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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음아 지 선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나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 오지마 잘가 잘가 잘가 잘가 그만 마음아 그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안녕 마음아 Jisun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 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너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 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잘 가 그만 마음아 그 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버려야 해

안녕 마음아 지선 (러브홀릭)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 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너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잘 가 그만 마음아 그 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버려야 해

안녕 마음아 지선(러브홀릭)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나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 오지마 잘가 잘가 잘가 잘가 그만 마음아 그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버려야해

안녕 마음아 지선 (Loveholic)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 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너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잘 가 잘 가 잘 가 잘 가 그만 마음아 그 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마음아, 안녕? 낮도깨비밴드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멈춰있던 나의 시간에아무렇지 않은듯 다가와다시 갈 수 있는 길이 되었네차가워진 나의 마음에얼어붙은 나의 시간에아무렇지 않은 듯 다가와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었네꽃이 지고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나의 계절은 사랑으로 피어나그 향기가 마음 하나하나 가득차이제는 더 이상 시들지 않겠어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서흔들리는 나의 마음에 알 수 없...

이젠 안녕 임민방송

추억은 아름답다하지만 현실은 다르게 적히고 사랑은 모든 것을 주지만 이별은 다 빼앗아갔다 너는 과거가 되어 버렸고 나만 여기 남게 되었다 사랑은 과거가 되어 버렸고 사랑이 여기 남게 되었다 노래를 부르자 노래를 부르자 숨을 쉬어 나의 마음아 말좀 해봐 나의 마음아 노래를 부르자 노래를 부르자 (노래를 부를 수가 없다면) (음악이

마음아 원주

아 잠잠할 줄 모르는 마음아 왜 지칠 줄을 모르고 쉼 없이 달려가는 마음아 왜 끝난 줄을 모르고 나 여기 이렇게 멈춰 서서 그때 우릴 그리다 보면 소리 없이 사라지는 조각들 둥둥 떠다니네 그저 사랑이면 되는 그저 하릴없이 기다리는 갈 곳 잃은 둘 곳 없는 나의 이 마음은 비울수록 가득 차는 언어를 잃은 마음아 돌고 돌아도 제자리인 마음아 그저 사랑이면 되는

마음아 류진무

날 비참하게 만들던 사람 늘 날 기다리게 만들었던 사람 날 외롭게 만들고 나의 가칠 모르는 그 사람 왜 오질 못하니 내 마음아 나 없이도 잘 지내는 사람 나 보다 중요한게 많았던 그 사람 소중함 모르고 늘 우선순위 밖에였던 난 알면 서도 왜 서 있니 나의 마음아 나의 마음아 이제 집에가자 너 싫다 하잖아 널 사랑하지 않는 다 잖아 넌 자존심도 없니 얼마나 더

Sorry 럼블 피쉬

말해줘 저 멀리 떠났다고 스치는 바람에 모두 다 날려 남은 게 없다고 괜찮아 나도 다 지워줄께 내 곁에 없다고 울지는 않아 고장나지 않아 하늘 위로 자유롭게 날려버려 sorry 어둠 속에 한숨짓던 내 마음아 이젠 보내줄게 태양아래 눈부시던 사랑 안녕 sorry 밤하늘을 봐 두 손에 닿은 새로운 별빛에 꿈꾸는 나를 비오는 흐려진 날도

Sorry 럼블피쉬

말해줘 저 멀리 떠났다고 스치는 바람에 모두 다 날려 남은 게 없다고 괜찮아 나도 다 지워줄께 내 곁에 없다고 울지는 않아 고장나지 않아 하늘 위로 자유롭게 날려버려 sorry 어둠 속에 한숨짓던 내 마음아 이젠 보내줄게 태양아래 눈부시던 사랑 안녕 sorry 밤하늘을 봐 두 손에 닿은 새로운 별빛에 꿈꾸는 나를 비오는 흐려진 날도 좋아 내 발에 부딪혀 퍼지는

이린 (irin)

잿빛의 하늘에 차가운 움직일 힘도 없어 고개만 떨구면 먼지 낀 격자 사이로 쪼개진 그믐달만 후 후우 후 언젠가 나갈까요 후 후우 후 어느 순간일까요 훠이야 훨훨 훠이야 훨훨 날아가라 마음아 훠이야 훨훨 훠이야 훨훨 날아가라 마음아 겹겹이 쌓인 소녀들 위 연민 없는 바람 서늘해져 가고 결린 어깨와 엉덩이 멍 든 팔목 또륵 흘러내린 진주 한 알에 파도가

탱탱볼을 튕겨요 읽어주는 그림동화

“아, 안녕?” 정훈이가 인사했어요. “안녕, 정훈아. 난 송이야.” 송이도 반갑게 인사했어요. “너희 둘 다 내 친구니깐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 “그래. 사이좋게 지내자.” “마음아, 얼른 강당 가야지!” 그때 민호가 불렀어요. 그 옆에는 준수도 있었고요. “앗, 얘들아. 나 민호랑 준수랑 술래잡기하기로 해서. 그럼 담에 또 보자.”

잘가 춘자

두 손을 꼭 쥐고서 지새우던 그 밤 기억해 잠들지 못한 마음 속삭이며 우리 사랑 라랄라랄라 my love my love 라랄라랄라 이젠 안녕 울지 않을께 잘가 내 마음아 기억해주겠니 스치듯 바람처럼 내 마음에 찾아 들어와 힘겨운 날 지켜준 고마운 너 이제 잊을께 라랄라랄라 my love my love 라랄라랄라 안녕 안녕 울지 않을께

잘 가 춘자 (春子)

두 손을 꼭 쥐고서 지새우던 그 밤 기억해 잠들지 못한 마음 속삭이며 우리 사랑 라랄라랄라 my love my love 라랄라랄라 이젠 안녕 울지 않을께 잘가 내 마음아 기억해주겠니 스치듯 바람처럼 내 마음에 찾아 들어와 힘겨운 날 지켜준 고마운 너 이제 잊을께 라랄라랄라 my love my love 라랄라랄라 안녕 안녕 울지 않을께 잘가 내 마음아 기억해주겠니

잘가 DJ CHUNJA

두손을 꼭 쥐고서 지세우던 그밤 기억해 잠들지 못한마음 속삭이던 우리 사랑 라라라라 MY LOVE MY LOVE 라라라라 이제 안녕 울지 안을께 잘가 내 마음아 기억해 주겠니 스치듯 바람처럼 내 마음에 찾아 들어와 힘겨운 날 지켜준 고마운널 이젠 잊을께 라라라라 MY LOVE MY LOVE 라라라라 이제 안녕 울지 안을께 잘가 내 마음아

내일이면... 잠깐만 !! 이기환

몇일이 지나갔는지 여기는 어디인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해 이렇게 하루가 지나 안녕 내 아름다웠던 날들 그래 안녕 사랑했던 날들 모두 너를 향해 달려간다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도 이제 마지막인 것을 알기에 시간아 잠깐만 멈춰라 마음아 잠깐만 좀 쉬어라 하늘이 그날처럼 맑구나 잠깐만 그대로 서라 그래 바람이 불어와

내일이면... 잠깐만!! 이기환

몇일이 지나갔는지 여기는 어디인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해 이렇게 하루가 지나 안녕 내 아름다웠던 날들 그래 안녕 사랑했던 날들 모두 너를 향해 달려간다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도 이제 마지막인 것을 알기에 시간아 잠깐만 멈춰라 마음아 잠깐만 좀 쉬어라 하늘이 그날처럼 맑구나 잠깐만 그대로 서라 그래 바람이 불어와

내일이면 잠깐만 이기환

몇일이 지나갔는지 여기는 어디인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해 이렇게 하루가 지나 안녕 내 아름다웠던 날들 그래 안녕 사랑했던 날들 모두 너를 향해 달려간다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도 이제 마지막인 것을 알기에 시간아 잠깐만 멈춰라 마음아 잠깐만 좀 쉬어라 하늘이 그날처럼 맑구나 잠깐만 그대로 서라 그래 바람이 불어와

³≫AIAI¸e... Aa±n¸¸!! AI±aE?

몇일이 지나갔는지 여기는 어디인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해 이렇게 하루가 지나 안녕 내 아름다웠던 날들 그래 안녕 사랑했던 날들 모두 너를 향해 달려간다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도 이제 마지막인 것을 알기에 시간아 잠깐만 멈춰라 마음아 잠깐만 좀 쉬어라 하늘이 그날처럼 맑구나 잠깐만 그대로 서라 그래 바람이 불어와

선 꿈 Dyed Pearls (다이퍼스)

5월의 어느 날 파란 봄 바람이 사이사이로 불어와 시린 눈망울이 어느덧 말라와 불어온 녹음에 젖고(너에게 젖고) 어제에 떨어진 바닥의 기억이 눈부신 꽃망울이 되어 달려가 달려가 간신히 닿았던 내일의 질문이 단 한 순간의 호흡에 마법처럼 내게 풀리던 그 순간 가슴엔 뜨거운 채찍을 쥐고서 오늘밤 남겨둘 미련은 더이상 이제는 안녕 입술엔 다정한 위로를

안녕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조심스레 손을 내밀어줘 한 발자국 내게 걸어와줘 안녕 이제 손뼉을 쳐봐 그래 everythings all right 우리 서로 다른 길위에서 많은 이야기를 숨겨왔어 안녕 이제 입을 맞춰봐 그래 everythings all right Oh Oh 춤 을 추 고 Oh Oh 밤 을 새 고 안녕 우린 오늘 밤을 가져 1 2 삼 켜 버 려 Oh oh oh 을 넘

GYMNOPEDIES Ryuichi Sakamoto

EEEE *'"* , *"'* E E EEE E E EE & & EEEE E E E E EEEE '*,_,*' EE .EEE EEE 90년생 지선아!!! 안녕 ^^γ 나 승언이얌 이건 진심이야. 내가 처음에 좋아했던 사람은 이지선.....................

안녕 데이(Day)

지친 기억들과 시간속에서 힘들어 하지는 마~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서로를 사랑했었잖아 그대의 모습 다시 찾아볼 수는 없는데~~ 굿바이 내게 말했던 너의 모습은 나에게 작은 추억속에 남겨져 다~시 이제 내게 말해줘 우리 사랑한 그날들 너는 기억할 수 있다고 ~난 우리 슬픈날들~~ 이젠 잊어 괜찮을거야 지친 기억들과 시간속에서 힘들어

마음아 부탁해 모세

[모세(Mose) - 마음아 부탁해]..결비 고단한 하루가 저물어 니가 없는 여기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버리고 지우는일 뿐인가봐 좋았던 시간이 오래면 아프시간도 오래란것 쯤 알았지만 그래도 참 하루가 더디가..

마음아 부탁해 심현보

까만 하늘에 별이 사랑한날만큼 뿌려지면 지난 기억들이 그리운 날들이 새록새록 피어올라 아픈줄도 모르고 잠시 그 시절에 손 흔들면 부르지 않아도 세상은 어느새 너하나로물들어가 시간아 어서 흐르렴 계절아 어서 지나렴 잊기엔 힘든 그사람 하루라도 서둘러 흐려지게 눈물아 어서 마르렴 마음아 단단해지렴 흐릿한 나의 사랑이 이제 더는 그녈 원하지않게

마음아 미안해 데니스 프로젝트

멜로디에 내 마음은 너를 향했었나봐 제발 가지 말라고 난 말한 마디 못했어 날 떠나야만 네가 다시 웃을것만 같아서 아파서 많이 아파서 네가 떠난 빈자리가 이제 어떤 그 누구도 채워 질 수 없는데 널 얻는게 난 이렇게 가슴이 많이 아파 숨쉬는 것조차도 난 숨이 너무 가빠 날 봐 나를 봐 너를 보내고 나니 많이 힘들었어 맘이 힘들었어 마음아

마음아 부탁해 심현보

알았지만 그래도 참 하루가 더디 가 까만 하늘에 별이 사랑한 날 만큼 뿌려지면 지난 기억들이 그리운 날들이 새록새록 피어올라 아픈 줄도 모르고잠시 그 시절에 손 흔들면 부르지 않아도 세상은 어느새 너 하나로 물들어가 시간아 어서 흐르렴 계절아 어서 지나렴 잊기엔 힘든 그 사람 하루라도 서둘러 흐려지게 눈물아 어서 마르렴 마음아

마음아 부탁해 모세(Mose)

오래란것쯤 알았지만 그래도 참 하루가 더디가 까만 하늘에 별이 사랑한 날만큼 뿌려지면 지난 기억들이 그리운 날들이 새록새록 피어올라 아픈 줄도 모르고 잠시 그 시절에 손 흔들면 부르지 않아도 세상은 어느새 너 하나로 물들어가 시간아 어서 흐르렴 계절아 어서 지나렴 잊기엔 힘든 그사람 하루라도 서둘러 흐려지게 눈물아 어서 마르렴 마음아

마음아 열려라 마마무

열려라 꼭 닫힌 그 마음아 열려라 그 어떤 마음보다 따스한 그 안으로 들어 가고 싶다.

마음아 열려라 마마무(Mamamoo)

열려라 꼭 닫힌 그 마음아 열려라 그 어떤 마음보다 따스한 그 안으로 들어 가고 싶다.

마음아 미안해 백아연

마음아 미안해 또 아프게 하네 나 왜 그랬을까 고작 그런 사람에게 너를 연 걸까 바보라 날 욕해 늘 이런 식이네 이럴 줄 몰랐어 헤픈 너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어 넌 하루 종일 우는데 걘 웃고 있잖아 넌 이렇게 버거운데 걘 잘 지내니까 마음아 미안해 제발 그만해 아파하는 일 그래 봤자 몰라주니까 마음아 미안해 꼭꼭 잠궈

마음아 열려라 마마무 (MAMAMOO)

열려라 꼭 닫힌 그 마음아 열려라 그 어떤 마음보다 따스한 그 안으로 들어 가고 싶다 열려라 놓치기 싫은 마음 열려라 이제 곧 내가 들어갈 거야 그럴 거야 마음아 열려라 니 마음을 물 들이게 행복을 모아서 사랑을 모아서 니 맘을 칠해 줄 테니 마음아 열려라 내 사랑이 스며들게 소중한 시간을 즐거운 추억을 한 가득 선물해 줄 테니 어서

마음아 미안해 ※백아연

마음아 미안해 또 아프게 하네 나 왜 그랬을까 고작 그런 사람에게 너를 연 걸까 바보라 날 욕해 늘 이런 식이네 이럴 줄 몰랐어 헤픈 너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어 넌 하루 종일 우는데 걘 웃고 있잖아 넌 이렇게 버거운데 걘 잘 지내니까 마음아 미안해 제발 그만해 아파하는 일 그래 봤자 몰라주니까 마음아 미안해 꼭꼭 잠궈 둘게 상처받지 않게

마음아 맘 예인

Please say you\'ll love me Please say you\'ll love me Love love love me one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wo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hree four you\'ll love me (Love) You\'ll love me You\'ll lo...

마음아 미안해 윤미진

너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고갤 끄덕여 준다 어디서 다치고 돌아와 시들어져 있는 너를 한 손을 너에게 얹고 그저 기다려 본다 언제고 닫혀있던 마음 털어놓고 싶어질 때를 가까이 있어도 안다고 할 수 없어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어 그렇게 그렇게 구석에 내버려두고 널 모른 척 했어 마음아 미안해 외롭게 두어서 미안해 마음아 미안해 이젠 널 이해해

힘내라 마음아 지민주

살아가다 보면 살아진다 하지만 왜 이렇게 사는게 힘이 드는지 사는건지 버티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저 흘러가는 건지 남들은 안 그런 것 같은데 왜 나만 힘이 드는 걸까 거리의 활기찬 바람도 나만 피해가는 것 같아 속상해 내게도 멋진 봄날이 올까 첫사랑의 설레임같은 그날이 온다면 내게도 온다면 두팔 가득 꽉 안고 놓아주지 않을거야 힘내라 힘내라 마음아 고개숙이고

공책과 연필과 지우개와 대화해요 읽어주는 그림동화

마음아, 뭐가 이렇게 신이나?” 가방에 공책과 필통을 담으려는데 공책이 물었어요. “응.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려니 너무 재미나.” 연필과 지우개도 말을 걸었어요. “마음아, 나 너무 답답해. 나 좀 꺼내줘.” “나도나도.” “앗, 연필아. 지우개야. 조금만 참아. 금방 학교에 갈게.”

선 (line) 이츠

알 것 같아 괜히 너를 망설이게 하는 기억들 알고 있어 나 역시도 아직까지 잡혀있거든 우리는 뭐가 그렇게 겁이 나는 그리도 불안한 건지 why 새로운 누군가 들을 마주하기가 그리도 힘이 드는지 why 넘어줘 선을 넘어와줘 너와 나 사이를 그어놓고 넌 오도 가도 못하고 난 이도 저도 못하고 그 위에서 아슬아슬 줄만 타고 있어 넘어줘

풍 선 ◆공간◆ 이진관

-이진관◆공간◆ 1)나의~~노~~래모두~불러서~~~ 풍~~에다모아띄~운~다~~~ 남~산~보~~다~더욱~~더높이~~~ 저~만큼하늘위을날~은~다~~~~ 그러면~~~~~~저풍선들~~~언젠~가~~~~ 터지겠지~~~~하~늘~높~이~날으던~노래~~~ 내~님~귀에~도들~~리겠지~~~~ 토라져~버~~린~내~사~랑~~~살며시

선 창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 ~ ~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 ~ 웃~으며

선 창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 ~ ~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 ~ 웃~으며

선 창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 ~ ~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 ~ 웃~으며

안녕 리안

바보같이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그래 다시 너를 다시 떠올려보지만 흐려진 눈앞에 다시 널 볼 수 없어 그 전처럼 너를 바라볼 자신이 없어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간 후엔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거라고 그런 어설픈 말로 날 위로할 수 있겠니 내 삶의 모든 걸 잃었는데 이렇게 네가 보고 싶어 눈물질 때면 너와 함께 거닐던 거리를 찾아 아직 남아있을

허밍 어반 스테레오

영원할거라고 속삭여요 내겐 너 뿐이라고 확인해요 나와 결혼 할거라고 다짐해요 그렇게 그랬던 니가 과분했었다고 핑계대요 다 믿었었냐고 지랄해요 모든 게 끝이라고 소리쳐요 그래서 그래서 널 보내 왜 너는 날 힘들게 만들고 활기차보여 날 위해 주던 가식들 모두 다 가져가 왜 너는 날 버린 뒤 그렇게 기운차 보여 난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안녕

제주, 바다 고래정원

제주 바다에서 너를 기다리다 바람 손을 잡고 그냥 걸었어 너는 꿈이었을까 나는 꿈을 꾼 걸까 아픈 꿈이라 해도 그 꿈에 살고 싶네 노을에 걸린 섬 조각배 떠가고 쓸쓸한 마음은 희미한 달 같아 제주 바다에서 너를 기다리다 바람 불어가고 너를 두고 온다 안녕마음아 제주 바다에서

지 금 임태경

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걸 분면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에 엇갈림이 허무해 보일뿐이지 아니척 서로 웃으며 이젠 안녕

사막여우는 귀여운 인기스타예요 읽어주는 그림동화

마음아, 사막여우들이 꼭 마음이처럼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겼네.” 엄마가 마음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이야기했어요. “정말요? 엄마. 사막여우들도 참 행복한 가족 같아요.” “그렇네. 마음아. 마음이처럼 참 귀엽고 깜찍한 가족이구나.” “마음아? 와줘서 고마워.” 사막여우 중 한 마리가 마음이에게 말을 건넸어요. “안녕. 나도 반가워.

지 금 조영남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걸 웃는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나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에 엇갈림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아닌척 서로 웃으며 이젠 안녕

지 금 조영남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걸 웃는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나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에 엇갈림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아닌척 서로 웃으며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