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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진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나 진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너도 아파봐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1집 ━ 너도 아파봐 ━ 작사: 홍정수,황성진 작곡,편곡: 홍정수 [민수] 널 떠나고 살아갈 순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흔한 변명 따윈 하지 말아 그렇게 내가 미웠니 [진성] 이젠 너를 또 다른 누군가 날 대신해 준다는 걸 나도 알면서도 믿지 못해 다시 너를 부르잖아 [민수] 사랑하잖아 너도

모르리 진성

음~~~~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 ~ ~~ ~~~~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 간 주 ####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반지 진성

1.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이제 울`지 않`아~하아요 그대 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히이인 반지속`에는 어`리석은~흐으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하앙했던 ,,,,,,,,,2. 비`~~~~.

만약에 진성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2)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089 진성 - 동전인생 [tcafe2a]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동전 인생 진성

동전 인생 -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날 아픔 속에는 눈물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005-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트로트)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구만리 인생 진성

(어허허어) 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 맨몸으로 돌아갈 것을 피죽야 (피죽야) 못먹으랴 (못먹으랴) 어찌 한 끼 때우면 그만 손발이 있으되 내 것이라 하겠소 멋대로 간 세월 탓이지 팔자 필라 치면은 붉게 물든 황혼역 내 살날 구만리지만 세상은 없이도 가것지 2) (어허허어) 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

구만리 인생 (MR) 진성

(어허허어~) 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 맨몸으로 돌아갈것을 피죽야 (피죽야) 못먹으랴 (못먹으랴) 어찌 한끼 때우면 그만 손발이 있으되 내 것이라 하겠소 멋대로 간 세월 탓이지 (후~탓이지) 팔자 필라 치면은 붉게 물든 황혼역 내 살날 구만리지만 세상은 없이도 가것지 (어허허어~) 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 맨몸으로 돌아갈것을

진짜 멋쟁이 진성

@당신이 꽃이면 난 `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아앙이 내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찾아온 돌아온 진`짜 멋쟁이 ,,,,,,,,2. 당~~~이.

카리스마 진성

사랑했나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모델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지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사랑했네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가수도 아니고 탤런트도 아니지만 당신은 매력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진성

네 어딘가가 나와 닮아있어 내 가슴 어딘가에 네가 있어 살아가는 이율 알게됐어 널 만난 후로 처음으로 나를 돌아봤어 걸어야만 했던 길이었어 매 순간이 여길 향해왔어 두려워서 널 안지 못했던 내 안의 상처들이 전부 느껴질까봐 하지만 이제야 알겠어 그게 사랑이란걸 내 모든걸 보여줄 수 있는 너 내 전불 걸겠어 그래왔던 것처럼 내 세상에 너 하나만 담겠어

가라지 진성

@간~하안다면 누~후우가 너를 못보~호오낼 줄 알고 가~하아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하아음)넌 꽤나 (가볍)편하겠다 너 괴`롭고 ~하~`아아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하~`아아 외로운~후운 것을 넌 넌 뻔`히 알~하알잖니 (윗)간~~~~고 ,

행복의 나라 진성

1.우(린)리 서로 사랑하는 거~허어허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 거죠 이 세`상 영원 영~허어엉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도 난 좋아요 행복해~에요~`호 행.복.합니다 ,,,,,,,,2.

똑똑한 여자 진성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미안한 사람 (Sorry to you) 진성

어제가 지나면 오지를 않고 오늘이 지나면 오지를 않아 이 많은 사랑을 갚으려 해도 무심히 흐르는 세월 당신을 위하여 그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이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위해 고생만 한 사람 미안한 사람이란다 당신을 위하여 그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이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미안한 사람 ▣진성▣

어제가 지나면 오지를 않고 오늘이 지나면 오지를 않아 이 많은 사랑을 갚으려 해도 무심히 흐르는 세월 당신을 위하여 그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이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위해 고생만 한 사람 미안한 사람이란다 당신을 위하여 그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이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아지랑이 사랑 진성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보고싶어요 진성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 시린 그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컷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첫사랑 진성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어떡해요 숨이 멎을 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만남과 이별 진성

만남과 이별 - 진성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 아~ )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이 상처를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일줄 만남이 이별일줄 왜 내가 몰랐던가 간주중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미안한 사람 @진성@

미안한 사람 - 진성 00;23 어제가~@ 지나면 오지를 않고 오늘이~@ 지나면 오지를 않아 이 많은 사랑을 갚으려 해도 무~~심히 흐르~는 세월 ~@ 당신을 위하여 그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이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위해 고생만 한 사람 미안한~@ 사람이란다 01;45

울엄니 진성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굽어 버리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 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 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한 사람 때문에.. 진성

꼭 한가지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듣지 못할 너이지만 가슴속에만 숨겨 두기엔 너무 힘겨워 이젠 견딜수 없어.. 한사람 때문에 그사람 때문에 나혼자 아파한다고 아무리 잊어도 아무리 지워도 안되는 사람 그게 너라고 그말을 전하려 너에게 전하려 가슴이 보낸 눈물이 나의 두눈가에 또다시 흐르고 있어..

사랑이 무어냐 진성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마라 떠나는 내 신세 네가 알잖니 잘 있어 없이도 행복해야 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 추억이 너무 많아 힘들겠지만 세월 가면 잊혀질 거야 목숨처럼 사랑했던 당신 모습 밀려오네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마라 떠나는 내 신세 네가 알잖니 이별이 웬말이냐 묻지를 마라 기막힌 운명이 어찌 우리뿐이랴

잠자는 공주 진성

잠자는 공주 - 진성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 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사랑의 밧줄 진성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춘자야 진성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간주중>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파티 진성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 팔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할거-야 지금 어디 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나랴 사랑 꿈 같-은 사랑 달과 별-이 꺼진-다-해-도 돌아설수

둥지 진성

둥지 - 진성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나를 두고 아리랑 진성

@나를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알~~아알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아 돌아와`주오~오호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윗)~~~~네 ,,,,,,,,2. 언~~~네.

빈손 진성

바~~~~~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

가슴에 지는 태양 진성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바라 볼 수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이미 죽은것과 같을 테니까..

가슴 아프게 진성

@당신과 ~아아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호오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하앗이 목`메어 운다 ,,,,,,,2. 당~~~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다.

두 여인 진성

1.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호오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난데 `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2절.잊)어버`리고 ,,,,,,,2. 받~~~고.

감나무 골 진성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님(이) 메밀꽃 향기 따라 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어. (2222)

잊을수 없는 영아 진성

"차라리 만나지를 않았더라면 이토록 쓰라린 아픔은 없을것을 어짜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차라리 헤어지자 말은 했지만 아아 영아 아아 사랑한 영아 잊을수 없는 영아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겠지 홀로 달래보는 서글픈 이마음 어짜피 맺지 못할 운명이라면 차라리 처음부터 돌아설것을 아아 영아 아아 사랑한 영아 잊을수 없는 영아 "

지우개 진성

매일 난 취해볼게 그 쓰디 쓴 사랑 같은 술로 너 없는 아픔도 술에 취해 다 잊은 채 잠이 들게 쉽게 사랑할게 날 스치는 아무 여자라도 그 가볍고 수많은 사랑 속에 널 생각할 틈조차 없게 * 잊을게 지울게 온 힘을 다해 니 기억에 사랑이 남지 않게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 한마디도 다신 널 위해 쓰질 않게 애써 널 미워할게 조금은

밤새도록 진성

보고있어도 가슴시리게 보고싶어 곁에있어도 멀어질까봐 두려워져 이렇게 아파도 멈출수가없어 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수 없어 밤 새도록 사랑해도 그리움에 갈증은 끝이없고 밤 새도록 사랑해도 외로히 가슴에 사무치는데 나의 사랑을 너에게 바치려고 한다 나의 열정을 널 위해 던지려고 한다 너는 내 운명 사랑에 내 인생을 건다 내 안에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