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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묻지마오 지훈

사랑했던그사람의 그이름을묻지마오 상처는깊었어도 외롭지는않았다오 "사랑보다 더외로운날이 물처럼가슴에 아프게밀려와도 돌아설수없느냐고 그말 만은 하지마오 세월이 흐른 뒤에 잊을수도 있겠지요 사랑보다 더 외로운 날이 물처럼 가슴에 아프게 밀려와도 돌아설 수 없느냐고 말 만은 하지마오 세월이 흐른뒤에 잊을 수도 있겠지요

그 이름을 묻지마오 DJ 지훈

세월이 흐른 뒤에 잊을수도 있겠지요 사랑보다 더 외로운 날이 물처럼 가슴에 아프게 밀려와도 돌아설 수 없느냐고 말 만은 하지마오 세월이 흐른뒤에 잊을 수도 있겠지요

그 이름을 묻지 마오 정지훈

사랑했던 사람의 이름을 묻지마오 상처는 깊었어도 외롭지는 않았다오 사랑보다 더 외로운 날이 물처럼 가슴에 아프게 밀려와도 돌아설 수 없느냐고 말만은 하지마오 세월이 흐른뒤에 잊을수도 있겠지요 사랑보다 더 외로운 날이 물처럼 가슴에 아프게 밀려와도 돌아설 수 없느냐고 말만은 하지마오 세월이 흐른뒤에 잊을수도 있겠지요

거짓말 지훈

사랑했다는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마음 또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그런줄도 모르고 (Inst.) 지훈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사람이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그랬던 사람)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런줄도 모르고 지훈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그랬던 사람)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지훈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향수 지훈

내 창가에 작은 유리병은 말할 수 없는 이야길 품었고 향기는 다시 그대를 이 곳에 불러오네요 서로 약속했던 꿈이 있잖아 함께 걸어준다 말했었잖아 작은 이야긴 나를 시절로 데려가 그대를 다시 그려보곤 하지 그대여 밤이 깊어갈 때면 그댈 그리는 일 힘에 부쳐도 달빛이 담긴 우리의 유리병에 그리움을 한 움큼 묻어두겠소 꿈을 향해 걷던

나는 행복한 사람 지훈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90년대 울림 지훈

한참을 난 생각해 봤어 내 곁에 있는 우리 둘 사이를 한번도 널 위해서 무엇도 네게 해줄 수 없던 걸 이별의 순간만큼은 잠시만이라도 멈출 수 있을까 너의 곁에서 있는 누구보다도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I wanna dance with me 내게로 와줄래 조금만 더 날 위해 있어줘 I wanna dance with me you wanna call

만약에 지훈

만약에 당신이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어느날 오후 지훈

가랑잎이 흩날리는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잊지못할 어느날 오후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잊지못할 어느날 오후

너라서 좋았다(아이리스ost) 지훈

그립다 그립다 네가 너무 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 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떡해 널 잊을 수 있을까 어떡해 널 보낼 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한마디 말할 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 사랑 아름다웠다 한 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의

빗물 지훈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날이 생각이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있는

단 하루만 지훈

[지훈 - 단 하루만]..결비 시간이 멈춰섯나봐 아무런 생각조차 못하고 가지말란 하지 못해 마지막 인사로 널 보낸 나..오~ 보고싶단 말을 해도 바쁘단 말만 반복하던 너 그래서 내맘 닫혀 졌나봐 너의 모습 지우지도 못하면서~오 Missing you Every Day널 떠나 보냈지만 아직도 난 후회로 눈물만 흘리고 있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눈동자 지훈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야화 지훈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귀거래사 지훈

하늘아래 땅이있고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지고 달이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지훈

낙엽지던 숲 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면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 바람에 날리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릿결을 봄비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 모습

세상과 바꿀 너였는데 지훈

지훈(Zi Hoon) .. 세상과 바꿀 너였는데 이세상에 단한가지 지울 수 없는 니모습 세상이 변해도 버릴 수가 없잖아 니뺨위로 흐르던 눈물을 난 기억해 언제나 내맘속에 니기억뿐..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까 두려워 매일 불안한 마음 달래며 난 너를 기억해..

고독사 (孤獨詞)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나의 안부를 묻지마오 나의 안부를 묻지마오 우리서로 말 섞은지 얼마 되지 않은 사이 당신은 어느 순간부터 말이 많이 짧아졌어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알리없잖아 근데 언제 봤다고 내 앞가림까지 궁금한 거야 나의 안부를 묻지마오 나의 안부를 묻지마오 그냥 할말이 없어서 형식적인 어색한 이 자리가 불편해 그냥 흘리듯이 얘기하는

어찌하라고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너라서 좋았다 지훈

그립다 그립다 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 보낼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한마디 말할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사랑 아름다웠다 한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에 소나기처럼 겨울밤에 함박눈처럼 잠...

어찌하라고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 우린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

미운 정 지훈

[지훈 - 미운 정]..결비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여자를 볼 수 없는건 아마도 미운 정 때문인가봐 나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널 울린 날이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랑을 할 수 없는 건 미움때문 인걸~ 미워도 정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눈물 한 방울 지훈

[지훈 - 눈물 한 방울]..결비 정말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버릇이 된 거짓말 처럼 그세 웃음짓고 편이 잠이 들어 아픈 가슴은 그대론데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수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수 있도록

사랑입니다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한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

너만 생각나 지훈

A 한번쯤 경험해야 한다며 어른이 된 거라고 이별 따윈 별 거 아니라고 웃어 보이며 센 척 한 내가 미쳤었나봐 C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바보처럼 난 너만 생각나 상상도 못했어 이렇게 아플 줄 이별 따위가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정말 이별이 이렇게 힘든 건지 진작 알았다면 경험해봤다면 난 안해 C`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하루 종일...

어찌하라고♡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오늘을 살께 지훈

?오래도록 바라만 보게 돼 무엇도 못한 시간을 돌아와 이런 설레는 너와의 오늘 지금 한동안 나는 힘이 들었어 가슴 시린 아득한 이 비밀이 바로 너여서 그게 바로 너라서 같은 맘이 아닐까봐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들킬까봐 소리없이 떨리는 나의 하루 그런 나를 잡아준 고마운 너 나를 향하는 니 마음 이제 알아 너로 인해 새로운 날 발견하게 된 오늘 제 자...

너라서 좋았다 ( 아이리스(Iris) OST) 지훈

그립다 그립다 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 보낼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한마디 말할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사랑 아름다웠다 한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에 소나기처럼 겨울밤에 함박눈처럼 잠...

내게온다 지훈

안녕이란 두글자만 잘가라는 한마디만 던져놓고 기다리고 그리워만 할거란걸 내가없는 너도결국 니가없는 나도결국엔 서로를 그리워하게 될걸 난알아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보네 내가 못나서 내가 못나서 널 보낸나니까 결국 너는 내게 온다 돌고 돌아 내게 온다 지금 너를 밀어내지만 떠나가지만 진심이 아니란걸 결국 너는 내게 온다 날 그리워 할 껄 아니까 ...

사랑입니다メ。수정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한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

너라서 좋았다♧ ↙시아↘♧ 지훈

그립다 그립다 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 보낼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한마디 말할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사랑 아름다웠다 한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에 소나기처럼 겨울밤에 함박눈처럼 잠...

사랑입니다(고양이는 있다 OST Part.9)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한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

눈물한방울 지훈

정말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버릇이 된 거짓말 처럼 그세 웃음짓고 편이 잠이 들어 아픈 가슴은 그대론데..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수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수 있도록... 아무일 없는듯 살아가는 일이 널 위한 일이라...

한번에 두가진 못해 지훈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 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 없인 나...

너만생각나 지훈

한번쯤 경험해야 한다며 어른이 된 거라고 이별 따윈 별 거 아니라고 웃어 보이며 센 척 한 내가 미쳤었나봐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바보처럼 난 너만 생각나 상상도 못했어 이렇게 아플 줄 이별 따위가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정말 이별이 이렇게 힘든 건지 진작 알았다면 경험해봤다면 난 안해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하루 종일 난 너만생각나 상상...

사랑입니다 (고양이는 있다 OST Part.9)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한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

사랑입니다 (고양이는있다ost)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한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

≫c¶uAO´I´U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한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

여의나루 지훈

여의도 밤하늘이 불꽃 놀이에 취하던날 우리는 여의나루 유람선에서 처음 만났지 여의도 벚꽃이 하얀미소 짓던날 우리는 윤중로 벚꽃길에 사랑을 심었지 다정히 잡아주던 따스한 그손길 미련남 남겨놓고 어디로가 버렸나 아라뱃길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여의나루 내사랑이 흘러 간곳을 여의도 밤하늘이 불꽃 놀이에 취하던날 우리는 여의나루 유람선에서 처음만났지 여의도 ...

어찌하라고(e_MR)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깊...

너만 지훈

한번쯤 경험해야 한다며 어른이 된 거라고 이별 따윈 별 거 아니라고 웃어 보이며 센 척 한 내가 미쳤었나봐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바보처럼 난 너만 생각나 상상도 못했어 이렇게 아플 줄 이별 따위가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정말 이별이 이렇게 힘든 건지 진작 알았다면 경험해봤다면 난 안해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하루 종일 난 너만생각나 상상...

사랑의 디스코 (Feat. 하태하) (Prod. by 후니용이) 지훈

망설이지마 외면하지마 난 이미 시작했어 날 피하지마 돌아서지마 너에게 가고 있어 화려한 조명에 춤추는 너에게 내 맘이 끌렸던 거야 운명이 내 앞에 온 거야 피할 수 없는 운명 눈으로 나에게 말해줘 너도 날 기다려 왔던 거라고 시간아 이대로 제발 멈춰 버려라 오늘 밤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너와의 디스코 오늘 밤 화려한 불빛 사랑에 빠지는 너와...

사랑의 디스코 (feat. 하태하) (Prod. 후니용이) 지훈

망설이지마 외면하지마 난 이미 시작했어 날 피하지마 돌아서지마 너에게 가고 있어 화려한 조명에 춤추는 너에게 내 맘이 끌렸던 거야 운명이 내 앞에 온 거야 피할 수 없는 운명 눈으로 나에게 말해줘 너도 날 기다려 왔던 거라고 시간아 이대로 제발 멈춰 버려라 오늘 밤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너와의 디스코 오늘 밤 화려한 불빛 사랑에 빠지는 너와의 디...

사랑입니다(고양이는있다 ost)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한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

사랑입니다~ㅁㅁ~ 지훈

18 보이ㅡ나요 내 안의 사ㅡ랑이 찬겨울이 지ㅡ나온 나ㅡ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ㅡ대만 그ㅡ리며~ 기ㅡ다려온ㅡ 사ㅡ랑입니다 아ㅡ픈ㅡ 시간속에 나ㅡ를 달래준 한 사ㅡ람을 난 기ㅡ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ㅡ대품이~라면~~ 행ㅡ...

그리운 마음이 가슴을 채울때 지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이렇게 있고 싶어요 그냥 바라만 봐도 나는 그대 마음 알 수 있어 할 말이 많아도 아무 말 못 하고 쓸쓸히 돌아서가는 나는 그대 마음 알 수 있어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당신을 사랑하고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는데 마음을 주고 떠나간 사람 아직도 아직도 오지를 않네 그리운 마음이 가슴을 채울 때 내 진정 그대를 사랑하는가 봐 이 ...

미움 지훈

떠난다면 잡지는 않겠지만 사랑했었던 그만큼은 미웁겠지 뜨거웁게 불태운 그추억에 때론 그리워 가슴이야 아프겠지 처음부터 너무나 다정했던 그대 속삭임 모두 거짓말이였나 잊기에는 너무나 소중했던 아름다웠던 순간들의 그추억들 송두리째 뺏긴마음 되찻을수도 없는마음 한동안은 깊은 상처속에 방황하겠지만 그러나 이제 모두 잊어야지 돌이킬수 없는 사랑 사랑했었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