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해 진서영

1.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 이대로 잊혀지면 좋~호옷겠어 지난밤 꿈처~허어럼 달~하알콤했던 꿈~후우움으로 이렇게 울고나면 잊을까 이렇게 미워하~아면 잊~이잇을까 나의 마~하아음속에 그대가 살지 못~호오`옷하게 @ 난~하아안 모르겠~엣어 자꾸 눈~후운물만 흘~흐을러내리~이고 난~아안 한 순간도 그~흐으대 잊~히이잇고 살 수가~하아 없`는데~에.에에 나 어떡해 그대

와 진서영

1.사실이 아니길 믿고 싶었어 널 놓~옷치기 싫었어~어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잘못~옷되 끝~읏나면 어떡해~에 가슴은 아프지만 모른척 해~에야해 이별보~오단 덜 아플 테~에니까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어나버렸어 설마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호오~~오 독한 여자라 하지마 오호오~~~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잘가 진서영

볼 수 없어 만질 수 없어 이제 나는 어떡해 떠나는 길 편히 가라고 태연한 척 했었어 바람아 더 세게 불`어다오 눈물 다 날려 버리게 잘가 널 만나 행복했었어 앞으~~~~~아와 , 바보 내마음을 왜 몰라 나는 너 없으면 못살아~하아 그렇게 가라고 말하면 내게로 다시 돌아올 줄 알았어.

잘 가 진서영

볼 수 없어 만질 수 없어 이제 나는 어떡해 떠~어나는 길 편히 가라고 태연한 척 했었어 바람아 더 세게 불어다오 눈물 다 날려 버리~이게 잘~알가 널 만나~아 행복했었어 앞~~~~와 , 바보 내~에마음을 왜 몰~올라 나는 너~어 없으면 못 살아~하아 그렇게 가라고 말하면 내게로 다시 돌~올아올 줄 알았어.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진서영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대지마~~예~~~ 내가 싫어진걸 다알고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않아 너의곁엔 다른얼굴 다른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않아 너를위해 더이상 나 슬퍼지긴 싫어 무슨말을 하는거야 나는

야인 진서영

1.바~하아람처럼 스~흐쳐가는 정열과 낭만아~아아 아~하직도 내겐 거친 꿈~후우움이 있어 이 세~헤에상속에 남았~하아아앗지~히이이 기~히이다리~이지 않는 세월 등~흐응뒤로 하면서~허어어 달려온~호온 이곳 외로~호오운 도시를 나~하아는 끌어 안았~하아아앗지~히이이이 사~하아.아랑도 명~허어어엉예도 중~후우웅웅요하진 않아 미~히이.이이래와 소~호오호오옹망을 위~

잘 해 진서영

1.더~허어이상~하앙 뭘 바~하아라는거니 볼~호올때마~하다 내게 투~후우정부릴거면 왜~헤.에 날 만났어~허.어어 나~하아 비록 잘난건 없지만~하안 다른 사람들과 나~하아를 비교하~아지마 잘~하알해주진 못했지만 못해~헤에 준것~허엇도 없~어업잖아~하아아아 내~헤에게 무슨 불만이 그~흐으렇게도 많은거야~아아.하아아~아 @ 사랑이 멀어져~어 가기전에 나 있을 때

부담 진서영

1.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어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 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에었다~아면 그만 잊어줄께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에니까 슬~을픈 음악이 흘러~어나올 때~에마다 난 눈물이 나~아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잇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오 더~어욱 더

비상 진서영

1.끝난거~허어야 돌~호오올아가 이제 더~허이상은 나를 찾~하앗지마 니가 싫어졌다는데~헤에에 무슨 얘~에기가 더~허어 필~히일요해~헤에에 함께했~헤엣던 시~히이간들 더는 없다하~아며 추~후우억하~아지마 내가 너~허어를 버~허어렸다는 걸 그 하나~아만 기억해 다른 사랑이 오~호오면 나~하아란 사람 잊게 될거~허어어야 지금 니 눈물도~호오오 외로움도 순~`훈간인

진달래꽃 진서영

1.나~하아 보기가 역겨~어워 가실~히일때에는 말~하알없이 고이 보내드~흐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어워 가실때~헤에에는 죽어~허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하아아하아 날 떠나~아하아 행복한지~히이이 이~히이이젠 그~흐으대 아닌지~히이이 그~흐으대 바~하아라보~호오며~허 살~하아알아온 내~헤에가 그~흐녀뒤~히이에 가~하아렸는지 사~하아랑 그~흐으으 아픔이 너무

오빠는 잘 있단다 진서영

1.그~으냥 편한 느낌이 좋~오았어 좋~오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아봐 오빠 나~아만 바라~아봐 바빠 그~으렇게 바빠~아 아파 마~아음이 아파 내~에맘 왜 몰라줘~오 오빠 그녀는 왜~엣 봐 것봐 그~으녀는 나~아빠 봐봐~아 이젠 나를 가~아져봐 이젠 나를 가~아져봐 왜~에 날 여자로 안보는 거~어니

순정 진서영

1.어우워~어~~~워우~어 , 나~아를 포기했~?

지중해 진서영

1.지친 어깨 돌아서 내~에려오는 달빛을 본~온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입은 밤을 깨~에워 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운을 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어어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에 모든걸 빼~에앗아가~아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아라지는 나~아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이억조차 할~알 수가 없~업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언 너

섹시한 남자 진서영

1.섹시한 당신은 나의~에 남~암자 잘생긴 당신은 나~아의~에 남자 이세상 마지막이 온~오온혼대~에도 영원히 이 환~안상에 젖~엇을래 잘뻗은 당신은 나의~에 남~암자 첫눈에 너의 포로되~에었어 가지마 괜찮다면 둘~울이서 아침을 맞이하`면 좋~옷겠어 @걱정하지~이마 너의 고민~인이 뭔지 이~이미 난 다 알고 있어 아무일 없어 지난 사랑~앙과 추~우.억.도 없었어

열정 진서영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나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 하는 사람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람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싶을 때 못 보면 눈 멀고 마는 활화산 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

파란 진서영

1.누~후우운군가 네게 생~헤엥겼다~하아는 그 사실~히일을 처음 나 알게 됐을땐 너무~우도 큰~으흐은 충격이였어 @ 나보다 대~헤에체 더~허어 난게 뭐야 날 버리~히이고 갈 만큼 대~헤에단한 거니 누군지 한번 보고 싶어~어~어허어어 그녈 나 몰래 만날때마~아다 한번도 죄~헤에책감 같~하앗은 건 없었니 내게 이~히이럴수는 없~허어업`는거야 정~허어엉말 나쁜 사람

변심 진서영

1.조~오.용.한 그카페에 나~아란이 앉아 흔~은들리는 눈동자에 빠~아져~어들고 싶~입던 그대는 아~아름다웠어 꽃~온잎은 한입두~우잎 바람에 날려 누~우군가를 이렇게 난 사~아랑한적 없~업어 하지만 난~안안 늪에 빠~아지고 난후~우에 그래서 너~어를 내~에가두고 미~이워하려고 했~에엣지만 아픈 매~에가슴~음이 흔들리~이지 않도~오록 @뒤~이.돌.아 가버려 가

정 진서영

1.다~아른 여~어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잇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이다릴수 있을꺼야 우리 사랑을 위~이해~에 정말 나~아를 사랑 했다고~오 나~아 없이는 못 살겠다고~오 하~아늘처~어럼 믿~잇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암은 사~아랑 어떡 하라고 추~우억들은 어떡 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나면 정말 난 어떻게해~에에 아니 이건 꿈 일꺼야 믿을수 없~업어

더블 진서영

차~아마 못볼 걸~얼 보~오고 말~알았어 모르고 살았으면 될텐데 너무나 안좋았던 예감이 사실로 드~으러난거야 나보다 잘나보이는 사람 그 곁에 행복해 보이는 너 너무나 기가 막혀 웃는 나 운명의 장난인가~아봐 너~어는 다시 내게 돌아와 나~아를 사랑한다 말하고 그~으런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이 흘러 내~에리고 나~아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으를 만나 또 사랑하는

실연 진서영

1.너 떠난후~우 많이 울~울었어 혼자가 되~에어 버렸어 너 다시는 널 볼수 없~업게 된거~어니 딴 사람을~을 만나다 보면 쉽게 널 잊을거라~아던 내 단순했던~언 생각이 틀린~인거야 나~아만을 사랑한다 했잖아 너~어만 바라보게 했잖아 넌 나를 떠나~아 정말 괜찮은 거~어니 가~아끔씩 외로움에 취~이해서 너~어를 많이 원망했었어 날 버린 니가 너무너~어무 미웠

Hot Stuff 진서영

1.내게 다가오~오는 그~으대 모습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해 그대에게 기~이댄 이~이 순간이 영원토록 남고 싶~입어 룩킹 펄섬 하스~으탑~압 베브~으리 시~이이브잉 오늘이 지~이나~아가기 전에~에 나 그대에~에게~에 고백 하겠~엣어요~오 나~아를 원한다면 그~으대 품에 안아줘~어요~오~오오 아 워섬 하스~으탑~압 아 니~이섬 하스~으탑~압 룩~욱킹 펄 하스~으탑

포이즌 진서영

1.널~허얼 뒤로한채~에에 그냥 걸었어 미안해 하늘 널 위해~헤에에 참아온~호온 눈물 보이기 싫어 나 먼저 일어선거야~아하아아 오늘이 올 줄 알고 있었어~허어어 우리 사랑 끝나`~하는 날~하아알 잘못된 우릴 하늘이 분명 용서할일 없으니까~하아아 그~흐으으녀에게 미안하~아다고 전해줘 그녀~어의 행`복을 내가 가~하아졌`으니~이히이이 @ 다신 이런 아픔을 남기지

슬퍼지려 하기전에 진서영

가금~음씩 그대 생각을-글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이는데~에에 그렇게~에에 널 만날 때에 날 사랑한다지~이만 뒤돌아서~어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이이 저~어리도~오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 할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우지만~안 그~으러~어 넌 너 이젠 그만 힘들어~어해~에에 나 그런 너의 맘~암을 이해할 수 있어~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떠날거야 진서영

마음 속에~헤에 내가 들어갈~아알 빈 자리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됐어 이젠 내가 편~허언안히 웃을 수 있게 너~허에 대한 기억들을 지워 버릴께 날 위해 모~호오두 하얗게~에에 내 마음 속에~에에 더이상에 그리움이 없을때까~하아지~이이 @ 떠~허어날꺼~허야 너의 곁에서~허어어 난 너~어에게 아무런 의미가 될 수 없는 걸~허얼 알어 변~헌할꺼~어야~하아 나~

Honey 진서영

내~헤에게 걸~허얼어오는 그~흐으대~헤.에 난 바라~아볼 수가 없었지~히이이이 걸어오~호는 그대의 모~호오습 너~허어무 눈부~후우시기 때문~운이지~히이이 이제서야 비로서 나~하아 나~아 새로운 사~하아랑에 눈을 뜬거~허어지~히이이 헤~에(Hey) ~~~~~후회할리 없지 , 헤~에(Hey)거기~~~~~~후회할리 없지~이히이이.

다가라 진서영

사랑하지 않기로 한~안 거야 항~앙상 상처뿐인데~에~에에 구속따윈 필요없어~어 이제부터 늦더라도 아무 부담 없어 애써 전화보고 할 일도 없~업잖아 누굴 만나든지 어디를 가~아든지 이젠 내 맘대로 야~아 다가라 헤이 보이 다신 내 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 두지마 다가라 헤이 가~아이 다신 내~에 눈~운에 그런 눈물 따윈 없을 테니까 모~오두 다 똑같은 말 나

애련 진서영

1.잊으려 잊~잊으려 해~에도 언제나 찾아오~오는 너~어의 향기 지우려 지~이우려 해~에도 차갑게 식어가~아는 너~어의 눈빛 다시는 나~아를 찾지마~아 죽어도 나~아를 찾지마 도저히 난 너를 볼~올수가~아 없어 잊으려 잊~잊으려 해도 넌 잊을수~우는 없~업을것만 같아 내 가슴 속~옥에 너~어`의 사~아랑 더~어커~어져만 가잖아 그렇게 아하아~아아~아 내맘에

으악새 진서영

(왕~하앙년에 친구였다 지금은 애인됐다 왕~하앙년에 친구였다 지금은 애인됐다 ) 내~헤에가~하아 요즘 들어 이상해졌~엇어~허어 그~흐으냥~앙 친구로만 느껴졌는데 나의 고~호민거리 다 들어주~후우던 니~히이가~하 가끔 멋진 남자로 보~호오여 나~하아도~호오 요즘 들어 이상해졌~엇어~허어 예전엔 친구들과 같이 봤는데 요~호오즘엔 단둘이만 만나~하고 싶어 니가 여자로

짱가 진서영

엇게 웃고 살아봐 봐~아 세월이 가면 너무 힘든 지금~음은 한잔 술로 웃으며 추억하겠지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가라 가라 가~아라 내~에맘 변해 너의 다리 붙잡기 전에 짜가짜가~아 짠짠~안 짠~안짠짠~안 짜가짜가~아 짠~안짠~안 니가 가면 난~안 이제 어떻하라고 너만 믿고 살아왔는~은데 나~

가져가 진서영

앙난치지마~아아 겉으로 슬픈척 괴로운척해~에도~오 속으론 웃는~은걸 알아 날보고 있지만 지금 니 마음속~옥엔 이미 다른 사람이 지금껏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을 모두 지운걸 알아 넌 이미 변했어 지금껏 내가 알던 니가 아니야~아 니가 낯설어 너무 어색해서 차마 널~얼 볼 수가 없어 내~에가 사랑했던 상냥한 니 모습을 찾을 순 없~업어 그런 널 보면 너무 화가 나~

대단한 너 진서영

1.말~알하지마 나~아도 알고 있어 무엇을 원하~아는지~이도 그~으렇게 해~에 망~앙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언치 않아 내~에 마음을 이제 굳어버리~이고 말았어 @너~어는 이제 니~이가 뿌린 만큼 아픔을 느낄 거야~아~아아 처~어음부터 모든 것~엇을 철~얼저하게 속~옥였던 거야~아 여기저~어기 왔다갔~았다~아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 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후회 진서영

1.툭하면 멍하니 먼~언 하늘만 바라보곤~온해~에 오호~오 , 그러다 보면은 어김없이 눈물도 흘~을러 오~오래 전에 넌~언 이미 내 곁을 떠~어나갔는데 정말 난 몰랐어 이제 와서 이럴줄이야 수척해져버린 내~에 모습에 모두들 놀~올라 오호~오호~오 , 어떻게 된거냐 걱~억정스레 물어 봤지만 너~어를 버릴 때 너무~우 담담한 나~아였었기에 오오 , 너 때문이라고

바꿔 진서영

한~안 여자의 지난 과거가 왜 용~옹서받지 못할 일이야 맘~암에 걸렸다면 처음부터 왜 날 사랑해 모든 것이 변해버렸어~어어 예전의 나로 착각하지마~아아 나~아를 버린것을 후회해도 이미 늦었어~어 워어~어 , 바꿔~~~~꿔 , 바꿔~~~~~바꿔 , 바꿔 바꿔.

호기심 진서영

머리가 좋았으면 좋겠어 2세를 생각해야 하니~이까 큰 키에 잘생기면 더 좋아 적어도 나~아의 인연이라면 혹시 하~아늘이 노하여 바보를 맺~앳어준다해도 평강이 그랬었던 것처럼 내조로 영~엉웅 만들지 뭐 기다림은~~~~데 , 기다림~~~~데.

초련 진서영

1.난 그냥 좋았어 니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왜 이러는~은지 나~아도 몰라 니 생각만 하~아고 자꾸 보고싶~입어 틈만 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입어 이런 맘 첨이야 누군가를 내~에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음 좋아하~아는게 너와 약속하~아면 기분이 들떠 난 몇번씩 거울 앞을 서성이곤 해 길가다 멋진 옷을 볼~올때면 항~앙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아주고 싶고 사소한

달아 달아 진서영

나~아만 사랑한다고 널 나뿐이라고~오오 떠나지 말라고 널 함~암께 하자고~오 그렇게 말했던 나밖에 없던 그~으 사~아람 날 버리고 가버린 사랑 아무것도~~~~떠나지마~아 , 달~아아달아~~~도와줘~어 사랑 땜에 미칠것 같아~아 달~아아달아 나를 잊~잇지 못하게 그 사람을 지~이켜줘~어.

너 진서영

었어 그~으래서 내 모든걸 준~운거야 왜~에 갔어 왜~에 갔어 나~아를 두고 왜 떠나갔어 이제와서 내가 싫증난~안거니 숨겨왔던 다~아른 누가 있었니 얘기를 해봐~아 내가 단~안념할수있게 날 사랑했단~안 말도 다 아니야 다~아아 아니~이야 내가 주었던 사랑까지 가져가 가져가 아직까지 여태까지 몰랐~앗었던 사랑~앙을 배~에웠어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는 나를 나를

카리스마 진서영

1.아~하아 신라의 밤~암이여 ~ 이~이 세상에서 꿈꾸던 나의 인생은 세월 가면 잊혀지는 그~으런게 아니야 하루를 살다가도 영원토록 기억되는 사람 그~으게 바로 나야 영웅처럼 사는 거야 이~이 세상에서 꿈꾸던 나~아의 사랑은 바람처럼 스~으쳐가는 그~으런게 아니야 하루를 사랑해도 숨이막~악혀 미칠듯한 사랑 그게 바로 나야 영화처럼 사는거야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몰라 진서영

1.어떻게 말해야 할~알까 다른 사`람이 생겼다~아고~오오 언제나 나만을 위~이해 나~아를 아껴준 그대에~에에게 충격이 클~을.거.야 내게 실~일망을 하면 배~에신감도 느끼지~이이 하지만 내~에맘이 이미 변해 버린건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몰~올라 알수가 없어 그~으렇게 나를 사랑해 줬는데 왜 내가 흔~은들리~이는지~이이 그대가 싫어진것도 아닌데~

제비 진서영

새~에야 새야 날아라 멀~얼리 멀리 날아라 내 마음을 싣고 날아라 날~알아 날아 가다가 우리 님을 만나면 내~에 소식을 전해주~우어라 어른들 하시는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어~어 사랑이 밥먹여주~우냐 영원할 줄 알았냐 나홀로 거~어니는 이 길 이 길을 밝히는 달빛 달빛에 머`무는 추억 내 님이 그리워~어 룰~~~~려~어나 , 룰~~~~나.

미쳐 진서영

1.너 땜에 미~이쳐 있을 때 미쳐 이~이럴 줄 몰랐었어 행복에 갇~앗혀 모~오든 걸 바쳐 사~아랑만 했으니까 어떻게 니~이가 떠날 수 있니 그~으럴 줄 몰랐었어 내 맘의 상처 추억에 바쳐 쓰라려 아파하길 차라리 너 이 세~에상~에에 없~업었음 좋~옷겠어 영원히 널 미~이워하~아고 원망할거야 나~아는 이제 어떻게 해 더이상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난~안

아줌마 진서영

처~허어녀땐 죽자 살자 결~허얼혼만 해 달라던 남~아하암편은 귀찮다며 술취해 자~하버리고 열~허어얼달을 뱃속에서 힘들게 키워왔던 자~아하아식은 이제와서 더 이상 간섭하`~파지~히이 말~하알라며 소리치~히이이고 그~으흐으렇게 나~하아이만 먹~어허억어만가고~호오오 어디서~허어어 보상 받을 수 있~이잇나 아까운 청춘~후우운 하아아~하아~아 아~하줌마~~~~~줘 아

덫 진서영

다시 그렇~엇게 너를 원하고 너의 품에 안기고 또 바보처럼 너~어를 믿었어 빈 껍질만 남은 너의 사~아랑을 확인 하면서도~오~오오 니가~~~~~워 , 날 괴롭히지~이마 제발 날 버려줘 얼마~아든지 여~어자는 많잖아 너땜에 다시 만날 사랑도 너무~우나 두~우려워~어~어어 서로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해 다시 시작할 수 있게~에~에에 나~아 누~우군가의 품에서 너의

끝이라면 진서영

원한~하`안게 이런거니 그랬니 비참한 표~호오정 맘에드니 미안해 한마디 조차 싫었니 @ 도대체 너란 사람~하아암은 누~후우구였니 우리 즐겁던 날~하알들 기~이히이억하니 혹시 그것마저~허어도 다~하아 잊엊니 이런게 니~이히이가 원~허언한 사랑인거~허어야 그.렇.다~하아.면 다시오지 않아도돼~헤에에 끝~흐읏이라면~허어 다신 생~헤엥각도 않는다~하며~어~허어어 나

성숙 진서영

왜 그리 슬퍼 하는거야 다시는 못 볼 사이라 해도 한 번만 나를 위로 좀 해줘 사랑하지만 이별이라면 받아들여야 하잖아 괜찮아 너를 달래며 웃었지만 사실 난 너보다 자신 없어 하지만 끝내 헤어져야 한다기에 이별이 쉽도록 눈물을 참을뿐 그렇게 어린애처럼 울지좀마 나까지 손 잡고 울지 몰라 이렇게 애써 참고 있는 나를 위해 미소를 보이며 내 곁을 떠나줘 너와 나

밀당 (feat. 양슉 Of Deep Brown) 진서영

참고있을 니 모습이 훤해 저기 좀 비켜봐 뒤에 줄 섰거든 계속 멈추지 말고 재보지 말고 그렇게 다가와 내 말은 속마음아냐 의심하지마 그렇게 다가와 미안한데 이제 지친다 니 변덕에 나도 신물나 나도 사람이라 지친다 니 옆에 남자들이 붙을 때마다 속상한데 아닌 척 아는데 모르는 척 나이값하느라고 철들은 척 척하면 척이 아니라서 나

키스 진서영

울리고 떠나가겠다~아니 난 너를 믿어왔는데 난생 처음 진심으로 너만을 원했~에엣어 아무리 잊으려 해도 내 머리엔 온통 너의~에 생각뿐이야 오늘 이밤이 마지막 만남이란 말을 하지마~아 우연히 길을 걷다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이 거~어리에 나오면 어떡하라고 가슴이 아파 늦은밤 끊~은어져 버리는 전화벨 소리도 마음이 우울해 떠나가.지 말고~~~~~에 , 한번 더 나~

밀당 (Inst.) 진서영

많거든 그냥 꺼내 니 마음은 뻔해 참고있을 니 모습이 훤해 저기 좀 비켜봐 뒤에 줄 섰거든 계속 멈추지 말고 재보지 말고 그렇게 다가와 내 말은 속마음아냐 의심하지마 그렇게 다가와 미안한데 이제 지친다 니 변덕에 나도 신물나 나도 사람이라 지친다 니 옆에 남자들이 붙을 때마다 속상한데 아닌 척 아는데 모르는 척 나이값하느라고 철들은 척 척하면 척이 아니라서 나

아리아리 진서영

널 사~하아랑하고 싶어 좋~호오아하고 싶어 이~히이이젠 널 갖고 싶어 나도 너~허어처럼 변했어 닮~하알아갔어 내가 만든 나란걸 알잖~안아 널 사랑하~아는 여자 좋~호오아하는 여자 이~히제는 내게 모두다 적~허억인 걸 돌아와 이젠 나~하아만 보며 살아가야 해 정말~~~~~가 , 아~하리아리요 날 믿고 돌아와줘요~호오오 날 가지고 날 버리면 그~흐으만인가요~오호오

그녀의 매력 진서영

1.청~허엉바지에 흰티 파~하아란 운동화에 윤~후운기나는 검~험은 긴 머~허어리 청~허엉순한 외모~`호에 톡~호오옥톡 튀는 말투 나~하아는 네~헤게 반해 버~허어렸지~히이이 그~흐으런 너~허를 보며 무~후우슨 말을 할까 망~하앙설이고 있는 나에~헤에게 너~허어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허얼 그렇게 망설이냐~하고 @ 할말~하알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