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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MR)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땐 나는 사랑을 조금은 하게 되고 어느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 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땐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다 큰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 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땐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내가 난생처음 女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땐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mr☆미니)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 처음 女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다 큰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 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난생처음여자가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땐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내가 난생 처음여자가 되던 날 (MR) 진미령

15초) 내가 난생 처음 여ㅡ자가 되던 날ㅡ 아버지ㅡ는 나에게 꽃ㅡ을 안ㅡ겨주시고ㅡ 어머니ㅡ는 같ㅡ은 여자가 ㅡ되었ㅡ다고 너무ㅡ나 ㅡ좋아하셔ㅡ 그땐 나ㅡ는ㅡ 사ㅡ랑을 조금ㅡ은 하게 되고ㅡ 어느 날ㅡ 남자ㅡ친구에ㅡ게ㅡ 전ㅡ화 ㅡ왔네ㅡ 어머니ㅡ는 빨리 받ㅡ으ㅡ라고 하시고ㅡ 아버지ㅡ는 이ㅡ유 없이 화ㅡ를 내ㅡ시며 밖ㅡ으로ㅡ 나가셨어ㅡ 그땐 나ㅡ는

진미령 - 내가난생처음여자가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 (노래 진미령) 내가난생 처음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다큰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셧어 그때나는 아버지가 정말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내가 난 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 처음 여자(女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같은 여자가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 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내시며 밖으로나가셨어 그땐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Inst.)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다 큰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 남자 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 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광화문 연가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같은 여자가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 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내시며 밖으로나가셨어 그땐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난생처음 김부자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땐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님은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아버지는 경사났다면서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다큰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아버지는

내가 난생처음여자가 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며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 처음 女子가 되던 날 Jin, Mi-Ryeong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다큰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 알게 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같은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좋아하셔 이때 나는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나는 아버지가 정말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바라보셔 아버지는 경사낫다면서

홀로이(Hol loy) 진미령

난몰라 몰라 왜 이런지 나도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 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예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되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 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춰요 이밤에 ♪~~~~~~♬ 난몰라 몰라 부드러운 그대눈빛

홀로이 (Hol loy) (MR) 진미령

진미령:: 홀 로이 난몰라 몰라 왜 이런지 나도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 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예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되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 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춰요 이밤에 난몰라 몰라 부드러운 그대눈빛 난몰라

홀로이 진미령

진미령 - 홀로이...Lr우 ★ 난몰라 몰라 왜 이런지 나도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 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예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되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 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춰요 이밤에 난몰라

홀로이 진미령

진미령 - 홀로이...Lr우★ 난몰라 몰라 왜 이런지 나도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 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예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되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 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춰요 이밤에 ♬

홀로이 (Hol loy) 진미령

난몰라 몰라 왜이런지 나도 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에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 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돼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 춰요 이~밤에~ 난몰라 몰라 부드러운 그대 눈빛 난몰라

홀 로이로이로 (Hol loyloy lo) 진미령

난몰라 몰라 왜이런지 나도 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에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 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돼었어요~ hol loy loy loy lo~ 우리 노래해요 hol loy loy loy lo~ 사랑의 노래를 hol loy loy loy lo~ 함께 춤을 춰요

늘 바라봐도 진미령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이제 봐도 그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보았던 그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다신 떠나 가지 않을래

가라지 진미령

술취해 했던 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처음 본 사내를 사랑한게 바보지 긴가민가 하면서도 믿고 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사랑해 쉽게한 말 믿은 내가 바보지 사내들 마음을 몰랐던게 바보지 속고 살고 속아주고 믿고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긴가민가

가라지 진미령

술취해 했던 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처음 본 사내를 사랑한게 바보지 긴가민가 하면서도 믿고 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사랑해 쉽게한 말 믿은 내가 바보지 사내들 마음을 몰랐던게 바보지 속고 살고 속아주고 믿고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긴가민가

낯익은 모습(ange) 진미령

처음 본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 기억을 더듬어봐도 알 수 없는데 또 언젠가 한번쯤 지나쳤을까 왜 이렇게 자꾸만 익숙한 얼굴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갑자기 내게 다가와 안개처럼 스쳐지나간 모습을 왜 이렇게도 잊지 못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데 왜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간주)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낯익은 모습 진미령

처음 본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 기억을 더듬어봐도 알 수 없는데 언젠가 한 번쯤 지나쳤을까 왜 이렇게 자꾸만 익숙한 얼굴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갑자기 내게 다가와 안개처럼 스쳐 지나간 모습을 왜 이렇게도 잊지 못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데 왜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갑자기 내게

낯익은 모습 (Inst.) 진미령

처음 본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 기억을 더듬어봐도 알 수 없는데 언젠가 한 번쯤 지나쳤을까 왜 이렇게 자꾸만 익숙한 얼굴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갑자기 내게 다가와 안개처럼 스쳐 지나간 모습을 왜 이렇게도 잊지 못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데 왜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갑자기 내게

난생 처음 하춘화

당신을 알고 부터 당신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고 부터 행복도 알았습니다 이 세상 다 하도록 이 세상 다 하도록 나만을 사랑해 줘요 나 그대를 위하여 나 그대를 위하여 내 사랑 모두 바치리 아 난생 처음 사랑합니다 그대를 그대를 정말 아 난생 처음 행복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정말 당신을 알고 부터

난생 처음 하춘화

당신을 알고 부터 당신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고 부터 행복도 알았습니다 이 세상 다 하도록 이 세상 다 하도록 나만을 사랑해 줘요 나 그대를 위하여 나 그대를 위하여 내 사랑 모두 바치리 아 난생 처음 사랑합니다 그대를 그대를 정말 아 난생 처음 행복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정말 당신을 알고 부터

하나 그리고 둘 진미령

이 거리를 거닐며 그때 그 추억을 생각해 처음 만난 그 느낌은~~ 내겐 신선한 충격였죠 둘만의 즐거운 얘기와 다정한 포옹속에~~ 신비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갔죠 사랑스런 그대의 모습 이제는 허공속에 묻혀 내 마음을~ 안타깝게 잠기게 하네 이제는~ 쓸쓸히 그때 그 거리를 거닐며 스산한 바람속에~~ 나의 마음은 허전하죠 아름답던 추억을

하나 그리고 둘 진미령

이 거리를 거닐며 그때 그 추억을 생각해 처음 만난 그 느낌은~~ 내겐 신선한 충격였죠 둘만의 즐거운 얘기와 다정한 포옹속에~~ 신비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갔죠 사랑스런 그대의 모습 이제는 허공속에 묻혀 내 마음을~ 안타깝게 잠기게 하네 이제는~ 쓸쓸히 그때 그 거리를 거닐며 스산한 바람속에~~ 나의 마음은 허전하죠 아름답던 추억을

갈무리 진미령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별이 빛나는 밤에 진미령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사랑해요 진미령

당신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겨울지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려가듯이 우리의사랑도 흘려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맹세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그대곁에 있어준다고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여자나이서른 진미령

창가에 홀로 앉은 오후 여자나이 서른에 누워 나만은 아니라지만 울음은 터져버렸어 이렇게 외로움 속으로 힘없이 빠져드는데 모든것 지워버리고픈 빈가슴 채워지지 않아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이제와서 안녕이라니 나떠나 있을곳 그어디에 그곳은 또 어디일까 정많던 너를 겁이 많던 내가 처음으로 돌아가야하는지 사랑의 끝은 여기에서 시작인가

여자나이 서른 진미령

창가에 홀로 앉은 오후 여자나이 서른 얄미워 나만은 아니라지만 울음은 터져 버렸어 이렇게 외로움 속으로 힘없이 빠져 드는데 모든 것 지워 버리고도 빈 가슴 채워지지 않아 이별이란 정말싫은데 이제와서 안녕이라니 나떠나 있을곳 그어디에 그 곳은 또 어디일까 정 많던 나를 겁이 많던 내가 처음으로 돌아 가야 하는지 사랑의 끝은 여기에서 시작인가

먼훗날 진미령

행여나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메이지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 일테니까 행여나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말고 그대로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 일테니까.

마흔즈음에 (광석이형에게) 채환

태어나서 맨 처음 라디오를 듣던 난생 처음 세상을 음 음 알았지 태어나서 맨 처음 광석이형 알던 난생 처음 기타를 음 음 배웠지 태어나서 맨 처음 가슴 설레이던 난생 처음 광석형과 소주 한잔 하던 태어나서 맨 처음 목이 쉬게 울던 광석이형 하늘에 별이 되어 버린 태어나서 지금껏 목이 쉬게 불렀던 광석이형

눈을 떠요 나의 사랑아 진미령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갈거야 그대 있는 그 곳에 슬피 울다 나를 기다렸는지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의 마음 쓰려오지만 이제 다시 해가 뜨잖아 눈을 떠요 나의 사랑아 당신만의 내가 있어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갈거야 그대 있는 그 곳에 슬피 울다 나를 기다렸는지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의 마음 쓰려오지만 이제 다시 해가 뜨잖아 눈을 떠요 나의 사랑아

눈을떠요 나의 사랑아 진미령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갈거야 그대 있는 그 곳에 슬피 울다 나를 기다렸는지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의 마음 쓰려오지만 이제 다시 해가 뜨잖아 눈을 떠요 나의 사랑아 당신만의 내가 있어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갈거야 그대 있는 그 곳에 슬피 울다 나를 기다렸는지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의 마음 쓰려오지만 이제 다시 해가 뜨잖아 눈을 떠요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대한민국 서울 진미령

내가 태어난 아름다운 곳 낮보다 더 환한 서울 밤 지금 이곳에 모두 모여서 잠들 시간 없네요 오늘 하루가 지나가네요 아쉬움이 남아 있는 곳 한강에 불빛 가득 담아서 그대 마음 채워 줄게요 남산에서 만난 그 사람을 못 잊어 명동에서 만난 그 사람이 보고파 혼자서 강남 길을 걸어 보아도 기억해 내 이름 기다릴게 기억해 서울 길 기다릴게

아하 진미령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꽃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여민다해도 이제 다시 믿을 수가 없어 두번 다시 아플 수는 없어 내가

LA에서 서울까지 진미령

많은 별만큼이나 지쳐버린 시간만큼이나 멀고먼 LA에서 서울까지 쌓이고 쌓인 그리움 기나긴밤 잠못이루고 LA공항을 홀로 서성이네 검은 코트 옷깃을 세워주던 그사람 생각이 나서 산타모니카 해변을 걸어도 그대옆에 있는것만같아 돌아서면 꺼져가는 추억속에서 워우어~~ 난 오늘밤도 서울가는 꿈을 꾸네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외면했던 내가

낭만에 대하여 진미령

궂은비 내리는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있겠나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가잖아 진미령

대답도 없이 가잖아 서둘러 가잖아 돌아보지마 사랑한다해도 가잖아 내 이름보다 니 이름에 익숙한 나를 밟고 가잖아 멀리 가잖아 니 그림자마저 볼 수 없도록 손 닿지 않는 먼 곳으로 가잖아 내겐 하늘은 없어 또 내겐 신도 없어 내 사랑이 샘이 나서 갈라놓잖아 내 것이라 믿게 만들어놓고 모두 찢어버리고 가잖아 모른체 가잖아 돌아오지마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