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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보야 (MR)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이제 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을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내가 바보야 1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내가 바보야 I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까 사랑한다 말해볼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가슴 가지 말라 잡아볼까 이제와서 후회할

내가 바보야 II 진성

눈시울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 할줄이야 내가 바보야~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내가 바보야 Ⅱ 진성

1.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에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까 사랑한다 말해볼까 이제와서 무슨소용이야 내가바보야 내가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2.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에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 돌아가는 모습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 할줄이야 내가

내가 바보야 2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이제 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사랑한다 말해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Inst.) 진성

작사:문병초 작곡:김정훈 노래:진 성 1절)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2절)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내가 바보야 (Remix)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껄)까 사랑한`다` 말해볼(껄)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아아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아아보~(2절.오오)야 ,,,,,,,,,,2.

갈 사람은 가더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이제 와서

내가바보야 진성

눈 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 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 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 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 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내가바보야(MR)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안녕하며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눈물짓네 가지말라잡아볼껄 사랑한다말해볼껄 이제와서무슨소용이야 내가바보야 내가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 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당신에게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울줄이야 뒤돌아가는당신 가지말라잡아볼껄 이제와서후회할줄이야

내가바보야(반주곡)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내가 바보야 진성 외 4명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한녕하~아아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아아볼(껄)까 사랑한다 말해볼(껄)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아아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2.

안동역에서(MR)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님의등불(MR)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

안동역에서 (MR) 진성

안동역에서-진성 <전주>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간주> 어짜~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장가가는날(MR) 진성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찾아왔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이사람이바로 서울색시 정말 맘에들어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 장가가네 >>>>>>>>>>간주중<<<<<<<<<<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공기좋고물좋은곳에 서울색시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찾아왔...

갈사람은가더라(MR) 진성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못할 그약속은왜-해놓고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어-차-피 떠나갈꺼면 미련-없이 가거라 >>>>>>>>>>간주중<<<<<<<<<<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하던-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번준 정이기에 미련이야...

안동약에서(MR) 진성

.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울엄마 (MR) 진성

울 ㅡ엄마ㅡ 날 ㅡ낳ㅡ아ㅡ걱정 태산이 되고ㅡ 주ㅡㅡㅡ름ㅡ 깊ㅡㅡ은ㅡ데ㅡㅡ ..세상사ㅡ 나 잘났다ㅡ허풍ㅡ소리에ㅡㅡ ..눈가에ㅡ 이슬ㅡ 맺히ㅡ네ㅡㅡ 어리 버ㅡ리ㅡ 가진 것 없어 떠ㅡ버리ㅡ 말로ㅡ만 ㅡ한숨ㅡ 드ㅡ렸네ㅡ 어리ㅡ 버ㅡ리ㅡ 수많은 날을 응ㅡ어ㅡ리 ㅡ가슴ㅡ에 한만ㅡ 드ㅡ렸ㅡ네ㅡ 무ㅡㅡ병장ㅡ수ㅡ 부디 ㅡ하옵ㅡ소서ㅡ 간주중....))) 어리ㅡ 버...

그깟팔자 (MR) 진성

(짜라라라라 그깟 팔자!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팔자인걸 어쩌누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이름 세자 걸고서 (하~)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비바람 안고...

원점 진성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MR 반주곡)안동역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님의 등불 (MR)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안동역 에서(MR)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태클을 걸지마 (MR) 진성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 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 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 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

인생은 물레방아 (MR)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 산 새 한 마리 가사 없는 노래를 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 도는 게 인생살이지 살다 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 어제 밤에는 비바람이 몰아 치더니 오늘 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구만리 인생 (MR) 진성

(어허허어~)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맨몸으로 돌아갈것을피죽야 (피죽야) 못먹으랴 (못먹으랴)어찌 한끼 때우면 그만손발이 있으되 내 것이라 하겠소멋대로 간 세월 탓이지 (후~탓이지)팔자 필라 치면은 붉게 물든 황혼역내 살날 구만리지만세상은 나 없이도 가것지(어허허어~)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맨몸으로 돌아갈것을산입에 (산입에)...

내 여인 (MR) 진성

(내 여인 내 여인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산다는게 힘이든가요 외로워서 힘이든가요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우우우~) 인생이란 (인생이란)구름 같은 것 (구름 같은 것)어느 곳에 머물지 몰라 (몰라 몰라)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너와 나의 인생이기에내 영원히 함께 할 사람내 사랑은 당신뿐이야(내 여인)텅 빈 가슴 채워줄...

갈 사람은 가더라 (MR) 진성

갈 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 못할 그 약속은 왜 해놓고 갈 사람은 가더라 갈 사람 가더라 어차피 떠나갈 거면 미련 없이 가거라 잊을 건 잊어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사랑할 때 하던 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 번 준 정이기에 미련이야 남겠지만 잊을 건 잊어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나갈 거면 ...

내가 바보야(MR) 나상도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올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

알기도 전에(MR) 박남훈

그래 떠날 사람 떠나 가거라 그래 내가 싫어 떠나 간다면 내 너를 잡을수 없지 마음이 떠나간 사람 사랑에 눈먼 내가 바보야 당신에 마음 알기도 전에 사랑한 내가 마음준 내가 미워 믿었던 내가 바보야 정을준 내가 바보야 그대 마음 알기도 전에 그렇게 쉽게 변할 사랑인줄 모르고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래 떠날 사람 떠나 가거라 그래

알기도 전에(MR) 김동관

그래 떠날 사람 떠나 가거라 그래 내가 싫어 떠나 간다면 내 너를 잡을수 없지 마음이 떠나간 사람 사랑에 눈먼 내가 바보야 당신에 마음 알기도 전에 사랑한 내가 마음준 내가 미워 믿었던 내가 바보야 정을준 내가 바보야 그대 마음 알기도 전에 그렇게 쉽게 변할 사랑인줄 모르고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래 떠날 사람 떠나 가거라 그래

반추(MR) 김오라

시간과 공간을 내가 붙잡고 추억을 반추해 봐도 당신의 그림자 간 곳이 없고 머무는 건 타인의 그림자 잃어버린 그 세월 찾을 수가 없는데 술 잔을 움켜잡고 추억을 움켜잡고 오늘도 내가 비틀거리나 바보야 잊을 건 잊어야지 시간과 공간을 내가 붙잡고 추억을 반추해 봐도 사랑의 그림자 간 곳이 없고 보이는 건 타인의 그림자 잃어버린 그

보릿고개...Q..(MR) 진성(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 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지마..Q..(MR).. 진성(반주곡)

ㅡㅡㅡㅡㅡ1.2동일ㅡㅡㅡㅡㅡㅡQ.. 가-지 마--<<< 가-지 마..< 동-아 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만--<<< 한-숨-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2절후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점 없-다면 그건 거--...

버릇 (MR) 에스진(S. Jin)

자꾸만 너를 자꾸만 어떡하라고 이젠 어쩌라고 살다가 버릇이 널 찾는거면 습관처럼 너를 기다리겠지 습관처럼 찾아와 습관처럼 운다면 나 남 몰래 차마 그 눈 못봐 그러자 우리는 슬퍼 눈물 흘리지 말고 아파하는 모습 보이지 말자 바보야 바보야 그런게 사랑인거야 수천번을 보아도 눈물이 날꺼야 다음 사람 만나서 네가 생각 날때면 그사람을

한번만 (MR) 채희

당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단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바보야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할순 없나요 한번만 내이름을 불러 주세요 한번만 내마음을 받아 주세요 안돼나요 안돼나요 내가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바보야(90645) (MR) 금영노래방

제발 다가오지 마 더 이상은 나를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날 내버려 둬 더 이상은 위로 받을 때만 나를 찾지 마 잠시 망설이지만 또 전활 받아 기다렸다는 듯이 또 너를 만나 바보야 아프단 말 하지 마 내가 더 힘들잖아 아픔만 나눠 주고 또다시 떠날 거잖아 그녀에게 돌아가 그녀 맘에 숨겨 논 네 사랑을 꺼내 와 남김없이 다 가져와 참고 또 참아 봐도

미련때문에(MR) 장상기

사랑없고 기쁨뒤엔이별 사랑이란 알수가없어 아~아~아~아~당신이가고 세월도 가버리면나혼자남아 미련에 우네 >>>>>>>>>>간주중<<<<<<<<<< 사랑은 힘이든다고 누군가말을 햇지만 이제와서 난-알았네 나를두고 가는뒷모습 바보같이 바라만보네 눈물없는 사랑없고 기쁨뒤엔이별 정에약한 나의청춘아 아~아~아~아~사랑에운다 눈물로녹아난다 미련에우는 내가

미련때문에(MR) 장상기

~아~아~ 당신이가고 세월도 가버리면 나혼자남아 미련에 우네 >>>>>>>>>>간주중<<<<<<<<<< 사랑은 힘이든다고 누군가말을 했지만 이제와서 난-알았네 나-를두-고 가는뒷모습 바보같이 바라만보네 눈물없는 사랑없고 기쁨뒤엔이별 정에약한 나의청춘아 아~아~아~아~ 사랑에운다 눈물로녹아난다 미련에우는 내가

내가 바보야 민승아, 진성, 정의송, 김민국, 장태민, 김유진, 이상화, 이수정, 정희정, 김민지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짖네 가지말라 잡아볼때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껄)까 사랑한다 말해볼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2.

내가 바보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앞산 새 한 마리 가사 없는 노래를 하고너도 나를 일어나 큰 북을 울려라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인생은 물레방아 돌고 도는게 인생살이지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 거야~간주중~어제 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오늘 아침엔 무지개 떴네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버리고둥기...

님의 등불..Q..(MR).. 진성(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세월 따라 변하는...

그런 내 사랑 MR-J

내가 뭐랬어 그사람 좋아하다간 아플거라고 했지 원하고 원해도 가질 수 없는 그런게 그런게 있어 아직도 내맘을 모르니 곁에 손내밀면 내가 있는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야 바보야 왜 난 언제나 이해만 왜 편한 친구로만 같이 그사람 욕하며 또 우는널 달래는 그런 내 그런 내 사랑 내가 뭐랬어 니마음 다 안다했지 거울 같은 두 마음 혼자 애태우며

그런 내사랑 Mr - j

내가 뭐랬어 그사람 좋아하다간 아플거라고했지~ 원하고 원해도 가질수 없는 그런게 그런게 있어.... 아직도 내맘을 모르니 곁에 손 내밀면 내가있는데 내가 곁에있는데 바보야 바보야 왜난 언제나 이해만....왜? 편한 친구로만....

나빴어 (MR)

딴 여자 만나니 어때 내 사랑과는 또 많이 다르니 누가 더 나은지 비교하고 넌 돌아 온 거니 사랑하나 그 까짓것 버릴래 남자하나 난 다시 또 구할래 너란 사람 다시는 보지 않게 해줘 왜 날 속였어 왜 날 망쳤어 이 뻔뻔한 거짓말이 사랑을 울게 했어 왜 넌 걸렸어 내가 뭐랬어 내 눈에 띄지 않게 몰래 숨어서 조심했어야지 바보야 가버려 사랑하나 그 까짓것 버릴래

삼백초 (MR) 박지현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 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