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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 사랑하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진모

예쁜 널 볼 수 있어서 좋아 맞아 나는 늘 봄을 기대해 사계절을 수 없이 함께하던 우리가 어느새 손을 맞잡고 둘이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어 오래전 그 어느 날의 어린아이여도 난 좋아 멀리서도 반짝이는 지금의 네 모습도 좋아 내 손을 잡고서 같이 걸어가 보는 거야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 함께하는 시간들로 매 순간 지금 같은 모습 오늘 같은 마음 그렇게

그랬던 것처럼... 이준승

이제까지 믿었던 너는 없었어 이렇게 초라해진 나만 남았을뿐 이렇게 매정하게 나를 버린 너 난 지금 네게 달려갈꺼야 처절하게 찢겨진 내마음을 sabi넌 그렇게 변해 버렸어 너로 인해 이렇게 아파하는 나 예전의 내게 그랬던 것처럼 난 이렇게 비참해졌어 너에 대한 그림움만 커져가는 나 또 다시 니가 그렇게 그리워 이런 널 보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와 하지만 변해버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조정현

난 자유롭죠 아나요 내게 아무런 상관없어요 그대 함께라면 그 구속조차도 삶이라 인정할며 살아갈수 있어요 난 그대 곁에 있기에 너무 부족한 그 말처럼 나 달라질께요 그대 원한다면 늘 노력하면서 다 바꿀수 있어 후횐 없어요 그댈 선택했다는 것을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대곁을 찾아가 항상 그댈 위해 살아갈께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난 행복하진 않았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윤종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Duet with 박영미 - 박창학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윤종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Duet with 박영미 - 박창학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내게로 (One step slower) (Feat. C.G) 바다 (BADA)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 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께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Oh oh- 서두르지마 함께걸어가는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때 네가 기다려 준 것처럼 내가 여기 있어

내게로 (One Step Slower) (Feat. Common Ground) 바다 (BADA)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 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께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아주 먼 길을 가야만해 Oh oh- 서두르지마 함께걸어가는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때 네가 기다려 준 것처럼 내가 여기 있어

그대란 이름조차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 노크(Knock)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에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시 볼 수 없을 거라면 더 쉽게 떠날 수 있게 마지막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난 괜찮아요 날 걱정 말아요 이렇게 웃고있잖아 그댈 만나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살아가긴 할 테니까요 사실 오래 전부터 그대 맘 알고 있었던걸요

미워해야 하잖아 (Vocal. 박종수) 고청구

잠시 오늘만큼은 그저 날 안아주라 흉터 같은 우리 아픈 사랑을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널 미워해야 하잖아 그래야만 하잖아 우리 원래 그랬던 것처럼 사랑한 만큼 너를 미워해 보려 해도 어느새 나 홀로 뒤돌아본 우리 기억들 아직 너의 그림자엔 나를 드리운 것 같은데 마주했던 우리 찰나의 순간 어떤 기억도 선명해서 미워해야 하잖아 그래야만 하잖아 그렇게 널 원래

For only one (Only for HJ) Vox Balaenae

언제나 예상못한 일은 또 그렇게 익숙할 법한 얘기은 언제나 그렇게언제나 그렇게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언제나 그렇게 내 삶에 찾아온 당신을 보내진 않아 내 앞에 다가온 그대를 떠나보내진 않아 예전에 그랬듯 언젠가 그랬던 것처럼 그렇지는 않아 귀를 스치는 찬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 그댈 비추는 저 햇살처럼

우리 채철주

처음봤을 때 부터 우린 모든게 비슷한게 많았어 글씨체부터 어릴적경험까지 심지어 외모도 남매냐고 물을 정도로 닮았단 말을 많이 듣기도 했어 시작이 그랬듯 늘 행복한 우리였어 앞으로도 행복하게 우리 사랑하자 널 사랑하기에 충분한 날 너의 미소처럼 따스한 날 우리 행복한 지금처럼 서로를 더 아껴주자 늘 그렇게 우리둘은 서로가 너무 일상이

사랑하자 윤서진

그래 다시 말해봐 나 사랑한다고 한번더 내맘을 움직이게 해줘 그래 가지마 가슴이 덜컹거리게 우리 이제 죽을만큼만 사랑하자.. 숨멎도록 너를 원해 사랑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바보야 내품에 와서 울면 돼 같은 운명인걸 왜 몰라.. 두려워져 너 달아날까봐 더는 한발도 떼지마 오직 너만이 울고 웃게해 곁에 두고도 널 붙잡아..

니가 내 백지영 & 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 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니가 내리는 날メ。수정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Feat. 나원주) 백지영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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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 & 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니가 내리는 날 (Inst.) 백지영, 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할 수 있을 거야

그대란 이름조차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 노크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예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신 볼 수 없을 거라면 날 쉽게 떠날 수 있게 마지막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 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난 괜찮아요 내 걱정 말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 그댈 만나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살아가긴 할테니까요 사실 오래전부터 그대 맘 알고 있었던 걸요 조금 더 그대 곁에

빛이나 멜로우 플랜

빛이나 내 안에서 넌 언제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찾을 수 있게 언제나 내가 숨을 쉬는 동안 항상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손짓 하나하나가 나의 곁을 스칠 때마다 네 눈빛이 흔들리는 걸 느껴 영원히 함께하자는 말도 진심인 걸 알아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곁에 있을게 넌 낮에도 별처럼 빛이나 내게만 빛나주는 별처럼 혹시 길을 잃어버리더라도

빛이나 멜로우플랜

빛이나 내 안에서 넌 언제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찾을 수 있게 언제나 내가 숨을 쉬는 동안 항상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손짓 하나하나가 나의 곁을 스칠 때마다 네 눈빛이 흔들리는 걸 느껴 영원히 함께하자는 말도 진심인 걸 알아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곁에 있을게 넌 낮에도 별처럼 빛이나 내게만 빛나주는 별처럼 혹시 길을 잃어버리더라도

내게로 이석훈, 이소리

너무 서두르지 마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 땐 걸어오렴 숨이 찰 땐 걸어와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어 내가 지쳐 있을 때 네가

내게로* 이석훈,이소리

너무 서두르지 마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 땐 걸어오렴 (숨이 찰 땐 걸어와)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어 내가

내게로 이석훈,이소리

너무 서두르지 마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 땐 걸어오렴 (숨이 찰 땐 걸어와)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어 내가

네가 그랬던 것처럼 페일그레이

그래 어떤 건지 알 것 같아 이유도 알 수 없는 불안함 모두들 바쁜 길을 걷고 있는데 혼자만 그렇게 가라앉는 것 같은 이번에는 내가 널 지켜줄?

봐봐봐 VOITURE

마치 그런것처럼 이미 오래 예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나를 받아준다면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너의 곁에 가까울까 그래왔던 것처럼 이미 오래 예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그저 받아준다면 그리 쉽지는 않더라도 너의 곁에 가까울거야 아무 말없이 익숙한 탁한 그윽한 약한 너의 향기 귓가를 머리를 눌리는 멜로디 어쩌면 난 어색한거야 그저 그렇게

봐봐봐 VOITURE

마치 그런것처럼 이미 오래 예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나를 받아준다면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너의 곁에 가까울까 그래왔던 것처럼 이미 오래 예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그저 받아준다면 그리 쉽지는 않더라도 너의 곁에 가까울거야 아무 말없이 익숙한 탁한 그윽한 약한 너의 향기 귓가를 머리를 눌리는 멜로디 어쩌면 난 어색한거야 그저 그렇게

그렇게 라디

이것저것 통하는 게 참 많았던 것 같애 하루에도 몇 번씩을 신기해했었지 맛있어도 커피는 안돼 글쎄 다 좋은데 한숨도 못자면 어떡해 우린 잠이 더 중요해 잠보단 니가 더 중요해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서로의 행복이라고 그렇게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언제나 처럼 그렇게 그렇게 어느 한순간도 아쉬움 없이 그렇게 여기저기 같이 가고 싶은

그렇게 라디(Ra.D)

그렇게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언제나 처럼 그렇게 그렇게 어느 한순간도 아쉬움 없이 그렇게.. 여기저기 같이 가고 싶은 곳이 많았지 제주도 울릉도 그리고 독도 하와이 까지도 한량처럼 우거진 끝도 없이 펼쳐진 산으로 바다로 가자고 틈만 나면 약속했어 근데 그거 알아?

그렇게 라디 (Ra.D)

그렇게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언제나 처럼 그렇게 그렇게 어느 한순간도 아쉬움 없이 그렇게.. 여기저기 같이 가고 싶은 곳이 많았지 제주도 울릉도 그리고 독도 하와이 까지도 한량처럼 우거진 끝도 없이 펼쳐진 산으로 바다로 가자고 틈만 나면 약속했어 근데 그거 알아?

그렇게 라디(Ra. D)

그렇게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언제나 처럼 그렇게 그렇게 어느 한순간도 아쉬움 없이 그렇게.. 여기저기 같이 가고 싶은 곳이 많았지 제주도 울릉도 그리고 독도 하와이 까지도 한량처럼 우거진 끝도 없이 펼쳐진 산으로 바다로 가자고 틈만 나면 약속했어 근데 그거 알아?

그렇게 라 디

이것저것 통하는 게 참 많았던 것 같애 하루에도 몇 번씩을 신기해했었지 맛있어도 커피는 안돼 글쎄 다 좋은데 한숨도 못자면 어떡해 우린 잠이 더 중요해 잠보단 니가 더 중요해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서로의 행복이라고 그렇게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언제나 처럼 그렇게 그렇게 어느 한순간도 아쉬움 없이 그렇게 여기저기 같이 가고 싶은

그렇게 라디 (Ra. D)

이것저것 통하는 게 참 많았던 것 같애 하루에도 몇 번씩을 신기해했었지 맛있어도 커피는 안돼 글쎄 다 좋은데 한숨도 못자면 어떡해 우린 잠이 더 중요해 잠보단 니가 더 중요해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서로의 행복이라고 그렇게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언제나 처럼 그렇게 그렇게 어느 한순간도 아쉬움 없이 그렇게 여기저기 같이

그대란 이름조차 (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 노크 (Knock)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예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신 볼 수 없을 꺼라면 난 쉽게 떠날 수 있게 마지막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난 괜찮아요 내 걱정말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 그댈 만나기 전에 그랬던 거처럼 살아가긴 할 테니까요 사실 오래전부터 그댈 맘 알고 있었던거죠

그대란 이름조차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 노크(Knock)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예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신 볼 수 없을 꺼라면 난 쉽게 떠날 수 있게 마지막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난 괜찮아요 내 걱정말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 그댈 만나기 전에 그랬던 거처럼 살아가긴 할 테니까요 사실 오래전부터 그댈 맘 알고 있었던거죠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정시로 [뱅크]

느껴지길 처음 만난 그때처럼 매 순간이 시간의 끝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할 수만 있다면 마이 러브 난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꺼야 오랜 시간 지내온 연인이지만 우리에겐 더 많은 날들이 있어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잃는데도 그대만 남는다면 행복할꺼야 아주 가끔은 원치 않은 일들로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는 나에게 모두 이길 수 있는 힘이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느껴지길 처음 만난 그때처럼 매순간이 시간의 끝인 것처럼 미친듯이 사랑할 수만 있다면 My Love 난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거야 오랜 시간 지내온 연인이지만 우리에겐 더 많은 날들이 있어 내가 가진 모든걸 다 잃는대도 그대만 남는다면 행복할거야 아주 가끔은 원치 않은 일들로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는 나에게 모두 이길 수 있는 힘이 돼주는 사람

나의 당신 이광조

보기만 하여도 좋아요 당신 당신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너무 좋아요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당신 내 당신이 손 내밀어 잡지 않아도 함께 있어요 예전처럼 우리 만나지 못해도 내 맘속에 당신 꽃으로 피어요 보기만 하여도 좋아요 당신 내 당신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너무 좋아요 예전처럼 우리 만나지 못해도 내 맘속에 당신 꽃으로 피어요

그대란 이름조차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mp3 노크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예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신 볼 수 없을 꺼라면 난 쉽게 떠날 수 있게 마지막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난 괜찮아요 내 걱정말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 그댈 만나기 전에 그랬던 거처럼 살아가긴 할 테니까요 사실 오래전부터 그댈 맘 알고 있었던거죠

Special Love (SBS 오마이베이비 삽입곡) 오지(OZ)

Kiss Me 오늘도 어제처럼 Love Me 내 손을 잡아줄래 eh 놓지 않을래 eh 이 꿈에서 깨기 전에 향기 가득했던 이 곳에서 우리 꺼내지 못했었던 말 아꼈었던 말 다시 너를 본다면 살며시 내 맘 보여줄까 수줍게 두 손에 담을까 바람 불어와 우릴 스치면 사랑해 말하게 될까 마치 아주 오래 전부터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나의 맘

Special Love (SBS 오마이베이비 삽입곡) OZ(오지)

Kiss Me 오늘도 어제처럼 Love Me 내 손을 잡아줄래 eh 놓지 않을래 eh 이 꿈에서 깨기 전에 향기 가득했던 이 곳에서 우리 꺼내지 못했었던 말 아꼈었던 말 다시 너를 본다면 살며시 내 맘 보여줄까 수줍게 두 손에 담을까 바람 불어와 우릴 스치면 사랑해 말하게 될까 마치 아주 오래 전부터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나의 맘 속에 들어와서

Special Love (SBS 오마이베이비 삽입곡) OZ

Kiss Me 오늘도 어제처럼 Love Me 내 손을 잡아줄래 eh 놓지 않을래 eh 이 꿈에서 깨기 전에 향기 가득했던 이 곳에서 우리 꺼내지 못했었던 말 아꼈었던 말 다시 너를 본다면 살며시 내 맘 보여줄까 수줍게 두 손에 담을까 바람 불어와 우릴 스치면 사랑해 말하게 될까 마치 아주 오래 전부터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나의 맘 속에

Special Love 오지

Kiss Me 오늘도 어제처럼 Love Me 내 손을 잡아줄래 eh 놓지 않을래 eh 이 꿈에서 깨기 전에 향기 가득했던 이 곳에서 우리 꺼내지 못했었던 말 아꼈었던 말 다시 너를 본다면 살며시 내 맘 보여줄까 수줍게 두 손에 담을까 바람 불어와 우릴 스치면 사랑해 말하게 될까 마치 아주 오래 전부터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나의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