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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이 (Feat. 휴) 진선

나의 마음속에 그댄 언제부터였을까 밀려오던 시간 속에 스며드는 중인가 봐 하루 종일 나를 지나쳐간 사람으로만 나의 눈길에 닿는 뒷모습에 익숙한 그대와의 거리에 생각이 많아진 하루 끝에 머물러 눈을 감고 떠올린 너를 너를 붙잡고 싶은 내 마음이 망설여져 수많은 사람 중에 내 마음속에 두고 싶은 단 한사람 사소한 말투 표정까지 나를 설레이게 하네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버리지마 (Feat. 진선) 캣스타(CAT STAR)

오랜 시간만큼 커진 내 사랑보다도 불안한 마음이 더 드는건 내 잘못일까 이런 날 이해해줘 찌질한 부탁이 아냐 사랑을 한다는건 책임이 따른단걸 왜 몰라 나를 만지는 손길 예전 같지가 않아 날 버리지는 말아줘 예전으로 돌아가줘 나를 만지는 손길 예전 같지가 않아 나를 아끼던 너의 맘이 변한 것 같아 오랜 시간만큼 커진 내 사랑보다도

그대를 사랑하는(Vocal : 하림)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그대안에 살고 있다 믿었었는데.. 모든게 끝나 있군요. 그대를 조금 더 버려도.. 또 버려도.. 내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오랫동안 익숙했던, 그대였는데... 어떻게 잊을수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아나요. 더이상 나란건 없는 가요. 가져간 나의 맘은 그대 잘 부탁해요.

말 말 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에 깊...

말말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

거짓말 진선

잊을 수 없다는 걸 그댄 알고 있나요 견딜 수 없다는 걸 그댄 모르잖아요 떠난 후에 알게 된 미련한 내 미련이 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남았죠 내 옆의 그리움이 너무 아프잖아요 내 남은 추억들도 너무 초라해져요 엇갈린 사랑인줄 그때는 몰랐었던 바보 같은 내가 너무 미워요 이제는 미쳐 준비 못한 이별 후에 상처가 끝내 참지 못할 슬픔으로 흐르죠 멍...

말 말 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에 깊...

주르륵 진선

♬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어 미워서 미워서 난 그랬어 너란 사람 나완 상관 없다고 제발 없어지라고 제발 가버리라고 알잖아 내 맘은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이렇게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왜 그래요 왜 날 울려요 떠나지마요 제발 자꾸만 맴돌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너무나 아파요 가지마요 가라고 해도 가지마요 ♬ 하고 싶...

가지마요 진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어 미워서 미워서 난 그랬어 너란 사람 나완 상관 없다고 제발 없어지라고 제발 가버리라고 알잖아 내 맘은 이렇게 눈물이 왜 그래요 왜 날 울려요 떠나지마요 제발 자꾸만 맴돌아 그 말이 너무나 아파요 가지마요 가라고 해도 가지마요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못했어 눈물이 자꾸 말을 삼켜서 너란 사람 내겐 전부였다고 다신 너같은...

말 말 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에 깊...

말말말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

말 말 말 진선

ASDF

말 말 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에 깊...

Never Say 진선

다 그대로인 걸 달라진 건 없었어느지막이 일어나 놓친아침 해가 아쉽진 않아많은 날이 그래모두가 행복할 순 없잖아느껴본 적 없었던노을의 여운이 나를 위로해언제나 넌 다정했었고힘이 들 땐 함께 울었어그날에 나에게도 Never goodbye어김없이 찾아온 이별그럼에도 버틸 수 있어Because of because ofSong is never say다시 널 ...

말 말 말 (Acoustic Ver.)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말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말말말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나 여기 있잖아요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좀더 다가와요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왜 얼굴이 빨개져요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날 사랑하잖아요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말사랑해 내 귓가를 ...

팔레트 진선

탁자 위에 놓인 그림 같았던 사진들 그 순간은 아직 선명해모두가 그렇듯 우리란 이름 안에서 웃고 있어How can I pretend I’m alrightOkay 시작을 잊지 않게 영원히 그래So many songs that you left기억은 끝없이 멀어져 손 닿을 수 없어알아볼 수도 없이 뿌옇게 흐려져끝이 적힌 밤에 잃어버린 팔레트알아볼 수도 없는...

너의 문을 열고

너의 집 앞, 나의 마음 전해지지가 않았나 <후렴> 2. 닫혀 진 문이 열린다. 고개를 들고 생각을 해 들어가고 싶은 마음 있지만 몸과 마음이 준비가 안됐어 한 발짝 들어간다. 아주 조용하고 은밀하게 서두르면 안 돼 나의 마음 전해지도록 이번엔 <후렴> 3. 너의 집안에서 벨을 울린다.

허영생

눈으로 니 여린 맘이 나를 위로하러 와줄 것 같아서 이대로 잠들면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하루만큼 너 멀어지기를 바라지만 그냥 이런 날이 올 것 같아서 내 품에 가는 몸을 맡길 것 같아서 니 여린 맘을 위로해 줄 날이 올 것만 같아서 남기면 안 될 기억은 잡아 놓고 부끄러운 기억을 왜곡해가면서 니 여린 맘을 애써 바래본다 추한 내 마음이

휴.. 허영생

눈으로 니 여린 맘이 나를 위로하러 와줄 것 같아서 이대로 잠들면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하루만큼 너 멀어지기를 바라지만 그냥 이런 날이 올 것 같아서 내 품에 가는 몸을 맡길 것 같아서 니 여린 맘을 위로해 줄 날이 올 것만 같아서 남기면 안 될 기억은 잡아 놓고 부끄러운 기억을 왜곡해가면서 니 여린 맘을 애써 바래본다 추한 내 마음이

휴.. 허영생

순한 눈으로 니 여린 맘이 나를 위로하러 와줄 것 같아서 이대로 잠들면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하루만큼 너 멀어지기를 바라지만 그냥 이런 날이 올 것 같아서 내 품에 가는 몸을 맡길 것 같아서 니 여린 맘을 위로해 줄 날이 올 것만 같아서 남기면 안 될 기억은 잡아 놓고 부끄러운 기억을 왜곡해가면서 니 여린 맘을 애써 바래본다 추한 내 마음이

이상은(Leetzsche)

나의 사랑을 멀리 내곁을 떠나도 가버린 그 순간처럼 난 아직 그대를 원하는 걸 * - 그대 긴 숨은 아- 사랑 이었네. 아- 이젠 알았네 아- - 아픔인것을 (그대의 깊은 한숨을 어떻게 멈출수 있나) 오래도록 그대와 함께 있고 싶었는데. 그대는 떠나가네 - -...

춤추는 여자 (Feat. 진선) 폰부스

새로 생긴 가게 앞에서 여자들이 춤을 춘다 소란 한 풍선과 말아 올려진 눈썹처럼 선명할 때가 있었다 팽창한 꿈들이 오래된 술집 창문에서 얇은 유리가 몸을 떨고 아직 오지 않은 바람만 기다리네 나도 춤을 출 수 있나요 헝클어진 거리 위에서 그런데 자세히 보면은 그녀는 울음으로 눈썹을 기르고 있네 무심히 춤추는 여자는 간판 빛이 짙어지고 화장을 고친...

이상은

- - - - 그대는 늘 미안한 듯 깊은 한숨만 쉬고 언제라도 떠날 것처럼 날 애타게 해 기억해줘요 나의 사랑을 멀리 내 곁을 떠나도 가버린 그 순간처럼 난 아직 그대를 원하는 걸 * - 그대 긴 숨은 아- 사랑이었네 아- 이젠 알았네 - 아픔인 것을 (그대의 깊은 한숨을 어떻게 멈출 수 있나) 오래도록 그대와 함께

적색밴드

Baby I don’t wanna love (새끼야 난 사랑 필요없어) 필요없어 내 사랑 가끔여도 괜찮아 혼자여도 괜찮아 좋은 말은 나는 됐어 간지러운 말을 뱉어 너가 없다면 난 뭐겠어 그러니까 사랑은 됐어 걔와 너가 걸어도 걔와 밥을 먹어도 걔와 밤을 보내도 너가 있다면 난 괜찮아 그러니까 사라지지만 마 나의 눈에 나의곁에 내옆에서 Baby I don’t

그대를 사랑하는 HUE(휴)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그대안에 살고 있다 믿었었는데.. 모든게 끝나 있군요. 그대를 조금 더 버려도.. 또 버려도.. 내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오랫동안 익숙했던, 그대였는데... 어떻게 잊을수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아나요. 더이상 나란건 없는 가요. 가져간 나의 맘은 그대 잘 부탁해요.

비싼 여자 (Feat. 비글)

?적당한 키에 흰 우유 같은 피부 눈 밑엔 애교 점 셀 수도 없어 반한 이유 할 말도 없는데 또 전활 걸어 네 목소리 듣고픈데 네 대답은 컬러링 밥 먹자 하면 다이어트 분위기 잡을라치면 밤 10시면 자요 하고 사라져 가끔 혼란스런 말을 해 사람 미치게 난 오빠 같은 사람이 좋더라 난 알아 남자가 많아도 그건 어장이 아니고 넌 꽃이니까 벌들이 꼬이는 것...

이반

다신 볼 수 없는 니, 뒤에 나 지금 서 있어 마지막 나의 사랑을 지금 보내고 있어.. 기억해.. 나 지키지 못한 많은 약속들 이제는 내 눈물이 되어 남을꺼야.. 잊을께.. 니가 원하는 일은 뭐든 해줄께.. 나를 지켜보고 있을 만큼은 그래 줄께.. 내가 행복해 보여 니가 편히 갈 수만 있다면 그땐 내가 너를 떠나간데도 날 욕하진 마..

신하균&서동현

휴우 한숨을 길게 뱉어 봐두 휴우 일부터 십까지 세 봐두 휴우 기나긴 하루가 끝나 두 휴우 너는 왜 잊혀지지가 않아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 하나 막막한 이 세상 속 둘 숨겨 왔던 나의 마음 셋 깊은 곳에 파도와 넷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끔 꺼내어 보고 다시

kai

narration) .. 내 걱정은 하지마 나.. 괜찮아.. 그러니까 울지마.. 울지 말라구.. 널 이렇게 혼자 보내서 정말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아빠보단 오빠 (Feat. 진선, Dustnn) 고인돌(Goindol)

Inter] bye bye hi~ hi~ 70먹은 노인도 남자는 남자 노래하는 고인돌 쫌 쩌는 남자 나이 땜에 체면 차리지마 너도 남자 숫가락만 들 힘 있어도 남자 솔직해지자 저기 가는 처자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고 치자 눈이 돌아가 빙글빙글 나의 입가가 싱글벙글 난 멋진 남편이 될래요 다정한 아빠가 될래 달라진 이상형에 잊혀진 첫사랑에

아빠보단 오빠 (Feat. 진선, Dustnn) 고인돌 (Goindol)

so high 내꿈이여 so high I'm so fine hi hi Feel so high hi hi bye bye hi hi 70먹은 노인도 남자는 남자 노래하는 고인돌 쫌 쩌는 남자 나이 땜에 체면 차리지마 너도 남자 숫가락만 들 힘 있어도 남자 솔직해지자 저기 가는 처자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고 치자 눈이 돌아가 빙글빙글 나의

아빠보단 오빠 (Feat. 진선, Dustnn) 고인돌

Inter] bye bye hi~ hi~ 70먹은 노인도 남자는 남자 노래하는 고인돌 쫌 쩌는 남자 나이 땜에 체면 차리지마 너도 남자 숫가락만 들 힘 있어도 남자 솔직해지자 저기 가는 처자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고 치자 눈이 돌아가 빙글빙글 나의 입가가 싱글벙글 난 멋진 남편이 될래요 다정한 아빠가 될래 달라진 이상형에 잊혀진

아빠보단 오빠 (Feat. 진선, Dustnn) 고인돌(Goindoll)

Inter] bye bye hi~ hi~ 70먹은 노인도 남자는 남자 노래하는 고인돌 쫌 쩌는 남자 나이 땜에 체면 차리지마 너도 남자 숫가락만 들 힘 있어도 남자 솔직해지자 저기 가는 처자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고 치자 눈이 돌아가 빙글빙글 나의 입가가 싱글벙글 난 멋진 남편이 될래요 다정한 아빠가 될래 달라진 이상형에 잊혀진

그 시간 속에 (feat. Chanhan)

그대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그리움만 남아서 나 혼자 버틸 수가 없어 이제는 다시 돌릴 수 없어서 그리움만 남아있어서 이제는 버틸 수가 없어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너무나도 야속했던 네가 너무나도 바보같던 나를 그 시간 속에 너와 내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기쁘고 슬펐던 우리의 일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그려져 나 혼...

언제든지

더 환하게 날 반겨주는 그대에게 어떤 인사를 건넬까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 가슴이 쿵쾅 거리는데 오늘도 난 너의 곁에서 몰래 너를 바라보고 있는데 언젠간 그대가 알아줄 거라고 난 그렇게 믿고 있는데 - 언제든지 니 곁에 있어줄께 언제라도 니가 날 원한다면 이런 나의 맘을 말하지 못하는 내가 미련한데 가끔 내가 지칠때마다

I Don't Know Why

바람은 나를 깨워 불어주는 그리움 눈물은 감추려고 해도 마르지 않는 걸 멍하니 바라보는 나를 깨우는 무딘 발끝을 스치는 바람 사랑은 흐름 속에 가려버린 불꽃 마음은 숨기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걸 눈감은 나의 두 눈 위로 불어온 너의 마음을 흔드는 바람 I don't know why 난 무엇으로 살고 있는지 왜 나는 여기까지 왔는지 난 무얼

나는 너에게

오- 나는 너에게 바라는게 없는데 왜 자꾸너는 나를 피하려하니 아직 너에게 해줄말이 많은데 이런 날 너는 잘 모르겠지 난 하루종일 너의 미소만 떠올리고 있는데 너를 보고싶은데 난 모두 너에게 주고싶은 마음 뿐인데 이런 내 마음을 먼저 알아줄순 없겠니 이렇게도 내가 모두 너에게 주고싶은 마음 뿐인데 들리진 않겠지 간절한 나의 이 바램이 아무렇지

Loosing You (Feat. 문빈, 진선) 케이넌

verse1) 어둠만이 남아있는 침대에 앉아 두손에 흠뻑 젖어버린 내눈물을 봤어 널 떠나보낸후 악몽에 시달려서 날 부르는 니목소리 정말싫었어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버릇까지 생겨 가득채운 술잔만큼 우리사랑은 넘쳐 그런데 지금 내꼴이 말이 아냐 지금 내맘은 아프다 못해 죽을것만 같아 b part) 첨부터 뜨겁게 사랑이 다가와 이별을 가져다준 넌정말 나빴어...

Loosing You (Feat. 문빈, 진선) 케이넌(Canaan)

verse1) 어둠만이 남아있는 침대에 앉아 두손에 흠뻑 젖어버린 내눈물을 봤어 널 떠나보낸후 악몽에 시달려서 날 부르는 니목소리 정말싫었어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버릇까지 생겨 가득채운 술잔만큼 우리사랑은 넘쳐 그런데 지금 내꼴이 말이 아냐 지금 내맘은 아프다 못해 죽을것만 같아 b part) 첨부터 뜨겁게 사랑이 다가와 이별을 가져다준 넌정말 나빴어...

Loosing You (Feat. 문빈 & 진선) 케이넌(Canaan)

verse1) 어둠만이 남아있는 침대에 앉아 두손에 흠뻑 젖어버린 내눈물을 봤어 널 떠나보낸후 악몽에 시달려서 날 부르는 니목소리 정말싫었어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버릇까지 생겨 가득채운 술잔만큼 우리사랑은 넘쳐 그런데 지금 내꼴이 말이 아냐 지금 내맘은 아프다 못해 죽을것만 같아 b part) 첨부터 뜨겁게 사랑이 다가와 이별을 가져다준 넌정말 나빴어...

나를 잊지 말아요 (Feat. 진선) 스카이라인 (Skyline)

오 그대여 다 알고 있죠날 보는 그대에 눈빛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그대난 조용히 기다려요우리의 마지막 오늘I know I know I know사랑했던 날들 우리 잊지 말아요시간에 다 가려진대도기억해줘요 세월이 흐른다해도나를 잊지 말아요우리 사랑했던 그 순간을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찬란했던 그 순간 만큼은잊지 말아요 우리 사랑했던 그 순간을세상 다시 없을...

나는너에게

샤랄랄라-- 오 나는 너에게 바라는게 없는데 왜 자꾸 너는 나를 피하려 하니 아직 너에게 해줄 말이 많은데 이런 날 너는 잘 모르겠지 난 하루종일 너의 미소만 떠올리고 있는데 너를 보고 싶은데 난 모두 너에게 주고 싶은 마음 뿐인데 이런 내 마음을 먼저 알아줄 순 없겠니 이렇게도 내가 모두 너에게 주고 싶은 마음 뿐인데 들리진 않겠지 간절한 나의

꿈에서 만나다.

꿈에서 만나다 (정지찬 작사/작곡) 나를 바라보는 그대는 왜 말이 없는지 나를 바라보는 내 마음 알것 같은지 그댈 바라보면 왜 그리 멀어지는지 그댈 바라보는 내 마음 알 수 없는지 오~ 그대 모습 그리며 나 항상 그대 생각했는데 그댈 그리는 나의 아픔은 언제나 내겐 행복였는데 오~ 그대 모습 그리며 꿈이 아니기를 바래 꿈이 아니기를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정지찬 작사/작곡) 바람은 나를 깨워 불어주는 그리움 눈물은 감추려고 해도 마르지 않는 걸 멍하니 바라보는 나를 깨우는 무딘 발끝을 스치는 바람 사랑은 호롱 속에 가져버린 불꽃 마음은 숨기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걸 눈감은 나의 두 눈 위에 불어온 너의 마음을 흔드는 바람 I Don't Know Why

고백

사랑스런 그대,수줍은 나의 맘 귀 기울여 들어줘요. 처음 그대 만나게 된건... 아마 꿈인지도 몰라요. 눈을 감아도, 설레는 나의 맘. 지워지지 않는건, 꿈인지도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건. 정해져 있는지도 몰라.

아프로디노

매일 같은 길을 터벅거리네 어제와 같은 내 기억들 고갤 땅에 묻고 길을 걸을 땐 넘어지는 일은 없으니까 문득 바라본 하늘은 내게 그게 바라온 세상이냐고 대체 어쩌라고 누가 좀 말해줄래 제발 어디라도 기대 쉴 곳 하나 있으면 좋겠네 내일보다 나은 오늘이 될까 어제와 같은 이 불면증 버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날 하루 또 하루 쌓여만 가네 문득 다...

모닝

해라 마라 하지마 이제 나도 지쳐가 운도 없이 내맘 같지 않은 일뿐야 정신없이 이끌려 자꾸 숨이 막혀와 돌아가라 하지마잠시 벗어날꺼야 눈 딱감고 모자하나 눌러 쓴채로 어디라도 갈꺼야 혼자 쉴시간이 필요했어 차에 올라타 콧노래라도 불러 볼까 나를 기다릴 바다까지 전해 지게 *바람따라 멀리로 달려 이 길따라 세상이 열려 내몸이 시키는 대로 가보는 거...

아프로디노(Afrodino)

매일 같은 길을 터벅거리네 어제와 같은 내 기억들 고갤 땅에 묻고 길을 걸을 땐 넘어지는 일은 없으니까 문득 바라본 하늘은 내게 그게 바라온 세상이냐고 대체 어쩌라고 누가 좀 말해줄래 제발 어디라도 기대 쉴 곳 하나 있으면 좋겠네 내일보다 나은 오늘이 될까 어제와 같은 이 불면증 버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날 하루 또 하루 쌓여만 가네 문득 다...

임수빈

햇살 따스한 이곳에 누워 너와 단둘이 음 나란히 앉아 서로 마주보며 얘길 나눌 때 음 아아 콧노래를 부르네 아아 한적한 이 곳에서 영원히 그대와 머물고 싶어라 햇살 따스한 이곳에 누워 너와 단

브라이언

시간이 흐르면 빛이 바래가듯이 내 지친 마음도 길을 잃을 때 있죠 삶의 무게에 눌려 사랑을 쉬어 갈 때 그대를 못 본거죠 * 지친 내 마음을 닫아버린 그런 날에 Hold me now 나를 아는 그 맘에 Hold me tight 기다려준 그대 두눈에 잠시 흔들려도 꼭 돌아갈게 Out of my mind 세찬 바람에 끝이 낡은 책처럼 내 좁은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