맘 까지 모두 치료하셨네 너는 내 앞에 서서 내가 네게 묻는 말 너를 지으신 주께 서서 대답하여라 나는 불가능 없는 너의 하나님이니 어찌 두려움 속에 주를 원망하느냐 티끌과 재 가운데서 나 회개합니다 보혈의 공로 의지해 나 회개합니다 나의 입술

그 크신 주님 사랑 임영배

그 크신 주님 사랑 지금까지 함께하신 주님 에벤에셀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내 안에 함께하신 성령님과 동행한다 고백했지만 내 생각과 내 마음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 마음 아프게 했네 이 종을 용서하소서 주 뜻대로 살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그 크신 주님 사랑 지금까지 함께하신 주님 에벤에셀 예수님 임마누엘 성령님 항상 변치않고 찿아오신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김소영

회개하오니 주여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어주소서 내 안의 모든 더러운 죄를 용서받지 못할 죄인을 구원하여 주소서 나는 주님을 배신했네 추악한 욕심 때문에 주여 회개하오니 주여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어주소서 내 안의 모든 더러운 죄를 용서받지 못할 죄인을 구원하여 주소서 내 주 내 아버지 날 씻어주소서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주 앞에 엎드려 회개합니다

회개 최덕신

회개합니다 당신 뜻을 저 버리고 내 마음대로 행했던시간들 회개합니다 그 사랑을 외면하고 내 방식대로 살았던 시간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용서하소서 내가 범한 그 죄악들 내가 누려온 세상의 쾌락들 용서하소서 주의 사랑하는 자에게 상처를 주고 실족케 한 것을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멸시치 마소서 내가 지금

욥의 회개 (Feat. 이규민) 초하나

주께서는 못하실 일 없사오며 모든 계획 못 이루실 것이 하나도 없는 줄 압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이니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습니다 스스로 알 수 없는 일들과 헤아릴 수 없는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나이다 주여 들으소서 내게 알게 하소서 이젠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 회개합니다

눈물의 호리병 정명희

담아 주님께 바치옵니다 광야 같은 내 인생 찾아주신 주님께 이 은혜를 어찌하오 이 은혜를 어찌하오 이 은혜를 어찌하오 이 은혜를 어찌하오 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주여 주여 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이 죄인 눈물의 호리병 받아 주시옵소서 받아 주시옵소서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흐르다 멈출 수 없는 시냇물처럼 눈물로 회개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강주봉

드립니다 바람도 구름도 나를 좋아해 산새도 노루도 나를 좋아해 사슴이 하는 말 너를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나 괴로울 때 위로하시며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 혼자 같아도주님 나와 계시니 아낌없이 드립니다 낙엽이 말하네 왜 밞느냐고 별들이 말하네변덕쟁이라 숲속의 죄인은 무릅꿇었네 내가 주를 밞았나이다 날마다 변하고 교만하였네 내가 아니면 안되었네 지금 회개합니다

이제야 난 최은혜

아버지 내가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아버지 내가 많은 것을 놓쳤습니다 아버지 내가 바라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은 모든 죄악 씻지 못할 모든 상처 받아주소서 주님께 내려 놉니다 이제야 난 고백합니다 이제야 난 눈물 흘립니다 씻김 받기 원하네 용서받기 원합니다 이제야 난 회개합니다 이제야 난 내려놓습니다 씻김 받기 원하네 용서받기

아낌없이 드립니다 강주봉

드립니다 바람도 구름도 나를 좋아해 산새도 노루도 나를 좋아해 사슴이 하는 말 너를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 괴로울 때 위로하시며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 혼자 같아도 주님 나와 계시니 아낌없이 드립니다 낙엽이 말하네 왜 밞느냐고 별들이 말하네 변덕쟁이라 숲속의 죄인은 무릅꿇었네 내가 주를 밞았나이다 날마다 변하고 교만하였네 내가 아니면 안되었네 지금 회개합니다

기도 최준서

주 하나님 이 슬픔 심령 보소서 나 간절히 바라며 무릎 꿇고 기도 드려요 하나님 이 못난 죄인 보소서 나 간절히 바라며 눈물 모아기도 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내 아버지 당신께 내 모든 것 바치옵니다 받으소서 이제 내 것은 없습니다 이 몸과 이 마음도 주 하나님 나 회개합니다 이 참회의 기도를 손 모아 드립니다 모두 드려요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의 기도 나유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님을 불러보아요 오늘도 감사하기보다 나의 불행을 바라봤죠 회개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님을 불러보아요 오늘도 감사하기보다 나의 불행을 바라봤죠 용서해주세요 나는 두려워요 자꾸 높아지려는 욕심이 용기를 주세요 기꺼이 낮아지려는 마음을 주세요 주님께 돌아가는 길에 내 마음 모두 내려 놓아요 오늘도 사랑의 말보다 모진 말을 더 많이 했죠

죄악의 끝에서 이광희

같았네 아무리 강한척 하여도 두려움에 허물어지고 그럴수록 취해 봤지만 깨고나면 더욱 허무해 누가 내 손 좀 잡아줘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그땐 나는 분명히 들었네 예수님의 피뭍은 목소리 <간주중> 십자가에서 나를 부르면 온 몸이 찢기실때 미련한 인생은 땅만 헤매며 하늘을 볼 줄 몰랐네 깜깜한 죄악의 끝에서 울며 울며 회개합니다

주를 위해 살리라 (Feat. 하은지 Of 찬미워십) 신경애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에서 나 홀로 주님 부릅니다 두 손 모아 기도하며 지난 잘못 회개합니다 주여 나의기도 들으시고 내 소망 들어주소서 오직 마음과 몸 바쳐 주님 위해 살게 하소서 고요한 이 시간 지난날 돌이켜 봅니다 죄 가운데 허덕인 인생 회상해 봅니다 주님 뜻 알지 못하고 교만과 아집으로 살아온 나날 더 낮아지고 깨어져서

아버지 내 아버지 김태희

오늘도 날 기다려 날 부르시네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내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충성이 아닌 혈기였었고 순종이 아닌 교만이었네자격 없는 이런 날 사랑 하셨네.

복 받으세요 이수연

건강하세요 하나님 잘 믿고 건강하세요 부자 되세요 부자 되세요 하나님 잘 믿고 부자 되세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 위하여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리라 우리는 세상에 소금 되리라 우리는 모두가 축복에 씨앗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 자녀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하나님 응답은 기도랍니다 회개하세요 회개 하세요 하나님 자녀는 회개합니다

Return 피스 오브 소울(Peace Of Soul)

하나님 품을 떠나서 세상에 얼룩진 내모습 감싸주길 원하네 따스한 그의 손길로 영원히 어떤 변명도 그 어떤 얘기도 할수 없어서 나 바보처럼 눈물만 목소리높여 무릎꿇고 나 회개합니다 일으켜주소서 이렇게 나를 받아 주소서

Return Peace of Soul

하나님 품을 떠나서 세상에 얼룩진 내모습 감싸주길 원하네 따스한 그의 손길로 영원히 어떤 변명도 그 어떤 얘기도 할수 없어서 나 바보처럼 눈물만 목소리높여 무릎꿇고 나 회개합니다 일으켜주소서 이렇게 나를 받아 주소서

Listen (J's Heart) 굿송(Good Song)

맘몬주의와 십자가 진리를 바꾼 내 삶을 나 회개합니다 죽어지고 낮아지라 하셨으나 내 삶의 유익만 따라감을 용서하소서 주님의 일이라 생각하고 내 몸 불살랐지만 정작 내 안의 사랑을 잃어갑니다.

Listen (J's Heart) Good Song

맘몬주의와 십자가 진리를 바꾼 내 삶을 나 회개합니다 죽어지고 낮아지라 하셨으나 내 삶의 유익만 따라감을 용서하소서 주님의 일이라 생각하고 내 몸 불살랐지만 정작 내 안의 사랑을 잃어갑니다 주님없이 너무 많은 일을 해 온 날들 내 안에 공허함만이 커져가 교회는 성령의 말씀과 온전한 회개안에 엎드리고 하나되어 주 앞에 나갈지어다 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