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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고향 진성

1.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2.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오손 살리라. (240)

청포도 고향 진성

청포도 익어 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 잊어서 찾아 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우물 가는 어여쁜 아가씨가 붉으레 수줍어서 미소 짓던 곳 그리워서 돌아 온 고향 그 아가씬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 시절 그립구나?

나그네 고향 진성

너도서울 나도대구 떠나온 고향에 무너진 초가만이 세월이 말해주는데 손꼽장난 꿈을짓던 돌담밑에 앉아서 뻑꾸기 울음따라 피는꽃이여 그시절 동무들은 어데로가고 맨들 맨들 맨들라미 너만 홀로 반긴다 너도포항 나도대구 외로운 고향에 우물가 맑은물은 지금도 고이건만 벼을 따던 그 가을밤 마루턱에 앉아서 벽오동 달빛자욱 우는 사나이 그시절 그추억은 ...

고향 가는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머나먼 고향 진성

1.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2. 천~~~다. (335)

고향 가는 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평양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아아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평양 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향수 진성

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초가삼간 진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외나무 다리 진성

복사꽃 능금 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 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흙에 살리라 진성

1.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살리`라 ,,,,,,,,,,,2.

빵빵 진성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찔레꽃 진성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장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황포돛대 진성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야.

대동강 편지 진성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낮 설은 나그네 되어 칠 백리 고향 길을 찾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왔다고 못 본체 하네

사랑과 인생 진성

술 한잔이 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담은 내 노래 너는 알겠니 이`~~~~~게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사랑~하앙이더라.

사랑과인생 진성

사랑과 인생 - 진성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주중 술 한 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내 여인 (MR) 진성

(내 여인 내 여인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산다는게 힘이든가요 외로워서 힘이든가요 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 (우우우~) 인생이란 (인생이란) 구름 같은 것 (구름 같은 것) 어느 곳에 머물지 몰라 (몰라 몰라)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너와 나의 인생이기에 내 영원히 함께 할 사람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내 여인) 텅

내 여인 진성

(내 여인 내 여인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산다는 게 힘이 든가요 외로워서 힘이 든가요 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 (우우우) 인생이란 (인생이란) 구름 같은 것 (구름 같은 것) 어느 곳에 머물지 몰라 (몰라 몰라)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너와 나의 인생이기에 내 영원히 함께 할 사람 내

사랑은 아무나 하나 진성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것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도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하나 진성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신토불이 진성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압구정 강남거리 여기는 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쓰리만 있느냐 쇼윈도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껀데 남의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잘 있거라 공항이여 진성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같이 떠나가는 그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돌아서는 그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동반자 진성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애인이 돼 주세요 진성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 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 사람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천년지기 진성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지처 있을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 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여보야 진성

여보 여보야 나의 여보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식 낳고 살면서 온갖 고생에 잔주름이 늘어가지만 그래도 내가 좋다고 웃음을 주는 당신은 나의 천사여 고생시켜 미안합니다 못해줘서 죄송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여보 여보야 나의 여보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식 낳고 살면서 온갖 고생에 잔주름이 늘어 가지만 그래도 내가 좋다고 웃음을 주는 당신은

여보야 (Remake Ver.) 진성

여보 여보야 나의 여보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식 낳고 살면서 온갖 고생에 잔주름이 늘어가지만 그래도 내가 좋다고 웃음을 주는 당신은 나의 천사여 고생시켜 미안합니다 못해줘서 죄송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여보 여보야 나의 여보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식 낳고 살면서 온갖 고생에 잔주름이 늘어 가지만 그래도 내가 좋다고 웃음을 주는 당신은

무조건 진성

1절 내가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연하의 남자 진성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세상엔 누구보다 이세상에선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사랑하는 영자씨 진성

이세상에 하나뿐이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하다면 무어이든 못하리까 저 하늘에 별이라도 저 하늘에 달이라도 당신앞에 받치어리다 우리들에 만남이한 미련인것은 떄로는 안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하하 아하하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이세상에 하나뿐이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하다면 무어이든 못하리까 저 하늘에 별이라도 저

진성

님의 속은 나의 집! 그 속에서 살리라. 하늘같은 님의 숨속! 구름되어 같이할까. 바다같은 님의 품속! 물살되어 같이할까. 터땅같은 님의 땀속! 수풀되어 같이할까. 긴밤같은 님의 잠속! 바람되어 같이할까. 아! 님의 속은 나의 집! 그 속에서 살리라. 아! 님의 속은 나의 집! 그 속에서 살리라.

빈잔 진성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 반 복 ----

가슴에 지는 태양 진성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바라 볼 수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나 이미 죽은것과 같을 테니까..

버팀목 진성

1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 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 빈

어부바 진성

어부바 너무 귀여운 곡이죠 ^^ 한번씩 들으면 스트레스가 막 풀려요^^ 장윤정 너무 좋음 어부바 작사 최비룡 작곡 정의송 노래 장윤정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다섯살 애기같아요 정말로 장난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요 (살수 없대) 안아 달라고

밤새도록 진성

보고있어도 가슴시리게 보고싶어 곁에있어도 멀어질까봐 두려워져 나 이렇게 아파도 멈출수가없어 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수 없어 밤 새도록 사랑해도 그리움에 갈증은 끝이없고 밤 새도록 사랑해도 외로히 가슴에 사무치는데 나의 사랑을 너에게 바치려고 한다 나의 열정을 널 위해 던지려고 한다 너는 내 운명 사랑에 내 인생을 건다 내 안에 그대에게

그겨울의 찻집 진성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손난로 진성

창문을 두드리는 겨울 아침 세상 속에 마치 우리 둘 뿐인 듯해 차가운 바람도 얼어붙은 마음도 네 손을 잡으면 모든 게 따뜻해져 온 세상이 우릴 위해 존재하는 것 같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Merry Christmas 너에게 줄게 언제나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게 나의 겨울을 따듯하게 밝혀준 너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이 마음을 전해 첫눈이 내리던 그날의 기억

천사같은 아내 진성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미련 진성

한마디만 전해주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이대로는 그댈 포기할수없어?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소중해 그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오요? 잊었나요 그대는 벌써 잊었을까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잊으리 진성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2.

인생은 세옹지마 진성

1.사노라면 기~히이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으을 말고 툭 털고~호오 일어나봐요 실타래~헤에 풀리듯`이 가는 세~에에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허엉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에~에헤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하아알이 @인생은 새옹지마 ,,,,,,,,,2.

누이 진성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 간 주 중 -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장모님 진성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천상재회 진성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 다 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한 사람 때문에.. 진성

한사람 때문에 그사람 때문에 나혼자 아파한다고 아무리 잊어도 아무리 지워도 안되는 사람 그게 너라고 그말을 전하려 너에게 전하려 가슴이 보낸 눈물이 나의 두눈가에 또다시 흐르고 있어.. 나 꼭 한군데 보여주고 싶은 곳이 있어 온통 부르터진 내맘 쉴새도 없는 고된 그리움에 나는 하루라도 성할 날 없어..

사랑의 포로 진성

손들어 잠깐 꼼짝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 마음 먹지마 너를 위해 나는 목숨을 건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나에겐 너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니 맘대로 떠나면 안돼 손들어 꼼짝마 손들어 꼼짝마 너는 이제 내 사랑이야 손들어 잠깐 꼼짝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