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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은 왜 지호

처음 우리 만났던 그날 너의 그 모습 생각이 나 사랑한단 그 말을 어떻게 말할까 며칠 밤을 고민했어 널 만나기 위해서 라면 친구와의 약속을 무작정 미뤄보고 삶에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널 지키기 위해 노력했어 이별 앞에서 사랑했었던 얘기만 나와 맘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온통 나의 생각은 여전히 너로 가득 차 있는데 입술은 이별을 말하는 걸까

그대로 직진 지호

사랑이 자유롭게 되지 않는 나이야 작은 욕심만 하나 둘 늘어가 이것 저것 재다 보면 열 손가락이 부족하곤해 나이도 직업도 다들 점수를 매겨 앞만 보고 걷다 널 놓칠듯해 숨어있는 널 찾다 지칠듯해 어지러이 도망가는 마음 잡아 멀리 가지 말고 하고싶은 말이 가득 담긴 입을 열어 어렵지 않아 동글동글 주위를 동글동글 동그랗게 돌며 오늘 기분을 살피는 너

마침표 지호

너와 했던 모든 걸 잊어버린듯해 근데 아직도 네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플까 너도 나와 같은 크기의 마음으로 좋아했다면 가끔씩은 나를 추억하고 떠올렸으면 괜찮아졌다고 말한 거 사실 다 거짓말이야 하나도 안 괜찮아 너 없인 안될 것만 같아 I miss you 난 그때가 너무나 그리워 우리 정말 좋았었는데 너에게는 아니었나 봐 I need you 정말 잘 지내줬으면

이색 지호

우린 처음부터 잘못되었던 거야 기대를 걸었을까 결말을 알면서도 슬픈 생각에 괜히 네 집 앞을 머뭇거리다 바람에 실려온 네 향기는 무너질 듯 아름답다 낯선 눈으로 내게 말했지 우리는 결국 비껴가지만 찰나의 순간은 짙게 물들었다고 사실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아마 같은 실수들을 반복하겠지 또 너의 품 안에 안겨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겠지 우린 처음부터 알고

보이나요 지호

햇살 가득한 날도 또 나만 힘든거 같아요~ 눈을 감아도 시간이 가도 추억은 늘 가슴에 서 있죠 꽃은 하늘을 보고 나는 그대를 보며 자꾸 자라나네요 늘 함께 있어도 우린~ 모르고 지냈죠 시계 바늘 처럼~~ 눈물이 보이나요 목소리가 들리나요 늦지 않게 내게와 울고 있는 날 안아줘요 단 한사람만 단 한사람만 이세상에서 웃게 한다는걸

나 좋아하는 사람? 지호

너의 눈앞에 내가 나타날 때면 두 손으로 눈 가릴때마다 가벼운 인사에 굳어버린 네 얼굴 정신 못 차리게 만들거야 궁금할 거야 온통 널 들었다 놔 알 듯 말 듯 오늘은 또 보일 듯 말 듯 너의 맘이 나에게 닿을 듯 말 듯 우린 매일 매일 숨바꼭질 해 맘만 찾나봐 하루 온 종일 웃는 날 보며 따라웃는 너 한참 멀리서 봐도 사랑에 빠져 보여 너를 밀어내 봐도

라이프가드 지호

몰라 바다를 보고 싶어 했었지 너는 그래서 나를 찾아왔을까 적당히 선선한 날씨 모래가 흩날리도록 춤추는 너 사실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못해 네가 부족해서가 아니야 바다는 벌써 어두워지고 우리는 바다와 하늘처럼 닿을 수 없는 바다를 보고 싶어 했었지 너는 그래서 나를 찾아왔을까 바다가 보고 싶었지만 사실 그건 핑계일 뿐 나는 너를 원해 적당한 바람이 불어와

사랑, 이별, 그리움 지호

이른 새벽 거리에 나온 겨울에 찬 외로움처럼 서성이던 나를 멈추던 너의 비어있는 눈빛 한마디의 말로 우리의 끝을 만들던 어린 목소리 시선을 맞추고 울지 않으려 노력하던 너의 마지막 표정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아픈 지나간다고 하기엔 너무 깊은 사랑, 이별, 그리움 그리고 남은 후회 다른 날의 아침이 오면 마주할 혼자 남은 하루 비어버린 나의 마음은 아직 깨어나질

두 번째 이별 지호

이별하기 전으로 그리움에 잠겼어 너와 나 사이 달라지지가 않아 옆은 여전히 빈자리 다시 돌아가고 싶어 우리 행복했던 그 자리로 기억만으로 여전히 행복한 걸 너와 나 사랑한 이야기 결국엔 이별인걸 되돌아가 너를 떠올려봐 너의 향기 너의 웃는 모습 그 대로야 이별인 걸 용기 내어 널 찾아가도 두 번째 이별을 만날 뿐 더 슬퍼져 기억만으로 여전히 행복한 걸 너와

너는 나를 단 한 번도 사랑한 적 없었다니까 지호

너 사실 모르잖아 그때 말 한마디도 못 했잖아 사랑하긴 했었는지 묻는 나의 말에 너는 참 오래되긴 했지 그래 그렇다고 사랑은 아냐 너는 아직 나보다 네가 더 중요하잖아 난 안 그래 너는 나를 단 한 번도 사랑한 적 없었다니까 네가 나를 아는 만큼 나도 너를 잘 알아 너는 나를 단 한 번도 사랑한 적 없었다니까 사실 너도 알잖아 버텨 본 거잖아 이제 그...

내버려둬 지호

요즘 하루가 유독 더 길게만 느껴져 별다른 거 없는 것 같은데 또 해야 할 일들이 잘 기억이 안 나 꽤 중요한 일이었던 것 같은데 나에게 가장 소중했던 시간 맘처럼 쉽게 보내긴 힘들어 조금만 더 되돌아보고 기억하고 싶어 그때의 널 잠깐 아무 말도 하지 마 네가 없는 날을 상상 할 수 있을 때까지 조금 기다려줘 아무렇지 않다고 말 할 수 있는 나를 받아...

여기까지 지호

한 걸음 더 멀어지듯이 상처 주는 너를 잘 모르겠어 아무 생각도 없이 듣다 보면 나를 싫어하는 네가 보여 무슨 말인지 무슨 말 하는 건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하는 얘긴지 뭐가 뭔지 난 알 수가 없어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될지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그냥 아무 곳이나 그냥 아무 곳이나 발길 닿는 대로 가는 중이었어 여기까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하는 얘긴...

잠시만 지금 이대로 ♡♡♡ 지호

할 말이 있어서 그냥 여기까지 왔어 별건 아니고 우리 이제 헤어지자 늦은 시간인데 미안해 어제 너와 같이 있던 그 사람의 손을 잡은 너의 모습을 봤어 좋아 보여 아니 미안하단 말을 바라는 게 아냐 맘이 약한 네가 말 못 할까 봐 대신해준 거야 잠시만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돌아선 너의 손을 붙잡고 얘기하고 싶어 그때 난 슬픔에 마음이 가려서 널...

그렇게 멀리 지호

조용한 바람 소리가 마치 너의 목소리 같아서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그 거리에서 한참 울었어 해는 점점 숨어가고 세상에 혼자 남은 것만 같아서 시간에 몸을 맡긴 채 조용히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어 나를 두고 그렇게 멀리 한마디 없이 떠나면 난 어떻게 너에게 했던 마지막 말이 아무 의미 없는 말이라서 난 견딜 수가 없어 나를 두고 그렇게 멀리 한마디 ...

SATURDAY NIGHT 지호

하루도 빠짐없이매일 밤 기다려오던 주말 밤에마침하는 불꽃놀이꼭 나를 위한 선물 같아똑같은 신발을 신고너와 발맞춰 걷는 거야커플티가 아니어도 난 그냥 좋아 그래도 좋아 잡은 손에 우리 사이를 방해하는 땀이 흘러내려 조금 젖어도 널 놓지 않을 거야 흘깃 너의 표정을 훔쳐보던 나의 눈이하늘을 바라볼 땐 너도 같이 바라봐 SATURDAY NIGHT 기다려온 ...

For Us 지호

I’m fine being aloneThat was what I thoughtJust leave me aloneI wanna be aloneI’m really okI don’t even know what I’m doingI’m still youngThere are a lot of misjudgmentsI can’t even trust myselfI c...

그때처럼만 다시 나를 (Feat. 하도이) 지호

새벽의 끝에서잊혀진 우리의 시간이멈추지도 않고나를 스치듯이또 지나갑니다바람 끝에 남은그리운 너의 모습이잡히지도 않고그냥 그렇게 또흘러갑니다그때처럼만 다시 나를딱 한 번만 더 바라 봐 주면오늘의 아픔도,어제의 슬픔도다 깨끗이 나을 텐데그때처럼만 다시 나를안아줄 수는 없나요내가 미안해요그때처럼만 다시 나를이별 끝에 남은지워진 나의 모습이슬프지도 않고그냥 ...

잠시만 지금 이대로 지호

할 말이 있어서 그냥여기까지 왔어별건 아니고 우리이제 헤어지자늦은 시간인데 미안해어제 너와 같이 있던 그 사람의손을 잡은 너의 모습을 봤어좋아 보여아니 미안하단 말을 바라는 게 아냐맘이 약한 네가 말 못 할까 봐대신해준 거야잠시만 지금 이대로시간이 멈추면돌아선 너의 손을 붙잡고얘기하고 싶어그때 난 슬픔에 마음이 가려서널 잡을 생각도 하질 못했어평범하게...

I Seeing You 지호

너를 봤고 난 널 보고만 있었어너를 보고 난 널 있을수 없었어I seeing youI missing youI believes you너도 날 봤다고 말해줌 좋겠어날보고 너도날 못잊으면 좋겠어너만 보면 딴생각 안들었어I seeing youI missing youI believes youI love you girl나도 너처럼 나도 너처럼 (너처럼)편하게 편...

내가 없는 너의 하루가 언제나 빛나길 (Feat. Ekko) 지호

아침이면 늦은 잠에서 깨나를 바라보고 웃던 너의 표정이창문가에 기대어 앉아나를 기다리던 너의 모습이 보이는 듯해나는 이렇게 점점 망가져 가는데너는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우연히 본 너의 오늘은 정말내가 생각하던 모습과 너무도 다르더라고그래서 난나 아닌 다른 사람과웃고 있을 너를 생각해행복한 너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해아무것도 없는 나의 옆에 있을 때 ...

날 사랑하지 않아도 (Feat. 하도이) 지호

오늘 하루는 어땠어매번 똑같이 묻는 말너는 짜증난 목소리로 귀찮다는 듯이쓸모없는 말만 늘어놔나는 오늘도 괜찮았어별일 없이 잘 지냈어관심 없는 듯 듣지도 않고 있는 너에게 또나는 웃으면서 얘기해날 사랑하지 않아도 난 사랑할 수 있어너의 무관심도 다 견뎌낼 수 있어너를 떠나 아무렇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오늘도 나는 괜찮아, 이해해날 사랑하지 않아도 난 사랑...

이제 더는 지호

너와의 첫 만남은참 영화 같았고인연인 듯했지우리€예전처럼은되돌아갈€수는없는 걸까난 어느샌가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너와의 추억을 정리할 준비를 하려고 해사랑했던 시간이 지난 우리 추억이끝이라고 생각하니 난 너무 슬퍼서잡고 싶었지만 너를사랑한다는 말€보고 싶다는€말이제 더는 할 수€없는 걸까사랑해서 떠난다는너의 말에 또 상처를 받았어난 어느샌가 변해가는 너...

지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호 Happy Birthday 지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지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호 Happy Birthday 지호 Happy Birthday

짝사랑 (Feat. 지호) 김석준

너의 그 눈빛은 자주 가슴에 가득 피어나 떨리게 하고 아무 일도 없단 듯이 한꺼번에 나를 비우고 딴청을 피네 난 그제서야 머리가 복잡해지고 마음이 심란해져선 네 이름을 불러볼까 말까 고민만하다 또 하루를 보내네 위를 봐도 네가 보이고 뒤돌아 오던 길에도 네가 있네 너의 목소리는 불쑥 머릿속 가득 들어와 울려만 놓고 한번도 본 적이 없고 말한 적 없는

지호지요 Cincinbus

내친구 지호지요 그림을 그리지요 술을 너무 좋아하지요 춤은 잘 못추지요 신신버스 좋아하는 지호 매일매일 꿈꾸는 지호 꿈을 매일 그리는 지호 오~!! 내친구지호 머리속이 복잡하면 지호한번 만나보고 지호그림 두번보면 마구마구 행복해지네 오~!!

지호지요 신신버스

내친구 지호지요 그림을 그리지요 술을 너무 좋아하지요 춤은 잘 못추지요 신신버스 좋아하는 지호 매일매일 꿈꾸는 지호 꿈을 매일 그리는 지호 오~!! 내친구지호 머리속이 복잡하면 지호한번 만나보고 지호그림 두번보면 마구마구 행복해지네 오~!!

Excuse Me (Piano Featuring 지호) 브랜뉴직/지호

두눈이 떨려와 그 어떤 말을 건네야 하는지. 그땐 이미 멀어져갔어 OK. 용길내서 one step! 사일 좁히며 좀더 다가가서 two step! 두 눈을 마추고 아는 사이처럼 네게 웃어보이며 이젠 말해볼께요 Excuse me, 잠시 가던길을 멈춰 내게 기회를 줘 당황하는 모습마저 내겐 아름다워.

Beautiful Hour Zimmy & 지호

Hey flower 너무 눈이 부셔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그대여 Give me One hour 시간을 좀 줘요 마음에 그대라는 꽃을 피울 수 있게 그녀를 처음 봤을 때의 그 모습이 아른거려 떠올리면 입가에 웃음이 나 똥 머리에 새하얀 피부에 짧지 않은 스커트 입은 그녀를 봤을 때 두근거리고 가슴이 떨리면서 설레 원래 잘 이러지 않는데 수줍어해

그때로 인영 & 지호

길을 걷다 너를 보고 너도 나를 본 듯 그 자리에 눈이 마주친 순간 마음이 내려앉아 다시 그때 생각이 나 잊고 있던 그 느낌 너는 벌써 다 잊었니 나는 아직 생각나는데 그때로 돌아간 듯 다시 다시 떠오르는 그날 자꾸 생각이 나서 여전히 난 슬픔에 잠겨 아직 그 자리에 너는 벌써 다 잊었니 나는 아직 생각나는데 그때로 돌아간 듯 다시

환호 지환, 지호

지환아, 지호야 두 보물들아 태어난 순간 눈물이 흐른 그 날 너희의 미소가 세상 빛이 되어 뭐든 다 주고 싶어, 전부가 되어 환한 기쁨과 따스한 사랑 설레는 희망이 너희에 자랑 엄마아빠의 가장 큰 보물 함께 만들어가 삶의 아름다움 둘 첫째는 따뜻한 사슴 같은 너 친절한 마음에 사랑이 퍼져 둘째는 아기호랑이, 사랑둥이 힘찬 웃음이 세상을 밝히니 환한 기쁨과

딱꼬집어 (Feat. 지호) 정다운뮤직랩

너의 까만 머리가 난 좋았어 언제나 너의 빨간 입술에 입 맞추고 싶었어 한번도 말한 적 없지만 널 바라볼 때마다 나는 자꾸자꾸 너랑 뽀뽀하는 생각해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자꾸 생각나고 니가 자꾸 보고싶고 니가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니가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너만 너만 바라봐 너만 너만 바라봐너를 매일매일 자꾸자꾸생각해...

에스프레소 러브 지호 (JIHO)

어제와 같은 미소로 나의 주문을 기다리네 그 미소에 취해 있다가 다급히 말해 콜드브루 벤티 하나로 카페인 때문에 너를 볼 때처럼 가슴이 뛰어 이쪽 저쪽 밤새 뒤척이다 아마 이건 분명 니가 만든 커피 때문이야 이런 벌써 아침 해가 떠오르잖아 카페인 때문에 너를 볼 때처럼 가슴이 뛰어 이쪽 저쪽 밤새 뒤척이다 아냐 이건 분명

잊고 사는 듯이 루다 & 지호

Never no since a long time ago slow it down now Since you left me alone in the rain girl All I could do is think about you Every night you're always on my mind I just want to tell you how I feel Yo 한 순간

어쩌겠어 (feat. 지호(ZIHO)) e-Mo

바쁜데 잠시 숨 돌릴 틈도 내겐 없는데 조금 시간만 나면 어디 쉴 데 없나 기웃거려야 할 텐데 잠시라도 마음 놓으면 어김없이 네 생각이 날 차지해 새 사진은 없나, 혹시 놓친 소식 없나 핸드폰만 기웃기웃 정말로 이럴 시간 시간이 없는데 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내가 참 한심해 보여 뭐 어쩌겠어 너를 좋아하는데 아무리 피하려 해도 세상이 너로 가득 차는데

Drive Alone (Feat. 지호) 김석준

추를 달았네 알록달록 빌딩들이 열을 지나고 사람들도 지나고 일상들 속으로 반듯하게 그려 놓은 차선 사이로 소란이 오가고 경적이 울리고 여기는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는 지평선 정신없는 난 두리번두리번 두근대는 음악 소리 흐르고 창 밖으론 햇살이 이 정도라면 괜찮은거지 혼자 하는 Drive 자그러운 소리들도 모두 지나고 아팠던 얘기도 심란한 말들도 아직은

속 마음 (Feat. 지호) 남진규

매일 아침에 만나서 널 보며 항상 웃는 이유행복하단 말로도 늘 괜찮다고 하는 이유이대로 괜찮다면 나는 네 곁에 있고 싶으니까오늘 하루가 끝나기 전 네게 연락 하는 이유밤 새도록 잠 못드는 밤에 너를 찾는 이유매일 밤마다 네가 나를 생각나게 만드니까나 잠에 들어도 네가 항상 보이니까나 눈을 뜨는 순간에도 너만 계속 생각나니까나 오늘따라 네가 보고싶어외롭...

너에게 가까이 (feat. 지호) 김석준

다짐해 놓고서 지켜주지 못한 내가 너무 미워 매일 발등을 차잠자리에 겨우 누울 때도 목 메어 몇 번이나 자다 말고 물을 마셔 보곤 해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한, 미련한 난 몇 번이고 너의 화단을 봐너의 소식, 너의 사진, 너의 글들을 물끄러미 가만히 쳐다 보다가 아픈 가슴에 울지처음엔 금방 너의 곁에 돌아갈 줄 알았지그렇게 난 여리고 힘에 부친 너의 곁...

보통의 거리 (feat. 지호) 김석준

보통의 만들어진 길 따라 여기에 있네네모난 창, 둥근 차바퀴, 세모난 지붕도타다닥 네게 다가가면은 너는 먼저 손바닥 보이고 말지너무 가까이 오지 말란 주의 조치이 참에 만들고 싶은 꿈이 생겨 버렸네조그맣게 반짝거리는 예쁜 꿈 무얼까사람들 사이 보통의 거리가 얼만지 몰라너와의 사이 거리는 보통의 거리보다 가깝기를 사람들 만들어 놓은 경계선을 두었네누구라...

Excuse Me (Piano Feat. 지호) 브랜뉴직(Brand Newjiq)

두눈이 떨려와. 그 어떤 말을 건네야 하는지. 그땐 이미 멀어져갔어 OK. 용길내서 one step! 사일 좁히며 좀더 다가가서 two step!

Excuse Me (Piano feat. 지호) Brand Newjiq

두눈이 떨려와 그 어떤 말을 건네야 하는지. 그땐 이미 멀어져갔어 OK. 용길내서 one step! 사일 좁히며 좀더 다가가서 two step! 두 눈을 맞추고 아는 사이처럼 네게 웃어보이며 이젠 말해볼께요 Excuse me, 잠시 가던길을 멈춰 내게 기회를 줘 당황하는 모습마저 내겐 아름다워.

Excuse Me (Piano Feat. 지호) Brand Newjiq (브랜뉴직)

두눈이 떨려와 그 어떤 말을 건네야 하는지. 그땐 이미 멀어져갔어 OK. 용길내서 one step! 사일 좁히며 좀더 다가가서 two step! 두 눈을 마추고 아는 사이처럼 네게 웃어보이며 이젠 말해볼께요 Excuse me, 잠시 가던길을 멈춰 내게 기회를 줘 당황하는 모습마저 내겐 아름다워.

I Know 승희&지호& 비니

떠올린 네 모습 너의 향기 그렇게 그렸던 네 눈빛이 다가와 이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따뜻함을 간직하기엔 너무 많이 돌아오지 않았나 그래도 난 너와 함께이고 싶은데 Cause I Know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있어서 견딜 수 있어 숨죽여 네게 다가가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도 나와 같다고 내게 속삭여줘 I’ll be waiting for

I Know 승희, 지호, 비니

떠올린 네 모습 너의 향기 그렇게 그렸던 네 눈빛이 다가와 이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따뜻함을 간직하기엔 너무 많이 돌아오지 않았나 그래도 난 너와 함께이고 싶은데 Cause I Know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있어서 견딜 수 있어 숨죽여 네게 다가가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도 나와 같다고 내게 속삭여줘 I'll be waiting for

풍선 OH MY GIRL(오마이걸)

(승희)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지호) 어릴 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아린)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 버렸을 때 (효정)하지만 괴로울 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봄이 오는 날 (Feat. 지호) 주원대

Still I’m in time나의 모든 순간에숨어있던 조그만기억 하나까지따뜻하게안아줘 다Till my end sign바라보던 하늘은아직도 눈부시고겨울은 쓸쓸히봄이 오는 날사라지겠지끝이 없는 너의 바다는아름다워 나를 덮어가라앉게 만들어부지런히 벗어나려 해도아직까지 눈을 뜨지도못 하고 있어 나는Till my end sign바라보던 하늘은아직도 눈부시고겨...

Voices (Feat. 지호 from HOJI) MXNX SLXXP

I can't hear your voicesSometimesYou think i'm pretendingThe DefWhen you calling me everyNightBut i can't hear your voicesI don't know whyI said Before i dieI wont leave youNo wayBut now i break T...

Vacation (Feat, 지호 from HOJI) MXNX SLXXP

HeyWhat you doingSo Time is running outHeyHold the time pleaseJust wanna stop the nowWhen i sleepingI am so happyBecause i don'twant to disturbToday is boringI am so happyBut the end is comingFor m...

어느날의 풍경 2dr

- 어느날의 풍경 - Verse 1 - 지호 문득 밀려오는 졸음 그 속에 갇혀 고개를 떨구고 어젯밤 만들던 Racy 의 노랠 머리에 하나 둘 셋 그리며 가사, 음, 랩 떠올려 보지만 어색해 중얼거리기를 한참 순간 조용한 싸함에 내다본 차창 그 위에 비친 모습은 어떤 시골의 작은 텃밭 결국 온덴 종점 전의 정거장 Wassup 과의 점심약속은

Last Call YH

천천히 거리를 걷다가 가만히 하늘을 보다가 살며시 한숨을 쉬다가 조용히 그대를 부른다 눈물 섞인 밝은 목소리 마지막 인것도 모르고 안녕, 잘자 라는 한마디 생각없이 해버린 나 아니 아닐거라 나는 믿어 아무 일도 없을거라 믿어 입술은 미소짓고 있지만 눈엔 눈가엔 눈물 눈물이 흐른다 그대를 몰라 그대맘 몰라 아직도 몰라

Last Call 와이에이치(YH)

천천히 거리를 걷다가 가만히 하늘을 보다가 살며시 한숨을 쉬다가 조용히 그대를 부른다 눈물 섞인 밝은 목소리 마지막 인것도 모르고 안녕, 잘자 라는 한마디 생각없이 해버린 나 아니 아닐거라 나는 믿어 아무 일도 없을거라 믿어 입술은 미소짓고 있지만 눈엔 눈가엔 눈물 눈물이 흐른다 그대를 몰라 그대맘 몰라 아직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