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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편지 지-소울

아팠습니다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보내지 못한 편지 지 마이너 (G.Minor)

아팠습니다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보내지 못한 편지 (Inst.) 지 마이너 (G.Minor)

아팠습니다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ver3)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마지막 편지 김수진

내 마지막 편지를 너에게 보내지 못한 이유는 혹시 우리가 달라질지도 모른단 생각에 매일 우체국 그 앞을 지날때마다 항상 나는 망설여지곤 했었지 이미 너에겐 끝난일이 되었을지도 아니 그렇겠지만 나 아직도 나의 사랑을 내 맘에서 지울수가 없기에 난 여전히 후회만 하죠 보내지 못한 나의 마지막 편지와 함께 매일 우체국 그 앞을 지날때마다

보내지 못한 편지 양정승

[양정승 - 보내지 못한 편지] 오늘 날 떠나는 거니 항상 날 웃게 했던 표정도 버리고, 그냥 말하면 되잖아 괜찮아 바보야 궂이 말안해도 알아 모르니 널 사랑하는 날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못난 내 마음 정말 떠날수 있겠니 자신있니? 잊고 살아갈 준비는 모두 끝났니..

보내지 못한 편지 이용복

그 어느날밤 나는 그대에게 사랑의 편지를 썼네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종이위에 적었네 밤새도록 두 눈을 글썽이며 내 마음을 적었네 그러다가 찢어버렸네 그리고 다시썼네 나 그대를 보면 떨리는 입술로 사랑한다 말을 못 해 널 잊으려해도 잊지를 못하고 눈물 짓는걸 흩어진 종이만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하네

보내지 못한 편지 내츄럴

용서하오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 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 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 맘 아프지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

보내지 못한 편지 지마이너(G.Minor)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ver3)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보내지 못한 편지 김복주

보내지 못한 편지 오늘도 출렁이는 강물위에 하얀 종이 배를 띄어보내며 그리움의 눈물을 지어봅니다. 사랑과 이별이 엇갈렸던 지난 이야기와 사연많던 아픔을 실었습니다. 보내지 못하는 편지지만 그대에게 보일수 있다면 물결위에 이대로 머물고 싶습니다. 오늘도 출렁이는 강물위에 하얀 종이배를 띄어보내며 그리움의 눈물을 지어봅니다.

오래된 편지 어쿠스틱피리

낡은 책상에 놓인 매일 마주하는 내 마음 오래된 편지처럼 보내지 못할거라 생각했어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오래된 편지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낡은 책상에 놓인 매일 마주하는 내 마음 오래된 편지처럼 보내지 못할거라 생각했어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편지 (Letter) Ambience Studio

밤이 깊어질 때, 창가에 앉아 별빛 아래 네 이름을 적어 내려가 손끝에 남은 기억들, 잊혀질까 두려워 잉크로 묻혀둔 마음, 이 밤에 흩어지네 보내지 못한 말들이 종이 위에 새겨진 채로 남아 그때 우리가 머물던 시간 속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려 해, 기억의 끝자락에서 바람에 실려온 너의 웃음소리 어디에선가 들려올 것만 같은 밤 빛바랜 노래 속에 너의 흔적 찾아

보내지 못한 편지 (Inst.) 지마이너(G.Minor)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ver3)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겨울 편지 이인규

묻지 않으려 해 이렇게 놓아두면 우리는 서로 마치 만나지 않았던 것처럼 엇갈린 시간 속에서 그렇게 그림으로만 남아있기로 해 아프진 않은지 밤은 짧아졌는지 여전히 떠오르는 걱정을 애써 삼키고 처음부터 네가 없었던 것처럼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예전과 같은 날들을 전하지 못한 말들을 꼭 붙들고 고요한 계절 한가운데 숨을 참고 또 눈을 감고 가닿지

단 한사람 어메이징 소울

단 한사람 곁에 나 살아가고 싶어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단 한번도 못한 참왔던 그 말 가슴깊이 삼키려 해.. 다가가는 널 외면했었던 기다리려는 날 밀어내던 슬픈 두 눈은 내게 말했던 아픈 너란걸 나는 아는데..

단 한사람 어메이징 소울

단 한사람 곁에 나 살아가고 싶어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단 한번도 못한 참왔던 그 말 가슴깊이 삼키려 해.. 다가가는 널 외면했었던 기다리려는 날 밀어내던 슬픈 두 눈은 내게 말했던 아픈 너란걸 나는 아는데..

그대에게 쓰는 편지 조정현

그대 힘들게 했던 나의 성격때문에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못했지 그댈 위해 준다던 지난 날의 약속도 어느새 난 잊고 살았어 나를 기다리다가 잠든 그대 모습에 가끔 고맙다는 말 하면서 워- 그대있기에 내가 오늘도 행복할 수 있다고 항상 맘으로만 얘기할 뿐 표현 못했지 오늘은 그댈위해 한아름 장미를 샀어 그리고 편지를 썻

설레임 김광민

설레임 - 김광민 / 보내지 못한 편지 (Instrumental - Newage Piano)

왜 나를 김광민

왜 나를 - 김광민 / 보내지 못한 편지 (Instrumental - Newage)

날 수만 있다면(Hymn) 김광민

날 수만 있다면(Hymn) - 김광민 / 보내지 못한 편지 (Instrumental - Newage)

Want U Back 소울 크라이

눈을 감아야만 볼 수가 있어 내 것이지 못한 너의 미소 너만의 숨결도 너의 말투도 기억 속에서 나 뒤적여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널 잊을 수 없어 아직도 사랑하는데 다시는 만날 수 없대 너무나 그리워 남은 시간도 너로 채워 내 안에 가득해 남은 사랑도 네게 줄께 너 하나 밖에 몰라서 돌아와줘 내게로 기억해봐 우리를

편지 S.E.S

시린 세상 눈물 속에 지웠던 사랑보다 소중했던 우정이 내 가슴에 힘겨운 첫 눈처럼 남아서 어느 흐린 세상 아래 내리네 그땐 너무 많이 편지했어 내 방 가득 채운 촛불처럼 따뜻했던 너의 미소로 모두 다 감싸주면서 말없이 안아 주었어 Oh my friend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은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편지 S.E.S.

시린 세상 눈물 속에 지웠던 사랑보다 소중했던 우정이 내 가슴에 힘겨운 첫 눈처럼 남아서 어느 흐린 세상 아래 내리네 그땐 너무 많이 의지했어 내 방 가득 채운 촛불처럼 따뜻했던 너의 미소로 모두 다 감싸주면서 말없이 안아 주었어 Oh my friend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은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기억해줄래 너의

보내지 못한 편지 Part 2 김광민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릅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보내지 못한 편지 (Feat. 윤종신) 내츄럴

용서하오.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 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날 지쳐만 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 주겠소. 떠나오.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 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 맘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오.

보내지 못한 편지 (Featuring 윤종신) 내츄럴

용서하오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날 지쳐만 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맘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오

보내지 못한 편지 Part 1 김광민

Instrumental

보내지 못한 편지 (Feat. 윤종신) Natural

용서하오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져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만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오

보내지 못한 편지 (Feat. 윤종신) 내추럴 플러스

용서하오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져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만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오

편지 앗사라비아님>>유익종

하루종일 그~ 생각에 내마음을~~ 달래 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 가네~ 왜~멈추나아니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서~ 로가 사랑한~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 왜~멈 추나 아니 쓰지못할

보내지 않은 편지 안성민(An Seong Min)

안성민(An Seong Min)..보내지 않은 편지 믿어줄래 진심이 아니였다고 말한다면,, 그 말이 너를 아프게 한건 알지만 믿어 줄래 정말 그런게 아니였다고 말한다면 다시 나를 간직해 줄래 그래 니말이 맞아 나는 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건 잘못이였어..

편지 Dos

부서지던 밤 하늘에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갖은 생각을 털어내려 멀리, 저 멀리 긴 하루를 텅 빈 마음에 무던히 또 살아가다가 가끔 다 비워내지 못한, 그 기억에 되돌아가곤 했던 맘 사랑이 멀어져가는 날들에 남 몰래 삼켜내었던 말들이 지키지 못한 작은 마음으로 남은 채 다, 잠에 들어요 묻고 싶던 많은 말들을 조금씩 써내려가다가 결국 다 적어내지

보내지 않은 편지 (Album Version) 차준서

허전할 만큼 이제 옆에 비어있는 그대 자리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어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지나고 나면 그댈 잊는 나를 스스로 덜 미워하나요 숨이 멎을 듯한 아픔마저 견딘다 해도 내 마음속에 그대로 둘까요 우릴 벚꽃 날리는 따스한 봄 나절에 여전히 웃으며 달려오는 그대 보이고 한때 나의 시간 속에 전부였었던 그대 웃음꽃이 내 맘 속에 남아있어요 그땐 못한

편지 양부길

작사/ 작곡 /임 창제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에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편지 승희 (오마이걸)

많이 망설였던 밤 그 밤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요 으음 비뚤비뚤 거리는 눌러 쓴 글씨로 그대 안부를 물어요 잘 지내나요 근심 없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사를 건네요 밤이 되면 뚜르르 루루 그대가 생각이 나 허전한 맘에 부쩍 우는 날이 늘어나 하얀 새벽 뚜르르 루루 오늘도 역시 잠 못 드는 밤 쓸쓸한 이 밤에 너를 떠올려 본다 반짝였었지

Why (feat.Denis) 소울 케이(Soul k)

나는 왜 너를 갖지 못한 채 이대로 너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한 채로 사랑이란 이름의 긴 시간 누구보다 사랑한 내 모습 한없이 내 가슴 속에 남겨져 있는 니 모습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줄 알았지 추억이 쌓이면 흩어질 줄 알았어 나는 왜 아직까 잊지 못하는 것 일까 나는 왜 너를 갖지 못한 채 이대로 너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한

편지 SES

멀어지고 달이 지는 시간들처럼 당연해 하지만 우리 추억은 보낼 수 없어 oh my friend~ 널 떠나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은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잊지 말아줘 너의 마음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쁨만 바라봐 주길 바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너의 방안, 축가위에서 빛나는 푸른 별처럼 널 보내지

편지 김동률

오랫동안 잊었던 그 누군가에게서 불현듯 날아든 편지엔 여태껏 속으로만 사랑해왔었다고 이제는 날 놓아주겠다고. 생각은 꼬릴 물어 기억의 저편을 더듬고 물밀 듯 적시는 서러움만. 오 나를 사랑한 사람 또 내가 사랑한 사람 뭘 위해 우린 이토록 힘들게 사랑을 하고 아파 했는지.

편지 어니언스(Onions)

* 편 * 노래: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거운 손 가슴 속 울려주던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 간 주 *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거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눈물의 편지 인순이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워지네 바람 소리마저 나를 슬퍼해도 술잔위에 어린 그대는 더욱 영롱~한 그리움~~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 별이 지켜~줄까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워지네 안녕이란 말은 재가 되었어도 연기속에

눈물의 편지 인순이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워지네 바람 소리마저 나를 슬퍼해도 술잔위에 어린 그대는 더욱 영롱~한 그리움~~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 별이 지켜~줄까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워지네 안녕이란 말은 재가 되었어도 연기속에

편지 윤선애

깊은 밤에 잠에서 깨면 새벽은 저만치 멀고 길었던 내 밤은 이루지 못한 또 하나의 꿈을 꾸네 언제쯤일까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기다린다면 너를 다시 안을 수 있을까 밤은 어차피 지나가겠지 부질없는 생각도 끝이 나겠지 머물렀던 너의 고운 자리만 반짝인다 널 기억한다 어제처럼 구름이 되고 따뜻한 바람이 되고 찾지 못한 때늦은

단 한사람 어메이징 소울(Amazing Soul)

단 한 사람 - 어메이징 소울 단 한 사람 곁에 나 살아가고 싶어 조금만 더 가까이와 단 한번도 못한 참아왔던 그 말 가슴 깊이 삼키려 해 다가가는 날 외면 했었던 기다리려는 날 밀어내던 슬픈 두 눈은 내게 말했던 아픈 너란걸 나는 아는데 못견디니까 혼자 우니까 애써 웃어보이며 괜찮다 하는 너니까 단 한 사람 곁에 나 살아가고 싶어 조금만

계엄령 지-소울

이건 G-SOUL이 선포하는 비상사태 그의 말은 산성비 같아 피해야해 멍청한 자식 아직도 이해 안돼? 이미 넌 우리가 심어 놓은 지뢰밭에 인기만을 따라 간다면 흔한 딴따라와 크게다를 바가 없지 이 어리석은 녀석 셋을 셀게 어서 썩 저리 비켜 서 이젠 무대에서 퇴장할 시간이네 (벌써?) 짐을 싸 친구 거들어 줄 순 있어 이것은 내 마지막 작은 배려일뿐 ...

Open 지 소울

감겼던 내 눈이 열리면 그대가 두 눈을 재우면 숨쉴 수가 없고 눈을 뜰수 없게 되고 눈 감는 시간도 아까워 지는걸 그대만을 보고 그대만을 그리워 하며 그대가 머물 곳을 만들고 있죠 이런 그댈 위해 웃죠 어떤 기대도 할 수 없이 그대가 모르는 날 만들고 있죠 i miss you 혼자서 하는말 그대는 모르는 나의 말 한순간도 그댈 잊은 적이 없기 때문에 ...

늦게 핀 사랑 (Too Late) 지 소울

Love 왜 이제야 온거니 조금만 일찍 나에게 오지~ Love 그 사람이 곁에~ 예~ 있었을때 내 마음에 피어나지 가는 뒷모습을 볼때 기억나면 어떻하니 예~ 안녕 이 사랑 뒤에 예~ 생겨나면 어쩌니~ Love 왜, 왜 나를 놀리니 이제야 올거면 아에 내게 오지를 말지 예~ Love 이제 나 혼자서, 나 혼자서 널 안고 살아야하는데 가는 뒷모습을 ...

미쳐있어 나 지 소울

?미쳐있어 나 너한테 미쳐있어 나 미쳤나봐 나 정말 나 미쳤나봐 나 no 머리 속에서 지울 수가 없어 oh no 단1초도 Oh 1초도 멈출 수가 없어 나 oh no Girl if loving you is wrong baby No I don\'t wanna be Don\'t wana be Don\'t wana be right Loving you is 하...

시작합니다 지-소울

문을 열어 그대대화로부터 해답을 들어내게서 진실이 전이되가는게썩 불편할지라도 대답을 해애써 팬에서 흘려보낸수많은 개성의 흔적나는 계속해서 되물어이제는 내 공간으로이곳은 당신만의 길을만들어가는곳 잘 들어소리없는 외침의 덫지금 당신이 거닐고 있는그 거리에서내게 어디에서 라고 물어그래 난 이 거리에서 형제들과거닐면서 내 맘을 꺼내봤어어느새 맘속 깊숙히 자리...

돌아오고 싶었어 소울 엔진

숫한 밤을 그리움에 잠 못 이루고 구겨버린 편지 속에 눈물 흘렸나 돌아갈 수 없는 추억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 온 거야 너무나 힘이 들었어.. 그대를 잊으려 해도.. 지우려 애를 써봐도 가슴에 타오르는 너.. 나는 돌아 갈테야 따뜻한 너의 품으로 지난날 나의 잘못을 그대가 안아 준다면 나는..

편지(The Letter) S.E.S

시린 세상 눈물속에 지웠던 사랑보다 소중했던 우정이 내 가슴에 흰 겨울 첫눈처럼 남아서 오늘 흐린 세상 아래 내리네 그땐 널 많이 의지했어 내방 가득 채운 촛불처럼 따뜻했던 너의 미소로 모두 다 감싸주면서 말없이 안아주었어 Oh my friend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놓은 걸 기억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